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8일 날 여느 때와 같이 미국 어느 주 지역 최고 패럴림픽 훈련장을 방문하여 이번 평창 패럴림픽에 대비할

탁구 연습을 나가던 한 양 팔 없는 미국 국가대표 탁구 선수 제임스 엔필드 씨(39)는 자기 양 발이 삐끗한 채로 안 좋은 몸을

가누고 인근 주차장에 세워놓은 개조 승용차를 타고 자기 선수촌으로 돌아가려고 하였다.

그러다 운행 도중 갑자기 운전대를 잡던 발등이 삐끗하여 왼쪽으로 중앙선 침범하며 꺾더니 오른쪽 옆 차량과 부딪혀

대형추돌을 일으킨 뒤 전복하여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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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4일부터 2020년 5월 14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남쪽 마을 호화 저택 안에서 한 시각장애인

사제 제리 모리슨 씨(39)가 옆 서비스견 훈련사 출신 헤르메스 앤더슨 씨(38)를 비롯한 자기 부하 비밀 사탄주의자들이

거주하여 큰 방 안에 서비스견을 의지한 채 정기적으로 역오망성 제단 앞에서 사탄 의식에 참여하고 집전해오며

사탄교의 가르침을 열심히 전수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2020년 5월 14일 날부터 자기 마을 옆집에 한 기독교인 입양 일가족이 6명의 해외입양아들과

5명의 백인 친자식을 데리고 이사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자 그들이 갑자기 격분하여 각기 총을 들고

서비스견 훈련사의 전술전략에 따라 그 일가족 집 안에 주거침입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집 방 안에서 자고 있는 모든 일가족을 향해 전부 쏴죽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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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웃랜드 지옥불반도 지역에 파견된 10명의 나스레짐들이 불타는 군단 악마추종자들의 뒤를 몰래 추적하여

맹목적으로 킬제덴의 명령에 복종하도록 나서는데요.. 

그러다가 문득 그 지역에 점령하던 모든 일리다리 감독관들과 잿빛혓바닥 부대원들의 행동 동선을 잘 감시하고

파악하여 어떻게 하면 그들의 노역장 안에 들어가 그 안에서 일하고 있는 감독관들과 인부들끼리 서로 싸우게 하여

모조리 서로 죽임당하고 해체시킬 것인지에 대하여 서로 모의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주요 악마추종자들을 찾으러 따라나서다 곳곳에 세워진 파멸의 절단기들을 둘러보며 

그 옆을 지키고 사용하던 악마 병사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러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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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외딴 섬 지옥날개 마루에서 불타는 군단을 추종하던 반국가단체 황천당 소속

좌익사범들이 민간인 복장으로 위장한 채 침투하여 주변 다른 주민들을 선동하여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그들은 각기 화살 시위대나 죽창을 들어 아래에서 잠자고 있던 지옥박쥐들과 자신의 편에 서지 않는 주민들을

모조리 쏴죽이고 찔러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그 지역으로 휴가나가던 모든 일리다리 참전용사들과 군인들을 모조리 쏴죽이고 찔러 죽이고

자신들의 앞을 가로막아 진압하여 체포하던 일선 지옥경찰관들까지도 찔러 죽이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 지역에서 학살당한 사람들이 수백만 명이나 되었으며 군경 희생자들은 40만명까지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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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3일 날 경기도 인천광역시 월미도 행 유람선 차량 진입로 앞에서 한 지체장애인 유중선 씨(35)가

전동 휠체어를 타고 몰고서 그 길을 통해 진입하여 탑승하려 했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갑자기 자기 앞에 차가 들이박자 이유 없이 격분하여 전동휠체어를 몰고 그 차량 앞으로

돌진하여 파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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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7일 날 밤 10시 12분 경 영국 사우스햄튼 주 햄프셔 남쪽 호화 마을 저택에 거주하던 장애인 서비스견

훈련사 앨튼 존 테일러 씨(48)가 자기 새끼 안내견을 가정훈련시켜놓고 집 안에 내버려두고 검은 옷을 차려 입고서

불법 권총을 꺼내들고 집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프리메이슨 요원답게 불빛을 비추는 가로등 앞에 서서 한 손으로 한쪽 눈을 가리고 서서

다른 사람들이 자기 근처로 길을 건너기를 오래 기다렸고 나중에 2명의 주변 마을 주민들이 걸어다니는

것을 한쪽 눈으로 보다가 그들을 모조리 쏴죽이고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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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마르둠칼날공화국 북쪽 지역 출신 육군 칼도레이 대령 악마사냥꾼 사령관님께서 저 멀리 아제로스

동부왕국 서부몰락지대로 해외파병을 나가시다가 휴가 때가 되면 자신의 원 거주지인 북쪽 지역 지부 일리다리 공회

안에서 근무하시며 일리단님의 가르침과 일리다리 법규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며 살아오셨다.

나중에 길거리를 걸으면서 밤늦게 매일마다 성매매 집결지에 방문하여 섹스를 하러 간 군인들을 꾸짖어

군대에 가기 위해선 열심히 금욕하라고 엄히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그 남성 군인들은

"여기 성매매 집결지 안에 들어가 근무하던 여성들은 자기 자발적으로 뛰어 들어가서 다른 남자들을 유혹하고 저를 끌어당기는데 왜 저희들만 가지고 하지마라고 꾸짖으세요?"

반항하였다.

그러자 그는 그 성매매 집결지 안에 들어가서 몸을 팔던 십대 여성들과 젊은 여성들을 잡아

"앞으로 여기서 이런 짓 하지 말고 빨리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했더니...

그 어린 애들과 여성들은

"여기 주변 길거리를 돌아다니던 남자들이 계속 성매매하러 가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없이 이런 짓을 하는 건데 왜 남성들은 우리 같은 여성들만 비난하고 싸잡으세요?"

라고 항의하였다.

그러다가 자기 일리다리 공회 내에서 낙태수술을 몰래 하다가 발각된 여성 신도를 자기 앞으로 불러세워서는

"너희가 누군데 어딜 감히 남편의 허락 없이 아기를 찢어죽이느냐? 니 뱃속에 있는 아이가 나중에 일리다리의 병사가 될 아이인데 니 멋대로 찢어죽이고 지워버리면 우리 군대가 어떻게 되느냐?"

라고 호되게 꾸짖으셨다.

그러자 그 여성 신도는

"아니 진짜 꼭 그렇게 남편의 허락을 받아야지만 아기를 맘대로 찢어죽일 수 있는 건가요? 저는 그저 남자친구의 제안에 속아넘어가지고 섹스를 하다가 갑자기 버려져서 할 수 밖에 없이 이런 짓을 한건데.. 왜 자꾸 저희 생각을 안하고 맨날 군대 얘기를 꺼내가지고 군 병력 충원용 아기자판기로 보시냐고요? 진짜 너무하신 거 아니에요?"

라고 항의하였다.

그러다가 10년 후 그 사령관님께서 저 머나먼 곳으로 해외파병 나갔다가 또 다시 군을 떠나 자기 북쪽 지방 도시로

귀환하여 주변 상가 길거리를 걷던 도중 갑자기 동성간 애무를 하고 있던 한 남성 동성애자 커플을 보고서는 

갑자기 충격을 먹고 그들 앞에 달려가 길거리에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를 치며 

빨리 서로 떨어져서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고 엄히 꾸짖으셨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화가 나서 

"아니 다른 사람들은 다 성매매 업소와 유흥업소에 들락날락거리면서 다른 여자와 성관계를 하고 자기 가정을 버리고 다른 남자랑 여자랑 몰래 간통하여 섹스하여 아이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는데 왜 저희들만 그러세요. 저희는 그저 서로 사랑하고 싶을 뿐이라고요. 빨리 좀 비켜주세요."

라고 말대꾸하면서 자기 멋대로 동성연애를 하며 길거리를 걸어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 분께서 또 다시 복귀일에 맞춰 자기 지역을 떠나 원래 몸 담아왔던 아제로스 동부왕국 서부 몰락지대에

세워진 일리다리 육군 기지로 복귀하여 이 부대의 대대장으로써 부하 군인들을 훈련시키고 각개전투에 배치시키도록

지휘통솔하는 일을 맡아오셨는데...

갑자기 그 분께서 군 내무반에 들어가서는 그 곳 안에서 서로 동성끼리 키스를 하며 섹스를 한 부사관들과 병사들의 광경을

보게 되어 더욱더 충격을 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대대장님께서는 단단히 화가 나셔서 엄한 목소리로 동성애를 한 군인들을 엄히 꾸짖어 400번 단체 기합을

실시하고 전부 다 영창 보내버려 엄한 처벌을 받게 하였는데..

그 군인들이 명령을 듣고 단체 기합 다 마치고 전원 모두 군사경찰에 의해 끌려가 영창가려는 동안 자기 윗선 대대장님께

"여기 군 부대 내에서 병사들이 여군들과 이성관계를 맺다가 성폭행 저질렀는데 아예 군사법원 내에서 처벌 받지 않는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왜 자꾸 저희들끼리 합의된 관계를 가지고 엄하게 꾸짖고 가혹한 일을 시키고 그러세요?"

라고 질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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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10일 날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 멜버른 남쪽 대형병원에서 한 양 팔 없는 의사

제클린 맥고른 씨(48)가 새로 내과 의사로 취직하여 암 환자들과 내장병을 앓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료를

해왔는데....

나중에 2003년 3월 17일 날 자기 지역 중서부 공사장에서 근무하다가 위로부터 떨어진 철근에

자기 복부가 찔린 응급 환자 존 루윅 씨(54)가 응급실 안으로 실려나가 응급 수술을 진행해야 할 상황이 되자 

그 장애를 가진 의사 선생님이 자기 내과 진료실 밖으로 나가 수술실로 달려가 수술복 가운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한 발로만 메스를 들고 수술을 집도하게 되었다.

그러나 자신의 한 발로만 메스를 들고 응급환자의 배를 갈라 철근을 떼내고 봉합하려 하다가

자기 칼 끝에 소장 깊숙한 데 찔려 더러운 발까지 들어갔고 결국 그 환자는 그 자리에서 출혈과 패혈증으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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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2월 14일부터 미국 텍사스 주 지부 사탄의 교회에 소속된 한국전쟁 참전 미 육군 예비역 장교

출신 1급 시각장애인 서비스견 동승 회원 조프던 렘지 소령(39)은 2002년 12월 17일까지

전역에 세워진 전통 팝 음악 관련 기획사에 자주 참여하여  모든 상이군인들과 정예 참전군인들을 위한

토큰 컨트리 팝송을 작사 작곡하는 일을 맡아왔다.

그는 주로 노래를 불러 녹음한 뒤 백워드 매스킹으로 재믹싱하는 백워드 마스킹 작사 작곡을

많이 해왔으며 그들이 녹음하여 작곡한 전통 팝 음악마다 여기 해골단 요원들이 오신다 빨리 해골 앞에

절을 해라 라는 내용을 비롯한 해골단 찬양 가사들과  사탄숭배와 특수견 숭배를 조장하고

이를 거부하는 자들을 모조리 때려죽이고 상점을 파괴하라는 내용의 가사들을 써내려 가

녹음한 뒤 백워드 매스킹으로 재믹싱하여 작곡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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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신약 강국으로 도약하던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북쪽 지역 일부 제한구역에 8대의 위정 군인

카페들이 들어서 있었는데..

그 곳에서 일하던 위정 군인들은 하나같이 모두 초등학생을 비롯한 10대 청소년들의 조기성애 문제나

각 지역 성매매 집결지나 유흥업소 내에서 매춘 섹스 문제로 낙태 신약이나 기타 불법 낙태 마약을 복용한

임산부에게서 배출되어 쓰레기통에 버려놓다가 군사시설 지하 인공자궁 실험실로 팔려나가

다른 각 지역 군인 가문으로 불법 입양된 장애인들이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각자 육해공군 장교 정복이나 경찰 제복을 입고 용모단정하게 건강한 척 꾸미며 

자신의 장애를 숨긴 채 자기네들이 세운 점집과 카페를 운영하며 맛있는 차 한잔 건네며 점을 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심지어는 그 구역에서 컴퓨터 수리방, 애완동물 카페, 군견 카페, 흑마법 의식장을 개업하여 

자기만의 영업방식을 취하며 자기 상가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손님들에게 호객행위를 하며 끌어모으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세워 운영해온 상가 매점 지하방 아래에는 특수한 목욕탕 시설과 의수족 및 제복 탈의실이

서로 정해진 두 남녀끼리 섹스하는 침대방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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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4월 31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남쪽 마을 도시에 거주하던 사탄주의자 볼턴 게리모어 씨(25)가

사탄의 교회의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여 그 안에서 집전 중인 모든 대형 사탄의식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였는데..

나중에 1969년 1월 30일 날부터 중증 시각장애 문제로 새까만 레브라도 리트리버 서비스견을 동승 의지하던

다른 옆집 여자 친구와 동거하며 살고 있었다.

그 때부터 그들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사탄의 교회 내 공연장을 비롯한 모든 공연장을 이곳저곳 방문하여

웨어울프 밴드 외 사탄교 록 뮤직을 계속 관람하고 경청해왔다. 

그들이 그렇게 삶을 살아오다가 1969년 8월 19일 날부터 30일 날까지 늦은 밤 때마다 인근 호화 식당가에 일하던

같은 사탄교 회원 출신 점원들의 뒤를 몰래 스토킹하여 권총으로 사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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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8일 날 경기도 연천군 육군 서부 전선지대 GOP 부대 내에서 근무하던 유현철 중사(26)는 철책 순찰 도중

갑자기 대인 지뢰를 밟다가 발목 부상을 당하여 인근 군 야전병원으로 후송되어 응급 수술을 받고 입원 치료받고

오른쪽 발목에 의족 착용한 채 재활 훈련을 열심히 받았다.

그런 뒤 그는 2010년 2월 8일 날부터 완쾌한 몸으로 퇴원한 뒤 원래 군에 복귀하여 장기적으로 복무해왔다.

그렇게 하다가 2011년 8월 4일 날부터 윗선에서 5일 기간 휴가를 포상받았고 다음 날 8월 5일부터 내무반에서 군 가방을

챙겨 멘 뒤 부대장님들 앞에 휴가 신고식을 올렸고 잠시 군을 떠나 MP3로 소녀시대 음악을 비롯한 걸그룹 가요를

자주 틀면서 인근 부대 터미널을 방문하여 의정부 행 시외버스를 타고 서울지하철 1호선 열차를 타고 의정부 역까지

내렸다.

그런 뒤 그가 그 역 출구를 통해 밖으로 나가 저 멀리 중앙로 외진 골목에 들어선 붉은 방석집 홍등가를 자주 돌아다녔다.

그렇게 음악을 들으면서 방석집 홍등가를 막 돌아다니며 산책을 걷던 도중 자신의 의족으로 문을 자꾸 걷어차

버리고 뛰어다녔다.

그는 며칠 전 자기 부대 내에 오래 복무하다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으로 소녀시대 뮤직비디오를 자주 보았는데..

나중에 그 소녀시대 걸그룹 멤버들이 춤추는 것을 볼 때면 무조건 자기 부대로 끌고 가서 강간하고 싶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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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7일 ~ 23일까지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남쪽 호화저택 안에 거주하던 사탄의 교회 소속

시각장애인 여성 회원 게리멜타 사바스위치 씨(27)와 같은 소속 옆 배우자 회원 데니얼 H 프란체스카 씨(31)는

둘이서 함께 서비스견을 키우면서 집 밖에 데리고 나가서 인근 마을 버스를 타고 자기 직장에 출퇴근하며 일하였는데..

그 와중에 자기네들이 서비스견을 데리고 주변 마을 길을 걸어다니면서 산책하는 동안 옆집에 살던 해외입양인

일가족이서 집 밖에 나가 모여서 주변 길거리를 걸으며 찬송가 부르는 소리를 들려서 무척 화가 나고 꼴보기 싫어했다. 

그래서 그들은 5월 23일부터 6월 1일 날까지 자기 집 안으로 서비스견을 데리고 돌아와서는 6명의 전문 의사와

중국인 불법 브로커들과 납치 범죄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자기 집 안으로 초대하여 불러들인 뒤 천만 달러의

거금을 들여 고용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밤늦게 옆집에 살던 백인 입양 부부와 5명의 성인 해외입양인들을 몰래 납치하여 자기 집 안에

단단히 밧줄을 묶어 결박한 뒤 강제로 모든 사람의 장기를 적출하고 투명비닐백 안에 넣어 봉함하여 아이스 박스

안에 넣어 보관한 뒤 전부 토막살해하였다. 

심지어는 그 일가족의 슬하에서 자란 어린 5살짜리 여자 해외입양아까지 납치하여 자기 집 안 사탄교 의식장으로

끌고 들어가서 땅 밑에 놓인 역오망성 아래로 결박하여 마취도 하지 않은 채 메스를 들어 가슴과 배를 째고 피를

흘렸다.

다행히 그 어린 5살짜리 입양아는 현장에서 경찰관들이 들이닥쳐 구출되어 살아남았고 그 현장에서 장기적출과

끔찍한 수술도구들을 목격한 경찰관들은 갑자기 격분하여 그 짓을 한 사탄주의자들을 싸그리 폭행하여 체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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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둠칼날공화국 수도권 남쪽 외곽 도시 지역에 살던 신도레이 여성 주민과 칼도레이 여성 주민 분께서

각 호화 강당 내에서 홀로 멋진 연설을 하실 때에..

갑자기 저 머나먼 세계로 해외파병을 떠나 평생토록 만나뵙지 못했던 자신의 남편 신도레이 정예병과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충사님을 기적적으로 만나뵙고선 그토록 감격에 벅차오르는 눈물을 펑펑 쏟아내셨습니다.

그 둘의 재회 광경을 본 관객들은 너도나도 환호하며 응원하였습니다.

그렇게 연설을 마치고 돌아온 뒤 그 분께선 각자 자신의 남편과 손을 잡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 자기 친자녀들과 함께

만나서 재회 축제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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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로스 동부왕국 북쪽 일리다리 육군 기지의 소대장으로 근무하던 한 젊은 신도레이 낙태아 출신 육군 소위

위정장애인 악마사냥꾼이 잠시 휴가 때 자기 부대를 떠나 자기 고향 마르둠칼날공화국 수도권 북쪽 다세대 주택 골목가로

돌아간 뒤 같은 부대 내에서 함께 복무하던 2명의 칼도레이 부하 군인들과 만나며 행복하게 대화를 나누고 함께 길을 

걸어왔다.

그러다가 어디론가 속삭이는 목소리를 듣고서는 갑자기 자기 집으로 유인하여 전투검 칼끝으로 가슴을 찔러 죽여

가르고 심장을 적출하여 피를 뽑아 마시고 씹어 먹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끔찍한 살인 광경을 목격한 주변 부대원들과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조사를 나선 육군

지옥군사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헌병대에서 심문 받았는데..

그 자리에서 자기가 특수사관학교 1학년 생도 시절 때부터 이유 없는 괴로움과 고독함을 느꼈다면서 갑자기 악마가

내 앞에 들어와서 꿈 꿀 때마다 나타나서 괴롭힘을 받고 자기 몸이 조정되었다며 나중에 졸업 후 소위로 임관하여

저 멀리 아제로스 동부왕국 북쪽 신도레이 지역 육군 부대로 해외파병 나가서 소대장으로 복무할 때마다 갑자기

자기 부하 병사들의 피를 빨아먹고 인육을 뜯어먹고 싶다는 욕구가 강렬하게 솟구쳤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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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5일 날 오후 2시 50분 경 일본 나라현 북쪽 동네 마을에 거주하던 어린 중증 시각장애아 미나코 단츠렌테 양(12)은

자신의 어머니한테서 시각장애인도 자전거 탈 수 있고 공부도 잘 할 수 있고 뭐든지 잘 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자주 받고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어머니가 선물해준 자전거를 타고 집 밖을 나가 골목길을 따라 운전하였다.

그러다가 그녀가 앞이 하나도 안 보인 채로 자전거를 운전하다 갑자기 앞 자전거와 세게 부딪쳐 앞 머리를 심하게 다쳤고

그 때문에 그 현장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도착하여 황급히 그녀를 인근 대형병원 응급실 안에 실려가

대형 응급 수술을 받고 3개월 동안 입원 치료를 다 받아야 했다.

그렇게 해서 그녀는 건강하게 퇴원하여 자신의 엄마 밑에서 열심히 공부를 잘하고 피아노를 치고 숙제를 다 잘하였는데..

그 끔찍한 사고 이후로는 절대로 자전거를 감히 손에 대지 않고 산책길만 다니며 학교를 열심히 다니며 수업에 성실히

임했다. 

그러나 그녀가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모든 과목의 공부와 숙제를 열심히 하여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일본 전국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만점으로 치루고 저 멀리 일본 유명 대학 도쿄대학교 법학과에 진학할 정도로 성인 때까지

자라났다 해도..

여전히 그런 끔찍한 자전거 사고 때문에 트라우마를 겪으면서 공부를 해야 한지라 대학생활 도중 갑자기 몰래

신종 허브 마약을 밀반입하여 흡연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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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3일부터 4월 23일까지 스웨덴의 유명 대학교인 웁살라대학교에 진학하여 캠퍼스 안에마다 서비스견을

데리고 열심히 수업듣던 3명의 시각장애인 대학생들과 옆에서 지지해주고 함께 인솔하던 17명의 정상인 백인 대학생들이

인근 주변 임대 저택을 자기 하숙집으로 구한 뒤 거기 안에 모여 거주하여 살기 시작했다.

그들은 나중에 그 곳 학내에서 장애인 서비스견 동아리를 만들어 휴가철 때마다 함께 서비스견을 데리고 학교 밖을 나가

주변 주민들에게 장애인 서비스견 인식개선 교육활동을 벌이고 인근 학내 식당이나 근방 호화 식당 안이나 지하철 및

버스 안에 반입하여 열심히 여가활동을 보내고 캠퍼스 안을 누비며 연구하고 공부하기 시작해왔다.

그러다가 4월 24일 날 그들이 웁살라대학교 정원 들판에서 서비스견들을 데리고 매트를 깔고 서로 동아리 활동에 대해

논의하다가 갑자기 어느 한국계 해외입양인 대학생 박정수 씨(27)가 책을 들고서 서비스견 앞에 다가가서는 감히 귀엽다고

머리를 쓰다듬고 콧등을 누르며 인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갑자기 분개하여 해외입양인 대학생의 뺨을 치고 아직도 여기 하네스에 적힌 표지를 못 봤냐고 따져 물으며

아직도 서비스견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냐고 심한 말다툼을 이어나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선 그들은 그 해외 입양인 대학생을 주먹으로 패고 그의 옷을 멱살잡아 학교 밖을 나가서 자기 하숙집 안으로

끌어들이고서는 4시간여 차례나 집단폭행을 일삼고 그 자리에서 사망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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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드 황천의 폭풍을 자리잡은 신도레이 성난태양 가문의 혈통을 이어나가다 각 나라로 멀리 떨어져

각국 일리다리 수도권 정부청사 근처의 아주 으리으리한 호화 저택 한 집 안에 거주하며 자식을 많이 낳고

악마사냥꾼 직업을 대대로 이어온 신도레이 성난태양 가문 출신 악마사냥꾼 대가족이 있습니다.

그들의 부모와 친지와 형제자매 자식 대부분이 특수사관학교를 졸업하여 악마사냥꾼 소위로

임관한 뒤 오랜 세월 동안 각 세계 위험한 지역으로 해외 파병 나가거나 자국 수도권 방어를 위해

자기 나라 수도방위사령부에 들어가 복무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께서는 자기 으리으리한 집 지하 안에서 나스레짐의 저주 받은 가열로와 커다란

황천 도가니가 세워져 있고 곳곳마다 커다란 전투검들과 다량의 악마혈액이 담긴 통들을 보관해두고 계십니다.

심지어는 자기 안 방 책상 서랍장 안과 장롱 안에 거대한 전투검들과 마법 단검들과 총기들을 보관하고

있어서 나중에 자기 집 안으로 침투해온 적의 소리를 들을 때마다 곧바로 베어죽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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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드 황천의 폭풍의 성난태양 주둔지 곳곳마다 거주하며 신도레이 최고 군인 가문인

성난태양 가문 집안 출신 군인들이 커다란 대가족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유명한 신도레이 군인 가문 집안의 혈통에 따라 결혼하여 대를 이어온 가족 구성원들은

대부분 괴철로 연구원이나 마법사나 광부나 성기사와 와 같은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지고 각 황천의 폭풍

괴철로나 전투 지역에 배치되어 열심히 연구하고 광물을 캐고 각개전투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 신도레이 성난태양 가문 출신 군인 대가족들끼리 오랜 세월 동안 군 복무를 마치다

서로 극적으로 재회할 때면 가족끼리 모여서 황천의 폭풍 곳곳 호화 식당에 방문하여 하하호호 웃으며

각기 와인 잔을 들고 건배하여 마시고 최고급 요리사들이 만든 호사스런 밥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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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9일 날 오후 1시 49분 경 경상도 대구광역시 달성군 남쪽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던

중증 뇌병변 장애인 김성수 씨(31)는 자기 혼자서 전동 휠체어를 타고 집 밖으로 나가 스스로 자전거를 타고

자기 아파트 입구 밖을 빠져나갔다.

그렇게 멀리서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보도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운행하던 도중 갑자기 옆으로 비틀어서

크게 넘어져 자기 옆 머리와 왼쪽 옆 팔다리에 큰 골절 부상을 입어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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