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나이란 2만 5천년 전 살게라스의 꼬임에 넘어간 만아리 에레다르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은

벨렌 예언자님을 비롯한 소수의 에레다르를 결성해 자신의 함선 제네다르를 타고 저 멀리 드레노어 행성으로

피난 떠나간 민족들이었습니다.

지금은 불타는 군단과 오크 흑마법의 영향을 받아 완전히 황무지가 되어 저 멀리 엑소다르 함선을 타고

아제로스 칼림도어 북쪽 섬이나 아웃랜드 나그란드로 피난 가서 흩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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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서진 군도 해변 남부의 군단척결군 부대로부터 멀리 떨어진 길 곳곳에 판다렌 군수물품들이 어지럽혀져 있습니다. 

하루 빨리 다시 들어올려서 오르막길에서 떨어지던 커다란 돌덩어리를 피하면서 본부 앞으로 실어나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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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 충사님께서는 당시 부서진 해변 외딴 어둠바위 섬에 몰래 잠입하시다가 드레나이의 사제님들과 함께 동굴 안의 모든 악마들을 쓰러뜨리시고 차원문을 통해

니스카라 어느 지역에 착지한 군단의 우주 함선 안으로 순간이동하여 그 안에 감시하던 악마들을 모두 쓰러뜨리고 에레다르 여군주 칼린드라스까지 처치하여 

사제님께 가장 귀중한 신성 사제 유물 무기인 나루의 봉화 투우레를 가져다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끝까지 달라란으로 돌아가지 않고 자기 혼자서 여기 남아 니스카라의 모든 악마들을 쓰러뜨리고 그 건물들과 야영지들을 파멸시키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번에는 니스카라의 어느 지역으로 몰래 잠입해서 수많은 악마들과 힘이 쎈 사령관들과 부관들을 쓰러뜨려 악마의 정수를 더 많이 얻고 더 강력한 힘을 키우시러

다니실까요?

혹시 니스카라의 지옥영혼 부관들이 사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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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4일 날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에 세워진 안산 밀알보호작업장에 9시 30분부터 출퇴근하여 조립 관련 일을 하던 중증 1급 발달장애인 성경욱 씨(43)는,

나중에 11시 30분 경부터 본관 급식실에 방문하여 점심 식사를 다 마치고 계단으로 내려가서 1층 프린터 잉크젯 충전실(?)으로 가서 먹으려다가

갑자기 화를 내고 책상을 내리쳤다.

그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 화가 난 다른 선생님들과 사원들은 그에게 그만하라고 고성을 지르며 그의 앞으로 달려가 팔을 붙들고 제지하다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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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도화동의 남쪽 호화 아파트 집에 거주하며 안내견을 동승하여 고등학교 교사로 출퇴근하던 시각장애인 관광객 안혜민 씨(24)가

2008년 8월 14일부터 3일 기간 휴가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 방문하여

상일동행 열차 안으로부터 서울지하철 5,8호선 천호역 출구 근방 풍납토성 앞 씨티극 동아 아파트 단지 내 3층  남자친구들의 집 안으로까지

걸어 들어가 반입하여 잠시 머무르던 중이었다.

그러다가 밤 9시 23분 경이 되자 그 집에 거하던 2명의 남자 친구들이 집 밖을 나가 아파트 주변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을 유괴하여

자기 집 방 안에 가두고 그녀의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 등뒤에 달려있는 털을 뽑아 버무린 음식을 강제로 먹이고 집단 구타를 일삼은 후 사망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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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정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들으신 티란데 사제님께서는 후회로 가득찬다면서 이 목소리가 정녕 그의 진심일까 의심하고

그 분께서 검은 사원에서 전사하셨을 때나 수라마르 밤의 요새에서 부활하여 살아남으셨을 때나 부서진 군도 해변이나 아르거스 본진에 참전하여

불타는 군단과 전투를  벌이다 판테온의 권좌 위로 승천하실 때도 불신과 씁쓸한 감정을 참고 그에게 말을 한 번도 걸어주지 못하고

그만 돌려보냈다는 말만 대답하시면서 자신의 부하 병력들에게 우리도 당신과 같이 나아가자고 하셨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 수정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들으시던 말퓨리온 샨도님께서도 자신의 동생 일리단님께서 큰 잘못을 하였다고 말하시다가

나중에 스컬지 패퇴라는 공통의 목적을 위해 함께했던 좋은 시절을 떠오르다마다 그냥 전부 잊어버리고 세상을 치유할 방도를 찾으러 다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뭐 하는 수 밖에 없죠. 아무리 일리단님에 대한 기억이 어떻든 간에 우리는 아제로스를 향해 달려오는 위험한 적들과 어둠과 맞서 싸우기 위해

우리 모두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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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하이잘 산을 순찰하던 제로드 쉐도우송 사령관님께서 일리단님께서 하이잘 산에서 몰래 영원의 샘물을 부으신 걸 뒤에서 자기 눈 앞에서 발각하여

자신의 군대를 이끌고 그 분 앞에 달리셨는데요

그 분 앞에 다가가 당신 형의 체면을 봐서라도 반드시 감형해주겠으니 빨리 이 짓을 그만두고 자수하라는 자존심 상할 말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목소리를 들으신 일리단님께서 갑자기 격분하셔서 전투검을 휘두르시더니 그 현장에서 이끄시던 나이트 엘프 군대 병력들이

목 베어 죽임을 당하셨고 제로드 사령관님 자신도 크게 부상을 입히셨습니다.

그러니깐 아무리 일리단님께서 하이잘 산 위에 영원의 샘을 부으시는 행동이 크게 잘못되어 그 분 앞에 체포하러 군대를 이끌고 가신다 하더라도

함부로 남의 형의 체면을 가지고 입 잘못 놀리며 격분하게 하는 건 진짜 무례하고도 무엄하기 짝이 없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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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구 대학동의 북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던 정형혜 씨(43)가 극단 여초 사이트인 메갈리아 회원으로써 1년 동안 활동하다 한남을 죽이자라는 식의

남성혐오 글을 수십번 써서 게시해왔다.  

그러자 그 여성은 2013년 7월 19일 밤  11시 37분 경 자기 집 서랍에 걸려 있던 목검을 들고 집 밖을 나가 저 멀리 서울시 관악구 관악산 계곡 나들길로

달려갔다.

거기서 길 걷고 산책하는 서울대 대학원생 한경식 씨(24)에게 달려들어 그의 머리와 가슴 부분을 목검으로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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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7일부터 영국 노팅엄의 한 집에서 시각장애인 남성 직장인 남성 핼럿 J 크림스턴 씨(36)가  거주하여 살고 있었는데

주변 마을 사람에게서 교회에 관한 소문을 듣고는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 집과 가까운 교회 안이나 그 교회가 운영하던 가게 안에서까지

문을 열고 안에 반입하여 예배를 드리고 먹을 것을 사갔다.

결국 5월 13일 날 그 교회 안에서까지 서비스견 반입하여 들어가려다 교회 문을 지키던 교인한테서 거부 당하여 저 교회 문 밖 저 먼 거리까지 쫓겨나게 되자

너무나 빡쳐서 법원으로 데리고 달려가 그 교회를 대상으로 평등법 상 장애인 차별로 고소하게 되었다.

그러자 해당 법원이 1심에서 자신의 손을 들어주어 교회에게 이행강제금 3억 파운드 배상금을 내도록 판결하였다.

그러나 그 교회가 2년이 지나도록 법원이 강제한 이행강제금을 내지 못하게 되자 그 시각장애인은 단단히 뿔이 나서 시각장애인용 특수장치로

설치된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 메신저로 영국 깡패들을 고용하고 6천 파운드 거금을 낸 뒤 이 교회에 있는 개독놈들을 때려죽이라고 시켰다.

그 메시지를 보고 메모하던 영국 깡패들 10명은 몽둥이를 들고 버스를 타고 링크로 알려준 교회 앞으로 달려가 주변 사람들에게 비키라고 몽둥이를 휘둘러

겁박한 뒤 그 교회 안까지 난입하여 기물파손을 일삼았고  그 교회 안 목사들을 자기 앞으로 불러세워 이행강제금을 전부 내라고 강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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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렌드 얼음 왕관에서 스컬지를 다스리던 리치왕 아서스가 쓰러져 사망한 뒤 온갖 악독한 고대신의 조종을 받고 타락한 데스윙은

온 아제로스의 하늘을 날아다니며 땅 밑의 마그마를 격변시키며 화산 봉우리들이 솟아나게 하며 서로 땅이 지진으로 갈라지게 하여 마그마 강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놈은 화산의 용암을 곳곳에 분출하고 자신의 입을 내뿜어 숲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오크들이 우리 지역 잿빛골짜기에 점령하여 나무를 함부로 베고 있고 붉은용군단 수장이신 알렉스트라자 위상님을 납치하여 어딘가로 끌고 가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블린들이 자기 마을을 떠나 곳곳에 흩어지게 했습니다.

심지어 그가 프레스톨 가문의 인간으로 위장하여 얼라이언스의 외교관계를 망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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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2천년 전 판다리아의 모구의 노예였던 판다렌 종족들은 평생 커다란 돌을 운반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첫 새벽의 주먹 캉이라는 최초 수도사 분을 우연히 만나서 자기 지역에 무기가 금지되던 시기에도  스스로 해방시키기 위해 손과 발로 하는 무술을

터득하였습니다.

그걸 본디 춤으로 위장했고 결국 다 수련한 몸으로 노예를 부리던 적들을 쓸어내버리고 자기만의 영토를 되찾아 자기들만의 나라인 판다리아로 건국하였습니다.

그 분들은 지금도 수도사의 가르침에 따라 화를 다스리고 마음의 평정심을 되찾으려 하시고 심한 말싸움이 있을 때마다 서로 평화롭게 해결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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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고 인근 흥국 대기업 계열사에 출퇴근하여 사무일을 해온 3급 시각장애인 정강호 씨(43)는

2001년 8월 30일 날부터 9월 2일까지 삼성 애버랜드를 자주 방문하여 놀이기구를 3차례씩 탑승하며 놀다가 갑자기 추락 사고 당했다.

그 때문에 그는 그 사건에 대한 정신적인 충격으로 인해  계속 악몽을 꾸게 되고 인성이 삐뚤어졌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직장을 그만두고 집 안방에 틀어박혀 40병의 술에 가득 취한 채 절망하며 지내왔었는데...

나중에  2004년 8월 10일 날 오후 1시 34분 경 그는 부엌칼을 들고 인근 아파트 길거리를 걷던 사람들을 보이는 데마다 족족 돌진해

마구 찔러 상해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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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1일 오후 1시 3분부터 3시 56분까지 미리 자신의 집에서 예매한 자유이용권 한 매를 가지고 서울지하철 8호선 암사행 열차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치료견을 데리고 반입한 후 탑승하던 노인 치매 환자 이정송 씨(68)가

서울지하철 8호선 잠실역 앞까지 내려 롯데월드 어드벤처 안에서까지 데리고 걸어갔다.

그리고 나서 그 할아버지는 어드벤처 입구 개찰대 앞 바코드 리더기에 자유이용권을 꺼내 찍고 치료견을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들어갔는데

막 그 안에 데리고 들어가서 주변을 걸을 때마다 소란을 피우고 아무데나 주변 사람들과 시비를 걸어 뒷옷을 멱살잡고 폭행하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출동한 롯데월드 경비원들에 의해 밖으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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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리다리 내 부대 안이나 우리 일리다리 각국 내에 국가와 군에 대한 반역이나 내란선동을 하는 자들은 즉각 체포하여 군사재판에 넘기고

즉결 사형 선고를 내린 뒤 교수형이나 참수형에 처해야 합니다.

우리 일리다리 전우 분들은 모두 사형제도 폐지에 즉각 반대합니다.

그런 요구는 모두 이 세상에 철회되어야 하고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잡아 가두어서 사형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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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14일 오후 12시 40분부터 1시 31분 사이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한 남쪽 마을 호화 저택 안에 거주하며 자신의 장애에 맞는

개조차량을 운행하여 직장에 출퇴근하다 연이은 교통사고로 고액 보험료를 감당하려 했던 팔 없는 운전수 해리나 E 엘런스 씨(44) ,

자신의 발로 A4용지 한 장 꺼내어 펜을 쥐고 아직도 이 곳에 아직도 장애인 차별이 만연하다며 이 썩어빠진 차별이 가득한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자신의 자동차 보험과 의료보험을 합쳐 갚아나가야 하루 고액 빚 통지서를 유서 한 장 위에 놓았다.

그리고선 그녀는 장롱을 꺼내 옷을 갈아입은 뒤 집 밖을 나가 차를 타고 저 멀리 마을 도로부터 서부 고속도로까지 진입할 정도로 질주했다.

그녀는 이 세상에 아직도 만연한 장애인 차별을 없애겠다는 혼잣말을 하고서 다른 앞 차량을 향해 급돌진하여 다중 추돌을 일으켰으며

자신은 자동차 전복으로 선로 옆에 세게 부딪치다 즉사하였다.

1998년 4월 27일부터 그녀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유명한 운전면허 시험장에 들어가 자신의 발로만 필기 시험 만점으로 보고 감독관과 함께

동석하여 주행시험 만점 받을 정도로 아주 훌륭한 운전 실력을 선보여 합격한 후 자신의 장애에 맞는 개조차량을 운전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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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30일 ~ 5월 10일까지 미국 코네티컷 주 호화식당 안에서 일하던 식당 점원들이 하하 웃고 떠들면서 음식을 요리하고 서빙해왔었는데...

갑자기 매일 저녁 때마다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 펄슨 제머럴 씨(58)가 각각 한 손마다 지팡이와 서비스견의 목줄을 들고 들이닥쳐

테이블에 앉아서 식당 점원들을 고성으로 불러 자기 앞에 세웠다.

그렇게 하면서 그 놈은 고성을 지르며

"왜 너흰 식사 때마다 안내견에게 줄 사료를 안 주냐" "내 눈이 되어주는 안내견 입 음식 대는 게 뭐가 그리 잘못되었냐며 나한테 달려가서 말리고 자빠졌냐?"

라고 언성을 높이고는 온갖 욕설을 퍼붓고 자신의 보조 지팡이를 들고 점원들을 후려패고 복부로 찌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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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은 나이트 엘프 칼도레이 분들은 원래 어둠 트롤 족속으로써 온 아제로스 지역을 떠돌아다니며 거칠게 살아오셨는데 나중에

최초의 티탄님들의 만들어 놓으신 아제로스 모든 생명과 마력의 원천인 거대한 영원의 샘을 발견한 후부터 달의 여신이신 엘룬님을 만나뵙고

그 곳 거대한 샘의 마력을 들이삼키고 마시자 지금까지로의 아주 아름다운 보랏빛 피부로 뒤덮이고 길쭉한 귀를 지닌 인간의 모습으로

변형되셨습니다.

그 분들은 하나같이 달의 여신이신 엘룬님을 귀히 모시고 섬기며 달샘들을 만들어 자신만의 마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스스로 칼도레이 즉 별의 아이들이라고 일컬어 자신들을 위한 거대한 제국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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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dorini talah!"

즉 나이트 엘프어로 번역하면 '내 뜻이 알려지리라'라는 말로 이런 식으로 감시관의 금고 앞에 초승달 반그림자를 들고 신성모독적인 용도로

열려라 참깨 주문을 외워서 그 안에서 갇혀 지내신 악마사냥꾼들과 그들을 관리하시던 다른 감시관들을 죽이기 위해 불타는 군단의 병력을

대거 침투시키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이 놈의 감시관은 원래부터 정의를 위한 우리 감시관들의 뜻이 알려지리라는 외침으로 사용되어야 할 나이트 엘프어의 구호가

불타는 군단의 온 우주 파멸의 계획과 뜻이 온 세계에 알려지리라는 구호로 오남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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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7월 15일 날 미국 유타 주 동쪽 마을 호화 저택 거주하던 한 뇌병변 운전수 마이클 A 콜린 씨(36)가 그의 옆집에 사는 옆 장애인 친구

제일스 W 텔레즈 씨(36)에게 전화를 걸어  자기 집으로 불러들이고 초대하여 얘기를 나눴던 때였는데..

그 뇌병변 장애인이 자기가 뭐 좀 사먹으러 갈려고 개조차량을 타고 주유소 앞에까지 몰고 주차한 뒤 내려서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물건을 고르려고 하였는데 그 상품 진열대 주위에 편의기구가 구비되지 않아서 못 사먹었다고 불평불만하여 서로 살인을 모의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다음 날 7월 16일 날 다시 개조차량을 타고 원래 갔다왔던 주유소 앞으로 주행하여 도착한 뒤  그 주유소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그 안에가 물건을 사갔다 나간 주변 운전자들과 가족들을 치여 살해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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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23일 날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호화 상가 근처 빌라에 거처살며 6마리의 예비 안내견 훈련시키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퍼피워커 박광수 씨(56)는,

가정훈련을 시키기 위해 퍼피워커 조끼를 미리 입은 후 예비 안내견들 중 한 마리를 데리고 몽둥이를 들며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각각 한 손에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몽둥이를 들며 저 멀리 길거리를 걸으며 훈련을 시키다

자기 주변 길을 걷던 사람들을 마구 패고 산책하며 걸어다니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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