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4일 롯데월드 자이언트 루프 현장에서 뇌사로 쓰러진 뇌병변 장애인 김종순 씨(56)가 저 멀리 근방으로

떨어진 대형병원으로 실려갔다.

해당 환자를 이송한 구급대원들과 의료진 관계자들은 그의 뇌사에 대해 적절한 의료 처치와 심폐소생술을 취했지만

그 뇌병변 장애인은 결국 뇌사상태에 빠져 중환자실로 이송됐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 뇌병변 장애인과 친하게 지내던 옆 친구들이 병원 응급실로 달려가 의료진들 앞에 사정을 따져

물었는데 결국 자신의 장애인 친구가 뇌사상태에 빠졌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서 통곡하며 울었다.

그렇게 10일 동안 그 대형병원 중환자실에 방문하여 뇌병변 장애인 친구를 보살피다가 껑충 뛰는

의료비 명세서에 충격 먹고 비관하자 갑자기 의료진에게 달려가서 자기는 의료비 뒷감당 못하겠다면서

자기네 장애인 친구 연명치료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래서 그 장애인 친구의 치료를 맡은 담임 의사 선생님이 여기는 안락사 같은 걸 불법이라서 절대로 못한다면서

여기 연명 치료 중단시키고 싶으면 먼저 보호자들이 여기 와서 동의를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 친구들이 장애인 보호자를 수소문하여 해당 병원 안으로 데려가서 계속 연명치료를 중단해달라고

재차요구해왔고 그 담당 의사 선생님은 하는 수 없이 그 장애인 환자의 보호자와 옆 친구와의 서면 동의와

심사 절차를 거친 뒤 2017년 10월 4일 날 안락사 약물인 렘데시비르를 꺼내 들어 장애인 환자가 입원해있던

중환자실로 들어가서 링거액에 주입하여 안락사를 집행하였다.

반응형

2009년 7월 13일 날 서울 지하철 8호선 모란역 근처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여 살고 있던 한 가정주부

박칠순 씨(43)가 자기 집 안에서 골든 미니어쳐 푸들 견종 애완동물을 오래키우다가 나중에 밤 9시가 되어서는

방 안 서랍장 안에 들어 있던 망치 하나 꺼내가지고 집 밖으로 나가 인근 아파트 주차장 차량 사이로 담배 피우고 있는

9명의 할아버지뻘 주민들을 차례차례 내리찍어 살해했다.

그는 한 때 작년 2008년 4월 12일부터 동물보호단체 카라에 가입한 회원으로써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앞

개고기 반대 불법집회에 참가해온 사람이었다.

반응형

2021년 4월 21일 오후 1시 3분부터 3시 56분까지 미리 자신의 집에서 예매한 자유이용권 한 매를 가지고 서울지하철 8호선 암사행 열차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치료견을 데리고 반입한 후 탑승하던 노인 치매 환자 이정송 씨(68)가

서울지하철 8호선 잠실역 앞까지 내려 롯데월드 어드벤처 안에서까지 데리고 걸어갔다.

그리고 나서 그 할아버지는 어드벤처 입구 개찰대 앞 바코드 리더기에 자유이용권을 꺼내 찍고 치료견을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들어갔는데

막 그 안에 데리고 들어가서 주변을 걸을 때마다 소란을 피우고 아무데나 주변 사람들과 시비를 걸어 뒷옷을 멱살잡고 폭행하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출동한 롯데월드 경비원들에 의해 밖으로 쫓겨났다.

반응형

2021년 5월 17일 날 서울시 송파구 서울지하철 2,8 호선 잠실역 근처 롯데백화점 안에서 한 시각장애인 여성

롯데몰 직원 헌정현 씨(28)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들어와서 근처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 여성용 의류매장으로 들어가 자기가 원하던 속옷과 바지와 치마를 고르려 하였다.

그 직장인이 그렇게 하다가 상품마다 정확한 정보를 알려줄 점자 가격표가 하나도 없어서 옷을 더 이상 고를 수 없어

계속 번복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그 직장인이 갑자기 화가 나서 자기 옆에서 옷을 판매하도록 안내하는 두 점원들을 앞으로 불러세워

폭언과 면박을 일삼아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 점원들에 해명소리를 듣고 머리 끝까지 분노하여 홧김에 안내견 표짓대를 내려놓고 자신의

한 손 지팡이를 양 손으로 들고 그들의 머리와 복부를 마구 찌르고 내리쳐 때리기 시작하였다.

반응형

2013년 4월 27일 오전 10시 11분 경 서울지하철 8호선 장지역 역사 내 선로 앞에서 한 중증 저시력 시각장애인 가정주부 송경희 씨(45)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선로 위에 서서 암사행 열차를 기다리는데..

문득 암사행 열차가 오고 있다는 지하철 안내방송의 소리를 듣고 스크린 도어와 출입문 소리와 승객들의 발걸음 소리를 다 들으며 안내견을 동승한 채

해당 열차 안에 반입하여 들어갔다.

그러다가 그 가정주부가 안내견 표짓대를 잡고 밀집된 주변 승객들 사이에 바짝 붙어 서서 도착하여 내릴 송파역에서 내리는 동안 자기 길 안내에 방해되거나

꼬리가 밟힌 걸 느끼자 갑자기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자기 옷 소매에 숨겨둔 날카로운 부엌칼을 꺼내 함께 에워싸 타던 승객들의 머리를 무차별적으로

찔러 살해하였다.

반응형

2009년 4월 27일 날 서울시 송파구 서울지하철 8호선 잠실역 롯데월드 매표소 앞에서  3명의 시각장애인들이 8명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직원들과 함께

각각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함께 동승 배웅하며 자유이용권을 구매한 뒤 롯데월드로 들어가려는

입구 앞으로 데리고 들어가려다 나중에 개찰구 옆을 지키던 직원들한테 애완동물 반입이 발각되어 강하게 제지받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 옆에 안내견 배웅하던 안내견학교 직원들이 6시간 동안 개찰구 직원들과 심한 욕설과 폭언으로 말싸움 벌이고

집단폭행하기 시작했다.

반응형

2021년 1월 15일 날부터 서울시 송파구 풍납1동 호화 빌라 한 채를 사들인 뒤 보건복지부를 방문하여  전문훈련기관으로 인가받고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로부터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새끼 예비 안내견 5마리를 들여와 가정훈련 시켜온 그 학교 소속 안내견 퍼피워커 임정훈 씨(53)가

나중에 2021년 3월 21일 오전 5시 30분부터 일찍 일어나 예비 안내견에게 밥과 물을 주고 키우다 오전 9시 21분 경 그 중 한 명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버스와 지하철 안에서까지 동승 반입하여 탑승한 뒤 8호선 잠실역 롯데월드 매표소 앞 줄에 서서 자유이용권 한 표를 끊고

롯데월드 어드벤쳐를 방문하였다.

그 곳 롯데월드 어드벤쳐 안 공연장에서까지 삼성화재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벤치에 잠시 앉은 그 퍼피워커는 미리 자신의 옷소매에 숨겨된 망치를 들고

퍼레이드 열리는 기간을 틈타 그 라인에 서서 구경하던 손님들 사이로 데리고 가다 그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내리찍어 특수상해를 저지르고

그 중 손님 한 명이 사망케 하였다.

반응형

2018년 9월 10일 날 밤9시 17분 경 서울시 송파구 양재대로의 가락시장 역 근처 유흥가에 들어선 모 유명 노래방에서

6명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사후관리 직원들과 2명의 퍼피워커들이 들어와서 카운터 앞에 6시간짜리 노래방 이용과 맥주 7병과 

노래방 도우미 무한을 주문한 뒤 거액의 돈을 내고 방 한 켠 안에 들어갔다.

그 곳에서 30분 동안 노래를 부르다가 나중에 노래방 도우미 3명이서 맥주 7병과 맥주잔 7잔을 들고 대령하여 술잔을 따라주고

성접대 받아왔다.

그 곳에서 도우미들과 함께 3시간 내내 맥주를 계속 마시고 노래를 열심히 부르다가 나중에 어떤 퍼피워커가 책상 위의 맥주잔을 따라주던

도우미 아가씨에게 자신들이 훈련시킨 안내견에 관한 얘기를 꺼내놓고 여기 안에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걸 받아들이면

안 되냐고 질문을 던졌다.

그 말을 들은 아가씨가 그냥 부정적으로 안내견을 단순한 개털 날리는 다 큰 개로 칭하면서 절대로 못한다는 대답을 하였다.

그러자 그 퍼피워커가 갑자기 격분하여 욕설을 내뱉고 책상에 놓인 술병을 들어 그 도우미의 머리 위로 내리치기 시작했다.

옆에 있는 직원들도 덩달아서 격분하여 노래방 도우미를 집단으로 폭행하고 쥐어패고 술병을 던져 살해하기 시작하였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