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8일부터 서울시 관악구 대학동 서울대학교 신촌 캠퍼스 남쪽 다세대주택 1층

하숙집 안에서 1명의 시각장애인 대학생 상현이 씨(20)와 4명의 주변 대학생들이 하숙하여 대학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그들 중 시각장애인 대학생이 앞이 안 보여 스스로 길을 찾아 강의실 안으로 걸어 들어갈 수 없는지라

그걸 본 동료 대학생들이 안타까워했다.

그래서 그들은 3월 8일부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 시각장애인 안내견 관련 분양 신청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다음 날 3월 9일 날부터 자신의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집 밖을 나가 승용차를 타고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성 애버랜드 근처에 세워진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본관을 방문하여

오랜 시간 동안 분양 신청 관련 대면 상담을 받고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인근  대학교에 다녔다.

그 기간 동안 그들은 매일 자신이 방문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직원들과 만나 대면하여

안내견을 분양할 환경이 잘 되어 있는지에 관한 가정 방문 조사를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 시각장애인 대학생은 하교 길에 하숙집 안으로 들어가 또 다시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차를 타고 본관을 방문하여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과 함께 걷는 합사 훈련을 20일 동안

받은 뒤 합격하여 분양받았다.

그 때부터 그녀는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승용차를 타고 다시 원래

하숙집 안까지 돌아와서 공부를 하였다.

그 때부터 그 시각장애인 대학생은 일찍 일어나 안내견에게 밥과 물을 먹인 뒤

자기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맛있게 차려진 아침 밥을 먹고 멋진 옷을 잘 차려 입고 가방정리를 한 뒤

자신이 분양받아 데리고 온 안내견의 등 뒤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로고가 쓰인 하네스를 씌우고 나서

함께 집 밖으로 나가 인근 서울대학교 신촌캠퍼스 안에 반입하여 등하교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 시각장애인 대학생은 아무런 도움도 필요 없이 매일마다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의지하여

강의실 안팎이나 구내식당 안에 반입하여 자신의 학과에 속한 수업을 열심히 듣고 점심 식사를

해결해왔다.

그런데 그 기간동안 그녀가 저녁 때마다 모든 수업을 다 마치고 안내견을 데리고 자신의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자기 학교 밖을 나가서 인근 식당들 안에 반입하여 들어갈려고 하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주변 식당 주인들은 그들의 안내견 동승 반입을 거부하고 문을 걸어 잠궜다.

그래서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하숙집 안으로 돌아가서 서로 불평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2017년 7월 13일 날 한 명의 동료 대학생 김지한 씨(20)가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

자기 학교 수업 하루를 아예 거르고 자기 시각장애인 대학생과 손을 잡고 자기 집 밖을 나가

문 앞에 주차하여 세워놓은 승용차를 탔다.

그리고 나서 그 대학생들은 앞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고 운전하여 저 멀리 자신이 안내견을 데리고

방문하던 인근 주변 식당가 교차로를 향해 주행하는 길이었는데 운전대를 잡던 정상인 대학생이

옆 시각장애인 대학생에게

"이렇게 안내견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가득한 이 썩어빠진 사회에서 우리가 언제까지 대학교를 다니며

수업 듣고

공부할 수가 있겠냐? 그냥 우리 함께 여기서 여기서 치여 죽고 단 둘이서 같이 죽자."는 식으로 말을 걸었다.

그러자 그의 말을 들은 옆 대학생은 감정이 크게 동요되어

"그래 우리가 이대로 자신의 귀여운 호미와 함께 저녁 밥을 먹지 못하고 더러운 개로만 취급당하면서 쫓겨나서 굶어 죽기는 싫어.. 우리 여기서 건너가고 있던 사람들 전부다 치여죽이고 우리도 함께 죽자!"

라고 소리쳤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신의 차를 몰고 저 멀리 마을 도로 횡단보도를 따라 걸어다니던 다른 여러 보행자들을

향해  돌진하여 대량으로 치여 죽인 뒤 앞 차량까지 세게 추돌시켜 대형사고를 낸 뒤 자신들도

그 자리에서 앞 차량과 추돌하여 자살한 뒤 피 흘려 쓰러져 죽었다.

(메모지 원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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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의 한 북쪽 화산 지역에 세워진 육군 제3사단 5899 부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 곳 부대에서 북부 유흥업소 낙태마약 복용으로 쓰레기통에 버려지다 다른 곳으로 국내입양되어

불법 위정전입한 특수 육군사관학교 출신 불법 위정 칼도레이 남성 악마사냥꾼이 사단장으로 역임하셨습니다.

하지만 20년이 지나서 자신의 휘하 아래 현역 복무를 열심히 하던 부하 부사관 군인들과 부하 병사들 사이에서

자신의 낙태 기형 출산 사실이 들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더 이상 이 사실이 드러나서 나에 대한 하극상과 비하행위가 후대의 부하 병사들에게 이어나가

배워먹지 못하게 하려고 자신의 소총을 들고 탄알 60발을 장전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대대장님께서는 소총을 들고 내무반에서 점호를 보던 군인들을 차례차례 다 쏴죽이고 

자기도 총구 들고 자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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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때 정신병 문제로 남편 몰래 아들 하나 딸 셋을 목졸라 죽이고 자신도 죽이려다

끝내 구조하여 자식 살해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정에서 종신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오래 살았는데..

나중에 정신질환 문제로 정신병원에 가서 약을 복용하다 스스로 죽겠다고 자진 안락사를 선택한 것이다.

그러다가 자식과 똑같이 뒤짐.. ㅋㅋㅋ

차피커는 이 사건을 뭘로 설명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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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필재, 원제목: 여러분! 바이오 농산물의 실체를 아십니까?)

https://youtu.be/7_CL5jXQ3Ag

 

왜 텔레비젼 뉴스나 신문 등에서 자폐증, 발달장애 자식의 무한한 무례함 때문에 가족들이 자식을 끌고 

동반자폭 살해를 많이 하는 소식이 계속 들려오냐면...

바로 우리나라가 전세계 1위 GMO 수입국가로써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음식을 사먹이고 

임신할 때부터 GMO 음식을 섭취했기 때문이다.

자폐증 환자들이 괜히 죄 없이 태어난 아이들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천벌을 받은 죽어야 마땅할 아이들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 놈들은 가족들과 함께 동반자폭 살해당해야 마땅한 섭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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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차라리 고아원에 보내.. 고아원에 좋은 음식도 많이 챙겨주고 좋은 옷도 입혀준다고 하고..

심지어는 그러니까 왜 낳았어 이런 소리 하는 건데..

아니 시발 지네들이 가난한 엄마 뱃속에 영양분 쪽쪽 빨고 낙태수술로 날 지워주지 말아달라고 허둥바둥하면서

지네들의 부모 카드빚으로 뽀로로 자동차 사고 멋있는 디자인 메모지 팍팍 사갖고 빵우유 존나게 쳐먹어댕기면서

지네들이 살고자 해서 지 부모 빚으로 아파트를 사다가 자살골로 넣게 만들었잖아.

그런데 뭐가 그렇게 애새끼들이 죄 없다고 난리를 치고 부모에 끌려서 뒤지게 맞는게 뭐가 두려워서 

독립적 인격체니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니 뭐니 하고 게거품 물어제끼냐?

고아원에 왜 보내? 도대체 왜 입양하라 지랄인데? 

거기 고아원에 보내면 애새끼들이 그 놈을 환영해? 원장들이 다 밥 챙겨줘? 맛있게 챙겨줘?

다른 곳으로 입양하라 그러면 입양 부모들이 그 애새끼 잘못을 다 받아줘? 그냥 내버려두고 온정하게 다 키울줄 알아?

자기가 부모 피같은 카드빚 잔액을 빌려가지고 빵 우유 사먹고 아파트 사게 만들어서 집안 파탄나게 한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다른 시설의 재산과 돈을 뜯어먹어서 꽁돈으로 빵 우유 사먹으려고 하고 남의 집 전세 공짜로 내서 거기 

입양되어서 남의 돈으로 고깃집 음식 다 사먹으려고 하고 뽀로로 자동차 사갈려고 하는거냐?

아니 그렇게 찢어지게 가난하고 사채가 많은 집에서 태어나기가 억울하면 차라리 부모의 안부를 묻고 경찰에 신고하라..

아니면 보건복지부 관련된 인터넷 자료를 뒤져서 핸드폰으로 헬프콜 신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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