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3일 날 서울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 안 선로 앞에서 한 남자친구 이승길 씨(27)가 자신의 중증 시각장애를

가진 여자친구 비현빈 씨(27)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서서 다음 열차를 기다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이미 역 앞에 도착하여 정차하던 마천행 열차 안에 반입하여 탑승하여 3노선 환승역인

왕십리역까지 내릴려고 하였는데.. 

우연히 자기 두 눈에 자신의 요크셔테리어 견종 애완동물을 안고 열차 안에 반입하여 옆 좌석에 앉아 졸던

다른 여자친구 김승희 씨(27)가 보였다.

그래서 그는 그 여자친구의 모습에 갑자기 격분하였으며 그 여자친구에게 고함을 질러 자기 앞에 불러세운 뒤

니가 장애인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애완동물을 왜 여기서 데리고 온거냐며 엄한 추궁과 욕설과

폭언을 일삼았고 그 여자친구가 말대꾸를 할 때마다 그녀의 뺨을 세게 때리고 그 옷깃을 멱살잡아 주먹과 발길질로

세게 쳐서 폭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그 여자친구의 계속된 말대꾸에 화가 날대로 끝까지 나서 자신의 옷소매 위로 칼을 꺼내 들고

그 여자친구와 자기 옆에서 말리던 다른 승객들을 찔러 죽이고 그녀가 키우던 애완동물까지 찔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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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2일 부터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남쪽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던 전동휠체어 탑승

1급 지체장애인 김현석 씨(38)는 인근 마을 버스를 타고 인근의 멋진 빌딩 사무실에 출퇴근하며

멋진 사무일을 다 보다가 대리에게서 소개받아 장애인 개조차량을 신청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4월 30일 날부터 현대자동차에게서 장애인 전용 개조 승용차를 선물받아 탑승하여

자기 마을 아파트 근방에 세워져 있는 멋진 빌딩 앞으로 출퇴근하여 일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는 사실 공산주의자로써 회사 내에서 근무하다가 자기가 사용하던 컴퓨터로 좌파 인터넷 카페를

방문하여  불법 시위에 관한 공지사항 일정을 확인하고

상사 앞에 다가가서 일정에 맞춰 월차 연차 휴가를 신청하고 나중에 휴가 때가 되면

집 밖으로 나가 자기 차량을 타고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 역 앞으로 주행하여 인근 차량 주차장에

세워 놓고서 모든 촛불시위나 장애인 불법 시위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2016년 3월 24일 날 회사 출근 하루를  거르며 옷을 갈아 챙겨입다가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몰고 아파트 단지 밖으로 나가 개조 승용차를 타고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 역

근처 정부기관 앞으로 향해 주행하였는데..

그 곳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입구 앞으로 향하여 진입한 뒤 급돌진하여 출입문을 파쇄시켰다.

그가 그렇게 출입문 앞에 돌진하여 파쇄시키며 주변 길거리를 걷던 공무원들을 치어 살해하다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차에 가로막혀 체포 구속되어 인근 관할 경찰서 강력1팀 안으로 끌려가

형사님들 앞에 엄한 취조를 받았는데..

그가 그 짓을 한 이유가 박근혜 대통령 각하께서 대통령 후보 시절 복지 관련 공약을 여러가지 내걸어

선거에 나서다가 대통령 당선될 때부터 대부분 어기고 예산삭감한다는 것이 대해 분노하여

갈아엎으려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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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1990년대 중반부터 지하철 5호선 개통식 때 열차 내 안내견 동승 반입으로 인한 끔찍한 흉악범죄 사건을 소식을 자주 접해들어도

당시 그 시대를 살아가던 강동구 주민들은 아예 피눈물을 삼키고 자기 집안 식구를 먹여 살리기 위해 바쁘게 지하철을 탑승하여 직장에 출퇴근하여

근무하러 다녔다.

그리고 각자 자신들의 직장에 부지런하게 출퇴근하여 사무직으로 일할 때마다 떼돈도 많이 벌었고 사무용 컴퓨터 산업을 더 발전시켰다.

그리고 아무리 자기 사창가 구역에 안내견을 강제로 집어넣은 사람들이나 의족 착용 장기복무 군인들한테 폭행당하고 살해를 당해도

여전히 그들은 아예 눈물을 다 삼키고 평일처럼 열심히 성 서비스를 제공하여 남은 솔로 할아버지의 인생사를 다 책임졌다.

그래도 그 집창촌 구역 안에서 성구매자들을 받아주며 돈을 주고받고 따뜻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위로는 잘 받았다.

그리고 동서울 시장 안이나 노래방 안에서 일하던 상인들이 음식과 물건을 팔다 끔찍한 살인을 자기 눈 앞에 목격하고 직접적인 피해를 받아도

나중에 각 지역 병원들의 전폭적인 흉악범죄 피해자 지원책의 수혜를 받고 스스로 입원 치료를 잘 받고 재활하며 평상시에 건강한 모습으로

츨퇴근하여 일하러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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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31일 날 오후 1시 30분 경 서울시 광진구 군자동의 한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던 3쌍의 중증  발달장애인 학부모들이 각각 3명의

중증 발달장애인 성인 자녀들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5호선 군자역을 방문해 온수행 열차을 타고 아차산역에 내려 인근 맘스터치 아차산역점에

방문하여 각각 원하는 음식 메뉴를 주문하여 식탁에 앉아서 음식이 오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거기에 앉아 있던 발달장애인들이 갑자기 막 일어나서 주변에 쾅쾅 뛰어다니고 남의 식탁을 엎질러 놓고 괴소음을 내며

자신의 행동을 제지하려던 3명의 점원의 머리를 잡고 폭행을 일삼다가 나중에 이 곳에서 일한 식당 주인한테서 꾸지람 듣고

그 3쌍의 학부모들과 1시간 반 동안 말싸움을 벌이다 마지막에 3명의 점원들과 함께 그 학부모들을 자신의 발달장애 자식들과 함께 쫓아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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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0월 1일 날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의 초등학교 선생님으로써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을 동승 반입하며 일하다

나중에 휴가 때마다 미국으로 여행가서 서비스견 훈련기관을 방문한 초등교사 겸 시각장애인 여행가 이현지 씨와 다른 한 명의 외국인 서비스견 동승자

린다 프릴지 씨(43)가 우리나라 김포공항에 방문하여 서울지하철 2호선 타고 5호선으로 갈아타서 천호역으로까지 데리고 자기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마침 천호역에서 서울지하철 5호선 열차를 운행하다 퇴근하여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는 기관사 박광수 씨(33)의 따뜻한 인사를 듣고 만나 서로 인사하며

따뜻한 얘기를 나눴다.

그러다가 그들은 기관사와 손을 잡고 자기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는데 모두들 안내견 동승 반입 후 승객에 대한 불평불만을 듣고 화를 낸뒤 서로 지하철 폭파 테러를

모의했다.

그러다가 그 기관사는 10월 11일 날 아침 5시 10분에 일어나서 버스를 타고 상일동역으로 출근하여 자신의 폭발물을 몰래 들고 출발하여 상일동 역사 앞으로

들어가 상일동행 열차 난방기기를 열어 폭발물을 넣어 숨겨놓은 뒤 열차를 타고 운행하여 지하철 승객들을 태우고 폭파를 시키려고 하였다.

그 와중에 실수로 관계자실 내 사물함을 열어 가방에서 폭발물을 꺼낸 동료 기관사들한테 발각되어서 그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출동한 중앙정보부와

지하철경찰대에 의해 강제로 끌고 내려가 체포되었다. 

지하철경찰대가 그 기관사와 심문을 오랫동안 하다가 나중에 그 서비스견 동승 방문 외국인 린다 프릴지 씨와 천호동 암사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안내견 동승 교사를 추적한 끝에 체포하여 철도안전법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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