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니스카라 흉부지역 남쪽 어느 마을에 블러드 엘프 고령 낙태 출산 악마사냥꾼이 살고 있었는데 그는 마르둠 내의 긴 내전 중에

사지가 하나도 없이 태어나 다른 나라 니스카라 흉부지역 내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가문의 양자로 해외입양되어 천 년 동안 양아버지의

성폭행과 개무시로 5살 때부터 위정장애인 노릇을 해먹다가 저 멀리 북쪽의 특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여 악마사냥꾼 길을 걸어왔다.

그렇게 해서 저 멀리 아제로스 칼림도어 칼날발톱 산맥으로 파병되어 오랫동안 중령 계급으로 승진할 때까지 군 복무를 하다가

나중에 고령이 되어 전역한 뒤 자기 해외입양되어 길러졌던 고향 마을로 돌아가 인근 성매매 유흥업소를 전전하며

유희들과 섹스를 여러 번 했다.

그렇게 오랜 세월을 보낸 그는 자신과 어울리던 성매매 유희들을 때리거나 목졸라 죽이고 급기야는 식당 편의점 손님들과 점주 점원들을 비롯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이유 없는 화풀이를 하여 전투검으로 마구 찔러 죽이고 피를 뽑아 마셨다.

그는 성매매 유희 시신들 중 3구를 자기 집으로 옮겨서 단검으로 찔러 해부하여 사진을 찍고 키스까지 했다.

그렇게 지옥경찰과 군사경찰 측이 그럴 리 없다며 주변 목격자들과 살인 유가족들의 신고를 10년 동안 무시하다가

결국 민간인 살인 현장을 발견하고 출동하고 20일 동안 과학수사와 수색 작전을 벌인 끝에 그 악마사냥꾼을 체포하여

군사법원으로부터 사형을 선고받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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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둠칼날공화국 남서쪽 지방 출신이자 칼림도어 마샬의 격전지 일리다리 육군 기지로 복무해온 한 칼도레이 악사 중령님께서 지뢰밭을 잘못 밟아

걸어다니시다 결국 양쪽 다리 무릎 위에 심각한 부상을 입으셨다.

그 분께서는 의무병의 도움으로 신속히 군 병원에 후송되어 양쪽 다리 무릎 위를 절단하는 응급수술을 받고 5개월 동안 민간병원으로

이송되어 입원과 재활 치료를 열심히 받고 살아가셨다.

그러다가 모든 치료를 다 받고 쾌활한 모습으로 퇴원하여 다시 원래 군 복무를 하게 되셨는데...

그가 자기 군 부대로 복귀를 한 지 5년이 되어서야 대령 계급으로 승진하게 되었고 육군 군사학교 전국을 돌아다니며 지팡이를 짚고

훌륭한 교수 일을 해오셨다.

그러다가 그는 휴가 때마다 성매매 업소에 다니게 되어 유희들과 술을 마시고 대화를 나누며 돌아다니면서 자기 맘에 안 드는 대답을 하면 할 수록

갑자기 분노하여 엄하게 꾸짖어 자기가 쥐고 있던 한 손 지팡이를 들어 세게 폭행하기 시작하셨다.

그 짓을 1개월 동안 매일 자꾸 하다가 나중에 민간인들의 경찰 신고로 군 검찰에 회부되어 군사재판을 받고 보직해임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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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 북서쪽 출신의 한 젊은 공군 장교 중위급 신도레이 남성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 아제로스 칼림도어 돌발톱 산맥 외곽에 세워진

일리다리 공군기지에 오래 복무하시던 도중  자기 안에 있는 다른 칼도레이 여군 악마사냥꾼 인격에 조종되어 여자 화장실에 침입하여

소변을 보려다 체포되었다.

그로부터 그는 보직해임되어 자기 고향으로 돌아갔는데.. 마르둠의 국방 방송국 인터뷰 도중 너무나 힘들다면서 부끄럽다고 토로하다가

자기 안에 있던 여군의 인격으로 돌변하여 자신에게 화를 내며 꾸짖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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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각국 일리다리 연합 회원국들은 21세기의 정보화 시대에 대비하여 각국 내에 첨단기술을 발전시키고 정보통신망을 발달시키고 그에 따른 인재 육성을

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호드 얼라이언스 국가들과 손잡고 세계화에 대응할 첨단 산업을 발전시켜 전세계를 상대로 무역을 확대해나가야 합니다. 

아울러 21세기 적의 침략을 막기 위해 우리 일리다리 군대 시설과 무기도 최첨단급으로 발전시켜서 각국 일리다리 자국들의 국방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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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과 마르둠칼날공화국 내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반위정 장애인들의 첨단 의수족 수트 규격이 하나 정해져있었는데..

그러한 첨단 의수족을 만드는 모든 의수족 보장구 회사들은 제작과정에서 가슴 중앙이나 목 부위에 자신의 회사 마크를 달고 제작해서 팔아야 한다.

이걸 어기면 영업정지 1개월에다가 벌금 3천 골드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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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니스카라 국방부의 결정으로 니스카라의 서부 지역 어딘가에 일리다리 육군 최정예 부대 기지를 세울려고 하는데 그 기지 내에서

100명의 악마사냥꾼들이 새로 주둔하여 니스카라 서부 경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주변 서부 주민들을 위해 부대 근방으로부터 20m 떨어진 부지에서 주변 상가들과 공원들과 호화 마을들을 세워 평화롭게 거주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우리 일리다리 육군 최정예 기지를 세우려고 건설사들과 계약을 맺고 공사장을 만들어 착공에 들어서는 순간 어떤 놈들이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떼거지로 집합하여 우리 군사기지를 침범하고 공사장으로 가는 레미콘들과 큰 트럭들 앞길을 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죽창과 쇠파이프를 들고 떼거지로 군사기지 완공을 방해하는 세력들입니다. 

전쟁이 아닌 평화를 원한다고 힘이 아닌 적국과의 대화를 원한다고 주장하며 우리 기지에 무단침입하고 기지의 벽을 부수고 항의하려 달려듭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칭 환경단체 행세를 하듯 니스카라 돌부리를 살려내라고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고 자신이 무슨 이 땅에서 쫓겨난 원주민인냥 자처하며

이 땅에서 쫓아내고 마을을 철거하지 말라고 외쳐댔습니다.

우리 육군 악마사냥군들은 전투경찰로 무장하여 그 지역 공사장으로 몸을 던져 저 불순한 세력들을 칼날로 찍어 베어죽이고 그 불법시위 주동자들을 차근차근

찾아내어 천 억 골드 수준의 배상금을 강제로 물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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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 년 전 인공자궁 유리관 밖으로 태어나 399년 동안 혹독한 군사훈련과 교육을 받고 첩보 관련 일을 하다 퇴역한 블러드 엘프 악마사냥꾼

텔라무스 예비역 중령님께서 3천여 년 만에 인공자궁 연구실 부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유전자와 일치한 기증 친아버지를 찾으셨습니다.

이제는 서로 친부자끼리 동거동락하며 잘 살겠지만 난자기증한 친어머니는 어디에 계셨을까요?

한번 찾아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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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남동쪽 흉부 지역에 불타는 군단을 숭배하고 나라를 분열시키려는 사악한 무리들이 떼거지로 몰려 인근 상가와 주택에

화염병 투척하여 불사르고 주변 시민들을 몽둥이로 패고 시청에까지 달려가서 다이너마이트 폭탄을 설치하여 폭파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일리다리 지옥경찰 기동대 소속의 악마사냥꾼들은 의무기동대 맨 앞으로 배치되어 지휘할 것이고 맨 먼저 폭도들을 향해 달려가 칼날로 폭도들의 머리와

가슴과 정강이를 모두 베고 학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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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아제로스 동부왕국 극남쪽 반도 가시덤불 골짜기 호드 부대 부근을 완벽히 순찰하시다가 저 멀리 배회하던 해적들과 맞서 싸우고 있던

일리다리 잿빛혓바닥 병사들과 13명과 쉬바라 병사 14명이서 윗 상관한테서 10일짜리 휴가 포상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들은 다음 날 아침 7시에 일어나 부대 내무반에서 짐을 다 싸가지고 군복 입고 외출준비한 뒤
저기 가시덤불 골짜기

남쪽 바다 외딴 섬으로 바다 휴가를 떠났습니다.

그렇데 4시간 동안 인근 섬 해수욕장의 탈의실 안으로 들어가 다른 옷을 갈아입고 헤엄치고 물놀이하다가 또 다시 탈의실 안에 들어가서

새 옷을 갈아입고 바다 구경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나서 뒤틀린 잿빛혓바닥 충사님들이 먼저 그 외딴 섬에 들어선 대형마트에 들어가 물건 골라 사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옆에서

들어온 쉬바라 충사님들의 눈과 마주쳤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모두 상관 없이 갖고 싶은 기념품과 생필품을 골라 돈을 내고 사서 차를 타고 각기 인근 모텔이나 숙박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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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로스의 부서진 군도의 한 해변 가장자리 해안가...

그들은 일리다리 각국 출신의 해병대 나가 병사들과 해병대 소속 최정예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이

호드 얼라이언스 각군 해병대 소속 연합군 부대와 합동하여 각기 부대가 운용하던 군용 비행기를 타고

이곳 섬의 해변에 정착하여 옛 군단척결군의 전통을 이어받아 해변 가장자리마다 IBS 보트를 실어나르고

바다 위로 물살을 가르며 노를 젓고 대비태세 공격하는 훈련이나 군용헬기를 타고 내려

낙하산으로 고공 침투하여 소총으로 반격하는 훈련을 모두 시행하며 나중에 바다로 쳐들어올

모든 아제로스 적 세력들의 공격에 대비하고 있다.

그 중에서 우리 최정예 해병대 부대 출신인 신도레이 여성악마사냥꾼님께서 이 부대에 근무하여

동맹군과 함께 모든 연합훈련에 참가하고 전방 해양 순찰을 하시며 장갑차 내 물자 수송을 담당하셨다고 한다.

그 중에서 특히 해병대 IBS 보트를 이고 다른 병사들과 팀웍을 맞춰 이곳저곳 옮기며 단체로 노를 저어 운반하는

실력을 잘 선보여주었는데...

그녀는 그 어떤 병사들보다도 아침 일찍 일어나 창고 안에 있는 IBS 보트를 잘 관리하고 해안가로 가져다가

공기 펌프로 연결해 공기를 다 채워넣고 머리에 이고 운반하는 업무를 주로 잘 맡아오셨다.

그녀는 나즈자타 해저도시의 신도레이 악마사냥꾼 가문의 3남 3녀 중 차녀로 태어나 특수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해저도시 나즈자타 인근 해안가(?)에 따로 세워진 해병대교육훈련소에서 악마사냥꾼이 되기 위한 모든

극기 훈련을 다 받고 모든 과목을 성실히 이수하고 수석 졸업 후 임관한 해병대 장교셨습니다.

그 분께서는 해병대 장교 소위 임관 후 부서진 군도 해변 중심부에 세워진 군단척결군 부대의 소대장으로 부임하여

해안가의 IBS 보트 관련 업무를 맡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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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오후 3시 5분 경, 니스카라 동쪽 마을 버스 안에서 심한 청각장애로 부상을 입고 의가사제대한

한 신도레이 남성 희생 악마사냥꾼이 탑승한 뒤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대고 결제하려는데...

잔액 부족으로 결제가 안 된다고 해서 해당 마을 버스를 운전하던 잿빛혓바닥 출신 버스기사의 유리창을 두들기며

수화로 30분 가량 대화 시도했다.

하지만 아무리 자신이 수화로 그 버스 기사와 말을 걸어 대화를 하려 해도 전혀 대화가 통하지 않고

자기한테 뻔한 반응만 보이자 갑자기 격분하여 교통버스 단말기와 보호 유리창을 부수고 버스기사에게 안광을

발사하기까지 하였다.

결국 그는 인근 지옥경찰 소속 악마사냥꾼들과 전쟁을 벌이다 현장에서 사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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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 각국마다 머나먼 세계로 파병갔다가 고향에 돌아온 수많은 군인들과 악마사냥꾼들을 초청하고 방송 무대에서 자신의 친부모들과

형제자매들과 재회하여 간만에 카드에 적힌 눈물겨운 이야기를 읽으며 나누던 군인 위문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그 것뿐만 아니라 일리다리 각국 내에서 활동 중이던 아이돌 그룹이나 연예인들을 동원하여 해외 파병에서의 긴긴 세월과 고독한 군 복무로

공연에 참가한 모든 군인들의 수고와 노고를 덜어주며 사기를 북돋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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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아제로스 칼림도어 해외파병 간 육군 제4사단 4455부대 대대장 칼도레이 악마사냥꾼님께서 

휴가 포상 받고 자기 고향 니스카라 북쪽 지역으로 돌아가 한 마을 집으로 돌아오실 때마다 해오셨습니다.

그 분께서는 자기 집 거실에서 일리단님의 사진과 자신이 수여하신 호화스러운 훈장을 걸어놓았는데..

자신의 큰 방 안으로 들어가 일리다리 경전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저녁 7시 45분쯤 그 대대장님께서는 자신의 큰 방 지하에 세워져 있는 황천의 도가니 제단에 

미리 보관해두었던 악마의 피 500리터 봉지를 끌고 그 안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거대한 책장에 놓여져 있는 거대한 지옥마법의 고서를 펼치고 

한쪽 손을 올리시며 자신 내면의 힘을 더 강화시키는 강력한 악마 마법 주문을 6시간 동안 외우셨습니다.

물론 그 분께서는 마법진이 그려진 땅 위 중앙에 서 계시며 악마 마법 주문 거는 걸 열심히 연마하셨고요.

그렇게 하면서 그 대대장님은 자신의 핏줄에 악마 마력이 흐르도록 강력한 힘을 채우고

열심히 자신 안에 있는 악마의 힘을 통제하는 법을 배우며 절제 있는 휴가를 보내시다 나중에 

복귀일이 다다를 때쯤 세수와  자신의 군복과 일리다리 경전과 지옥마력의 고서와 필수품을 다 챙기시고

정복을 깔끔하게 입은 뒤 다시 버스와 비행기를 타고 아제로스 칼림도어의 일리다리 기지로 복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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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의 한 북쪽 화산 지역에 세워진 육군 제3사단 5899 부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 곳 부대에서 북부 유흥업소 낙태마약 복용으로 쓰레기통에 버려지다 다른 곳으로 국내입양되어

불법 위정전입한 특수 육군사관학교 출신 불법 위정 칼도레이 남성 악마사냥꾼이 사단장으로 역임하셨습니다.

하지만 20년이 지나서 자신의 휘하 아래 현역 복무를 열심히 하던 부하 부사관 군인들과 부하 병사들 사이에서

자신의 낙태 기형 출산 사실이 들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더 이상 이 사실이 드러나서 나에 대한 하극상과 비하행위가 후대의 부하 병사들에게 이어나가

배워먹지 못하게 하려고 자신의 소총을 들고 탄알 60발을 장전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대대장님께서는 소총을 들고 내무반에서 점호를 보던 군인들을 차례차례 다 쏴죽이고 

자기도 총구 들고 자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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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 각국을 비롯한 이 세상에서는 칼과 몽둥이를 든 깡패집단보다 제일 더 무서운 군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일리다리의 모든 육해공군 최정예 부대 대원들인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입니다.

그 분께서는 오래 참는 표정으로 군 부대에 현역 복무하시면서 군장을 메고 출퇴근길을 걸어가시다가

감히 민간인들이 설치며 자기한테 계속 깝치고 괴롭히면 그 때부터 내 안에 있는 분노가 갑자기 튀어나와

지옥으로 돌진하며 주먹을 세게 때리며 내면의 지옥을 방출하여 불태웁니다. 

그리고 민간인들의 공격을 피하여 복수의 퇴각을 하여 다시 지옥돌진으로 그들의 뺨에 주먹을 날리고

군홧발로 차고 때려패고 난리가 납니다. 잘못하다 그들의 머리에 안광을 쏘아붙이며 불태웁니다.

그리고 일리다리 사회에서 가장 전국적으로 유명한 조직폭력배 깡패집단들이 칼과 몽둥이를 들고 

그 분 앞에 덤비고 다가가잖아요. 그러면 그 악마사냥꾼님께서 전투검을 두 자루 치켜드시면서

마치 불타는 군단 악마들의 팔과 가슴과 정강이를 한꺼번에 토막내듯이 모조리 학살하십니다.

만약 전투검이 없으면 자신의 몸에 제물의 오라를 두르고 달려가서 오랫동안 혹독하게 수련해온

격투 기술로 조져버리고 불태워버립니다.

그래서 그 분들을 본 민간인들은 감히 무례하게 설치며 말걸지 못한 채로 부들부들 떨고 있으며 

그 분들이 자기 매점 안에 음식을 주문하여 계산하면 반드시 50% 할인을 해줍니다.

아주 오랜 옛날 고대 일리다리 사회에서도 부대 내에 출퇴근하거나 휴가 동안 민간인과 어울려

식당이나 여관을 방문했을 때 위와 같은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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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의 가장 보수적인 국가 마르둠칼날공화국의 어느 북부 지역에 세워진 악마사냥꾼 전용 포병대대에서

아주 거대한 이동형 미사일 발사대 트럭들이 여러 대 들어왔습니다. 

그 거대한 트럭 한 대 당 발사대 속에는 아주 거대한 탄도 미사일 한 대씩 들어 있어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비행물체나

미사일을 향해 격추시킬 수 있습니다.

그 트럭들 안에 있는 모든 미사일은 거대한 군수 공장에서 오랜 시간 수소폭탄 실험으로 제작 후

커다란 포병부대 내에 보급 되었고 향후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미사일에 대비하여 발사대 안에 한 대씩 넣고

격추시킬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제 그 트럭을 우리 부대 내 악마사냥꾼이 운행하여 모니터의 레이더를 보고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적 미사일을 격추시킬 것입니다. 물론 드넓은 영혼시야를 가지고 뛰어난 전술력을 갖추시던 

우리 위대하신 사령부 장군님께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전두지휘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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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마르둠의 수도권 북부 지방에서 부잣집 육군 악마사냥꾼 가문에서 쌍둥이 자매로 태어났고

자신의 부모 밑에서 일리다리 교의 엄격한 교육을 받고 귀족학교에 입학하여 초중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뒤

악마사냥꾼 전용 육군사관학교로 진학하여 악마사냥꾼이 되기 위한 험난한 길을 걸으며 혹독한 군사훈련을 다

받은 뒤 소위로 임관했다.

그들은 마르둠의 수도권에 위치한 어느 최고 부대의 소대장으로 배치되어 부하 병사들의 생활을 점검하고

윗선의 명령에 따라 전방 배치를 시키는 일과 천막 치는 일을 주도하게 되었는데...

3년 동안 부하 병사들을 지휘하며 고된 산악 행군하며 나라를 지키다 자기 휘하의 부하 병사들과 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고충을 듣고 메모지를 작성하여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리고 휴가철이 되어 휴가를 포상받아 잠시 군을 떠난 사이에도 다른 동료 악마사냥꾼 동기들과

주변 전역 부하 군인들과 소통라며 메모지를 작성하는 습관을 들였다.

그렇게 하다 그들은 덩달아 육군 소령까지 승진하여 3개월 동안 고된 산악 업무를 열심히 이어나가다

더 이상 힘들어서 자진 전역하게 되었는데..

그들이 부하 병사들과 나눈 이야기와 고충을 제대로 적은 메모지들을 다 보관하여 동물 우화나 실사화로 풀어쓴 뒤

동화로 구연하여 그려냈다.

그런 끈질긴 노력과 작품 실력 덕분에 그들이 지금의 유명한 일리다리 구연동화 작가로 존재하게 만들었다.

그 위대한 악마사냥꾼 충사님들께서 지으신 구연 동화 작품들은 '외롭고 머나먼 악마사냥꾼의 행군',

' 비술사 잘록스의 따뜻한 겨울나기' '전방 부대 위치로' '어두운 나날' 등을 다수의 작품을 지어냈다.

일부 위정장애인 중대장 구박을 다룬 동화도 구연하여 동화로 지어냈는데,

'험준한 산맥' '제육군3333부대' '카일 상사와 프레드 현자' 등을 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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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날 저녁 6시 경 마르둠칼날공화국의 남부 아파트 단지 403호 앞 편의점에서 한 청각장애인 악마사냥꾼이 도우미견을 안고 동승한 채로 방문하였다. 그 곳에서 필요한 생필품들을 골라 가지고 가서 계산대에 올려놨다. 그러나 그 계산대 알바가 이 개를 보고 깜짝 놀라지만, 그래도 손님이어서 그가 고르던 생필품의 바코드를 찍어 계산하였다. 그런 뒤 그 알바는 "20골드입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아무리 얘기를 해도 도통 소통이 안 되니 그 악마사냥꾼이랑 계산대 알바끼리 서로 말싸움하였다. 그러다가 그 악마사냥꾼은 홧김에 자신의 손에 쌍날검을 들고 그 계산대 알바의 머리를 계속 찔렀고 가슴부위에서 팔까지 절단할 정도로 여러 번 찔러 죽였다. 그리고 그 휘두른 칼끝에 찔린 계산대 점원이 사망하자 그 시체 위에 불지옥 일격으로 날려 사방팔방에 피가 철철 튀어나올 정도로 밟아 버렸다. 

6월 20일 오후 3시 경 마르둠칼날공화국의 동부 아파트 단지 303호 4층에 살고 있던 한 정신병 걸린 악마사냥꾼이 있었는데 그는 10년 전 아제로스의 적으로부터 생포당하여 포로로 끌려간 뒤 수도 없이 끔찍한 고문을 당하다 풀려난 악마사냥꾼이었다. 그는 그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해 자기 부대를 떠나고 자기 집으로 돌아간 악마사냥꾼이었는데, 그는 주변 사람들의 성원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용 대형 치료견을 선물 받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는 그 커다란 치료견과 함께 놀이를 하였으며 밥과 물도 챙겨주고 산책을 하기까지 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저녁 7시가 되면 너무나 배고파가지고 자기 아파트 단지 앞 편의점으로 향해 치료견을 데리고 그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 커다란 개를 목격하던 한 편의점 계산대 알바는 벌벌 떨며 "제발 좀, 악마사냥꾼님! 커다란 개는 여기 갖고 오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서 놓은 뒤 여기 와서 식료품을 사가주세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고 외쳤다. 그러자 그 외치는 소리를 들은 악마사냥꾼은 너무나 화가 나서 "뭐가 어쩌구 저째? 내가 얼마나 전장에서 찢어지게 고문당해서 모든 것이 망가졌는데 내 유일한 친구 같은 치료견을 감히 아파트 집을 지키는 커다란 개로 비하해? 야 이 개자식아! 내가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너희들을 지켜왔는데 나에 대한 대접이 고작 이따위야?" 그러자 그 악마사냥꾼은 손에 전투검을 들고 계산대 점원의 머리와 몸을 명중시킨 뒤 수십 번 찔러 죽였고 나중에 주변 물건을 진열한 진열대를 마구 부수고 칼로 찌르고 안광으로 지져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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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간 니스카라 동부 전선을 지키며 소총과 전투검을 들던 한 신도레이 악마사냥꾼 중대장이 

오래간만에 대대장으로부터 포상 휴가를 받고 자신의 부하 병사들과 소대장들을 두고

자신이 몸담이 복무해온 군 부대를 잠시 떠났습니다.

그리고 니스카라 동부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중대장실 내에서(?) 짐을 싸고

열차타고 버스탔습니다.

그래도 그 분께서는 오래토록 여자친구와 사귄적이 없이 24시간 총과 전투검을 들고 동부 휴전선 주변을

돌며 순찰 근무를 열심히 해온지라 평생 혼자 포상 휴가 받고 여행을 하며 식당에서 고기를 구워 먹고

평생 외롭게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그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는 이번 휴가로 잠시 군을 떠나 여행한 사이를 틈타 PC방에 가서

200골드를 내고 소개팅 사이트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그 사이트에 회원가입한 뒤 그 곳에서 자신과 맞아 떨어지는 이쁜 여성들을 하나 선택하여 채팅창에서

함께 대화를 나누며 소개팅을 신청했습니다.

그들은 채팅창이나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여자친구가 알려준 약속 장소에

오후 4시 50분까지 오라는 메시지를 보고 메모지에 적어놓고 스마트폰 가죽 지갑 안에 넣었다.

그래서 그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는 그 약속장소인 니스카라 동부 로데오거리의 한 커피점에서

약속시간에 맞춰 들어오게 되었고 여자친구가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마침 사이트에서 소개팅 신청 들어온 한 여자친구가 약속장소에 도착하여 자기 앞으로 들어와 앉았고

그 때 그분들은 서로 이름과 전화번호 어디 집인지 어느 군대 갔다왔는지를 캐묻고 얘기를 나눴다.

그렇게 사이좋게 2시간 동안 주문해놓은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라떼를 사이좋게 마시며

연인끼리 사랑을 나누며 데이트를 계속 하는 동안 시간이 됐으니 다음번에 다시 보자며 서로 헤어지며

각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곳에서 대화를 나는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는 자리를 비워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열차를 타고

먼 거리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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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둠 북부 지역의 어느 화려한 먹자골목에 맥주와 커피를 파는 한 커피숍(다방)이 들어서 있었는데..

그 곳에서 육군 소령 계급까지 달고 아제로스 칼림도어 지부 일리다리 기지에서 열심히 군 복무를 하다 휴가로

마르둠 북부의 먹자골목으로 돌아온 어느 신도레이 최정예 악마사냥꾼 분께서 그 커피숍(다방)에 

들어오셔서 종업원 한 명을 불러 커피 한 잔과 맥주 한 병을 주문하였습니다.

그래서 종업원 한 분은 그 주문서대로 맥심 커피 한 잔과 맥주 한 병과 술잔 한 개를 그 분께 대접해드렸습니다.

그걸 대령받은 신도레이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는 먼저 맥심 커피 한 모금 마시고 술잔 하나 따라

맥주 한 병을 다 비울 정도로 꿀꺽꿀꺽 마시고 커피 잔까지 다 비울 정도로 드셨습니다. 

그런데 맥주 한 병을 다 비울 정도로 마시느라 갑자기 자신의 몸이 화끈화끈하게 달아오르고 

내면의 악마가 몸 속에서 발악하여 구토가 날 정도로 괴로워하다가 결국 그 분께서는 다급하게 다방 문 앞에

달려가서 열어제끼고 밖으로 뛰쳐나가 누일 벤치를 찾아 누워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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