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2일 날 스웨덴 옌셰핑 주 남쪽 도시 마을 저택에 거주하고 있던 이라크 참전 육군 예비역 

시각장애 상이군인 소뮐 마쿠스텐 대위(36)가 자신의 3명의 동료 예비역 군인들을 자기 집에 초대하였다

그리고선 그들은 저녁식사 할 겸 함께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저 멀리 식당가 앞으로

걸어들어갔다.

그러다가 그들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출입문을 열어 지중해 식당 안에 반입하려는 순간 갑자기

그 옆 동료 군인들이 권총을 꺼내 카운터 앞 점원들부터 자신을 방해하던 손님들과 주인까지 총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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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3일 날 11시 43분 경부터 미국 뉴욕 지부에 세워진 사탄의 교회의 한 간부였던 윌리엄 스탠리 샤이탄 씨(42)는 자기 교회 내 업무를

모두 마치고 퇴근하여 인근 뉴욕의 한 지하철 역을 방문하여 해당 열차를 타고 자기 집으로 돌아오려는 길이었다.

그 와중에 자신이 탑승하던 열차가 3곳 승강장을 지나 해당 역 선로에 정차하여 출입문이 열린 후에 3명의 서비스견 동승 장애인들과 옆 배웅 20명의 직장인들이

칼과 총기를 들고 선로 앞에 서서 기다리다 갑자기 해당 열차 안으로 난입하여 모조리 쏴서 찔러 죽이기 시작했다.

그 자리에서 탑승하던 그 사탄교 간부는 40명의 지하철 승객들과 함께 자기 머리와 가슴에 총을 여러 발 맞고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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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3월 27일 한국전쟁 이후 미군기지 근방에 생겨난 기지촌 술집 유희에게서 태어난 기지촌 출신 혼혈 아동들을 3명 입양하여

군 부대 비행기를 타고 미네소타 주 공항을 통해 차를 타고  남쪽 마을의 호화 저택 집 안으로 들여와 자신의 백인 친자녀 5명과 함께 열심히 키워온

한국전쟁 참전 프랜시스 군종목사 일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그 부부가 친자녀와 혼혈아동들과 함께 입양해서 키워오며 자기만의 교회와 호화 레스토랑을 개업하여 집안 살림을 해왔다.

그런데 그들이 입양해들여 거주하던 저택의 주변 마을들에는 3명의 서비스견 동승 3명의 한국전쟁 참전 상이군인들과 옆 친구

참전군인들 40명이 살고 있었다.

그 마을 옆 주변 호화 저택에 거주하며 자기 동료 군인들과 사귀어온 한국전쟁 참전 상이용사 3명이서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그 마을 인근 호화 레스토랑 안이나 그 부부가 세워 운영해온 교회 안까지 반입 강제시도 하다 주변에서 단호한 거부로 전부 다 거세게

밀쳐낸 끝에 멀리 밖으로 쫓겨나 들어가지 못한 채 자기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그래서 1968년 5월 12일 날 그 참전 상이군인들은 각기 자기 집에 있던 5명의 서비스견 동료 군인들이 집단으로 몰려와 그의 일가족을 모두 살해하고

그 곳 교회 다니던 군인들을 모조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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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 주 동부 지역에 해외입양인 가족들이 많이 살고 있는 마을이 가득했는데 그 마을들 사이에 미네소타 지부로 세워진 사탄의 교회가 들어서 있었다.

그러다가 2002년 2월 23일 날 그 교회 인근 마을 단독주택에 한 중증 시각장애인 마도사 겸 남성 사탄주의자 엘비스 H 이자젤 씨(48)가 새까만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새로 이사오면서 그 지부의 사탄의 교회에 가입하여 부하 회원들과 함께 사탄교 의식절차를 집행하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그는 다른 동료 간부들과 부하 마법사들과 함께 차를 타고 이곳저곳 식당 앞에까지 몰고 주차하여 30차례나 서비스견을 동승 반입하여 식사를 마쳤는데..

나중에 2002년 4월 27일 날 오전 7시 8분 해외입양인들과 그의 입양가족들과 동료 백인들이 다니던 인근 교회 안에까지 서비스견을 데리고 들어갈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 교회의 담임목사로 지낸 한 예비역 군종목사가 신도들과 함께 그의 서비스견 동승 반입을 강하게 거부하고 심히 꾸짖고 쫓아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마도사는 화가 나서 자신의 서비스견을 끌고 다시 사탄의 교회로 돌아가서 그 교회에 대해 서로 분개하고 복수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 서비스견 동승 마도사가 자신의 부인과 부하 마법사 10명에게 전부 총 꺼내들고 교회 앞으로 달려가서 전부 쏴죽이라면서 니들이 할 수 있으면

휘발유 시너 가져다가 문 앞에 부으고 불태워버리라는 지시까지 내렸다고 한다. 

그의 말을 듣고 있던 옆 부인과 부하 마법사들은 그 말대로 수긍하여 자기 집으로 돌아가 각각 실탄들과 소총들을 꺼내 장전한 뒤 너도나도 차를 몰고 교회 앞까지 

쳐들어가서 그 곳 안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던 해외입양인들과 입양가족들과 백인 가족들을 모조리 학살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각자 차를 타고 주유소 앞으로 가서 휘발유와 시너를 통으로 충전하여 교회 앞으로까지 실어나르며 차세워 내리고 휘발유 통을 들고 문 앞으로 

다가가서 붓고 불을 붙여 전소시키려 하다가..

이 광경을 목격한 주변 이웃 주민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지되어 전원 체포되었고, 사탄의 교회 안에서 이를 주도하고 교사한 시각장애 마도사까지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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