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3일 오후 4시 21분부터 5시 1분 경 사이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남쪽 임대 아파트 내 집에 거주하며 유명 동물보호단체인

동물권행동 카라에 가입하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던 이정현 씨(37)가 당일 날 경동시장 앞 개고기 반대 불법집회를 이어나가다

자기 아파트 단지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이 애지중지 키워오던 미니어처 푸들 견종 애완동물을 안고서 야구 몽둥이를 들고 데리고 집 밖을 나가 인근 아파트 단지

세븐일레븐 편의점 안에서 반입하여 쳐들어왔다.

그러면서 그녀는 계산대 점원 앞에서 자신의 개를 우리 친구라고 하면서 말다툼을 벌이고 그 안에 반입 허가하기를 강제하려다

다른 한 손에 들고 있던 야구 몽둥이로 계산대 점원을 패고  계산대나 껌 진열대를 부수어 기물 파손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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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3일 날 서울 지하철 8호선 모란역 근처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여 살고 있던 한 가정주부

박칠순 씨(43)가 자기 집 안에서 골든 미니어쳐 푸들 견종 애완동물을 오래키우다가 나중에 밤 9시가 되어서는

방 안 서랍장 안에 들어 있던 망치 하나 꺼내가지고 집 밖으로 나가 인근 아파트 주차장 차량 사이로 담배 피우고 있는

9명의 할아버지뻘 주민들을 차례차례 내리찍어 살해했다.

그는 한 때 작년 2008년 4월 12일부터 동물보호단체 카라에 가입한 회원으로써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앞

개고기 반대 불법집회에 참가해온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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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경상도 대구광역시 칠성시장 옆에서 개고기 반대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던 박성자 씨(51)는

나중에 동물자유연대의 개농장 반대 광고를 자주 보고 화를 내며 동료 회원들과 함께 전국 각지의 개농장 앞에 가서 시위를 열심히 하던

동물보호 운동가였다..

그러다가 그녀는 2014년 5월 6일 오후 3시 34분까지 맞불집회 나간 육견협회에 대한 심각한 분노감을 느껴 망치를 들고 옷 입고

집 밖으로 나가 그 단체에 가입한 회원을 두루 찾아 죽일려고 주차장을 나돌아다녔다.

그러다가 나중에 인근 아파트 부근 주차장을 걸어다니던 중년 여성 주민의 얼굴을 보자 육견협회 관계자 같다고 망치를 들어 머리를 내리찍어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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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7일 오후 3시 30분 경 경상도 대구광역시 칠성시장 앞에서 동물자유연대의 개고기 반대 집회가 2시간 동안 열린 후

완전히 끝나고 각자 쓰레기를 치우고 집으로 돌아가던 때였습니다.

그러자 한 동물자유연대 회원이자 열렬한 개고기 반대자였던 이승혜 씨(56)가 몰래 가방 안에 넣어 준비해둔 염산을 꺼내들고

대구광역시 칠성시장 입구 앞에까지 걸어가서 야채를 사려고 입구로 걸어들어가려는 다른 주변 손님들을 향해 뿌렸습니다.

대부분 염산을 맞은 손님들은 그 자리에서 자기 얼굴 전체와 목 부위에 심한 부상을 입어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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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근방 30m 떨어진 한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에서 302호로 살고 있던 이미정 씨(27)는

자기 단지 내 주변에 거주하고 있던 이웃주민들의 주거를 침입하여 4차례 연쇄살인을 저질렀다.

그녀는 2020년 5월 27일부터 6월 6일, 6월 19일, 7월 1일, 7월 8일날까지 반복적으로 각 층의 주변 이웃집 문 앞에

걸어가 초인종을 눌러 인터폰으로 이웃과 통화하며 잠시 들어가서 대화 좀 나누고 싶다는 척 연기하며

문 여는 틈을 타 몰래 주거침입한 후 칼을 꺼내 연쇄살해하였다.

그녀도 역시 10년 전부터 동물자유연대에 가입한 회원으로써 주최로 전국을 돌아 개농장 앞에서 개도살 반대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던 사람이었고

나중에 자기와 가까운 전통 모란시장 안 개고기 파는 시장에 위장 잠입하여 돈내고 육견 한 마리 사들여 입양한 뒤 자기 집에 들여 키워온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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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대로 개새끼 자기들 나름대로 훈련을 받아서 그냥 경찰의 짐승이 되는 것 뿐이고 마약수사대의 짐승이 될 뿐이고

군인들 짐승이 될 뿐이었는데 그들을 무조건 사람으로 추대해서 다 받아들이라 마라 하고 

개 물질숭배까지 해대서 개고기 금지시켜달라고 아우성이고 또 안내견 남발을 사전적으로 합법화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을 모순적이라 몰아붙이는 예외적인 폐쇄성 특수견 담론까지 앞세우는 건 진짜 너무 거북합니다.

차라리 기관끼리 잘 돌봐줘야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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