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3월 16일 미국 루이지애나 북서부 쪽 애견 동반 식당에서 화재가 일어났습니다.

그 화재 사건은 바로 한 때 구조견 동승 반입하여 식사를 같이 한 소방관이 사제 화염 폭탄과 여러 병의 휘발유를 들고

화염병 불 붙여 투척하고 또 다른 휘발유 가득 채운 여러 유리병들을 던져 깨부쉈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는 10일 전 그 곳에서 매일 같이 자신과 함께 일하던 구조견 테일러를 동승 반입하여 활발하게 점심 저녁 식사를

해결하다 갑자기 사건 당일 오후 12시 경 그 식당에서 일하는 점원들한테서 자신의 구조견 동승을 방해받고

개는 밖으로 묶고 여기 와서 식사하라는 말을 듣고 화가 단단히 난 것이었다.

그래서 그 소방관은 속으로 나의 구조견을 단순히 개라고 취급하여 모독하며 밖으로 쫓아낸다면

너희들도 반드시 어떤 일을 경험하게 될 지 느껴보라는 식으로 생각하며

오후 3시경 사제 화염병 폭탄과 휘발유 가득 채운 유리병들을 모아 가방에 넣어 메고

그 식당에게 다가가서 투척하여 고의 방화를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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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대로 개새끼 자기들 나름대로 훈련을 받아서 그냥 경찰의 짐승이 되는 것 뿐이고 마약수사대의 짐승이 될 뿐이고

군인들 짐승이 될 뿐이었는데 그들을 무조건 사람으로 추대해서 다 받아들이라 마라 하고 

개 물질숭배까지 해대서 개고기 금지시켜달라고 아우성이고 또 안내견 남발을 사전적으로 합법화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을 모순적이라 몰아붙이는 예외적인 폐쇄성 특수견 담론까지 앞세우는 건 진짜 너무 거북합니다.

차라리 기관끼리 잘 돌봐줘야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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