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7일 날 오후 11시 30분 경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4가에 위치한 도미노피자 동소문점

안에서 한 시각장애인 출신 성신여대 대학원생 이현은 씨(29)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들어와서 카운터 앞으로 걸어들어가 점자 메뉴판을 요구하여

피자를 주문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아래에서 커다란 개를 끌고 들어온 것을 본 계산대 점원들이 카운터 밖을 나간 뒤

"여기 우리 매점에 애완동물을 데리고 반입하여 들어올 수 없으니 여기서 출입문 앞에 묶어두고 들어와서 주문하세요."

라고  그의 손을 잡고서는 밖으로 쫓아내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 대학원생이 갑자기 격분하여 그 점원의 뺨을 세게 때리고 주먹으로 그들의 머리를 때리다가

괴성을 질러대며

"야 이 시발 개새끼들아! 이거 빨리 놔! 이게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준 안내견인데.. 시발 니가 뭐라고 애완견을 데리고 오지 마라는데에!!!!"  

옷깃을 잡고 격한 몸싸움을 벌이다가 결국 매점 문 밖으로 쫓겨났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그 도미노피자 문 앞을 향해

"이 쓰레기 같은 장애인 차별주의자 새끼들아! 이따구로 장사하지 말고 당장 문닫아라! 이 시발 새끼들아!"

라는 등의 막 심한 욕을 남긴 뒤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다른 데로 걸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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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7일 날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 위치한 맥도날드 중랑점 안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사후관리 직원들

2명과 안내견 훈련사 1명이서 자신이 방문하여 함께 산책나가던 시각장애 직장인 여지현 씨(31)와 손을 잡고 자기 소속

협회가 새겨져 있던 하네스 착용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입장하게 되었다.

그들은 그 곳 매점 테이블에 데리고 앉아서 자기가 원하는 세트를 고른 뒤 옆 안내견 동승자를 냅두고 자기들끼리

키오스크 앞으로 걸어가서 우리가 원하던 햄버거 세트 주문을 하게 되었고 감자튀김과 치즈스틱까지 추가로 주문하여

신용카드로 결제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원래 자리로 돌아가 앉아서 주문한 것 대로 요리가 나온 것을 기다리다가 번호표 부르는 대로 자리에

일어서서 카운터 앞에 걸어가서 완료한 햄버거 세트 쟁반을 들고 원래 자리로 돌아가 밥 먹고 있었다. 

그 와중에 그 안내견 동승자가 햄버거를 꺼내 씹어먹고 점심 식사를 하던 도중 자신의 의자를 들어 올릴려다 자기 식탁

밑에 앉아 누워자고 있던 안내견의 꼬리를 실수로 밟았다.

그 때문에 그 안내견은 갑자기 깜짝 놀라 시끄럽게 짖어대며 옆 식탁 의자를 뒤엎고 옆 자리에 앉아 식사하던 다른

주변 손님들의 밥상을 엎고 난동을 피우다 그들의 손을 심하게 물어뜯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 사후관리 직원 이승명 씨(39)가 자신의 야구방망이를 꺼내들고 인근 카운터 앞으로 달려가서 계산대 점원들

앞에 휘둘러 40만원 다발의 돈을 내놓지 않으면 곧바로 여기 책상 위에 놓인 계산대나 모든 걸 다 부숴버리겠다고

당신들을 모조리 때려 죽이겠다고 폭언을 일삼아 협박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그는 자신의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계산대 위에 놓인 모든 기물들을 파손시켰고 자신을 말렸던 점원들과

손님들을 모조리 폭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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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31일 날 밤 10시 59분 경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남쪽 유흥가 주변에서 한 명의

시각장애 직장인 김현성 씨(37)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골든 두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두루 살피며 걸어다니던 길이었다.

그 중에서 자기 눈 앞에 밝은 노란색과 붉은색 빛을 내는 간판이 너무 맘에 들어서 그 간판을 단 술집을

찾아 걸어가서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려 하였다.

그 때 그 술집을 운영하던 마담 한영순 씨(35)가 자기 출입문을 열고 커다란 개를 안에 데리고

온 것을 보자 깜짝 놀라 가지고 그 앞에 달려가 제지하여 개와 함께 전부 문 밖으로 쫓아내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 남성 시각장애인은 갑자기 고성을 지르며 뺨을 세게 치더니 폭언을 일삼으며 세게 걷어차고

폭행을 일삼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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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5일 날 오후 12시 50분부터 1시 9분까지 서울시 강남구 남쪽 맥도날드 점 안에서

한 명의 시각장애 직장인 성정훈 씨(37)가 자기 옆 5명의 동료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사후관리 직원들과 함께 그 소속 로고 하네스 착용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게 되었다.

그렇게 하다가 그는 그 곳 식당 카운터 앞에 안내견을 데리고 주문을 하려고 하는데 그 점원은

항상 저쪽 키오스크로 가서 주문하라는 안내를 할 뿐이었다.

그 때문에 그 말을 들은 시각장애인 한 명과 옆 사후관리 직원들은 갑자기 격분하여 점원들을 향해

심한 욕설을 하며 말다툼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그들은 홧김에 카운터 앞에 놓인 카드결 제기와 저금통과 티슈 등등의 물품을 다 엎어놓고

집어 던져 부수는 등 기물파손을 일삼았다.

심지어는 점원들한테 이 식당 점주를 강제로 자기 앞에 불러들이게 한 뒤 그의 옷깃을 멱살잡고

집단폭행을 일삼기까지 하였다.

결국 그들은 그 식당 내 손님들의 문자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전원 현행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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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0일 날 서울시 관악구 보라매동 북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던 한 절단장애 직장인 정명현 씨(35)는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자신의 양 팔에 의수를 착용하고 개조차량 타고 인근 사무실 앞에 세워 출근하여 열심히 사무일을

해왔다... 

그러다가 밤 10시 34분 경부터 회사 퇴근 때에 개조차량을 몰고 갑자기 유흥업소 앞으로 주행하여 앞 주차장에 세우고

내리더니 그 유흥업소 문을 열어제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아무 이유 없이 그 안에서 일하던 성매매 여성 공은희 씨(24)를 붙잡아 강간하고 폭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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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7일 날 저녁 7시 36분 경 서울지하철 7호선 면목역 안에서 한 남성 시각장애 직장인 주형진 씨(37)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갔다.

그 선로 앞에 걸어가 서서 이번 열차가 도착하기를 기다릴 때 갑자기 역무원들한테 끌려가 제지당하여 밀집된 장소에

데리고 와서 들어가면 안 된다고 한소리를 했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시각장애인이 갑자기 돌변하여 역무원 앞에서 심한 말싸움을 벌이고 뺨을 때리는 등 폭행을

일삼았고 서로 고성시비가 오가며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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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4일부터 2011년 1월 3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 주 출신 시각장애인 선수

몰타 게브리언 씨(36)가 자신의 서비스견를 데리고 의지하며 자신의 동료 선수들 14명과 함께

커다란 록키 산맥과 그랜드 캐니언으로 자주 여행 다니며 힘겹게 암벽 등반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가 서비스견을 데리고 함께 관광버스 안에 반입하여 타고 자기 고향인 미국 필라델피아 주

펜실베이니아 북쪽 마을 호화 저택 딸린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때마다 인근 상점 안에 서비스견을

데리고 들어와서 연쇄적으로 기물파손을 행하며 진열대를 엎뜨리고 점원들을 심하게 폭행해왔다.

심지어는 자기 집에 데리고 돌아와서 칼을 꺼내고 또 다시 인근 상점에 난입하여 점원에게 휘둘러 큰 상해를

입힌 일이 많았었다.

그래서 그 상점 주인들과 점원들은 아무리 폭행당하고 욕설과 폭언을 들어도 서비스견을 데리고 온

시각장애인이라고 오래 참아주며 그만 냅두고 물건을 판매하는 일을 하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인근 주 경찰에

신고하였고 결국 그 시각장애인은 그 피해자들의 신고를 받고 자기 저택 앞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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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18일 날 오후 12시 45분 경 미국 미주리 주 북쪽 도시 상점을 지키던 주한미군 백 브래터 상사님(28)께서는

우연히 같은 한국전쟁 참전용사 상이군인 돌슨 A 윌리엄스 상사님이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오는 것을 보고 허용한 뒤 환호히 맞이하여 들이셨습니다.

그러나 상이군인 할아버지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계산대 앞에 걸어가서는 주변 껌 상자들 위에 개 입으로 대고

자기가 원하는 껌들을 고르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걸 본 계산대 주인 분이 그 할아버지께 "제발 좀 제 상자 껌 위에 개 입만큼은 좀 치워 주세요."고 간청하는데

갑자기 그 할아버지가 격분하여 욕설과 폭언을 퍼붓고는 계산대 앞 진열대에 놓인 껌상자와 물건들을 모조리 엎어놓고

계산대 주인을 마구 패고 걷어차고 기물파손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그 할아버지는 자기 자리 앞에서 해당 점원을 불러세워 400번 엎드려뻗쳐 기합까지 강제로 실시하게 하여

체력기진하여 쓰러지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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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0일 날부터 서울시 강남구 대치1동 중심부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0층 집 안에서 거주하던

한 여성 정상인 김성희 씨(26)는 자기 스스로 시각장애인이 아닌데도 저 멀리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로부터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입양하여 승용차에 실어날라 자기 집 안으로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11월 11일 날부터 그녀가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인근 프랜차이즈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서는 점원들에게 음식 주문을 하다 심한 말다툼을 벌이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녀와 점원들과 말이 안 통하자 갑자기 격분하여 소리를 질러 폭언을 하다가 손을 들어 모든 식탁을

다 엎고 그 점원들의 옷을 멱살잡고 폭행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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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7일 날 서울시 성북구 미아리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시각장애인 여행객 김현주 씨(26)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서서 버스 안내판에서 나오는

음성 알림을 듣고 해당 번호로 탈 버스가 오기를 기다렸다.

잠시 후 그 정류장 앞에 해당 번호의 버스가 도착하였고 그 시각장애인 여행객은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출입문 안에 반입하여 탑승하려다 버스 기사에게 꾸지람을 들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화를 내어 버스 기사 앞에서 고성을 질러 폭언을 행하고 그 기사를 보호하던 좌석 안전대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려 마구 폭행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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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23일 날 영국 웨일즈 서쪽 지역 도시 마을에 세워진 어느 유명 기독교인 카페 안에서

2명의 프리메이슨 신봉 손님들이 자기 손에 화학 스프레이를 들고 난입하여 그 안에서

일하고 서빙하던 주인을 포함한 4명의 기독교인 직원들을 향해 언성을 높여 서비스견 받아들이라고

하여 욕설을 퍼부은 뒤 뿌려 화학 테러를 벌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진열대 유리를 발로 걷어차 파손시키고 직원들 2명를 싸잡아 집단폭행을

일삼았다.

알고보니 이들은 어제 7월 22일 날 그들의 시각장애인 친구 포처드 F 제임스 씨(45)가 자신의 앞길을

안내해주는 골든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이 곳 식당을 방문하다가 우리 매점에 개는

데리고 올 수 없다고 밖으로 쫓아냈다는 소식을 그에게서 듣고 격분하여 여기 식당 안까지 쳐들어와

이런 끔찍한 짓을 벌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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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3일 오후 4시 21분부터 5시 1분 경 사이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남쪽 임대 아파트 내 집에 거주하며 유명 동물보호단체인

동물권행동 카라에 가입하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던 이정현 씨(37)가 당일 날 경동시장 앞 개고기 반대 불법집회를 이어나가다

자기 아파트 단지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이 애지중지 키워오던 미니어처 푸들 견종 애완동물을 안고서 야구 몽둥이를 들고 데리고 집 밖을 나가 인근 아파트 단지

세븐일레븐 편의점 안에서 반입하여 쳐들어왔다.

그러면서 그녀는 계산대 점원 앞에서 자신의 개를 우리 친구라고 하면서 말다툼을 벌이고 그 안에 반입 허가하기를 강제하려다

다른 한 손에 들고 있던 야구 몽둥이로 계산대 점원을 패고  계산대나 껌 진열대를 부수어 기물 파손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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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8fZYHR9a-Kc?si=_XWJfMEHvvyypZdZ

(출처: 조슈아매거진, 원제목: 갑자기 달려와 가위로 푹..ㄷㄷ) *더 크게 보고 싶으면 위 링크로 클릭하여 보세요.

어느 팔 없이 태어나 가난하게 자란 노숙자 화가가 가위를 들고선 촬영자 앞으로 돌격하던 모습이다.

알고보니 이 사람은 이와 똑같은 짓을 하다가 붙잡히거나 마리화나 복용 문제로 감옥에 갇힌 전력이 꽤 많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이 놈은 며칠 전 어느 호텔 안 카운터 위에 올라서서 막 책을 걷어차고 점원들을 폭행하는 일을 해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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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30일 ~ 5월 10일까지 미국 코네티컷 주 호화식당 안에서 일하던 식당 점원들이 하하 웃고 떠들면서 음식을 요리하고 서빙해왔었는데...

갑자기 매일 저녁 때마다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 펄슨 제머럴 씨(58)가 각각 한 손마다 지팡이와 서비스견의 목줄을 들고 들이닥쳐

테이블에 앉아서 식당 점원들을 고성으로 불러 자기 앞에 세웠다.

그렇게 하면서 그 놈은 고성을 지르며

"왜 너흰 식사 때마다 안내견에게 줄 사료를 안 주냐" "내 눈이 되어주는 안내견 입 음식 대는 게 뭐가 그리 잘못되었냐며 나한테 달려가서 말리고 자빠졌냐?"

라고 언성을 높이고는 온갖 욕설을 퍼붓고 자신의 보조 지팡이를 들고 점원들을 후려패고 복부로 찌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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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7일 날 서울시 송파구 서울지하철 2,8 호선 잠실역 근처 롯데백화점 안에서 한 시각장애인 여성

롯데몰 직원 헌정현 씨(28)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들어와서 근처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 여성용 의류매장으로 들어가 자기가 원하던 속옷과 바지와 치마를 고르려 하였다.

그 직장인이 그렇게 하다가 상품마다 정확한 정보를 알려줄 점자 가격표가 하나도 없어서 옷을 더 이상 고를 수 없어

계속 번복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그 직장인이 갑자기 화가 나서 자기 옆에서 옷을 판매하도록 안내하는 두 점원들을 앞으로 불러세워

폭언과 면박을 일삼아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 점원들에 해명소리를 듣고 머리 끝까지 분노하여 홧김에 안내견 표짓대를 내려놓고 자신의

한 손 지팡이를 양 손으로 들고 그들의 머리와 복부를 마구 찌르고 내리쳐 때리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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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의 한 빌라 단지 내에 자리잡아 6마리의 예비 안내견을 키워 가정 훈련 시켜오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퍼피워커

김예진 씨(28)가 2020년 7월 23일 날 자원봉사자 조끼를 입고 6마리 중 한 마리의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인근 마을 버스 안에

반입하여 탑승한 뒤 서울지하철 2, 8호선 잠실역 정거장에 내려 롯데월드 매표소 앞에 데리고 달려가서 자유이용권을 끊고 어드벤쳐 안에서까지

데리고 반입하여 방문하였습니다.

그 곳 안에서까지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둘러보다가 저쪽 회전바구니를 타려고 그 곳 대기줄 앞으로 달려가 줄을 섰습니다.

그가 그 대기줄 따라 가는 도중 함께 예비 안내견을 안고 맨 앞까지 서서 입구 문을 열어 안내견을 안고 탑승하려 시도하다 자기를 제지하고

쫓아낸 안전요원들 앞에 고성을 지르며 몸싸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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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천광역시 부평구 북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며 직장에 출퇴근하던 전동휠체어 탑승 척수장애인 한명석 씨가 2014년 5월 13일 월차 휴가 때를 잡아

여행가방 짐을 다 싸며 오전 7시 18분 경부터 지하철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여 미리 예매한 항공기 티켓과 여권과 주민등록증을 제출한 뒤 모든 탑승 수속

검문검색 절차를 다 마치고 출국 정거장으로까지 전동 휠체어를 끌고 들어갔다.

그러다가 8시 30분 경에 도착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행 아시아나항공 항공기가 자기 앞에 착륙하는 것을 보자 전동휠체어 몰고 그 항공기 안으로 무리하게

들어가서 자기 자리에 안 맞게 억지로 좌석에 쑤셔박으려다 실패하였다.

그래서 그는 완전히 격분하여 격한 반말로 승무원들을 불러 2시간동안 심한 욕설과 폭언으로 말다툼을 벌이다 그들을 향해 급돌진시켜 큰 부상을 입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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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31일 날 오후 1시 30분 경 서울시 광진구 군자동의 한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던 3쌍의 중증  발달장애인 학부모들이 각각 3명의

중증 발달장애인 성인 자녀들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5호선 군자역을 방문해 온수행 열차을 타고 아차산역에 내려 인근 맘스터치 아차산역점에

방문하여 각각 원하는 음식 메뉴를 주문하여 식탁에 앉아서 음식이 오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거기에 앉아 있던 발달장애인들이 갑자기 막 일어나서 주변에 쾅쾅 뛰어다니고 남의 식탁을 엎질러 놓고 괴소음을 내며

자신의 행동을 제지하려던 3명의 점원의 머리를 잡고 폭행을 일삼다가 나중에 이 곳에서 일한 식당 주인한테서 꾸지람 듣고

그 3쌍의 학부모들과 1시간 반 동안 말싸움을 벌이다 마지막에 3명의 점원들과 함께 그 학부모들을 자신의 발달장애 자식들과 함께 쫓아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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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1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 타워 롯데몰의 한 시그니엘 클럽 호텔 식당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한 안내견을 동승한

시각장애인 대학생 강미손 씨(24)와 옆 친구 강성수 씨(24)가 안에 반입한 채 들어가 해당 번호의 테이블에 앉아 메뉴를 선택한 뒤 주문하려고 이 곳에서 일하던

점원들을 불러세워 원하는 음식 메뉴를 이야기했다.

옆에서 불러나온 이 점원이 그의 주문을 듣다 갑자기 테이블 밑에 앉아 누워 있는 안내견을 발견하고는 옆 손님에게 우리 식당에 큰 개는 데리고 올 수 없으니

큰 개는 밖으로 묶어서 여기 오라고 간청을 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옆 친구 대학생이 갑자기 격분하여 점원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뺨을 때리며 멱살을 잡아 폭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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