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게라스라는 악한 놈이 아제로스 행성을 넘보다 6인의 위대한 티탄님께서 앉아 계신 보좌의 힘에 이끌려

일리단 군주님 앞에 커다란 사냥감이자 죄수로 끌려갑니다.

그 힘에 이끌려 아제로스에서 보좌 가운데 끌려가는 살게라스는 안 돼 하면서

자신의 커다란 검으로 아제로스 실리더스 지방에 깊숙히 꽂아 아제라이트를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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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해주었다, 용사여.

이제 시작하자고 하는 소리를 들었으니 우리는 힘을 모으겠다. 

돌아가라, 아제로스의 아이들이여~ 

만약에 나와 함께 불타는 성전을 끝장내고 싶다면 반드시 이리와서 아제로스를 점령하고 있는 살게라스를 

끌어내어 봉인시켜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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