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일부터 11월 7일까지 서울시 서초구 반포1동의 한 호화 아파트 단지 4층 집에 거주하면서 자신의 중증 시각장애인 여자친구와 함께 차를 몰고 자주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하여 오랜 기간 분양상담과 가정조사와 합사 훈련을 받게 하여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선물해줬다.
그러다가 어느 날 그 남자친구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함께 안내견을 데리고 식당 안이나 편의점 안에 들어가다가 개를 데리고 들어간다며 쫓아낸다며 그 점원들을 자기 손으로 마구 패고 때리고 앉았다.
그리고선 그 남자친구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안내견을 자기 집으로 안내하여 데리고 온 뒤 또 다시 공구함을 자기 안방으로 들어가 쇠망치를 뒤적거리며 계획적인 살인을 벌이기 시작하였다.
밤늦은 시각 10시 때부터 새벽 1시때까지마다 검은 옷을 입고 모자를 씌우고 자기 망치를 들고 집 단지 밖으로 나가 어디서든 길가에 나가는 사람들과 식당 편의점 안 손님 점원들을 마구 내리쳐 패 죽였다.
경기도 이천시에서 큰 문제를 일으킨 새생활파 조직의 경우 무려 4건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직원들의 살인 청부 전화를 받고 칼과 몽둥이를 들고 인근 주소의 식당들이나 가게에 난입하여 손님들과 점원들을 폭행 살해하고 때려부쉈다.
그리고 경상남도 창원군 마산시 송죽회의 최고 두목이었고 수많은 부하 조직원들을 거느려 사람들을 죽였던 윤영환 씨(?)는 사실 초기 길거리를 배회할 때부터 친정에 방문하여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직원 출신 삼촌들을 만나 지체장애인 숙모가 수발을 다 들어주는 도우미견을 분양받아 함께 생활하는 것에 대해 흐믓하게 받아들여 자신이 발을 절뚝거리던 지체장애인의 입장으로써 그들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로부터 자기 조직폭력배를 결성하여 그는 총 4건의 전화청부를 받고 인근 식당 안에 난입하여 몽둥이로 손님들과 점원들을 때려부수고 식당주인들을 찔러 살해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힘이 약한 수노아파 조직원을 막 갈기고 때리다가 큰 싸움으로 번지게 만든 오거리파 폭력배들은 사실 6건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직원들의 폭력살인청부 전화와 4건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직원들의 살인 청부 전화를 받고 전국 각지 25곳의 유흥업소를 돌아다니며 그 안에서 일하던 여종업원들과 포주들을 칼로 찔러 살해하고 홍어식당 4곳 안에 쳐들어가 점원들과 손님들을 칼로 찔러 학살극을 벌인 적이 많았다. 단 수노아파는 그들로부터 단 한건의 살인청부를 받고 상황이 여의치 않아 그만두었다.
2024년 7월 1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수원의 한 가정집 안에서 3명의 직장 동료들과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키우고 있던 중증 시각장애인 김박회 씨(39)가 그 기간 동안 다른 직장 동료들과 함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마을 버스나 택시 안에 반입하여 삼성생명 호화 사무실로 출근하여 회계사 일을 해왔는데...
밤에는 자신의 직장 동료들과 함께 안내견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밤길을 걸어다니면서 저 멀리 버스 정류장이나 허름한 길목을 걸어다니는 다른 여성 직장인들에게 접근하여 어디로 바래다주는 척 도움을 요청하는 척하다가 자기 집 안으로 유인하여 수면제나 마약을 탄 커피나 음료를 대접하여 잠자게 하여 안내견 반입 훈련 고문을 시키거나 자기를 맹목적으로 따르게 했다.
2003년 7월 3일부터 11월 1일까지 미국 애리조나 주 호화저택 마을에 거주하던 3급 사탄주의자이자 검은 사제인 엘릭 리나존스 씨(34)는 저녁 6시가 되어서 자기 집 앞으로 걸어가서 주지 않으면 잡아먹을 거에요 라고 소리치는 아이들의 바구니에 미리 바늘과 면도칼을 넣은 초콜릿들과 사탕들과 쿠키들을 바구니에 넣어 먹여 크게 다치게 하거나 죽은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었다.
알고보니 그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죽은 사람의 원혼이었고 그의 집은 아예 흉측하여 방치된 폐가였음이 밝혀졌다. 그리고 그의 시체는 그 집 흉가 내 사탄교 의식실 안에 토막내어 잘려진 채로 발견되었다.
그는 1996년 3월 7일부터 그 지역 옆쪽 호화저택에 살면서 자신만의 아내와 가정집을 꾸리며 2명의 아이를 낳던 도중 3명의 장애인 서비스견 동승 사탄주의자들과 7명의 동료 부하 사탄주의자들을 자기 집 안이나 식당으로 모셔서 호화 식사 대접을 하고 살다가
결국 자기 식당 내에서 그들 서비스견(인내견)을 거부하다가 그들 동료 부하 사타니스트들한테 끌려가 그 서비스견 집 안방 의식실 안으로 끌려가 의식검에 찔려 살해당한 뒤 인신제사로 바쳐져 톱으로 토막낸 채 피를 뿌리며 바쳐졌다.
2018년 9월 17일 날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경기도 구리시 동쪽 지역 임대 아파트 단지 내 3층에 거주하던 뇌병변 장애 1급 한정식 씨(31)가 자신의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아 전동휠체어를 움직이며 배변을 하며 아침식사를 다 마치고 세수와 양치를 다 하고 옷을 잘 챙겨 입고 가방을 들고 자기 집 단지 밖으로 나가 인근 주차장으로 향했다.
그러다 그들은 자기 아파트 단지 근처 주차장에 세워진 기아자동차 장애인 전용 개조 전기 승용차를 타고 저 멀리 서쪽 교차로 앞까지 마을 도로 따라 주행하다가 그만 옆 차량과 추돌하여 사고를 당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이 갑자기 그 옆 차량에게 욕설을 퍼붓다가 내부 폭발로 자기 몸과 함께 팡 터져 사망하였다.
2006년 3월 7일 날 서울시 강남구 삼성1동의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근처 버스 정류장 앞에까지 삼성전자 청각도우미견센터 하네스 착용 흰색 시츄 견종 도우미견을 데리고 온 한 청각장애인 김순진 씨(36)가 자신의 다른 손에 칼을 들고 버스 안에 탑승하여 들어가서 주변 승객들을 향해 이유 없이 마구 찔러 살해했다.
(단, 사탄교 교단들 내부와 그 인근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무조건 제외하고 오로지 타 종교인 즉 기독교, 불교와 무교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어야 한다.)
1918년 4월 28일 날 프랑스 마르세유 남쪽 지역에 거주하며 3개월 동안 자신의 3명의 친구들과 함께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식당으로 차 타고 방문하여 식사해온 상이군인 알뤼스 퐁 드베 씨(32)가 갑자기 그 식당 내에서 서비스견 반입을 하다 거부당하자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선 그는 너무나 화가 나서 자기 앞을 가로막아서던 여성 점원을 쌍욕하고 자기 동료 군인들과 함께 서로 숙덕 거리다가 범행 모의를 하여 살인을 지시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야구몽둥이를 들고 밖으로 나가 한 점원을 납치하여 허름한 들판으로 끌고 가서 집단폭행을 일삼았다.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인스타그램) 2025년 3월 16일 (일) 완료
2009년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화성숯불갈비집 안에서 한 중증 시각장애인 여성 김한희 씨(29)가 자신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데리고 방문하여 들어가려 하였으나 그 모습을 본 식당 주인들은 아예 그들의 앞을 가로막아 여기서 개 데리고 들어오면 안 된다고 꾸짖은 뒤 쫓아내버렸다. 그래서 그 시각장애인은 너무나 화가 나서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해당 목적지에 맞는 노선 번호의 버스 안에 반입하여 탑승한 뒤 버스를 기다리며 자신의 핸드폰을 꺼내 인스타그램으로 그 식당 문 앞을 찍은 뒤 그 간판 이름을 언급하며
그 식당 안에서 일하던 점원들이 기분 나쁘게 자신의 안내견을 단순한 개 취급하여 시각장애인의 앞길과 눈을 가로막고 뽑아버리고 쫓아내버렸다며 모두들 이 식당을 향해 더러운 차별을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벌이며 그 곳에 방문하거나 사먹으러 하지 말고 뒤엎어버리자는 식으로 글을 쓰고 여러 해시태그를 달아 새 글을 게시하였다.
그러다가 마침 자신에 맞는 번호의 버스가 자기 앞에 도착하여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정차 소리와 출입문 개방소리에 맞춰 안에 들어가 반입하여 교통카드를 찍고 탑승하여 자기 집 앞 호화 아파트 단지로 돌아가 내려갔다. 이 사실을 인스타그램 글로 전달받은 44명의 팔로워들은
갑자기 화가 나서 그 글 댓글란에 그 식당을 일방적으로 비난하거나 마땅이 죽여없애야 할 살인 대상으로 취급하는 대댓글을 달며 악성댓글을 여러 번 달았다. 그러던 어느 날 9월 23일 날 그들 중 6명의 팔로워들이 서로 자기 카카오톡 채팅방에 초대하여 자신이 인터넷 주문으로 얻은 화학물질들과
야구방망이를 구매하여 사진을 찍고 서로 범행모의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각자 검은색 짧은 옷을 입고 모자를 착용하여 집 밖으로 나가 차 타고 그 주소를 따라 네비게이션 검색하여 그 숯불갈비 집 앞으로 주행하여 주변 길 가를 가로막아 세운 뒤 각목을 들고 내렸다.
그리고서 그들은 그 주변 길 가를 걷는 다른 손님들과 주변 사람드르이 길을 가로막아 험한 욕설을 일삼고 집단적으로 휘둘러 패부수었다. 그리고서 그들은 그 식당 문 앞을 박차고 들어가 그 안에서 화학 스프레이를 뿌리고 집단적으로 패고 사망케 하고 밥상을 뒤엎기 시작하였다. 당시 처음 날 대에는 그 안내견을 보며 자기 식당 안 테이블로 안내하여 따로 방석 위에 앉혀 숯불갈비 큰 접시와 쌈장과 반찬들과 상추들을 대접하여 식사
대령하여 잘 먹게 안내했다고 한다. 처음부터 그 곳 식당 점원들과 주인들이 그걸 보고 깜짝 놀라 쫓아낸 게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