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6일부터 영국 스코틀랜드 남부 도시 캠벨 지역의 초등학교 4학년 2반 담임 선생님으로

재직한 어느 시각장애인 교사 리나 스토퍼 씨(26)가 자신의 2명 동료교사들과 함께 인근 크리스쳔

가게 안에 서비스견을 데리고 들어가서 장을 보려다가 가게 주인한테서 칼같이 거절당하고 쫓겨났다.

그래서 그녀는 6월 1일날부터 5명의 교사들과 함 3명의 법조인들을 고용하여 법원을 방문하여

차별금지법 위반으로 그 가게를 고소하였는데 무려 그 가게 주인에게서 5000만 파운드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고 승소하였다.

그러나 그 가게 주인이 그런 천문학적인 액수의 벌금을 내지 못하게 되자 그 교사들은

5월 12일 날부터 자기가 근무하던 학교 밖을 벗어나 자기 집으로 차 몰고 돌아간 뒤

나무 몽둥이를 들고 크리스쳔 가게 앞으로 달려가 유리창을 때려부수고 난입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안에서 일하고 책을 사러 오던 주인들과 점원들과 손님들을 향해

몽둥이를 휘둘러 모두 때려죽이고 기물파손시키는 등의 행위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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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7일부터 영국 노팅엄의 한 집에서 시각장애인 남성 직장인 남성 핼럿 J 크림스턴 씨(36)가  거주하여 살고 있었는데

주변 마을 사람에게서 교회에 관한 소문을 듣고는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 집과 가까운 교회 안이나 그 교회가 운영하던 가게 안에서까지

문을 열고 안에 반입하여 예배를 드리고 먹을 것을 사갔다.

결국 5월 13일 날 그 교회 안에서까지 서비스견 반입하여 들어가려다 교회 문을 지키던 교인한테서 거부 당하여 저 교회 문 밖 저 먼 거리까지 쫓겨나게 되자

너무나 빡쳐서 법원으로 데리고 달려가 그 교회를 대상으로 평등법 상 장애인 차별로 고소하게 되었다.

그러자 해당 법원이 1심에서 자신의 손을 들어주어 교회에게 이행강제금 3억 파운드 배상금을 내도록 판결하였다.

그러나 그 교회가 2년이 지나도록 법원이 강제한 이행강제금을 내지 못하게 되자 그 시각장애인은 단단히 뿔이 나서 시각장애인용 특수장치로

설치된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 메신저로 영국 깡패들을 고용하고 6천 파운드 거금을 낸 뒤 이 교회에 있는 개독놈들을 때려죽이라고 시켰다.

그 메시지를 보고 메모하던 영국 깡패들 10명은 몽둥이를 들고 버스를 타고 링크로 알려준 교회 앞으로 달려가 주변 사람들에게 비키라고 몽둥이를 휘둘러

겁박한 뒤 그 교회 안까지 난입하여 기물파손을 일삼았고  그 교회 안 목사들을 자기 앞으로 불러세워 이행강제금을 전부 내라고 강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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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독일 해군 제독으로써 이라크 전쟁에 직접 참전하여 아랍 테러리스트의 해적선을 전부 격추시킨 공로를 세운

도비크 본 자크마허 부제독님(62)께서 자기 나라에서 독일 포츠담 주 베를린 시 지역의 관사 저택을 하사받고

자기 부인과 30명의 공관병과 함께 거주하며 잘 놀고 살아왔다.

그러다가 2014년 5월 10일 아침 9시 30분 경 어떤 이라크 참전 도중 시력을 완전히 잃고 퇴역한 상이군인

뒤크 본 카둘루만 상사(34)가 자기 관사 집 앞에 걸어 들어가서  초인종 벨을 눌렀다는 것이다

그 때로부터 해군 제독님께서는 자기 앞을 못 보고 서비스견 데리고 자기 관사 내에 반입하여 들어가기를 허용해줘야

하는 기로에 놓였다.

그것 때문에 해군 장성은 그에 대한 난항에 빠지다 결국 단호하게 거부하며 그를 필사적으로 대문 밖으로 내쫓았다.

그래서 그 제독님께서는 그 서비스견 동승 군인과 그의 지지자들한테서 SNS 마녀사냥 당하고 법원에 끌려가

차별금지법 위반과 장애인 관련 법 위반 혐의로 판결받고 수천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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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통과되지 말고 발의도 하지 말고 당장 이번 것도 폐기되어 모든 법 조항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검수완박 법안 통과시킨거 전부 폐지안을 만들고.. 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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