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0월 1일 날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의 초등학교 선생님으로써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을 동승 반입하며 일하다

나중에 휴가 때마다 미국으로 여행가서 서비스견 훈련기관을 방문한 초등교사 겸 시각장애인 여행가 이현지 씨와 다른 한 명의 외국인 서비스견 동승자

린다 프릴지 씨(43)가 우리나라 김포공항에 방문하여 서울지하철 2호선 타고 5호선으로 갈아타서 천호역으로까지 데리고 자기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마침 천호역에서 서울지하철 5호선 열차를 운행하다 퇴근하여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는 기관사 박광수 씨(33)의 따뜻한 인사를 듣고 만나 서로 인사하며

따뜻한 얘기를 나눴다.

그러다가 그들은 기관사와 손을 잡고 자기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는데 모두들 안내견 동승 반입 후 승객에 대한 불평불만을 듣고 화를 낸뒤 서로 지하철 폭파 테러를

모의했다.

그러다가 그 기관사는 10월 11일 날 아침 5시 10분에 일어나서 버스를 타고 상일동역으로 출근하여 자신의 폭발물을 몰래 들고 출발하여 상일동 역사 앞으로

들어가 상일동행 열차 난방기기를 열어 폭발물을 넣어 숨겨놓은 뒤 열차를 타고 운행하여 지하철 승객들을 태우고 폭파를 시키려고 하였다.

그 와중에 실수로 관계자실 내 사물함을 열어 가방에서 폭발물을 꺼낸 동료 기관사들한테 발각되어서 그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출동한 중앙정보부와

지하철경찰대에 의해 강제로 끌고 내려가 체포되었다. 

지하철경찰대가 그 기관사와 심문을 오랫동안 하다가 나중에 그 서비스견 동승 방문 외국인 린다 프릴지 씨와 천호동 암사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안내견 동승 교사를 추적한 끝에 체포하여 철도안전법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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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2월 16일부터 사건 당일 날까지 서울시 강남구 2호선 강남역 부근에 살던 청각장애인 대학생 이은지 씨(23)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선물받은

비숑 견종 도우미견을 데리고 인근 지하철 역 안으로 들어가서 열차를 기다리며 반복적으로 역칸 내에 반입 후 탑승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나중에 1994년 5월 24일 날 자신의 빌라 집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나온 4명의 사후관리 직원들이 방문하여 그들을 맞이했는데..

그 동승자는 그들 앞에 자신의 수화로 참다참다 못해 지하철 역칸 내 탑승 불만을 토로하며 승객들이 너무 많아서 도우미견의 꼬리나 몸통을 밟거나

과도하게 둘러싸여 제대로 소리의 근원으로 안내를 하지 못한다고 불평하였다.

그녀의 수화를 보고 불평소리를 들은 사후관리 직원들은 서로 수화로 대화를 나누며 함께 분노하며 살았다.

그러다가 그들은 강남역 안으로 걸어 들어가 자신의 절친으로 일하던 서울지하철공사 역사 내 철도 기관사 이흥석 씨(55)와 접견하여 자신이 방문하고

사후관리하러 간 청각장애인의 호화 빌라 집 앞 구석으로까지 데리고 가서 자신이 보고 들었던 도우미견 동승 후 승객들에 대한 불평불만 사항을 전달하고

함께 지하철 폭파 테러를 모의하고 있었다.

그 계획에 극도로 수긍하여 동참한 그 지하철 기관사는 서로 각기 집으로 돌아가서 폭파시킬 사제 폭발물을 인터넷으로 구입하여 4대를 사들였는데..

나중에 1994년 5월 26일 날 그 기관사가 새벽 4시 때부터 일어나 폭발물과 서류들과 책들을 담은 가방을 매고 서울지하철공사 2호선 강남역으로 출퇴근하여

자신이 탈 지하철 밑동에 몰래 폭발물 설치를 해놨고 새벽 5시 30분 때부터 지하철 기관사로써 외선순환행 지하철 열차의 기관실에 탑승하여 2시간 동안

지하철 승객들을 태우고 실어나르면서 폭파테러를 하다가 결국 동료 직원들과 기관사들의 목격으로 신고받은 지하철경찰대와 중앙정보부 수사관들이

출동하여 그를 열차 기관실 밖으로 끌고 내려 체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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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9일 7시 29분 경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1동의 중심부 호화아파트에서 중학교 학생들을 가르치던 한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 교사 한승미 씨가

옆호실에 같이 살고 있던 두 안내견 신봉 동료 교사들과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 러브미(6)를 동승한 채

영등포 역으로 걸어들어가 인천행 1호선 열차를 탄 뒤 오전 11시 23분 경에 인천역에 도착해 11시 29분 경 유람선 정거장으로 걸어가서 월미도로 가는 유람선을

탑승했다.

그러다가 한 배에 같이 탑승하던 할아버지뻘 타 승객들이 다 큰 개 안내견을 보자마자 깜짝 놀라 그 안내견 동승 교사에게 험한 꾸지람을 하며 빨리 나가라 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옆 안내견 신봉 교사들은 홧김에 그 할아버지뻘 승객을 덮쳐 격한 말싸움을 1시간 동안 이어나가다 1시간 동안 그들을 멱살잡아

걷어차고 때리고 욕설하며 집단폭행을 일삼다가 오후 1시 56분 경 그들을 유람선 밖으로 끌고 바다 속으로 빠뜨려버렸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들은 타 승객들과 승무원들과 말싸움을 벌이며 걷어차는 등 폭행을 오랜 시간동안 벌이다 현장에서 출동한 인천해양경찰선에 의해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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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동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에서 한 중증 지체장애인 한송경 씨(33)가 전동휠체어를 이끌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동아제약 빌딩으로

출퇴근하고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올 때면 인터넷으로 지체장애인들이 모이는 네이버 카페를 방문하여 글을 읽다가 우연히 현대자동차 장애인 전용 개조차량에 관해

알게 되었고 다시 네이버 검색창으로 현대자동차 장애인 전용 승용차 관련 키워드로 검색을 하여 신청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그는 나중에 8월 14일 저녁 6시 24분 현대자동차 관계자들이 자기 집 앞으로 장애인 승용차를 싣고 날라가는 걸 보고 휠체어를 끌고 현관문 밖까지 나가

선물받은 장애인 승용차를 보고 환호하여 관계자들과 상담을 오래 하고 감사 인사를 드려 보내버린 뒤 그 차 운전석 안으로 끌고 들어가 안전벨트를 차고

도로 위로 운전을 해본 뒤 다음 날 아침 6시10분에 일어나 준비하고 그 차량을 운전하여 출퇴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는 2008년 9월 10일 오전 7시 30분 경 개조차량을 타고 호령로 도로 위를 주행하여 동아제약으로 출근하는 길에 신호등 대기하고 서 있다가 

초록불이 될 때 앞으로 주행하려다가 갑자기 손목이 삐끗하여 중앙선 옆으로 침범하여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래서 그는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 5주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데.. 나중에 자신의 옆 동료 직장인이 자신을 병문안하러  매일 자신의 병실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자신이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해 정신적 충격먹은 걸 헤어나오지 못하고 혼자 분개하다가 나중에 5일 뒤인 2008년 9월 15일 오전 5시 30분 경

그가 휴가 신청서를 내고 병문안하러 온 자신의 친구 초봉암 씨(33)와 만나 서로 짜고 치고 효령로 도로에 침범하여 같이 교통사고 내자는 교통살인 계획을

짜내기도 하였다.

그의 말에 극도로 수긍한 옆 동료 직장인은 차키를 들고 병실 밖으로 빠져나온 뒤 병원 주차장으로 달려가 미리 세운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인근 병원 도로로 빠져나와 효령료 도로 위로 진입하다가 고의로 중앙선 옆을 침범하여 앞지르기하다가 다중추돌 사고를 내다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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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중에 다른 아파트로 이사가서 귀인들을 아파트 입주민 회의 때 만나 인사를 나누고 인터넷에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할 시대가 되면...

저 지옥하늘의 큰 꿈은 다른 귀인들과 함께 서울역에 정차하던 KTX 비롯한 고속열차와 시외버스터미널에 정차하던 고속버스를 자주 번갈아 타며

성매매 업소나 여러가지 상가에 출퇴근하고 여행다니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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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에서인지 저 지옥하늘이 개업하여 주민 의뢰나 관공서 견적에 따라 물건을 팔았던 마술양품점이 다음달 10월 31일 말에 서비스 종료할

예정이라는 공지사항이 떴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예 서비스 종료되어 아무것도 못할 생각으로 곧바로 앱을 빨리 지우고 고양이와 스프라는 다른 앱으로 갈아탔습니다. 

이제 마술양품점에 살고 계시는 모든 상가 친구분에게 작별 인사를 남기고 상점 문을 닫고 폐업해야 할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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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양품점 10월 31일 서비스 종료 예정으로 무조건 앱 삭제하여 가게 문닫고 고양이와 스프라는 새 앱 게임으로 재출발하여 신장개업합니다.

모두들 귀여운 고양이들이 일하는 제일시장으로 와주세요~ 엄청 맛있는 스프들이 널려 있으니 어서 방문하여 사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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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6일 오전 7시 30분 경 서울시 강동구 천호역 근처 롯데리아 문 앞에서 소규모 안내견 협회의 소속 중증 시각장애인 두 회원

허지연 씨(28)와 김지선 씨(28)가 각기 다른 훈련기관의 표식이 새겨진 하네스 착용한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가다 계산대 점원들한테 제지를 받고

티격태격하며 싸워왔는데..

허지연 씨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선물받은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왔고, 김지선 씨는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선물받은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왔다.

그들은 1일 전 각자 자신이 일하고 있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 인근의 한 회사 내에서 자주 안내견을 동승 반입하며 일하다

미리 월차 휴가 하나를 써서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가 잠을 잔 뒤 다음 날 6시 43분 경 일찍 일어나 안내견을 데리고 가까운 서울지하철 5호선

강동역을 방문하여 지하철 역칸 내에 반입하여 천호역으로까지 가서 내려 1번 출구로 나가 롯데리아 앞으로까지 걸어갔다.

그런 사람들이 와서 점원들과 티격태격 싸우다가 장애인복지법 42조 3항의 법 조항을 들먹이며 고소하겠다고 하자 점점 지쳐간

롯데리아 점원들이 말리다 못해 결국 하는 수 없이 그들의 안내견 반입을 식당 내에서 허가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웃으면서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함께 식당 안으로 출입하게 되었고 테이블 자리를 찾아 의자를 꺼내 앉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계산대에서 일하고 있는 롯데리아 점원 한 명을 자기 테이블로 불러 세워 점자 메뉴판 좀 달라고 하였다.

그런데 그 롯데리아 점원 한 분이 여기 우리 매장에는 점자 메뉴판 같은 게 없다면서 우리 점원들의 숫자가 줄어들어 손님들이 대신 주문해줄

키오스크밖에 없다고 사정을 털어놓았다.

그러자 그들 중 한 명이 당황하며 점원한테 언성을 높여 아니 그럴꺼면 왜 니네 매장 홈페이지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메뉴판이 카운터에 구비되었다고 거짓말을 하냐면서 말다툼을 계속 이어가다 이런 끔찍한 말로 협박하였다

"내가 국가인권위에 진정할까? 너네 매장을 싹다 사기죄에다가 장차법 상 장애인 접근권 침해로 고소해버릴까? 예전 시각장애인들이 키오스크 때문에 국가인권위에 고발하여 진정서를 냈는데 나도 거기에 신고해버려서 너 같은 놈을 매장에서 해고시켜 말어? 내가 안내견을 데리고 여기까지 멀리 와서 힘들게 24시간 문 여는 매점을 찾아 밥 먹으러 갔는데 내가 거기까지 안내견을 데리고 보이지도 않고 뭔지도 모르는 키오스크 화면 앞를 보고 주문하러 가야 했나? 어?"

그러면서 그들은 화들짝 일어나서 점원을 멱살잡아 뺨을 후려치며 가슴을 걷어차고 집단폭행하였고 옆에 있던 직원과 티격태격하며

싸움을 붙였다.

그러다가 그 광경을 목도한 한 계산대 점원이 경찰에 신고하였는데 결국 그 두 사람은 그 점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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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4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의 교남학교 인근 상가 공중 화장실에서 교남학교를 다니던 14세 남성 발달장애인 한남규 군(14)이

어슬렁거리며 걸어가 남자 화장실이 아닌 반대편 여자 화장실에 몰래 침입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놈은 화장실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4살짜리 여자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 변기 속으로 머리 쳐박아 넣고 치마와 팬티를 강제로 벗어

강간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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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 주 중심부 마을 단독주택에서 서비스견을 동승 의지하던 퇴역 군인들끼리 살고 있었는데.. 그들은 한 명의 시각장애 상이군인

줄스 C 캐멀리안 소령(48)과 5명의 치료견 동승 퇴역군인들이었다.

그들은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 팜 경기장에서 열린 슈퍼볼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경기 시작 3일 전을 앞두고

럭키 500회원으로써 NFL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특정 지침에 따라 수만 달러씩 돈을 쏟아부어 추첨으로 뽑으려 했지만 완전히 실패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2023년 2월 13일 날 열리던 슈퍼볼 경기에 참여하지 못한 채 좌절하며 목놓아 울다가 결국 그들은 저녁 8시 30분 경

각자 의지하던 서비스견을 데리고 승합차에 올라타서 슈퍼볼 경기가 시작되던 글렌데일 시의 스테이트 팜 경기장으로까지

차 몰고 주행하여 주차장 안으로 들어가 주차하고 서비스견을 데리고 차에서 내려 경기장 문 앞 좌석에 앉아 괴로워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들은 경기장 문 밖을 나가 각자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주차장으로 달려나가는 관객들의 인파에 몰려서

자기들이 데리고 있던 서비스견들의 몸통과 꼬리가 밟히는 것 때문에 빡쳐서 미쳐돌아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한 구석에 모여 자신의 정체성과 출생 사실에 대해 갈등하며 토로하고 있는 3명의 한국계 해외 입양인들과

2명의 아프리카계 여성 해외 입양인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어 너무나 화가 났고 서로 투덜거렸다.

아니 자기네들은 럭키 500회원으로써 수만달러를 들여 티켓을 예매하지 못하고 그만 슈퍼볼 경기에 참가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얘네들은 티켓 추첨을 통해 당첨되어 슈퍼볼 경기에 참가하고 있는데도 자꾸 자기 엄마아빠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불평불만을 하는 지 이해할 수 없다고 투덜대었다

결국 그들 중 한 명의 부하 퇴역군인인 제임슨 K 로버트 대위(29)가 나서서 좋은 생각이 있다면서 여러분들은 그냥 주차장으로 걸어 들어가서

차를 타고 여기 인근 호텔에 예약한 뒤 주차장 구역에 세우고 여기는 자기가 맡겠다며 먼저 돌려보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레브라도 리트리버 동승 서비스견을 데리고 그들에게 몰래 접근하여 친절하게 인사를 하며 저기 인근 호텔에 예약하여

당신의 갈등을 해소해 줄 치료견들을 데리고 상비할 테니깐 너희들도 우리를 따라 인근 화려한 호텔로 가서 잠깐 만지고

스트레스 해소하러 가자면서 달콤한 말로 제안한 뒤 스마트폰 앱으로 대신 결제하여 우버택시를 부른 뒤 인근 택시 정거장으로 유인하여

함께 우버택시를 타고 인근 호화 호텔 주차장 앞으로까지 달려가서 내렸다.

그리고 나서 그 대위는 서비스견과 5명의 해외 입양인들을 데리고 인근 호화 호텔 안으로 들어가 카운터 직원들에게 대신 숙박료를 대주고

자기 머무는 방 호실 가까운 호실의 키를 달라고 한 뒤 키를 받고 서비스견을 의지하여 해외입양인들을 해당 호실로 안내하여 방문을 열어놓은 뒤

여기 옆 호실에 서비스견들이 당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줄려고 항시대기하고 있으니 여기 잠깐 짐을 풀고 옆 호실로 방문하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 해외입양인들은 알겠다며 자신 대신 택시비와 숙박료를 대신 내준 퇴역 군인에게 감사를 표하며 전부 여행가방 짐을 풀고

침대에 잠시 누워 휴식을 취한 뒤 신발을 신고 옆 호실 문을 앞에 초인종을 눌러 잠깐 인사를 나누며 문 열고 방문하였다.

그 방 호실 안에서 머물고 있는 5명의 퇴역 군인들과 5마리의 서비스견들을 만나 그들과 따뜻한 대화를 1시간 동안 나누면서

행복하게 지냈다.

그러다가 그들이 어딘가로 갈려고 서비스견을 잠시 놓고 호실 밖을 떠나 갔는데 옆의 해외입양인들이 잠시 놓아둔 치료견들을 잠시 만져

스트레스를 풀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들 서비스견 동승 군인들은 호텔 주차장 구역 칸에 세운 자신의 승합차로 달려가 차 안에 있던 5대의 장전된 소총을 꺼내들고

다시 원래 호실로 달려가 문을 열어제끼며 험한 말로 해외입양인 방문자들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사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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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공휴일이나 주말 휴가 날에 돈을 챙기고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머나먼 지역으로 가서 식당에 방문하여 밥을 사먹을 때 진짜 조심해야 할 점은...

여기 밥 먹다가 똥 마려워서 화장실에 다니는 것만 끝내는 게 아니라 먹을 때마다 계속 똥이나 설사가 나와서 화장실로 달려가다가

팬티에 똥 싼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머나먼 지역으로 여행가서 밥 먹을 때는 1박 2일 호텔 여행이나 단거리 여행 구별말고 무조건 팬티 여러 장과 휴지와 물티슈와 비닐봉투 여러 장과

쓰레기봉투 여러 장을 미리 구비하여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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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6월 10일 오전 11시 23분 경, 서울지하철 1호선 북쪽 종착역인 의정부북부 역 근처 마을에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졸업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 대졸자 임현승 씨(26)와 그의 옆 친구 대졸자 2명이서 이사온 뒤 짐을 꺼내 정리정돈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6월 14일 날 저녁 6시 30분 저기 역 근처 고깃집에서 한 대졸자 정현길 씨(26)가 그들이 데리고 간 안내견 앞에 다가가서는 우리 식당을 운영하던

자기네 어머니가 자기 구역 내에 안내견을 동승 반입하여 밥 먹는 것을 허락한다고 얘기를 하여 자기 고깃집 식당 문 앞으로 데리고 갔다고 한다.

그 때부터 그들은 고깃집 식당 안에서 안내견을 동승하고 밥을 먹기 시작했으며 10월 27일 때까지 자주 안내견을 데리고  들락날락 방문하여

동승 반입하기를 반복하며 점심 저녁식사를 해결해왔다.

그 때문에 기간 동안 손님들이 자꾸 안내견을 보고 혐오하며 돈을 내고 식당 밖을 빠져나오려거나 털과 체액이 바지에 묻혀서 화가 난 손님들이

돈 안내고 밖을 빠져나오려고 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그 식당 안에서 알바 일을 하던 그 대졸자가 나중에 10월 27일 날 저녁 7시 10분경 그들이 안내견 데리고 자기 식당 안에 반입하려는 걸 막아서고

우리 같이 의정부북부역 선로 주변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러 가자고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그 친구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같이 의정부북부역 선로 앞으로 걸어가 산책을 하러 나섰다.

그러다가 그들 중 2명의 안내견 신봉 대졸자들이 주변에서 전철이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오자 자신이 데리고 있는 안내견을 수용하다 거절한

한 대졸자 친구를 뒤로 밀쳐 깔려 죽게 한 뒤 멀리서 도망쳤다.

그 안내견 신봉 대졸자 두 명 중 한 명은 열렬한 김대중 대통령 신봉자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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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의 한 허름한 골목 주택가 사이 한 다세대주택 내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 동승 직장인 임슬기 씨(27)와 옆 동료 직장인 3명이 살고 있었다.

그 안내견 동승 직장인은 1997년 4월 20일부터 자신과 함께 일해왔던 3명의 동료 직원들과 함께 이 변두리 마을로

이사왔었고, 자신이 오래 전부터 직접 몸 담아 일하던 천호2동에 세워진 한 대기업 빌딩에 출퇴근하기 위해

옆 직장 동료들과 함께 안내견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걸어나갔다.

그러다가 1997년 5월 26일 날 오후 7시 29분 경 퇴근길에 안내견을 데리고 버스를 타고 천호공원 앞 정거장에서

내린 뒤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인근 정거장 옆에 걸어가던 마을 주민들한테서 불려 천호공원에 잠깐 놀러갔다 가라는 말을

듣고 직장 동료들의 도움으로 천호공원을 방문하러 나갔다.

그런데 천호공원 주변을 돌아다니며 떠들고 다니던 어린 아이들이 안내견에 대해서 신기하게 쳐다보며 환호성을 지른 뒤

갑자기 달려가 털을 잡고 만지며 통행을 방해하기 시작했다.

아무리 몇시간 내내 그 안내견 동승 직장인과 옆 동료들이 그 아이들을 제지하고 쫓아내려 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화가 나서 빨리 나가라고 때려버린 뒤 안내견을 데리고 천호공원 밖을 나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천호공원 내에 나돌아다니는 아이들 때문에 자신의 안내견 동반이 방해받고 평생 직장에

출퇴근하다가 공원에서 행복하게 산책하지 못하게 할꺼라고 말을 늘어놓으며 어서 빨리 저런 어린 놈들을 치우고

우리끼리 안내견과 함께 맘껏 편산책하자고 말한 뒤 서로 아동 납치 살인을 모의하고 계획하였다.

그러다가 그 옆 동료 직장인들은 1997년 5월 26일 오전 7시 때부터 자신들이 출퇴근하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의 집 밖을 나서서 인근 마을 근처 공구 상점들을 방문하여 공구용 망치와 목검을 사들인 뒤 집으로 돌아가

보관하였다.

그리고 나서 오후 2시 39분 경 그 직장 동료들은 다시 집 밖으로 나선 뒤 인근 슈퍼마켓으로 가서 과자 5봉지 씩 사들인 뒤

저 멀리 커다란 천호공원을 방문하여 뛰돌아다니는 어린 아이들에게 몰래 접근하여 과자로 유인하여 자기 집으로

데리고 납치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어떤 날은 자기 집에 귀요미 안내견이 있다면서 한번 만져보러 가자고 말한 뒤 집으로 유인하여 납치하기도

하였다.

그 날로부터 1997년 6월 26일 오후 4시 39분까지 그들은  천호공원 안을 돌아다니며 위와 같은 갖가지 수법으로

서로 뛰노는 아동들에게 접근하여 자기네 집으로 유인하여 방안으로 감금한 뒤 공구용 망치로 폭행을 일삼아왔다.

그렇게 해서 방안으로 살해된 아이들은 모두 자정 12시부터 새벽 2시 때부터 비닐봉투에 넣어 싸맨 뒤 차 트렁크에

실어나르며 차를 몰고 강동구 상일동 지역이나 마천 지역의 야산에 여러 번 유기하여 암매장하기를 반복했다.

그러다가 그들은  1997년 6월 26일 오후 4시 39분까지 천호공원에서 또 다시 안내견 관련 얘기로 아이들에게 접근하여

유인하다 결국 경찰의 추적으로 아동납치 살인 혐의로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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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7일 오후 7시 59분 경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 출구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탈시설 1급 뇌병변 장애인 한석을 씨(49)가

집회를 마치고 자기 집 근처 역으로 돌아가기 위해 3층 엘리베이터 앞으로 전동휠체어를 몰고 교통카드 찍은 뒤 탑승하려고 대기하였다.

그러다가 한 여성 직장인 은미선 씨(29)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 내리다가 통행방해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 탈시설 장애인은 너무나 화가 나서 마주치던 그 여성 직장인 앞을 가로막아 시비를 걸며 심하게 말다툼하다가 휠체어 속도를 올려 급발진하다

엘리베이터에 치여 떨어져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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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4일 발리행으로 가는 대한항공 항공기가 인천공항 출국 정거장으로 이륙할 때쯤 한 중증 지체장애인 곽성명 씨(44)가

자신의 옆 어머니 분 보호자 이성자 씨(65)와 함께 발리 여행을 다니러 여권과 여행가방을 챙기고 체크인 수속 후 여러가지 검문검색을 다 받고

절차를 마친 뒤 발리행 항공기를 탑승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중증 장애인이 보호자와 함께 나중에 앉을 항공기 내 좌석번호를 찾은 뒤 똥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갈려고 하는 순간 승무원 한 분을

불러 대신 똥오줌 닦아달라 자기 수발 들어달라고 요구를 하는데, 승무원 이혜리 씨(25)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대답만 내비치며 강하게 거절을 하였다. 

그의 거절에 화가 난 중증 장애인은 너무나 화가 나서 스쿠터 액셀을 밟고 그 승무원 한 분에게 급돌진하여 치여 중상을 입히고 그 뒤을 말리던

자신의 보호자까지 향해 후방 돌진하여 치여 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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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0일 12시 40분부터 사건 당일까지 서울시 강동구 둔촌1동 중심부에 세워진 호화 아파트 4단지 503호에서

입양 독신자 은혜슬 씨(29)가 5명의 입양아들들을 오랫동안 폭행하고 구박하고 방치하며 살다가 4월 27일 오전 6시 30분경 욕조에 물을 채운 뒤

아들들을 이끌고 강제로 욕조물 안에 잠기도록 매를 든 뒤 물고문시켰다.

그 과정에서 4명의 입양 아들들은 물 속에 잠겨 익사한 채 사망했다.

그는 2017년 1월 14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주사랑공동체 교회에서 버려진 베이비박스 아기들의 사연이 담긴 신문기사와 독신자 입양 가능하다는

신문기사를 읽고 다음날 1월 15일 아침 9시 30분부터 입양에 꼭 필요한 서류를 챙긴 뒤 홀트아동복지회로 가서 국내입양 의뢰하고 부모교육을 다 받고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보육원에서 4명의 아들을 골라 입양하기로 선택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1월 17일~19일까지 입양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가정조사 방문에 협조한 뒤 양친가정 조사서를 발급받았다.

그러다가 2017년 1월 20일 오전 11시 39분 경 그녀는 입양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입양에 꼭 필요한 서류를 챙겨들고 서울동부가정법원에 방문하여

입양특례법상 입양부모 심사를 모두 마치고 허가 판결을 받아 4명의 아동을 입양하여 자기 집으로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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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4일 오후 5시 6분 경, 서울시 중구 을지로 30로에 세워진 유명 롯데호텔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사후관리 직원 임현미 씨(56)와

도우미견 동승 1급 청각장애인 여성 한슬미(25)씨가 카운터 앞에 들어서서 직원들에게 27만원을 내고 객실을 찾으러 도우미견을 데리고 가자

뒤에서 "저기요 여기 애완동물은 우리 호텔에 데리고 갈 수 없어요"라고 하는 카운터 직원들의 말을 듣고 갑자기 격분을 하여 카운터 앞으로 달려가 직원들에게

심한 욕설과 말다툼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녀는 카운터 옆 계산대를 주먹으로 부수고 카운터 안 직원들에게 달려가 멱살잡고 계속 얼굴을 주먹으로 패고 걷어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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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7일 오후 3시 46분 경, 경기도 평택시 롯데시네마 근처 호텔 카운터 앞에서 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퍼피워커 김일근 씨(38)와 1급 청각장애인 노인 박성근 씨가 시츄 견종 도우미견을 데리고 직원들에게 15만원의 돈 내고 숙식할 방을 찾아 입장하려 했다.

그러다가 직원들이 돈을 받다 뒤에서 끌고 있는 도우미견을 보고 달려가 잡으며

"여기 개는 우리 호텔 객실에 들여올 수 없습니다. 제발 밖으로 나가 다른 데로 가 주세요."라고 소리치며 그들의 출입을 가로막아섰다..

그러자 옆에 있던 퍼피워커가 갑자기 뺨을 치며 폭언을 퍼붓기 시작하더니 자신을 붙잡아 제지하려던 점원을 폭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는 카운터 앞까지 달려가서 계산대를 부수고 점원들에게 달려가 주먹으로 치고 걷어차는 등 폭행을 자주 일삼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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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자 교도소에서 일하던 교도관들의 업무 생활을 담은 다큐를 보고 나중에 우연히 청송여자교도소에 관해서 유투브를 틀었는데

여기 감방생활이 엄청 열악하고 비좁은 데에서 교도소 재소자들이 서로 다투고 싸우고 악질 재소자랑 만나서 악한 짓을 자꾸 하게 되고 그러잖아요.

여담으로 청송여자교도소 안에서는 악명높기로 유명한 여자 수감자들을 무한정 수용하고 소년수들을 일정기간 수용하고 뭐 여기서 태어나서 자라는

아이들을 위해 동화책들을 미리 준비해두었다고 해요.

시간이 없어서 청송여자교도소 관련 동영상은 계속 넘겨서 또 넘겨서 클릭해서 보다 끝마쳤는데..

이제 그런 동영상은 다음 번에 다시 한 번 클릭하여 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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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중심부 한 호화아파트 2단지 102호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열심히 일하다 퇴직한 안내견 퍼피워커 강유미 씨(27)와

그 협회에서 제공받은 스탠다드 푸들 안내견을 동승한 1급 시각장애 직장인 강진수 씨(28)가 살고 있었다.

그들은 2013년 3월 13일 밤 11시 56분 경,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가 제공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동승 반입한 뒤

진열대에서 사 먹을 음식을 고르려 하는 중이었다.

그 때 퇴직 안내견 퍼피워커가 도끼를 들고 계산대를 지키고 근무하던 편의점 알바 강민수 씨(22)의 머리를 무차별적으로 찍어내려 살해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함께 데리고 반입하던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바로 2012년 3월 10일 날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선물받고 직장 출퇴근 때

공공장소나 버스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안에 동승 반입하기 시작했으며 곧바로 퇴직한 퍼피워커와 만나 함께 데리고 밥을 먹여주던 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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