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에서부터 6.25 전쟁에 참전하셨던 우리의 미군 분들과 유엔군 분들과

한국군 분들의 영혼을 기리는 날입니다.

북한의 무장간첩을 제압하고 쏴죽여온 우리 국군 장병들과 북한의 무장공비의 총격으로 순국하신 경찰관님들과

국군 아저씨들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무력도발로 사망하신 서해의 호국영령 분들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모두들 좋은 휴일 보내시고 안전한 호국 영령 추모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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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좋은 일에 쓸 예정입니다. 

첫번째 것과 세 번째 것은 성경 쓰기에 쓸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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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Kx1XnI4UZw

(출처: 인라이트 스쿨, [실제상황] 저희 회사 앞에 장애인들 시위 왔네요..)

인라이트 스쿨 멤버들 회사가 있는 바로 앞에 차로를 불법점거하며 사람들이 일을 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사복입은 정보관이 자신이 경찰이랍시고 전장연 대표 박경석씨의 얼굴을 찍지 못하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하.. 언제까지 경찰관들은 저 놈들의 휠체어를 압송해서 저 사람들을 체포할까요?

진짜 보복할려고 저딴 짓을 하는 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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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병사들보다도 일리단님 앞에 충직하신 분이십니다.

뒤틀린 드레나이, 지옥피 오크, 전향악마 등등과 같은 그 어떤 타종족 충사님들보다 나가 충사님들이 훨씬 더

충직하십니다.

심지어는 뒤틀린 드레나이 잿빛혓바닥 대장 현자 아카마, 블러드 엘프의 지도자이신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왕자님보다 

나가 바쉬 여군주님께서 제일 지독하게 일리단님의 명령을 따르고 열심적으로 싸움에 나서셨고..

심지어는 거대한 장가르 습지대 물 파이프인 갈퀴송곳니 저수지를 다스리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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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2/23/2021022300224.html

 

한미훈련이 여성 권리와 뭔 상관?… 41개 여성단체 "한미연합훈련 반대" 성명

예비역 장성들이 지난 22일 “한미연합훈련을 실제 병력기동을 하는 훈련으로 정상화해야 한다”는 성명을 내놨다. 그러자 23일 41개 여성단체와 정의당 의원 등이 한미연합훈련 완전 중단을 요

www.newdaily.co.kr

(출처: 뉴데일리)

아니 여성단체면 여성들이 당하는 성폭력, 가정폭력에 대해서 일절히 비판하고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해서 

처벌해달라고 하고 아이출산을 위해 일해야 하는데..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을 막기 위해 한미연합훈련하는 대한민국 군대까지 왜 막아서고 자꾸 반대하려 하는지 

더더욱 이해가 못가네..

군대 갖다와서 아내 폭행해서 대비한다는 점 치고는

불신을 조장한다, 공격과 대응공격으로 한반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권을 침해한다,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강화하는 악순환으로 간다.. 이딴 변명으로 우리 한미연합훈련을 반대하고

모독한다는 거 진짜 어이가 없다.

아무리 군대를 철군해도 북한은 여전히 틈을 노려서 계속 우리 민간인들과 국군들을 살해하고 함정을 파괴하고

마을을 불태우는데 도대체 왜 그런 게 나오냐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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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9시부터이니...

빨리 그 시간을 잡아 자기 학력에 꼭 맞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온라인 개학 라이브를

재생하시길 바랍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을 따로 시간표에 적어 그 시간에 맞춰 진행중인 강의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제를 빼먹지도 말고 그에 맞는 문제집을 잘 구비하시고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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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문재인 정권 때부터 입법부 사법부 언론 다 장악해서 자살로 위장한 것이지..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진짜 이재수 장군님이 자살하셨다면 자기 집으로 들어가서 자기 자식과 아내 머리채 잡고 동반자살하셨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검찰에서 부당한 조사를 받고 이례적으로 부당하게 수갑을 채우고 교도소에서 심한 면박을 당하여도

그 분께서는 이미 무혐의로 자유의 몸이 되셨기 때문에 아예 자살할 마음이 싹 사라졌다.

그런데 하필 자기 집이 아니라 자기 지인의 오피스텔에서 갑자기 뛰쳐내려 자살을 하였다???

어떻게 갑자기 자유의 몸이 된 민간인 신분이 갑자기 오피스텔 창문을 열고 뛰쳐내렸을까?

그건 누군가에 의한 살인행위일 뿐이지 절대로 자신이 군인의 명예를 훼손당하고 더럽히고 마녀사냥당해서 자살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 분께서는 기독교인으로써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장군까지 차지하신 분이시기에

절대로 자살 같은 것도 아예 하시지 않는다. 이 분께서는 모든 것마다 신중하게 선택하시는 분이라서 갑자기 막 뛰쳐내려

자살을 하지 않는다.

아마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나쁜 놈이 세월호 사찰을 트집잡아 검찰을 시켜 그 놈을 수갑채워 구속시키고 아무런 죄 없이

목전에서 심한 취조를 당하고 그냥 풀리다가 성이 안 차서 지인 오피스텔에 사람들을 시켜 일부러 촉탁살인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하면서 모든 사건을 무마시키기 위해 그 장군님의 자필과 완전히 다른 유서를 써서 마치 장군님이 자살

전에 유서를 쓴 것처럼 꾸며서 언론 조작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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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은 아예 군대를 안 갔다와봤거나 만기전역을 안했거나 그냥 억지로 군대에 끌려갔다거나 셋 중 하나임..

군인들만 우대하고 민간인 쫓아내는 걸 비난하는 글까지 우다다 달려가서 꼬우면 니가가라 여성도 군대가라 이딴 식으로 

말대꾸나 하고 앉았음..

물론 군인 우대는 당연한 것이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24시간 총을 들고 철칙을 지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기에 

더 많은 보상과 우대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 때문에 다른 민간인들이 무조건 피해를 입어라 감수하라 

꼬우면 군대 니가가라 하는 것까지 다 받아주면 안 되는 거임..

그리고 여성 간부들을 뽑아서 남성 군 간부와 함께 지내는 것도 얼마나 체력이 부족해서 힘들어하고 자기 남성 간부들만 

뒷짐지고 고생하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 꼬우면 여성 군대 니가가라..

아니 지네들은 육군 소속 부대 내무반에서 평생 갈굼당하고 땡볕에서 재해공사 방파제 공사 열심히 하고 열심히 군사 훈련

받는 사병만 군인인 줄 아나보네.. 장교 부사관들도 엄연한 군인들이고 이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인데..

전에는 여성 징병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더니 아무런 지지를 하지 않고 가더니 이제야 여성들이 군대시설

디스하면 이제야 와서 여성도 군대갑시다 남녀평등하잖아요 평등하게 합시다 이딴 소리...

아니 민간인이 군사시설을 왜 방문하면 안 되는지 제대로 된 비판이 필요한데 무조건 군사시설 디스했다고 여성들이

군대는 안 가고 권리만 챙긴다 비아냥 거리고 여성들을 싸그리 사병 의무복무시킨다는 게 그게 주제에 맞는 소리임?

참 어이가 없네. 그렇게 군대가기가 힘들면 남성들 끼리끼리 대화를 하던가 왜 여자들까지 신체검사 완화해달라고 

떼쓰고 난리임? 차라리 군대가 좋으면 군사학에 관련한 공부나 하고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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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방의 행정사무를 총괄하는 시도지사와 지방의 법과 조례를 제정할 시도의원들과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질 교육감과 우리나라의 법안을 제대로 만들어 법사위 통과할 국회의원을 뽑는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날입니다. 

투표 기간은 오늘 6월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일리다리의 모든 충사님들과 모든 장애인 반대자 여러분들과 모든 SNS, 블로그 방문자 여러분들은 꼭 이 시간을

잡아 꼭 지정된 투표소로 가서 투표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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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일리단 군주님께서 굴단의 해골을 흡수하셔서 더 큰 악마의 힘을 가진 악마로 변하셨던 때였는데..

그 분께서 알겠다고 나가실 때 나무를 가로질러 도망가셨는데 그 때에 그 나무가 순식간에 밟혀져 없어져버렸단 말이죠.

그리고 게다가 일리단 군주님께서는 자신을 고향에서 내쫓은 형 같은 말퓨리온 샨도님 앞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으시고

그대로 그대로 하겠다고 조용히 나가버리셨어요.

이쯤 되면 일리단 군주님께서는 얼마나 참을성이 대단하신 보살님이신지 보여주는 증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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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사전 투표를 마치고 나서야 해제하고 메모지에 적어놓으면서 받아적어 공지사항에 올린다는게..

너무나 먹먹하고 슬프고 굉장히 미안한 일입니다. 

정말 사람들이 너무나 화가 나서 왜 이제야 올리냐고 막 박박 화를 낼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이 너무나 걱정스럽습니다. ㅠㅠ

아예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공지사항을 비롯한 모든 공지사항을 미리 메모지에 적어놓고 받아적었어야 했어요.

그래도 공지사항 제대로 안 나왔다면 공지사항 관련 트위터 알람을 제대로 보시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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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장관 시절 때 ISIS가 젖먹이일 때 그 놈을 제지하지 않았고...

오히려 미군들을 철수시킴으로써 군인들을 당황하게 했다는 사실이에요.

물론 미국에서 군인들에 대한 예우가 최고인건 알고 있는데..

ISIS를 제대로 저지하지 못한채 그냥 키워버리고 전 세계에 포진되게 만들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트럼프 후보가 클린턴 후보를 두고 그대가 적들이 싸울 수 있도록 도우는 방법을 아르켜줬다고 하지요.

그러면서 다른 민간인들보다 군인들을 더 우대하고 그들의 죽음을 추모하고 그러는거 좀 얄팍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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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행정사무를 총괄하는 도지사와 지방의 조례를 제정할 도의원들과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질 교육감과 우리나라의 법을 제대로 만들고 법사위 통과할 국회의원을 뽑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날입니다. 

이제는 일찍이 사전에 투표를 하러 갈 수 있게 됩니다.

일리다리의 모든 충사님들과 저희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여러분들은 꼭 투표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전투표 날은 5월 27일 ~ 28일 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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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단 군주님께서는 자신이 짝사랑하던 티란데 사제님에게 버림받으셨고...

말퓨리온 샨도님 앞에 고향에서 추방당하셨고..

쿠르탈로스 대장님의 꾸지람으로 자신의 달빛수호대 대장자리에서 물러나셨고..

세나리우스 반신님 앞에 끌려가 만 년동안 고독하게 감옥에 갇히셨습니다.

그래도 일리단님께서는 항상 혼자이시면서도 자신의 충사님들과 함께 군대를 이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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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51346211

 

서울대 학생들 "전장연 강연 반대"

서울대 학생들 "전장연 강연 반대", 학내 커뮤니티 비판 여론 확산 "불법 집회 피의자…초청 부적절"

www.hankyung.com

(출처: 한경신문)

뉴스에서 봐오며 시민들의 지하철 발길을 불법적으로 점거하며 막아서며 스크린도어까지 파손시킨

불법 장신교 단체 회장의 연설을 서울대 강당에서 하기로 한 것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진짜 깨어 있는 시민들과 대학생들이 많아서 진짜 다행입니다.

이제 이 강연을 멈추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수많은 장애인 범죄 사건들의 진실을 파헤치고 고발하고

규탄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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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너희 말대로 우리가 저 타락한 타이콘드리우스의 진영에 세워져 있는 굴단의 해골을 찾으러 가야 하는 거지?

왜 너희가 섬기는 타이콘드리우스를 갑자기 개인적으로 사랑하지 않는다고 얘기하고 너희 자신이 섬기는 주인놈과

군단이 몰락하면 더 좋을거라고 얘기하는거지? 

아무리 굴단의 해골이 우리 숲을 타락시킨 원흉이라고 하더라도 네가 왜 그걸 훔치길 바라는가?

왜 굴단의 해골을 훔쳐 그 힘을 흡수해야 일생동안 추구하고 싶었던 힘을 얻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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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이라는 제목의 영화를 감상해보았는데..

시골에 거주하여 동생의 깨움으로 할머니와 함께 밥을 먹고 혜성 뉴스를 보며 옛날 고등학교 다니고 무형문화재를

수호하며 입으로 술을 만드는 시골의 한 고등학교 학생 미츠하와,

일본 도쿄 시내에 거주하며 도시의 고등학교에 등교하며 호화 레스토랑에 서빙을 하고 있는 한 고등학교 학생 타키와,

서로 자아가 뒤바뀌어 역할이 뒤바뀌고 서로 공책을 쓰고 핸드폰에 다이어리 쓰는 영화였음..

그러다가 미츠하가 살고 있는 그 마을이 그 뉴스에서 알려진 혜성 같은 것에 맞아 전부 파괴되었고 미츠하를 비롯한

모든 마을 사람들이 혜성에 맞아 사망하고 말았음...

그러다가 타키라는 고등학생이 아무데나 그림을 자꾸 그리며 미츠하가 살고 있는 마을을 그리며 그 곳을 찾으러

일본 전도를 뒤적거리며 친구들과 함께 그 곳으로 여행 떠나게 되었는데...

그렇게 미츠하가 낸 술과 동생이 낸 술을 바치는 신성한 제단에 들어가서 미츠하에 대한 기억력을 되새기고 미츠하와 다시

만나서 서로 손에 이름을 펜으로 짓다가 갑자기 미츠하가 떠나게 되었는데.. 

그렇게 서로 역할 바꾸어 혜성이 폭발하기 이 시점에 또 다시 역할을 바꾸어 미츠하가 미리 자기 아버지인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내일 혜성 때문에 폭발해서 사람이 죽어나갈 것이라는 식의 경고를 하게 되었는데.. 

아버지는 헛소리로 듣고 그냥 개무시하였지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공사장 인부를 불러 전기 흐르는 주요시설(?)을 폭파하여 방송실에 있는 자기 친구를 시켜 

자꾸 모든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하라고 경고를 냈지요.

그걸 깨달은 아버지께서 방송을 다 말리고 주민들을 전부 다 고등학교(?)로 대피시켜서 사망자가 하나도 없게끔

시간 타임랩스를 고쳐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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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독교 국가인 대한민국과 미국에서 낙태 합법화를 법제화해달라고 요구하는 반면에..

다른 일리다리 국가에서는 낙태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보도를 자꾸 하고 그걸 하는 사람을 패는 

남편에게는 무죄를 선고하여 풀어준다고 하네요. ㅠㅠ

나만 내로남불인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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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화들짝 소스라치게 놀라고 "저 새끼 빨갱이 폭도들이 하는 새끼야!" 혹은 "저 새끼 북한 폭도들이라고!!!"

막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날 거에요.

이미 그 분들은 박정희 대통령(소장님) 시절 때 사관학교 졸업하면서 오늘날 장군 계급에까지 이르셨으니깐 

그런 반응들이 많이 나올 겁니다. 직접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서 목격했으니깐요.

그리고 그것 뿐만 아니라 5.18 민주화 운동 유공자들에 대해서 영관급, 더 낮게는 위관급 장교들 분들이 위인맞이

따위 같은 걸 감히 보면 소스라치게 피하고 멀리하게 될 걸요. 엄청 나쁘게 보게 될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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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나치게 차가운 식단을 먹어서인지 갑자기 목이 쓰라리는 감기에 걸려 아무리 토요일 아침 7시에 일찍 일어나도

제대로 정상적인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너무 과도하게 커피를 먹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도

그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업무 도중에 4시간 이상 늦잠을 자고 절반의 일만 할 예정입니다. 일 다 못하는 것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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