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1월 23일 날부터 4월 24일까지 미국 뉴욕 주 북부 도시에 위치한 어느 대형 제약회사 본부 안에서는

병상 환자들을 고통 없이 편안히 죽이기 위한 최초 안락사 약물을 개발하고 있었다.

그 이유가 바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다 두 눈을 잃고 퇴역한 상이군인 엘던 심프던스 육군 대위(28)가

셰퍼드 견종 서비스견을 분양받아 의지하며 자주 서비스견과 입맞추며 개 입에 음식을 대며

아침 점심 저녁 밥을 먹다가 심각한 인수감염병에 걸려 전신불수 상태로 인근 대형병원에 입원하여

고통스럽게 치료를 받을 때부터 나 좀 고통없이 편안하게 보내달라고 자기와 함께했던 서비스견 데미와

함께 죽여서 날 좀 장애인과 서비스견에 대한 편견과 차별 없는 천국으로 보내달라고 요구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 병원에 입원해 병상에 눕져 있는 모든 서비스견 감염 환자들을 편안하게 죽이고 싶어서 이런 끔찍한

의학적 자살 약물 관련 개발 연구에 착수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들은 연구팀을 꾸려 고통 없이 죽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의학 재료들을 사들여 실험 제조 연구하고

여러가지 동물 실험을 거쳐 미국 역사상 최초의 안락사 약물인 데미프졸을 개발한 것이다.

연구팀들은 그 약물을 가지고 전국의 안락사 요청한 대형병원으로 들어가서 안락사를 요청한

육군 대위 엘던네 병실 안를 방문하여 링거액에 주입하여 성공적으로 평안하게 죽였다.

심지어는 그 옆에 앉아 누운 옆 서비스견 데미의 팔에 주사를 놓아 안락사 약물을 주입시켜 평안히

죽이는 데에도 성공하였다.

그래서 그 연구팀은 성공적으로 안락사 약물 투여 임상 시험에 성공하여 자기네 소속 제약회사로 가지고

돌아갔고 그 때부터 그 대형 제약회사 내에서 최초 안락사 약물인 리프졸람을 대량 생산하여 전국 각지

대형병원 안에 몰래 팔아서 비밀리에 그 곳 병실에 입원한 6명의 서비스견 인수감염병 군인 환자들과

40명의 말기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안락사 약물을 투여하여 사망케 한 것이다.

그 약물 때문에 전국 제약회사들이 서로 앞다퉈 안락사 약물을 개발하며 경쟁하다 지금의

미프졸람과 렘데시비르라는 첨단 약물까지 생산하여 안락사 합법화 된 각 주 지역과 전 세계 국가

대형병원들에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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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3일 날 미국 플로리다 주 남쪽 도시에 거주하던 장애인 학부모 린시 데이비드 씨(26)가

선천적으로 뇌병변 장애를 가진 자기 딸자식 샐리 레스 데이비드 양(11)을 데리고 자기 집 밖 승용차 안에

태우고 인근 플로리다 주 지부 디즈니랜드로 주행하여 방문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그 곳 테마파크 중 어느 위험한 롤러코스터 열차 안 좌석에 앉혀 태우며

보내 버리다가 결국 그 딸자식이 탑승 도중 심장발작과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중태에 빠졌다.

그래서 그 광경을 본 안전요원들이 함께 타고 있던 다른 승객들과 함께 깜짝 놀라 비명을 질렀고

결국 전화를 이용하여 119에 신고하였고 그 자리에서 쓰러진 아이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에 실어날라 인근 대형병원의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함께 구급차를 타고 일선 대형병원 응급실 안까지 달려나간 그 학부모는 다짜고짜 그 아이의

응급 치료 담당 의사 선생님께 달려가서 강압적으로 자신의 자식을 안락사시키도록 요구하였다.

1시간 내내 그 학부모의 요구를 듣고 재차 거부하다 화가 난 담당 의사 선생님은 자기 진료실로 들어가서

전화기를 들어 911 번호를 누르고 그런 학부모를 아동학대로 의심하여 신고하였다

그래서 결국 그 신고를 받은 경찰이 해당 대형병원으로 출동하여 응급실에 앉아 있던 한 장애아이의

학부모를 체포하였다.

그 학부모는 2016년 7월 1일부터 텔레비전으로 장애인 놀이기구 탑승을 미화하는 방송국 뉴스를

보는 것부터 시작하어 중증 장애인 놀이기구 탑승 관련 동영상을 여러 모로 골라 보게 되었고

뇌병변 장애를 가진 자신의 자식도 언젠가 디즈니랜드에 방문하여 모든 놀이기구를 별탈 없이 탈 수 있을

거라는 너무나 잘못된 환상에 빠져 이같은 짓을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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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3일 밤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자신의 집 미국 뉴저지 주 북쪽 도시 호화 저택에 거주하던

2급 사탄의 사원 시각장애인 회원 엔솔라 아마겟돈 씨(32)가 자기 집 안방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역오망성 의식장 위에서 양초 불을 키고 사탄의식을 오랫동안 치룬 뒤 자기 안방 침대에 누워 잠을 잤다.

그러다가 그는 다음 날 5월 14일 날 오후 1시 30분 경 갑자기 정상인 악마에게 빙의되어 자기 두 눈을

뜨게 되어 깨어났고 인근 부엌으로 달려가 칼을 꺼내들어 집 밖을 나갔다.

그리고서 그는 헬렐렐레 거리며 인근 옆집 호화 저택 안에 달려가 난입하여 그 안에 살고 있던 주인을

모조리 죽이고 차 키를 빼앗아 인근 승용차를 타고 마을 도로 따라 질주하여 주변 주민들을 깔아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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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0일부터 미국 뉴욕 주 남쪽 빌딩 4층 집에 거주하던 대기업 직장인 싱글 레어레터 씨(36)는 인근 대기업

자기 회사 건물 앞에 차 몰고 세워 출근하여 업무를 보다가 퇴근 시간 때마다 집으로 돌아올 때면 자기 집 안 방에 

들어가 유투브 사이트를 통하여 36번이나 시각장애인 서비스견 관련 인식개선 동영상을 골라 보고 듣게 되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4월 20일 날 회사 내 출근을 하루 미루고 정장을 차려입고 빌딩 단지 밖을 나가 차를 타고

인근 식당가를 향해 몰고 주행하다가 주변 길거리를 걸으며 밥 먹으러 가던 주민들을 향해 돌진하여 깔아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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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6일 날 미국 캘리포니아에 북쪽 도시 지역에 거주하며 오랫동안 자주 위험한 절벽 장소로 여행 나가며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던 한 2급 뇌성마비 장애인 선수 말리드 조니 클라엘 씨(36)는 위험한 서핑보드를 타며  

위험한 절벽 구멍을 통과하려다가 세게 부딪혀 머리 목뼈가 부러지고 전두엽 파열되는 큰 사고를 당하였다.

결국 그 선수는 저 머나먼 대형병원으로 실려가 10개월 동안 응급 수술 후 입원 치료를 받고 재활한 뒤

2008년 5월 18일 날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 때부터 갑자기 이유 없이 복수심을 품으면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집 밖으로 나가더니

주변 길거리를 걷던 마을 주민들을 향해 돌진하여 들이받아 치어죽이고 크게 다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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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4일부터 2011년 1월 3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 주 출신 시각장애인 선수

몰타 게브리언 씨(36)가 자신의 서비스견를 데리고 의지하며 자신의 동료 선수들 14명과 함께

커다란 록키 산맥과 그랜드 캐니언으로 자주 여행 다니며 힘겹게 암벽 등반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가 서비스견을 데리고 함께 관광버스 안에 반입하여 타고 자기 고향인 미국 필라델피아 주

펜실베이니아 북쪽 마을 호화 저택 딸린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때마다 인근 상점 안에 서비스견을

데리고 들어와서 연쇄적으로 기물파손을 행하며 진열대를 엎뜨리고 점원들을 심하게 폭행해왔다.

심지어는 자기 집에 데리고 돌아와서 칼을 꺼내고 또 다시 인근 상점에 난입하여 점원에게 휘둘러 큰 상해를

입힌 일이 많았었다.

그래서 그 상점 주인들과 점원들은 아무리 폭행당하고 욕설과 폭언을 들어도 서비스견을 데리고 온

시각장애인이라고 오래 참아주며 그만 냅두고 물건을 판매하는 일을 하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인근 주 경찰에

신고하였고 결국 그 시각장애인은 그 피해자들의 신고를 받고 자기 저택 앞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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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18일 날 오후 12시 45분 경 미국 미주리 주 북쪽 도시 상점을 지키던 주한미군 백 브래터 상사님(28)께서는

우연히 같은 한국전쟁 참전용사 상이군인 돌슨 A 윌리엄스 상사님이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오는 것을 보고 허용한 뒤 환호히 맞이하여 들이셨습니다.

그러나 상이군인 할아버지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계산대 앞에 걸어가서는 주변 껌 상자들 위에 개 입으로 대고

자기가 원하는 껌들을 고르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걸 본 계산대 주인 분이 그 할아버지께 "제발 좀 제 상자 껌 위에 개 입만큼은 좀 치워 주세요."고 간청하는데

갑자기 그 할아버지가 격분하여 욕설과 폭언을 퍼붓고는 계산대 앞 진열대에 놓인 껌상자와 물건들을 모조리 엎어놓고

계산대 주인을 마구 패고 걷어차고 기물파손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그 할아버지는 자기 자리 앞에서 해당 점원을 불러세워 400번 엎드려뻗쳐 기합까지 강제로 실시하게 하여

체력기진하여 쓰러지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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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8일 날 여느 때와 같이 미국 어느 주 지역 최고 패럴림픽 훈련장을 방문하여 이번 평창 패럴림픽에 대비할

탁구 연습을 나가던 한 양 팔 없는 미국 국가대표 탁구 선수 제임스 엔필드 씨(39)는 자기 양 발이 삐끗한 채로 안 좋은 몸을

가누고 인근 주차장에 세워놓은 개조 승용차를 타고 자기 선수촌으로 돌아가려고 하였다.

그러다 운행 도중 갑자기 운전대를 잡던 발등이 삐끗하여 왼쪽으로 중앙선 침범하며 꺾더니 오른쪽 옆 차량과 부딪혀

대형추돌을 일으킨 뒤 전복하여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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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4일부터 2020년 5월 14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남쪽 마을 호화 저택 안에서 한 시각장애인

사제 제리 모리슨 씨(39)가 옆 서비스견 훈련사 출신 헤르메스 앤더슨 씨(38)를 비롯한 자기 부하 비밀 사탄주의자들이

거주하여 큰 방 안에 서비스견을 의지한 채 정기적으로 역오망성 제단 앞에서 사탄 의식에 참여하고 집전해오며

사탄교의 가르침을 열심히 전수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2020년 5월 14일 날부터 자기 마을 옆집에 한 기독교인 입양 일가족이 6명의 해외입양아들과

5명의 백인 친자식을 데리고 이사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자 그들이 갑자기 격분하여 각기 총을 들고

서비스견 훈련사의 전술전략에 따라 그 일가족 집 안에 주거침입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집 방 안에서 자고 있는 모든 일가족을 향해 전부 쏴죽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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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2월 14일부터 미국 텍사스 주 지부 사탄의 교회에 소속된 한국전쟁 참전 미 육군 예비역 장교

출신 1급 시각장애인 서비스견 동승 회원 조프던 렘지 소령(39)은 2002년 12월 17일까지

전역에 세워진 전통 팝 음악 관련 기획사에 자주 참여하여  모든 상이군인들과 정예 참전군인들을 위한

토큰 컨트리 팝송을 작사 작곡하는 일을 맡아왔다.

그는 주로 노래를 불러 녹음한 뒤 백워드 매스킹으로 재믹싱하는 백워드 마스킹 작사 작곡을

많이 해왔으며 그들이 녹음하여 작곡한 전통 팝 음악마다 여기 해골단 요원들이 오신다 빨리 해골 앞에

절을 해라 라는 내용을 비롯한 해골단 찬양 가사들과  사탄숭배와 특수견 숭배를 조장하고

이를 거부하는 자들을 모조리 때려죽이고 상점을 파괴하라는 내용의 가사들을 써내려 가

녹음한 뒤 백워드 매스킹으로 재믹싱하여 작곡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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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4월 31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남쪽 마을 도시에 거주하던 사탄주의자 볼턴 게리모어 씨(25)가

사탄의 교회의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여 그 안에서 집전 중인 모든 대형 사탄의식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였는데..

나중에 1969년 1월 30일 날부터 중증 시각장애 문제로 새까만 레브라도 리트리버 서비스견을 동승 의지하던

다른 옆집 여자 친구와 동거하며 살고 있었다.

그 때부터 그들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사탄의 교회 내 공연장을 비롯한 모든 공연장을 이곳저곳 방문하여

웨어울프 밴드 외 사탄교 록 뮤직을 계속 관람하고 경청해왔다. 

그들이 그렇게 삶을 살아오다가 1969년 8월 19일 날부터 30일 날까지 늦은 밤 때마다 인근 호화 식당가에 일하던

같은 사탄교 회원 출신 점원들의 뒤를 몰래 스토킹하여 권총으로 사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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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7일 ~ 23일까지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남쪽 호화저택 안에 거주하던 사탄의 교회 소속

시각장애인 여성 회원 게리멜타 사바스위치 씨(27)와 같은 소속 옆 배우자 회원 데니얼 H 프란체스카 씨(31)는

둘이서 함께 서비스견을 키우면서 집 밖에 데리고 나가서 인근 마을 버스를 타고 자기 직장에 출퇴근하며 일하였는데..

그 와중에 자기네들이 서비스견을 데리고 주변 마을 길을 걸어다니면서 산책하는 동안 옆집에 살던 해외입양인

일가족이서 집 밖에 나가 모여서 주변 길거리를 걸으며 찬송가 부르는 소리를 들려서 무척 화가 나고 꼴보기 싫어했다. 

그래서 그들은 5월 23일부터 6월 1일 날까지 자기 집 안으로 서비스견을 데리고 돌아와서는 6명의 전문 의사와

중국인 불법 브로커들과 납치 범죄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자기 집 안으로 초대하여 불러들인 뒤 천만 달러의

거금을 들여 고용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밤늦게 옆집에 살던 백인 입양 부부와 5명의 성인 해외입양인들을 몰래 납치하여 자기 집 안에

단단히 밧줄을 묶어 결박한 뒤 강제로 모든 사람의 장기를 적출하고 투명비닐백 안에 넣어 봉함하여 아이스 박스

안에 넣어 보관한 뒤 전부 토막살해하였다. 

심지어는 그 일가족의 슬하에서 자란 어린 5살짜리 여자 해외입양아까지 납치하여 자기 집 안 사탄교 의식장으로

끌고 들어가서 땅 밑에 놓인 역오망성 아래로 결박하여 마취도 하지 않은 채 메스를 들어 가슴과 배를 째고 피를

흘렸다.

다행히 그 어린 5살짜리 입양아는 현장에서 경찰관들이 들이닥쳐 구출되어 살아남았고 그 현장에서 장기적출과

끔찍한 수술도구들을 목격한 경찰관들은 갑자기 격분하여 그 짓을 한 사탄주의자들을 싸그리 폭행하여 체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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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20일 날부터 미국 텍사스 주 지부 사탄의 교회 소속 회원으로써 그 지역 휴스턴의 북쪽 호화 마을 저택 한 집에서 

한 명의 여성 시각장애인 회원 에밀턴 주디스 씨(26)와 다른 한 명의 남성 정상인 회원클라크 우레임 씨(32)가 서비스견을

데리고 이사가서 거주하여 살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2004년 7월 23일 날부터 30일까지 어떻게 하면 우리가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식당가 안으로 들어가

맘 편히 식사를 하고 어떻게 하면 더 큰 돈을 벌면서 마음 놓고 외식하러 나갈까 생각하다가 자기 주 지역의 먼 거리

마을 집에 거주한 중국인 조직폭력배들을 고용하여 늦은 밤마다 식당가 구석에 숨어서 식당 주인들과 손님들을 납치하여

승합차 안에 태운 뒤 모조리 장기적출하도록 시켰다.

그렇게 해서 그들이 고용한 중국계 조직폭력배들에 의해 납치되어 자기 집 안으로 끌려가 강제 장기적출되어

사망한 자들은 모두 16명의 점원들과 30명의 손님들이었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장기밀매 브로커들과 조직폭력배들한테서 40억 달러를 벌어들였는데..

그러다가 그 부부가 7월 31일 날 자기 지역 텍사스 주 지부 미국가족계획연맹 낙태병원 앞에까지 차 몰고 주차하여

서비스견을 데리고 방문하였고 그 병원 관계자들과 접선하여 60개의 작은 낙태아들을 봉지째 묶어서 사들이려다 갑자기

주 경찰관들과 보안관들이 그 병원 안에 들이닥쳐 자신이 고용한 중국인 조직폭력배들과 장기밀매 브로커들과 함께

체포되어 엄한 심문과 취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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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 13일 날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북쪽의 아마존 사 지부 거대 물류창고센터에서

배달원으로 일하던 중증 청각장애인 데스터 L 하보비치브 씨(32)는 자신의 귀가 들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각 작업 라인마다 택배 상하차 일을 하며 열심히 혼자서 트럭 운송하며 배달 일을 해왔다.

그러다가 2003년 4월 18일 날 아침 6시 7분부터 30분 사이 잠시 물류창고센터 안에서 잠을 자며 깨어나다

청각장애의 몸으로 택배상자를 다 실어나른 대형 트럭을 운전하여 인근 대형고속도로를 따라 저 멀리 어딘가로

주행하려다 실수로 졸음운전을 하여 다른 옆 주변 차량과 크게 추돌하여 대형 추돌사고를 일으켰고

그 자리에서 쓰러져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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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9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도시 북쪽 호화 빌라에 거주하던 중증 여성 소아마비

장애인 넬라 데이먼스 씨(27)는 갑자기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한 입덧 때문에 옷을 입고 전동휠체어를 몰고

집 밖으로 나가서 자기 주 지역 도시 인근에 세워진 미국가족계획협회 낙태 병원을 방문하여 산부인과 의사의

안내에 따라 초음파 진료를 받았는데...

나중에 검사를 한 의사한테서 자기 뱃속에 10주 태아가 성장하여 심한 입덧을 하게 되었다며 황급히 12주 이내

낙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하는 수 없이 검진을 한 의사와 함께 손잡고 전동 휠체어를 몰고 인근 유도분만실에 들어가서

낙태 시술을 받고 자기 빌라 딸린 집으로 돌아가서 잠을 잤다.

그러나 그녀는 다음날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집과 직장을 오갈 때마다 낙태수술로 인한 정신적 후유증으로

완전히 미쳐 돌아가서 아무데나 전동휠체어를 몰고 외출하러 갈 때마다 주변 주민들을 항해 치고 급돌진하여

깔아뭉개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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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4월 1일 날 오후 4시 27분 경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한 육군 오른쪽 하퇴 절단 상이군인

랜드롤 패트릭 중위님(27)께서 LA 디즈니랜드를 방문하여 어느 위험한 놀이기구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그가 다른 승객들과 함께 좌석에 앉아 탑승하여 맨 위로 올라가 급강하하던 도중 갑자기 자신의 의족이 부러져서

다른 아래 방문객의 두개골에 떨어뜨려 파열시켜 사망케 하였는데..

자신이 탄 열차에 내려 자기 땅 아래 떨어진 의족에 맞아 숨진 방문객의 현장으로 달려가 도착한 뒤 정말로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리고 평생 뼈빠지게 사과하였고 신고 받고 출동한 구급차 안으로 실어나르며 인근 대형병원

응급실로 후송하도록 도와주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스스로 디즈니랜드를 떠나 인근 주차장에 세워진 자신의 차를 타고 스스로 자기 집으로 운행하여

돌아갔다.

그렇게 해서 그는 저녁 6시 17분 경 자신의 집인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중남부 임대 저택 앞까지 

차를 몰고 돌아갔는데 자기 스스로 그 집 방 안에 들어가서는 책상 서랍장에서 권총을 꺼내 자기 머리를

겨누고 자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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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0월 2일 날부터 6일 날까지 미국 텍사스 주 남쪽 지역 마을의 임대 자택에 거주하던 한 3급 시각장애인

퇴역 군인 제임스 F 브로클린 육군 상사(32)가 자신의 앞길을 안내해주는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의지하여 자기 마을 인근 핫도그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 점심 저녁 식사를 해결해왔다.

그러다가 나중에 10월 7일 날 오전 12시 42분 경부터 또 다시 서비스견을 데리고 그 식당 안에 들어가려 하다가

그 계산대 문 앞을 지키던 점원들한테 제지당하여 문 밖으로 쫓겨나서 갑자기 격분하였다.

그래서 그는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신의 마을 집 안으로 돌아갔고 자기 집 안에서 자신과 친근하게 지내온

동료 퇴역 정예병들을 초대하여 이 사실을 말하여 그 식당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였다.

그러자 그 소식을 들은 정예병들은 격분하여 각기 자기 집으로 돌아가 서랍함에서 권총을 꺼내 실탄 15발씩

장전하여 챙겼고 각기 자기 집 밖으로 나가 개인 승용차를 타고 그 식당가 주차장 안에까지 몰고 세웠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각자 자신의 총을 꺼내들고 좀 전에 언급했던 그 식당 안으로 난입하여 들이닥친 뒤

"니들이 누군데 어딜 감히 성실하게 군 복무를 하여 임무수행 도중 시력을 잃은 군인의 눈이 되어주기 위한 서비스견 갖고 이만 나가달라고 쫓아내려고 해, 이 좇같은 시발 새끼들아!"

라고 소리를 질러대면서 닥치는 대로 총을 쏴서 그 안에서 밥 먹고 서빙하던 손님들과 점원들을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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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미국 미네소타 주 북쪽 마을의 호화 저택 안에서 4명의 일반 해외입양인들과

2명의 시각장애 해외입양인들이 2마리의 서비스견과 함께 거주하여 살고 있었다.

그로부터 그들은 8월 8일까지 서비스견을 데리고 차 안에 탑승하여 인근 마을 이웃집이나 인근 식당가 앞에서

차를 세우고 이곳저곳 안에 반입한 채 방문하여 다른 같은 해외입양인들과 서로 안부와 대화를 주고받고

점심 저녁 식사를 해결해왔다.

그 때문에 주변 해외입양인들이 자신의 집에 거주하며 차를 타고 인근 식당가로 출퇴근하여 서빙을 하다가

자신의 안방 참대나 거실 러그마다 묻은 개털 때문에 불쾌한 것과 손님들의 테이블 보 개털 문제 때문에

장사가 안된다고 서로 불만을 토로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화가 나서 자기 집이나 영업장 안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온 해외입양인의 집 번호로 전화를

걸어 계속 책임을 따지고 불평하기 시작하녔다.

그러자 그들은 갑자기 돌변하여 심한 욕설을 퍼붓기 시작하였고 너희들 모두 죽이러 갈거라고 소리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선 그들은 자신들에게 전화를 걸어 불평한 사람들을 가리켜 장애인 차별주의자 새끼라고 격하하여 부른 뒤

서로 살인 모의를 시작하였고 급기야는 저녁 8시 1분부터 10시 40까지 서비스견들과 동료 시각장애인들을

집 안에 냅두고 장롱이나 서랍장에서 소총을 꺼내 실탄 40발을 장전하여 등에 메고 집 밖으로 나가 승합차를

타고 저기 인근 마을 앞이나 식당가 이곳저곳 앞에 주행하여 구석진 곳에 주차하여 내렸다.

그리고선 그들은 각기 소총을 들고 인근 마을 이웃집 안이나 식당가나 이웃집 안으로 들락날락하여

그 안에서 거주한 이웃 주민들과 밥먹던 손님들과 서빙하고 계산하던 점원들과 주인까지 전부 총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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