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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 킬제덴, 군단의 기만자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루리웹

킬제덴, 군단의 기만자 Kil'jaeden, The Deceiver of L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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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루리웹)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디아블로 악당 좀 끌어들이면 다 됐지.

왜 자꾸 불타는 군단의 기만자까지 자꾸 끌여들여???

어제 파멸자 아키몬드를 시공에 끌어들였나? 왜 킬제덴까지 끌여들여?

이 놈도 엄연히 불타는 군단의 하수인으로써 모든 행성의 살아숨쉬는 모든 것들을 다 쓸어버리고

황무지로 만들었는데.. 이제는 시공에까지 끌어들여 시공까지 황폐한 땅으로 만들어버릴건가?

진짜 어이없네.. 그리고 운석 포화는 진짜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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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콘드리우스란 놈이 쿨트러스 충사님이 일군 숲과 달샘을 점거하여 굴단의 해골을 사용하여 그 숲을 타락시켰습니다.

그러면서 왼손 부관 아키몬드의 고위 간부이자 보좌관인 자기 형제 흑마법사 아네테론과 함께 불타는 군단 병력을 

이끌고 그 타락시킨 숲의 모든 칼도레이 양민들을 학살하였습니다.

심지어는 쿨트러스 충사님의 가족들까지 전부 다 죽였습니다.

달샘도 못 마시게 되었고 숲에서 맘 놓고 잘 수가 없었으며 상쾌한 공기를 못 마시게 되었습니다.

오직 쿨트러스 애쉬폴른 충사님만이 이 타락해진 악령숲에서 생존하셔서 살아남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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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원의 차원문을 열어줄 비전술 흑마법서를 랜달록 대마법사님의 책장에 막 훔쳐가지고 막 남동쪽 하수구 방벽

위에까지 막 숨어들어가서 포탈을 열어가지고 도망가는 새끼 임프 말인데요.

그 임프놈을 학살자님께서 쫓아가시던 도중에 갑자기 베레디스 지옥영혼 부관놈이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우리가

모를 것 같냐?"라는 엄한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카리아란 놈이 한술 더 떠서 "일리다리는 자신들이 무적이라고 생각하더군. 곧 진실을 깨닫게 되더군."라고 

우리 일리다리 부대를 헐뜯고 지랄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 놈의 임프가 지옥영혼 부관놈들이 우리 지옥망치호와 달라란의 위치를 추적하려는 타이니 첩자가 아닌지요.

진짜 의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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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신의 시체를 먹은 악마사냥꾼 충사님의 몸 속에 들어가 그 영혼과 합치될려고 하고...

이렇게 막 조롱하고 비웃고 괴롭히고 심지어 생각과 능력과 인격을 통제하려 하니..

처음에는 달콤한 고통이다 앞으로도 계속 그래야 한다며 그 고통을 만끽하며 네 영혼을 삼킬 것이다, 

네 공포가 내 배를 채운다 날 강하게 만들고 그래 복수해라 내 배를 채우라 시작하다가

그렇게 온갖 악몽에 시달리게 하면서 일리단님과 대적하게 만들다가 나중에 일리단님이 그 곁에서 사라지면 

그의 말이 옳았다며 너도 알겠냐며 슬픔을 받아들인 후에야 할 수 있었겠고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방황하며 그를

찾아왔는데 이제야 그를 만났지만 너무 늦어버려서 아무 쓸모가 없겠으니 자신이 널 갖겠다고 조롱합니다.

그리고 지옥사냥개를 사냥해서 그의 육신과 피를 섭취한 악마사냥꾼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며 아주 생생한 현실이라며 

주문으로 만들어진 이 꿈속에서 네가 죽으면 실제로도 죽게 될지도 모른다며 그 틈을 타 자신이 영혼과 육체를 차지할 

수 있으며 이미 널 감염시키고 이미 네 능력과 생각을 통제할 수 있고 예전의 나보다 훨씬 더 강한 존재가 되었다며 

협박하고 있지요.

불타는 군단이 얼마나 강력한 존재한지 그 누구도 그와 맞서싸울 수 없는 존재인지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 깨달으면

그 놈이 뒤에서 이제야 너도 진실을 알았다며 우리(불타는 군단)와 함께하라는 식으로 막 불타는 군단과 손잡으라는 

말만 반복하고 또 일리단님의 허점을 헐뜯고 그 놈과 맞서 싸우고 일리단님을 제거하고 영원한 영광을 손에 넣어 

배신자를 처단하고 암흑의 신이 되란 말이라고 막 반역을 행하라고 합니다.

참 이 놈의 내면의 악마 개새끼 입을 어떻게 해야 저런 사악한 속삭임을 내지 못하도록 막을까요???

어떻게 해야 저 패역한 입을 막고 그 놈의 속삭임으로 악마사냥꾼 충사님을 괴롭히지 못하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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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 영혼시야로 그 동굴 속 안으로 집결하고 있는 군단의 악마 병력이 소규모로 집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고 저 안에 지옥 군주 카자가 군림하고 있는 것을 보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이 놈의 동굴을 가로막는 돌문을 안광으로 쏘아 뚫어버리고 더 이상 도망치지 못하게 기습하여 저 놈들을

사냥해야 합니다. 빨리 도망치기 전에...

그리고 그 속에 악마들이 쳐놓아온 마법진 룬들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아마 그 곳에 보물 상자 한 박스가 여기 숨겨져 있어서 마르둠의 반지를 보관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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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000섭씨 뜨거운 지옥 화산 용암호수에 이렇게 발을 담그고 새끼 임프를 잘 낳고 

자기한테 마주치는 적들을 향해 할퀴고 공격하네요. 

진짜 임프들은 대단합니다. 새끼 임프놈이 자기 몸에 불두르며 아무런 화상을 안 입히고 사시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더 뜨거운 용암못에 살아서 다리에 아무런 화상도 안 입을 정도가 되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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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자님께서 제이스 다크위버 충사님께서 필요하다고 하신 모든 지옥망치호의 핵심 부품들과 강력한 영혼,

그리고 소멸석들을 다 챙기시고 니스카라에 있던 킬제덴놈이 자신한테 불타는 군단에 대한 충성을 강요하는 것에 맞서

타이로스 다크사이트 선장님의 키잡이로 니스카라 위로 이동 중입니다.

이제는 일리다리 충사님들 전원으로 모여서 갑판 위로 올라가서 전투 준비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학살자님께서 카인 선퓨리 부관님의 지시에 따라 지옥망치호에 내장된 지옥함포 제어장치로 폭격을 개시해야

합니다.

만약에 니스카라 행성에 있는 모든 악마들을 다 쓸어버리고 차원문을 없애버리고 심지어는 지옥영혼 부관놈 둘인

카리아 펠소울, 베레디스 펠소울이 살고 있던 곳을 점거하여 없애버리면 말레볼런스 모군주님의 도움으로 여기서

빠져나와 다시 지옥망치호 함선 안에 타야 할 것이며 타일로스 선장님께서 마르둠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키를 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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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원에서 대기 중인 나머지 일리다리 병력들을 소환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영혼 동력을 공급하여 앞쪽에 있는 불타는 군단의 관문 세 개를 열려면 그에 따른 악마들의 영혼을 공급하는 것이

필요할 때는 더더욱 그래야 합니다. 

그것을 여는데 군단 악마놈의 영혼이 부족해 동력을 공급하지 못하거나 그것을 열려 하다가 갑자기 주변에 악마들이

와서 쳐들어오고 방해하지요. 그리고 게다가 지옥살포기에 잘못 접촉되면 지옥마력을 방출하여 접촉하는 모든 것을

타락시키기에 잘못하면 스스로 악마 추종자가 될 수 있지요.

그리고 잘못하다 첨탑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고요.

그래서 그 관문 근처 주변에 사는 악마들을 먼저 싹쓸이 없애고 영혼 동력을 공급하여 관문을 열어야 반드시 

우리 근처에 병력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있는 지옥 살포기와 건물 안정기와 모든 차원문들을 없애야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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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그렇게 해야 적군들의 눈에 쉽게 띄지 않고 몰래 잡입하여 차원문을 부수고 적들을 모아 한꺼번에 베어죽일

수 있고요. 적진을 내부로부터 약화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놈들의 적 진영의 위치를 엿보아 정탐하고 적들을 혼란시킬 수 있지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렇게 소규모로 혼자서 잠입하여 적진을 침투하시다가 적들에게 붙잡혀 영락없이 갇혀지내

영혼수확 고문을 당한다는 게 더 큰 문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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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겉으로 자신이 소속된 일리다리 부대와 일리다리 국가에 충성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밑에서 킬제덴의 초상과 악마 신상들을 세워서 악마를 잡아서 얻은 피와 고기를 바치면서 

일리다리 부대와 국가를 뒤엎으려 하고 있으며 내란음모를 꾸밀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때가 되면 그 놈들이 자신의 계급 지위를 이용해 몰래 군사기밀을 빼내 다른 국가들에게 유출하며

일리다리 국방력을 무력화시키며 자신의 부하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그들의 영혼을 베어죽이며 

그 찢겨진 영혼 파편들을 모조리 흡수시켜 더 큰 힘을 얻으려 한다.

그리고 이전보다 더 많은 악마의 피를 마셔 그로 인한 힘에 중독되고 더 큰 힘을 얻으려 한다.

그리고 잘못하다가는 자신의 가족까지도 살해하는 끔찍한 일을 벌일 수 있다.

그런 놈들이 일리다리 국가에 적발되기라도 한다면 반드시 온 가족 온 삼족을 멸종시키는 처형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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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들이 몰래 스톰윈드의 장례식 경호원으로 몰래 위장해 잠입할 정도라면..

그 곳에서 얼라이언스 진영 전체 최고의 국왕 폐하의 넋을 기리는 최고의 타종족 지도자들이 모여서 추모하는

곳에서까지 뒤에 잠입하여 경호원으로 위장할 정도라면.. 진짜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더더욱 끔찍한 일이네요.

여기까지 침투해 들어와서 다음 국왕 계승자로써 자리에 앉으실 안두인 린 국왕 폐하 뿐만 아니라 여기에 추모하러

참가하신 얼라이언스 소속 온 종족의 최고 지도자들을 다 학살해버릴 계획이니깐요.

무시무시하게 끔찍한 겁니다.

그래서 제이스 다크위버 충사님께서 학살자님과 동행하시면서 영혼 시야로 악마들의 정체를 파헤치자고 하시며 이

끔찍한 사실을 국왕 폐하께 알려 그들의 차원문을 없애고 쓸어버리자고 하시는 겁니다.

정말로 보통 위급한 게 아닌 국가 비상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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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아나 나이트글레이브 - 한 때는 충성스러운 악마사냥꾼이셨으나 악마의 힘에 심히 중독되어 더 큰 힘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카인 선퓨리 부관님의 명령에 따라 코르바스 충사님과 5인의 악마사냥꾼 충사님과 함께 소규모 부대를 꾸려 아즈스나의 군단 적진을 정탐하려 하던 도중 군단의 수도 없는 고문과 회유로 인해 스스로 배신자가 되었다. 그래서 콜다나의 명령 따라 코르바스 충사님과 맞서려다 죽었다.

티라손 살데릴 - 이 분도 일리단님의 편에 서셨던 충직한 악마사냥꾼이셨으나 군단의 더 많은 더 큰 힘을 얻기 위해 불타는 군단과 거래를 하다가 감시관의 금고에 수년간 갇혀 지내다가 풀려났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마주치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이 겪은 고통을 고스란히 전해주고자 하는 것이다. 자신이 모든 것을 희생해서 이 세계를 구했는데 너네 같은 감시관들한테 악당들과 우리까지 가뒀다고 우리 추방당한 모든 일족들을 섬기겠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다니는 거죠. 그렇게 헛소리 하면서 아제로스 용사님들과 맞서 싸우다가 죽어버렸죠.

글라이비안나 소울랜더 - 티라손 살데릴과 뜻을 합하여 바스틸락스라는 악마 시체에서 나오는 영혼을 삼키며 감시관의 금고의 감시관들과 아제로스 용사님들과 맞서려 했던 악마 추종자...

케일린 페일둠 - 콜다나 펠송의 꼬임에 넘어가 하늘빛나래 안식처에 페일둠의 전망대를 세우고 그 곳을 감시하려는 악마 추종자. 그 놈의 임무는 경계를 유지하고 용의 모든 움직임을 하나도 빠짐없이 파악하라는 간첩짓이다. 용이 어디로 가는지 잘 파악해서 감시하려는 놈이다. 그러다가 아제로스 용사님들한테 걸리면 콜다나의 명령에 따라 처치하러 돌진하는 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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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쳐죽여야 하는 배신자들의 왕.

아즈스나 감시자의 섬에 몰래 숨어 군단 추종과 일리다리 분란질을 한 주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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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직전에 벨렌님에게 재능, 신념, 미래를 보는 눈이 항상 부러워했었다며.. 

자신은 살게라스를 막을 수 없다고 믿었다고 해서 불타는 군단의 크나큰 에레다르 부관이 되어서 우주 끝까지라도

드레나이들을 쫓아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한 거죠. ㅋㅋㅋ

자기는 오래 전에 자신을 떠난 사실에 대해서 화를 내면서 이딴 식으로 우주 끝까지라도 찾아내서 없애버리겠다고

협박했으면서 이제야 죽음이 다가오니깐 벨렌님을 항상 부러워했었다고 살게라스를 막을 수 없다고 믿었다는 변명이

말이 되냐는거죠..

이렇게 아제로스의 부서진 해변에서까지 가서 드레나이들과 아제로스 시민들을 찾아 악마 병력을 주둔해 학살하려고

하다가 결국은 뻔한 최후를 맞이했네요. 그냥 나가 뒤지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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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JGB0wTcZpc 

(출처: 블리자드코리아, 원제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시네마틱 티저)

흑마법사 굴단이란 놈이 감시관의 금고의 시체실에 몰래 들어와 일리단님의 시신이 봉인된 돌을 파괴하려고 했습니다.

진짜 염치도 없게 일리단님의 시신을 살게라스의 몸으로 써먹어버릴려고 비겁하게 나서는 악마같은 놈들 보시오.

이 놈의 군단 부활 마법 주문으로 일리단님의 문신을 드러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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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owhead.com/item=124672/%EC%82%B4%EA%B2%8C%EB%9D%BC%EC%9D%B4%ED%8A%B8-%EC%90%90%EA%B8%B0%EB%8F%8C

 

살게라이트 쐐기돌

살게라이트 쐐기돌은(는) 쐐기돌에 필요한 퀘스트 아이템입니다. 이것은 무리 여왕 티란나에게서 획득 가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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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와우헤드)

아주 오래 전부터 판테온 티탄 살게라스가 온 세계의 공허를 없애버리겠다며 마르둠을 파괴하고 악마들을 감옥에서

풀어 주어 불타는 군단을 조직할 때 사용해 온 쐐기돌입니다.

마르둠 지옥 망치호의 최고 사령관 무리 여왕 티란나놈을 쓰러뜨려야 얻을 수 있는 해골 열쇠고 이걸 사용하면 아웃랜드

어둠달 골짜기의 검은 사원에서부터 나스레자, 뒤틀린 황천을 비롯한 모든 악마세계, 심지어는 불타는 군단의 최고

본부 행성인 아르거스까지 갈 수 있습니다.

이 쐐기돌에는 살게라스의 힘이 흐르는 티탄 장치가 내재되어 있으며 타락하고 오염된 지옥의 힘이 깃들어 있습니다.

이것을 찾아야만 일리단님이 계시던 검은 사원으로 귀환할 수 있으며 별지도 부근에 설치하여 부서진 군도의 온 지역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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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게라스의 속삭임의 정체를 깨달은 벨렌 예언자님과 그의 동족 피난민들에게 이렇게 협박했었습니다.

자신의 속아넘어간 결과가 살게라스에게 뒤틀고 스스로 악마로 타락하여 온 생명을 제거하는 괴물로 변해버린 것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그냥 벨렌 예언자님께서 자신과 아키몬드를 버린다는 것 때문에 화가 나서 우주 끝까지 가서라도

천 년이 걸려도 너흴 찾아내서 없애버리겠다고 협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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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owhead.com/npc=96682/%EC%9D%B4%EB%AA%B0%EB%9E%80%EC%8A%A4

 

이몰란스

이몰란스은(는) 레벨 14 - 41 정예 NPC(으)로 감시관의 금고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NPC는 감시관의 금고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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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와우헤드)

감시관의 금고 왼쪽 수용실에 갇혀 있던 공포스러운 악마 이몰란스,

그 놈이 이끄는 군단은 한 때 다른 차원의 세계를 정복하고 악랄하게 지배해왔습니다.

그래서 감시관님들이 이 놈을 붙잡아서 감시관의 금고 왼쪽 수용실에 가둬놨습니다.

불타는 군단의 거대마귀 종으로 결국 불타는 군단 침공으로 인해 풀려나다가 악마사냥꾼 충사님의 사냥감 먹이로

전락하여 정의구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놈을 잡아 힘을 삼키면 불타는 낙인이라는 주문을 시전할 수 있게 됩니다.

감시관들이 이 곳에서 썩어문들어지게 하였어도 불타는 군단과 악마사냥꾼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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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군단 수괴 살게라스놈의 거짓말에 넘어가 스스로 군단이 되어 공허를 무찌르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지식과 그

끝을 알 수 없는 힘을 받겠다고 맹세하였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수많은 아우가리의 드레나이들을 꼬셔 우리를 집어삼키려는 공허를 무찌르자고 달콤하게 선동하여

스스로 불타는 군단을 따르는 에레다르가 되도록 하였지만 결국에는 아키몬드, 킬제덴 스스로 살게라스의 왼손 오른손

되는 흉측한 괴물 같은 부관이 되어 아르거스 전국의 드레나이들을 모조리 파멸시키고 급기야 아제로스의 모든 살아

숨쉬는 생명체들을 모조리 없애려는 일에 동조하였습니다. 그들을 따르는 놈들도 그러하게 되었고요.

벨렌 예언자님께서는 아타말 수정을 통해 그들의 끔찍한 미래를 간파하시고 절박한 심정을 통한 기도로 나루 크우레의

도움을 받아 제네다르 함선에 수천 명의 에레다르 민족들을 태우고 2만 년 동안 떠돌다 아제로스로 떠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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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서록(Detheroc) https://namu.wiki/w/%EB%8D%B0%EC%84%9C%EB%A1%9D

 

발나자르(Balnazzar) https://namu.wiki/w/%EB%B0%9C%EB%82%98%EC%9E%90%EB%A5%B4

 

바리마트라스(Varimathras) https://namu.wiki/w/%EB%B0%94%EB%A6%AC%EB%A7%88%ED%8A%B8%EB%9D%BC%EC%8A%A4

(모든 출처: 나무위키)

이놈들이 서리한 검으로 타락한 아서스를 꼬셔 얼라이언스 은빛성기사단 전 군대와 남의 하이엘프 부대를 전멸시켜

태양샘을 타락시키고 달라란을 점거하여 마법사들을 학살하며 그 곳에서 불타는 군단의 차원문을 소환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키몬드라는 왼팔 부관의 명대로 스컬지를 감시하여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잘 파악합니다.

그 중에 가장 뛰어난 잔머리를 가진 전략가가 바로 바리마트라스라는 공포의 군주입니다.

그리고 서로서로 밴시 여왕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지시에 따라 동족들을 배신하다 결국은 항복을 하고 말았습니다.
(특히 바리마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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