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3일부터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북쪽 지역 호화 아파트 단지 내 6층 집 안에 거주하고 있던

청각장애인 부자 마정숙 씨(32)는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분양 신청서를 작성하여 낸 뒤

오랜 기간 그 협회 본관을 방문하여 분양 상담과 가정조사와 합사 훈련을 받고 2011년 6월 3일 날

청각장애인용 도우미견 한 마리를 분양받았는데..

그때부터 그녀는 자신의 도우미견을 안고 자기 집 인근 식당이나 공공장소 안에 반입을 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그녀는 밤늦은 시간마다 검은색 옷을 두루 입고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뒤

쇠망치와 도끼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가 모텔 안으로 들어가서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61명의

카운터 직원들과 투숙객들을 내리찍어 살해했다.

심지어는 자기 집 주변이나 그 인근 모텔 앞마다 세워져 있던 편의점 안에 들락날락하여

그 안에서 일하던 계산대 직원들 15명까지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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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5월 10일부터 2003년 7월 30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서쪽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본관 내에서

안내견 훈련사로 일하던 곽미영 씨(28)는 늦은 밤 새벽마다 검은색 옷을 입고 검은색 모자를 착용하여

거대한 쇠망치를 들고 자기 집 밖을 나가 자기 마을 주변 모텔들과 여인숙들과 주변 밤거리를 들락날락거리며

19명의 직원들과 50명의 투숙객들을 내리 찔러 살해하였다.

그가 나중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급습으로 긴급 체포될 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어 길을 안내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 안내견 보람이를 끌고 다닐 때 저 주변 모텔들 안에까지 데리고 들어가서 멋진 방을 잡고 함께 투숙하고 싶었는데 그 곳 모텔들을 운영하던 직원들과 손님들이 내 안내견을 단순한 개로 취급하여 바라보고 나를 거세게 쫓아내버렸다. 그런데 고맙게도 내 앞에 악마가 나타나서 이 곳 모텔마다 몰래 침투하여 직원들과 손님들 앞에 급습하여 찔러 죽이는 법 보여주며 가르친 덕분에 내가 드디어 저 안내견 편견 가득찬 꼴통 비장애인들을 내리찔러 죽일 수 있었고 그 곳 모텔 방 안에 맘 편히 내 안내견 보람이를 데리고 들어가서 함께 숙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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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20일 저녁 6시 7분경 한 간호사관학교의 어느 화장실 세면대에서 한 2학년 사관생도 이유미 학생(21)이 익사한 채 쓰러진 걸 발견했다.

경찰의 감식 결과 그 피해자는 7월 10일부터 자신의 선배인 삼성화재 안내견 신봉자인 3학년 사관생도 정혜미 학생(22)과 만나 어울리다가 7월 15일 날 휴가 때가

되자 자신이 몸 담았던 국군사관학교를 떠나 짐을 챙겨들고 가까운 모텔 방을 잡아 숙식을 하다가 우연히 두고 간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함부로 쓰다듬었다고 한다.

그걸 뒤에서 본 가해자 생도가 화가 나서 나중에 사건 당일 7월 20일 날 그 피해자가 국군사관학교로 돌아와서 자기 숙소 안으로 들어오는 그 때의 틈을 타 

멱살잡아 화장실 안 세면대 앞까지 끌고 가서 수시로 뺨을 후두려 치고 폭행을 일삼다 세면대 물을 틀어 머리끄댕이 잡고 물고문을 여러번하다 살해한 정황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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