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불타는 군단 살게라스에게는 두 최고 에레다르 사령관인 파멸자 아키몬드와 기만자 킬제덴이 있었는데..

먼저 3차 대전쟁을 일으킨 파멸자 아키몬드가 세계수를 밟다가 위습 떼들의 불에 활활 타서 완전히 죽었고

그 다음 기만자 킬제덴만 오래 살아남아 스컬지들과 불타는 군단 대군들을 이끌고 온 아제로스 땅을

침공하려다가 살게라스의 무덤 위에 떠 있던 우주 함선 위에서 아제로스 용사님들과 싸우다가 잿더미로

폭파하여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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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3차 대전쟁 때 세계수 놀드랏실을 꺾으려던 파멸자 아키몬드가 불타 죽었는데 다행히도 다시 뒤틀린 황천에서 부활하지 않아서 여기 우리 땅 아제로스나

아르거스 본진 지역에 한 발자국도 돌아오지 않네요.

오로지 세계수 주변 숲 나무에 거처하던 나이트 엘프 위습 떼들을 소환하여 불태워 처리했는데도 자기 혼자만 고대로 죽고 불타는 군단 오른손 부관인

기만자 킬제덴만 살아남아 자기 휘하 악마 병력들을 통솔하여 아제로스 행성을 삼키려고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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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bs.ruliweb.com/family/4527/board/181429/read/9440486

 

[암살자] 킬제덴, 군단의 기만자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루리웹

킬제덴, 군단의 기만자 Kil'jaeden, The Deceiver of Leg

bbs.ruliweb.com

(출처: 루리웹)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디아블로 악당 좀 끌어들이면 다 됐지.

왜 자꾸 불타는 군단의 기만자까지 자꾸 끌여들여???

어제 파멸자 아키몬드를 시공에 끌어들였나? 왜 킬제덴까지 끌여들여?

이 놈도 엄연히 불타는 군단의 하수인으로써 모든 행성의 살아숨쉬는 모든 것들을 다 쓸어버리고

황무지로 만들었는데.. 이제는 시공에까지 끌어들여 시공까지 황폐한 땅으로 만들어버릴건가?

진짜 어이없네.. 그리고 운석 포화는 진짜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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