2014년 7월 15일 오후 7시 30분 경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서울시 강북구 수유2동 남쪽 빌딩 사무실 안에서

근무하던 1급 척수장애인 운전수 주효석 씨(37)는 자신의 개조차량을 타고 인근 도로를 따라 퇴근길에 나섰다.

그러다가 그는 저 머나먼 곳에 있는 나이트 클럽으로 주행하여 문 앞 주차장에 세워 내렸는데...

그가 전동 휠체어를 타고 그 클럽 문 앞에 몰고 들어가려고 하자 그 문 앞에 높다란 계단이 들어서 있는 것을 보자마자

갑자기 문 옆을 지키던 점원들을 향해 분노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는 갑자기 그 곳 문 옆을 지키던 점원들을 향해 욕설을 일삼기 시작하였고 홧김에 자신의 전동 휠체어를 몰고

무차별로 급돌진하여 들이받아 압살한 뒤 그 곳 출입문까지 파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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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0일부터 탈시설로 호주 퀸즐랜드 북쪽 마을 개인 호화 저택 안에 거주하던 2급 지체 장애인 앰버드 베른

씨(51)는 아무 이유 없이 격분하여 전동 휠체어를 몰며 자기 집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2013년 5월 24일 날 오후 3시 30분부터 54분 경까지 자신의 전동 휠체어를 몰고 인근 마을 버스 앞

차로를 가로막아 교통방해를 일삼았고 그 버스 앞 유라창을 향해 여러 번 돌진하여 들이받아 파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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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6일 날 미국 캘리포니아에 북쪽 도시 지역에 거주하며 오랫동안 자주 위험한 절벽 장소로 여행 나가며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던 한 2급 뇌성마비 장애인 선수 말리드 조니 클라엘 씨(36)는 위험한 서핑보드를 타며  

위험한 절벽 구멍을 통과하려다가 세게 부딪혀 머리 목뼈가 부러지고 전두엽 파열되는 큰 사고를 당하였다.

결국 그 선수는 저 머나먼 대형병원으로 실려가 10개월 동안 응급 수술 후 입원 치료를 받고 재활한 뒤

2008년 5월 18일 날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 때부터 갑자기 이유 없이 복수심을 품으면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집 밖으로 나가더니

주변 길거리를 걷던 마을 주민들을 향해 돌진하여 들이받아 치어죽이고 크게 다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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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3일 날 경기도 인천광역시 월미도 행 유람선 차량 진입로 앞에서 한 지체장애인 유중선 씨(35)가

전동 휠체어를 타고 몰고서 그 길을 통해 진입하여 탑승하려 했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갑자기 자기 앞에 차가 들이박자 이유 없이 격분하여 전동휠체어를 몰고 그 차량 앞으로

돌진하여 파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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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9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도시 북쪽 호화 빌라에 거주하던 중증 여성 소아마비

장애인 넬라 데이먼스 씨(27)는 갑자기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한 입덧 때문에 옷을 입고 전동휠체어를 몰고

집 밖으로 나가서 자기 주 지역 도시 인근에 세워진 미국가족계획협회 낙태 병원을 방문하여 산부인과 의사의

안내에 따라 초음파 진료를 받았는데...

나중에 검사를 한 의사한테서 자기 뱃속에 10주 태아가 성장하여 심한 입덧을 하게 되었다며 황급히 12주 이내

낙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하는 수 없이 검진을 한 의사와 함께 손잡고 전동 휠체어를 몰고 인근 유도분만실에 들어가서

낙태 시술을 받고 자기 빌라 딸린 집으로 돌아가서 잠을 잤다.

그러나 그녀는 다음날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집과 직장을 오갈 때마다 낙태수술로 인한 정신적 후유증으로

완전히 미쳐 돌아가서 아무데나 전동휠체어를 몰고 외출하러 갈 때마다 주변 주민들을 항해 치고 급돌진하여

깔아뭉개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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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30일 날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층 집에 거주한 중증 장애 직장인

김혜진 씨(28)가 자기 뱃속에서 이상증상에 나와서 전동 휠체어를 타고 자기 집 밖으로 나가

인근 산부인과 병원에 들어가 의사한테 진료를 받았는데 갑작스럽게 원치 않는 7주 임신을 진단받았다. 

그래서 그녀는 하는 수 없이 산부인과 의사에게 수술을 의뢰하여 7주 태아를 낙태하는 수술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 때부터 그녀는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옷을 잘 챙겨입고 전동휠체어를 타고 자기 집 밖으로 나가

자신의 장애에 맞게 개조된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인근 직장으로 출퇴근하여 다녔는데..

갑자기 3일 후인 10월 3일 날 오후 5시 32분 그 중증 장애인이 자신의 차를 몰고 산부인과 인근

지하 주차장 안에 들어가 주차한 뒤 전동 휠체어로 내리고 엘리베이터를 탑승하여 산부인과를 방문하였다.

그 때부터 그녀는 잔뜩 화가 난 상태로 격분하여 그 안에서 진료를 보던 산부인과 의료진들과

손님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돌진하여 치여 죽이고 다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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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6일 날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강남 장애인복지관 안에서 4살짜리 지능을 가진 발달장애아 이형린 양(10)이 갑자기 흥분하여

막 복도 이곳저곳을  뛰어다니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복도 반대편으로 걸어다니던 다른 지체 장애인 관정산 씨(58)의 휠체어와 심히 부딪혀 넘어저셔 얼굴을 크게 다쳐 괴성지르며

울어대기 시작하였다.

당시 그 어린아이들과 부딪쳤던 지체장애인 아저씨는 갑자기 화가 나서 고함을 지르며 그 아이를 향해 "얘가 조심히 다녀야지!"라고

엄히 꾸짖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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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천광역시 부평구 북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며 직장에 출퇴근하던 전동휠체어 탑승 척수장애인 한명석 씨가 2014년 5월 13일 월차 휴가 때를 잡아

여행가방 짐을 다 싸며 오전 7시 18분 경부터 지하철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여 미리 예매한 항공기 티켓과 여권과 주민등록증을 제출한 뒤 모든 탑승 수속

검문검색 절차를 다 마치고 출국 정거장으로까지 전동 휠체어를 끌고 들어갔다.

그러다가 8시 30분 경에 도착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행 아시아나항공 항공기가 자기 앞에 착륙하는 것을 보자 전동휠체어 몰고 그 항공기 안으로 무리하게

들어가서 자기 자리에 안 맞게 억지로 좌석에 쑤셔박으려다 실패하였다.

그래서 그는 완전히 격분하여 격한 반말로 승무원들을 불러 2시간동안 심한 욕설과 폭언으로 말다툼을 벌이다 그들을 향해 급돌진시켜 큰 부상을 입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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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일 오전 11시 31분 경 함께 승용차를 타고 애버랜드 매표소에서 자유이용권을 구입한 2명의 전동휠체어 탑승 장애인들과 옆 친구 4명이서

애버랜드를 방문하여 장애인 탑승 우선 예약을 받은 뒤 트위스터라는 놀이기구를 탈려고 장애인 탑승 우선 대기줄로 서서 출입문 앞으로 걸어갔다.

그런데 출입문 앞을 지키던 해당 놀이기구 담당 안전요원 알바생 둘이서 그의 출입 후 탑승을 제지하였고 손님들이 탑승하기에 안 좋은 곳이니 다른 곳으로 가서

보호자들과 함께 탑승하라고 지시를 하였다.

그러자 앞에 서 있던 친구 정승명 씨(32)가 완전히 빡쳐서 그 안전요원들과 심한 말다툼을 벌이다가 자신의 옷소매에서 칼을 꺼내 그들의 눈과 얼굴을 무자비하게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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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장애인 가족이 아주 무거운 전동휠체어 타고 뜨거운 곳을 다루는 초유의 식당 안에 들어가서

밥 먹으려고 했는데..

초면에 그 식당 주인이 안 된다 하면서 가장자리로 나가서 식사하라고 가로막았다.

그 전동휠체어 탑승자가 계속 고집부려가지고 차별 뭐시기 하면서 들어갈려고 싸움을 벌이더니

그 식당주인이 안 되겠다고 영업 방해로 정당하게 신고를 했죠.

이 와중에 그 틈을 타서 근육장애인협회 전동휠체어 탑승자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차별 진정 신고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뭐든지 안 되면 다 국가인권위에 신고 남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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