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3월 27일 한국전쟁 이후 미군기지 근방에 생겨난 기지촌 술집 유희에게서 태어난 기지촌 출신 혼혈 아동들을 3명 입양하여

군 부대 비행기를 타고 미네소타 주 공항을 통해 차를 타고  남쪽 마을의 호화 저택 집 안으로 들여와 자신의 백인 친자녀 5명과 함께 열심히 키워온

한국전쟁 참전 프랜시스 군종목사 일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그 부부가 친자녀와 혼혈아동들과 함께 입양해서 키워오며 자기만의 교회와 호화 레스토랑을 개업하여 집안 살림을 해왔다.

그런데 그들이 입양해들여 거주하던 저택의 주변 마을들에는 3명의 서비스견 동승 3명의 한국전쟁 참전 상이군인들과 옆 친구

참전군인들 40명이 살고 있었다.

그 마을 옆 주변 호화 저택에 거주하며 자기 동료 군인들과 사귀어온 한국전쟁 참전 상이용사 3명이서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그 마을 인근 호화 레스토랑 안이나 그 부부가 세워 운영해온 교회 안까지 반입 강제시도 하다 주변에서 단호한 거부로 전부 다 거세게

밀쳐낸 끝에 멀리 밖으로 쫓겨나 들어가지 못한 채 자기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그래서 1968년 5월 12일 날 그 참전 상이군인들은 각기 자기 집에 있던 5명의 서비스견 동료 군인들이 집단으로 몰려와 그의 일가족을 모두 살해하고

그 곳 교회 다니던 군인들을 모조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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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1일 날부터 30일 날까지 서울시 송파구 서울방이초등학교 인근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 3층 한 집에 모인 한 명의 한국장애인도우미견 하네스

착용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동승한 시각장애인 교사 정희경 씨(31)와 옆 4명의 친한 동료 초등학교 교사들이 함께 인터넷으로 인스타그램 화학약품

거래 게시글을 뒤지고 몰래 텔레그램 메신저로 자살을 위장하여 대금을 내고 주문한 뒤 3일 뒤 화학약품 통을 받아들고 집 안으로 들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학교 업무를 미룬 채 밖을 나서서 매장에서 자양강장제 세트 박스를 사들이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그 병 내용물 안에 화학약품을 넣어

닫아버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각기 직장이나 학교에 출퇴근하던 주변 이웃들과 주변 교사들에게 독이 탄 공짜 음료를 다 나눠주었는데 그들이 공짜로 나눠마신

인근 아파트 주민들과 교사들이 마을 버스를 탑승하다 연쇄 독살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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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l2HnL6Hilk?si=qtEuCTsMpPATkHmn

(출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원제목: 내부 전쟁 발표 시네마틱ㅣ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제부터 끔찍한 얼라이언스의 과거를 잊고 저 쪽에 꽂혀 있던 거대한 검을 바라보며 내부 전쟁을 파악하고 대처하라는 암시를 하여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측에서 위와 같은 공식 예고편 시네마틱 동영상을 게시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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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리다리 국가 내에서 사는 시민들과 정예병들조차도 미국 유럽이 신봉하고 공부를 해오던 사탄주의를 극렬히 싫어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믿고 배워오던 사탄주의 철학의 내용엔 일리단 군주님과 그 아래 국가 정부의 명령 대신 자기 맘대로 행동하고 사는 것이

최고의 율법이고 전장에서 적들과 맞서 싸우고 패퇴시키기 위한 목적이 아닌 자기 힘을 키우기 위해 악마의식을 치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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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앞으로 소원을 빌 때 더 이상 일리단님처럼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다음 번 일리단님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아래 부하

일리다리 최정예 악마사냥꾼들처럼 살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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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날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북쪽 지옥날개 마루 지역에 세워진 한 국군 콘도 내에서 악마사냥꾼 충사님을 비롯한 8명의 장군님들과

2명의 영관장교님들이 한 호실로 모여 각자 집으로 나가 1층에 세워진 PX 군마트로 향하여 들어가서 16병의 맥주병과 20개의

안주육회를 사들고 한 호실 방 안으로 들어가서 하하호호 웃으며 대화를 나눕니다.

그 곳에서 막 군대 관련 고충과 얘기를 꺼내고 서로 맥주병 마개 따서 술잔을 따라 기분좋게 취할 정도로 마시고 안주로 끼니를 때우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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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4일 미국 텍사스 주 중심부 마을 단독 임대주택 안에서 거주하며 한쪽 다리 절고 허리를 움직이지 못해 전동휠체어를 의지한

흑인 여성 중증 척수장애인 헬레아 K 심프덤슨 씨(35)가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이끌고 자신의 장애에 맞게 개조한 승용차를 타고 맨 손으로 시동걸고

기어 올리고 마을 주변 도로를 오래 몰고 다녔는데....

갑자기 화가 나서 주변 차량을 향해 뻑큐를 날리며 욕설을 하고 뺑소니로 주변 차량을 추돌시켜 주변 차량 운전자 10명을 사망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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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7일 날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박사로 졸업할 정도로 모든 것을 다 잘하던 한 양팔 없는 백인 여성 운전수

프라이덤 캘시 씨(59)가 자신의 중증 기형 장애에 맞는 개조 승용차를 타고 한 발로 시동을 걸고 운전대를 잡아 돌며 미국 네바다 주

동부 고속도로 위를 주행하다 갑자기 운전대 잡던 한 발 삐긋거려 튕겨나가 중앙선 옆을 앞지르며 옆 차량과 추돌하다 전복사고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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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4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1동에 한 상가 인근 임대 빌라 한 채를 사들여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인 보조견 전문훈련기관으로

인가받아 자기 집 안에서 4명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들여 가정훈련시킨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조선족 퍼피워커  박광욱 씨(37)는

당일 날 밤 10시 3분 경 자신이 퍼피워커 조끼와 모자를 착용하여 날카로운 칼을 소지하여 숨긴 뒤 자신이 키운 예비 안내견 4명 중 한 명을

하네스로 착용한 채 자기 빌라 집 밖을 데리고 나가 인근 길거리 술집을 돌아다니던 같은 주변 조선족 출신 사람들을 칼로 난동질하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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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3일 날 영국 맨체스터 어린이집을 운영하던 세바라 A  홀리크래스 씨(34) 원장님께서는 서비스견을 의지하여 맨체스터 왕립 대학

교육학과를 다 이수하여 석박사 졸업한 후임용고시를 만점으로 치뤄 합격한 여성 서비스견 교사 3명을 보육교사로 채용하여

자기 어린이집 내에서 근무하던 정상인 보육교사들 10명과 함께 40명의 유치원생들을 키우도록 운영해왔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매일마다 장애 비장애 할 것 없이 이 곳에 머무르고 있는 유치원생들을 늦잠재우고 영어와 수학과 역사를 가르쳐주고

부엌으로 가서 유치원생들이 점심 때 먹을 급식으로 재료를 손질하여 조리하는 과정에서 서비스견 개털 날려 묻히는 걸 고사하고 함께 요리하고

점심 12시 30분에 맞춰 각각 반찬통과 국통에 넣어 급식 배정하였다.

그러다 그 시간에 그 유치원생들이 점심을 먹으려다가 플라스틱 쟁반을 꺼내 받아든 빵과 국 안에 정체 모를 개털이 수북히 묻혀져 있어

더 이상 밥 안 먹으려고 하고 자주 끼니를 거느리고 매일마다 점심 배식을 받을 때면 항상 음식을 남겨 국통에 버리고 했다.

심지어는 그 어린 아이들이 오래 끼니를 거른 탓에 아예 모든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늦잠만 자고 공부를 아예 안하고 패싸움만 일으키며

집으로 돌아가는 일이 빈번해졌다.

그래서 2012년 3월 24일 날 오후 4시 30분 경 그 어린이집에서 일하고 있던 보육교사들은 자신이 힘겹게 지도하고 키운 원생들을 그냥 한 방에 가둬버리고

자기 원장실로 모여들어서 자신이 서비스견을 데리고 배려할 때마다 원생들이 밥을 아예 먹으려 하지 않고 수업을 듣지 않고 패싸움만

일으킨다는 불평만 토로하고 서로 갈등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이 원생들이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준 서비스견 개털 묻은 걸 꼴보기 싫어서 안 먹고 수업시간에 패싸움을 해대니

이제부터는 서비스견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끔찍한 맛을 보여주겠다며 서로 서비스견 동료 교사들을 일찍 내보내 집으로 돌려보낸 뒤

오후 7시 30분 쯤 되도록 아주 깔끔하게 모든 식기를 씻어서 재료를 손질하고 아주 맛있는 요리를 한 뒤 각각 반찬통과 국통을 넣고

미리 어린이집에서 가져다 온 정체불명의 화학물질을 넣어 마무리한 뒤 방 문을 열어 틀어박혀 자고 있는 아이들을 깨워 저녁시간이라고 알려주고

플라스틱 접시를 들게 한 뒤 배식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 아이들은 환호하며 나란히 줄서서 플라스틱 쟁반을 꺼내들고 빵과 반찬과 고기와 샐러드를 받아들어 식탁 위에 놓아

저녁식사를 하다가 결국 그 안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에 중독되어 쓰러져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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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마르 지역의 저 멀리서 세워져 있는 샬도레이의 커다란 성은 진짜 무도회장 같이 화려하고 아름답고 웅장해보이는데요.

그 황홀하고 웅장한 성 밖 곳곳마다 황혼감시자들과 그들의 동맹을 맺고 주둔 중인 불타는 군단이 함께 들끊어서 우리는 하는 수 없이

스스로 샬도레이 여성 무도회 방문객으로 위장하는 마법을 사용하여 몰래 구경하며 돌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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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서진 군도 높은 산 서리발굽 동굴 아래에 수많은 다리들이 놓여져 있어서 부하 악마 고룡혓바닥들이 각기 보물상자와 귀중품을

등 뒤에 실어 매고 나뒹굴어 다니면서 다리를 건너 저기 지하 아래에 쌓여놓은 상자와 금화들 위에 보관해놓습니다.

빨리 그 서리발굽 동굴 안에 들어가 다리 위로 실어나르던 고룡혓바닥들을 죽여버리고 여기 구석진 곳에 박혀 있는 보석들을 캐고 보석상자들을

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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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산 맨 북서쪽 해안가에서 발라리아르 역술사 4명이서 헬리아를 소환하는 거대 의식을 치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티탄 수호자이신 오딘 폐하의 명령에 따라 저 멀리 북서쪽 해안가로 출동하여 주변에서 의식을 거행하던 펠스코른 역술사들과 주변에 있는 촉수들을

다 처치하여 그들의 타락한 저주의식을 철회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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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르둠칼날공화국 출신 일리다리 칼도레이 육군 악사군 소속 장군님으로써 오랫동안 마르둠 본국의 수도권방어사령부 대대장님으로써 20년 동안

근속하시다가 나중에 전역하여 저 멀리 쿨 티라스 근처 홍등가를 중심으로 한 위안부 부대의 대대장으로 전입가서 함대 주변 홍등가나 모든 술집과

유흥업소들을 관할하는 일을 하십니다.

그 분께서는 그 홍등가나 술집을 비롯한 유흥업소 내에서 어리고 젊은 10~20대 성매매 취업 종사자들을 통솔하고 함대 병사들에게 성접대해주며 그들에게

적절하고 고수익이 높은 월급을 주며 인간관계 관련 마법 의식을 정기적으로 치루어 그들의 삶을 보살펴주며 좋은 병사들만 만나서 대화를 나누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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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천광역시 부평구 북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며 직장에 출퇴근하던 전동휠체어 탑승 척수장애인 한명석 씨가 2014년 5월 13일 월차 휴가 때를 잡아

여행가방 짐을 다 싸며 오전 7시 18분 경부터 지하철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여 미리 예매한 항공기 티켓과 여권과 주민등록증을 제출한 뒤 모든 탑승 수속

검문검색 절차를 다 마치고 출국 정거장으로까지 전동 휠체어를 끌고 들어갔다.

그러다가 8시 30분 경에 도착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행 아시아나항공 항공기가 자기 앞에 착륙하는 것을 보자 전동휠체어 몰고 그 항공기 안으로 무리하게

들어가서 자기 자리에 안 맞게 억지로 좌석에 쑤셔박으려다 실패하였다.

그래서 그는 완전히 격분하여 격한 반말로 승무원들을 불러 2시간동안 심한 욕설과 폭언으로 말다툼을 벌이다 그들을 향해 급돌진시켜 큰 부상을 입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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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7일 오전 10시 11분 경 서울지하철 8호선 장지역 역사 내 선로 앞에서 한 중증 저시력 시각장애인 가정주부 송경희 씨(45)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선로 위에 서서 암사행 열차를 기다리는데..

문득 암사행 열차가 오고 있다는 지하철 안내방송의 소리를 듣고 스크린 도어와 출입문 소리와 승객들의 발걸음 소리를 다 들으며 안내견을 동승한 채

해당 열차 안에 반입하여 들어갔다.

그러다가 그 가정주부가 안내견 표짓대를 잡고 밀집된 주변 승객들 사이에 바짝 붙어 서서 도착하여 내릴 송파역에서 내리는 동안 자기 길 안내에 방해되거나

꼬리가 밟힌 걸 느끼자 갑자기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자기 옷 소매에 숨겨둔 날카로운 부엌칼을 꺼내 함께 에워싸 타던 승객들의 머리를 무차별적으로

찔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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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 연합에서는 각국 회원국들마다 텔레비전 내 고리대금업 관련 대출 광고에 대한 방송 규제 비상 계엄령을 선포할 것을 요구했다.

왜냐하면 각국 회원국 지역 내에서 그런 위험한 고리대금업 관련 대출광고를 텔레비전 방송국 광고로 방영하여 내건 이후로 수 많은 일리다리 서민들이

소액 대출로 인한 고금리 부채를 떠 안아 온 가정이 파괴되고 일가족 동반자살 사건과 그에 잇따른 아동학대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등 전방위적 사회 문제로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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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들이 자기 괴성 본능 대로 아침 점심 저녁식사 다 챙겨먹을 때마다 마구 엎질러버리고 식당 내에 밥먹는 다른 사람들 식사를 방해하고

아무데나 행패부리고 밖으로 나가서는 막 폭력적으로 행동하고 사람들을 막 끌고 강간하고 나쁜 짓하고 시설 전체 명예 먹칠하고 자빠지고 시설 안 공공시설에

아무데나 뛰어들어가서 예배 도중 시끄럽게 난동 부리고 그러면 어떤 놈이 재단을 내걸어 장애인 거주시설을 운영하는데 정신 나갔다고 그들에게 자유를 주고

가만히 내버려두고 그들이 먹을 식사를 위해 자기 공금을 써주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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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1일 날 미국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 지부 사탄의 교회 대제사장 엘런 인퍼널 에이레헴 씨(58)가 강당에서 사탄주의 철학을 가르치고

정식적인 대형 검은 미사를 거행하여 의식절차를 다 치루고 난 뒤 자기 신도들을 집으로 돌려보내고 자기는 옆 교회 차량 안에 자기 서커스용으로 키워들인

커다란 수사자 한 마리를 태워 인근 식당으로 도로주행하여 실어나른 뒤 그 호화 스테이크 식당 앞에 도착하여

앞 주차장 칸에 세웠다.

그리고 나서 그 대제사장은 자기 차량에 내려 뒷좌석에 앉혀누운 채 실어나른 커다란 수사자의 목줄을 잡아 차에서 내리게 한 뒤 식당 내 반입을 강요하다

나중에 수사자를 데리고 다시 승용차에 탑승한 뒤 식당 유리 문 앞으로 차량 돌진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치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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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9일 날 서울시 영등포구 대형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내에서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가 자기 집에서

가정훈련 시켜온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계단 위를 걸어다니다가 걸어가다가 교회를 다니러 올라가던 신도들로 북적여서

자기 길 안내 훈련에 방해되어 인근 교회의 호화 아파트 단지 4층에 딸린 보건복지부 전문훈련기관 인가된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돌아갔다.

그리고선 그 퍼피워커는 오후 3시 30분 경 자기 조끼 옷소매 사이에 날카로운 칼을 숨겨 들고 다시 여의도순복음교회 계단으로 걸어가다

3부 예배 마치고 마중 나오던 교회 신도들을 마구 찔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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