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전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2동 출신 4살짜리 고아원 원생으로써 미국 텍사스의 한 중산층 백인 가정으로

해외 입양간 주성근 씨(42)는 2014년 1월 13일 날 미국 아이오와 주 공항을 통해 대한민국 김포행 비행기를 타고

자신의 고국으로 돌아가 서울시 마포구 양화동에 위치한 유명 입양기관 홀트아동복지회를 자주 방문하여

방황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가 자신의 출생정보와 송출지역이 적힌 서류를 발견하여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경기도 의정부시로

돌아갔고 그 곳에서 더불어민주당 출신 의정부의회 의원 한 명을 만난 뒤부터 도움을 받아

관할 의정부경찰서를 방문하여  DNA 유전자 감식을 통해 극적으로 자신의 친엄마와 재회하였다.

그 덕분에 그 해외입양인은 눈물을 흘리며 너무나 고맙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입양특례법 전면 개정을 위해 열심히 뒷바라지 해주고 자신의 친엄마를 봉양하며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그러다가 그는 2014년 2월 4일 날 자신의 여행가방 짐을 다 싸들고 경기도 의정부의회에서 일하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작별하며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김포공항을 통해 자신의 원 거주지인

미국 아이오와 주 남쪽 마을로 돌아갔다.

그런 뒤로는 그는 아예 행방불명 되어 실종되었고 1년이 지나도록 그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의회 의원이

그의 어머니의 요청대로 그가 살고 있는 미국 집 전화 번호로 국제전화를 걸어 몇시간 동안 연락을 해도

아예 닿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2015년 1월 1일 날 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정부의회 의원이 간신히 그 해외입양인의 집 번호로

국제전화를 걸어 그 옆 아내 분과 간신히 연락할 수 있었는데 그녀와 통화 도중 더욱 소름돋고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남편이 우리나라 미국 아이오와 주 남쪽 마을로 귀국하여 잠시 하루 동안 쉬던 도중

다음 날인 2월 5일 날부터 자기 마을 인근 남쪽 낙태병원에 다시 출퇴근하여 낙태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의 일을 하였는데 갑자기 5명의 괴한들이 총기를 들고 난입하여 의료진들과 함께 다 총살하여

살해당했다는 소식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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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 주 남쪽 호화 마을 저택 안에서 한 양 팔 없는 카 레이싱 선수 지미 켐벨 스토리트 씨(38)가 거주하며

살고 있었는데.. 그는 2003년 4월 1일부터 인근 아리조나 주 대기업 회사 대표 천억 달러짜리 카 레이서로 계약을 맺어

자신의 양 팔 없이 양 발로만 운전대를 잡아 레이스 카를 수월하게 운전하는 훈련을 열심히 받고 애리조나 주 전역에서

열리는 카 레이싱 대회에서 모두 참가하여 훌륭한 경주실력으로 우승하여 성과를 일구어냈다.

그러다가 그는 2003년 4월 23일부터 2006년 5월 12일까지 전국 카 레이싱 대회 경주 훈련 도중 큰 사고로 당하여

머리를 부딪히거나 자신의 직장에 출근하러 자신의 장애에 맞는 개조차량을 타고 주행하던 도중 앞 차량과

급정거하여 앞 유리창에 머리를 박는 사고를 자주 당했다.

그래서인지 그가 병원에 황급히 실려가 응급 수술을 받고 입원과 재활 치료를 병행하며 눕져 살다가 퇴원하기를

반복하였는데.. 그 연이은 대형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그의 머리 두개골 안에 있던 전두엽 부분이 이미 손상되어

스스로 제대로 된 도덕적 판단을 할 수 없었다.

그 때문에 그는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마다 반사회적 성격을 띄고 함부로 폭행하고 욕설하는 일이 빈번하였고

함부로 자기 눈에 성가신 대로 차를 몰고 주민들 뒤를 향해 질주하여 깔아뭉개 죽였다고 한다..  

급기야는 2006년 5월 14일 날 자신의 집 안에 8명의 친구들을 불러들여 자기 노부모 일가족을 거짓된 말로

불평하고 서로 독살 모의를 하다가 각자 집으로 나가 인근 공구점을 방문하여 화학물질을 사들였고

또 다시 자기 집 근처 차로 달려가 자신의 친정집으로 차 몰고 방문하여 음식에 독을 넣고 일가족 전체를

독살시켜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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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리조나 주 북쪽 마을의 한 호화 저택 안에서는 주 지부 사탄의 교회 소속 5명의 사탄주의자들이

모여서 코븐을 결성하여 정기적으로 사탄의식을 치뤄왔는데..

나중에 2023년 6월 6일부터 4명의 시각장애인 회원들과 5명이 옆 친구들이 4마리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 호화 저택 안으로 들어가 함께 코븐을 결성하자고 하자 그들의 간청에 흔쾌히 응했고 그들과 함께

다시 코븐을 결성하여 정기적으로 사탄의식을 치루기 시작하였다.

그들과 함께 손잡고 서비스견들을 데리고 승합차 안에 타고 인근 식당가 앞에 몰고 세운 뒤 

인근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락날락하면서 함께 밥을 먹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 직장에 출퇴근하였다.

그러다가 크리스마스 이브 날인 2023년 12월 14일 날 밤 10시 30분 경 그 사탄주의자들이 또 다시

서비스견들을 데리고 그 호화 저택 안에 들어가 함께 사탄의식에 치루자고 하였는데 갑자기 그 안에서

의식 준비를 하고 있던 사탄주의자들이 "너 때문에 개털 날려서 더 이상 못 살 지경이다."면서

"언제까지 서비스견을 데리고 책상이나 러그에 묻히면서 살아갈거냐? 더 이상은 우리 집 안에 못 받아준다. 제발 저리 좀 꺼져라.. 다른 데 가서 마법진을 그리고 사탄 의식을 치뤄라!" 

라고 소리를 친 뒤 10분 간 말다툼을 벌이다가 결국 그들을 모두 쫓아낸 뒤 문을 잠궜다.

그러자 그들은 화가 나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승합차 안에 타고서 자기 집으로 향해 돌아갔다.

그리고선 그들은 그 갑작스러운 태도와 말에 분노하여 서랍장과 장롱 안에 숨겨놓은 소총을 꺼내 각각

12발~ 24발로 장전한 뒤 서비스견들과 시각장애인 친구들을 자기 집 안에 냅두고 밖으로 나가 또 다시

승합차를 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원래 방문하러 갔던 그 호화 저택 앞 어두운 구석 안에 몰고 차를 세워 총을 들고

내린 뒤 그 저택 문 고리를 쏴서 강제로 열게 하여 주거침입하여 그 안에서 자고 있던 사탄주의자들을

모조리 쏴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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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21일 날 미국 뉴욕 주 사탄의 교회 본부 내에서 다른 주 지역에서 온 중증 시각장애인 간부

엘리엇 B 크로브리스 씨(56)가 자신의 계급과 같은 여성 간부 프릴스 T 에일리엇 씨(53)와 함께 손잡고

서비스견 한 마리를 데리고 들어가서 피터 H 길모어 대사제님의 집전으로 결혼식을 치뤘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차를 타고 자신의 집인 뉴욕 주 북쪽 빌딩 단지 지하 주차장 안으로 들어가

차를 세운 뒤 그 단지 내 10층 집 안으로 돌아갔고, 그들이 신혼 여행을 할 겸 다음 날인

11월 22일부터 11월 29일 오후 12시 30분 경까지 집 밖으로 나가 차를 몰고 인근 식당가 앞에 내려

서비스견을 데리고 내려서 주변 식당 안을 들락날락거리며 반입하기를 반복하며 식사를 해결해왔다.

하지만 11월 29일 날 저녁 7시 21분 경 그들은 또 다시 해당 식당 안에 차를 몰고 근처에 세워

서비스견을 데리고 안에 들어가 저녁 식사를 하려고 하였지만 그 곳에서 일하던 점원들 중

한 분이 그 신혼 부부에게 다가가 한숨을 쉬며 이렇게 말했다.

"이제 그만 서비스견 데리고 식사하면 안 되요? 지금 저희 매장에 여러 손님들의 서비스견 증명서를 보고 여러 서비스견들을 받아들이면서 식사를 제공해왔는데요.. 그 때문에 우리들까지 다른 손님들의 원성을 많이 들어야 해요.. 그래서 우리 매점에서 더 이상 당신네 개를 안에 들여 감당할 수 없어요. 그러니깐 제발 좀 잠시 좀 개를 밖에 묶고 들어가 식사를 마치고 나가주세요. 제발요"

그러자 그 부부 중 한 아내가 그 말에 화가 나서 심한 말다툼을 벌이다가 나중에 식당 점원들한테 끌려가

문 밖으로 쫓겨났다.

그래서 그 부부는 분노한 채 서비스견을 데리고 문 앞에서 괴성을 지른 뒤 다시 차를 타고 집 안으로

돌아갔는데..

그 한 아내분이 보복하여 옷 장롱 안에서 소총을 꺼내 실탄 50발을 장전한 뒤 등 뒤에 매고 서비스견을

동승한 자신의 남편을 그냥 둔 채 집 밖을 나가 해당 식당 앞으로 차 몰고 난입하여 그 안에 있던 모든

점원들과 손님들을 쏴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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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5일 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동부 지역 호화 스테이크 식당 앞 주차장에 장애인 맞춤형 개조 승용차를 몰고 주차하여

전동휠체어를 탄 채로 문 열어 내리고 식사하러 간 해외입양인 출신 1급 뇌병변 장애인 이정묭 씨(31)가 그 식당 안으로 들어가 메뉴를 살피며

옆 점원 1명을 불러 세워 음식을 주문하였다.

그가 주문한 음식을 메모지에 받아적은 한 점원은 찢어서 주방 앞에 가져다가 주문한 음식 메뉴 이름을 외쳐 부르며 요리사들에게 알린 후

29분 동안 완료해놓은 스테이크 요리 정식을 쟁반에 옮겨 담아 그 번호의 식탁 위로 서빙하여 자리에 놓았다.

그러나 아무리 자기 식탁 위에 자신이 주문하던 화려한 스테이크 음식을 놓아 서빙해놔도 옆에서 부축이지 않아서  스스로 음식을 포크로

집어 먹을 수가 없어서 너무 화가 났다.

그래서 그는 홧김에 돈을 안 내고 전동휠체어를 이끌고 문 밖으로 나가서 다시 주차해놓은 차를 타고 식당 문 앞으로 급돌진하여 대량으로

그 안에서 서빙한 점원들이나 식사하던 손님들을 치여죽인 뒤 그 자리에서 들이박아 자살하였다.

그는 2002년 1월 4일때부터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자동차운전면허 시험장 안에서 필기시험과 주행시험을 다 치뤄 만점으로 합격하여

운전면허를 땄고 정부 지원으로 제작된 장애인 전용 개조 승용차를 선물받아 사건 당일까지 동부 지역 마을의 개인 호화 저택과 호화 직장을 오가며

주변 마을도로와 고속도로를 운전하다가 여러 번 교통사고를 겪으며 병원 내의 입퇴원 치료를 반복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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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3일 날 11시 43분 경부터 미국 뉴욕 지부에 세워진 사탄의 교회의 한 간부였던 윌리엄 스탠리 샤이탄 씨(42)는 자기 교회 내 업무를

모두 마치고 퇴근하여 인근 뉴욕의 한 지하철 역을 방문하여 해당 열차를 타고 자기 집으로 돌아오려는 길이었다.

그 와중에 자신이 탑승하던 열차가 3곳 승강장을 지나 해당 역 선로에 정차하여 출입문이 열린 후에 3명의 서비스견 동승 장애인들과 옆 배웅 20명의 직장인들이

칼과 총기를 들고 선로 앞에 서서 기다리다 갑자기 해당 열차 안으로 난입하여 모조리 쏴서 찔러 죽이기 시작했다.

그 자리에서 탑승하던 그 사탄교 간부는 40명의 지하철 승객들과 함께 자기 머리와 가슴에 총을 여러 발 맞고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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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7월 1일 부터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동의 허름한 마을로 태어나서 사지 없이 태어나서 3살 때까지 자라난 강명춘 씨(25)는

나중에 1981년 7월 30일 날 부모 손을 잡고 인근 고아원에 버려졌다.

그리고 나서 그는 고아원에서 1개월 동안 생활하다 저 멀리 홀트씨양자회를 통해 머나먼 미국 켄터키 주 남부 마을의 부유한 기독교인 가정집에

해외입양을 떠났다.

그는 그 곳 집안의 양부모 슬하의 양자로 자라나면서 스스로 한 발로 뭐든지 설거지나 집안일이나 가방정리나 숙제를 잘하면서

인근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다 자주 등교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저 멀리 뉴욕주의 유명 예일대학교까지 진학하여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그리고 나서 2002년 8월 23일부터 그는 스스로 자립하여 미국 아리조나 주의 북부 마을로 이사갔고 그 주 지역에 세워진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여

필기시험과 주행시험 모두 만점으로 받을 정도로 다 치고 운전면허를 발급받았고 자신의 장애에 꼭 맞는 개조차량을 사들여 차를 몰고 운전하기 시작하였다.

그 개조차량을 타고 한 발로만 운전대를 잡고 인근 직장으로 출퇴근하며 고속도로 주위로 운행하였는데...

나중에 2003년 4월 5일 날 평일처럼 아침 5시에 일어나 세수와 양치를 하고 정장을 깔끔하게 차려 입고 자기 마을 집 밖을 나가서 개조차량을 타고

한 발로 안전벨트를 메고 차 시동을 건 뒤 운전대를 잡고 출발하여 저 먼 애리조나 주의 동부 고속도로 다리를 따라 주행하였다.

그러다가 아침 7시 1분 경부터 갑자기 차량 안 운전대를 잡던 자신의 한 발이 왼쪽으로 튕겨져 옆 중앙선을 침범하여 다리 옆 난간으로

질주하여 부딪혔고 그 자리에서 차량이 뒤집혀 전복하여 그 차 안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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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30일 날 미국 아이오와 주 사탄의 교회 안에서 한 명의 안경 낀 사제인 벨 노부 프린스턴 씨(26)가

실종되었는데 같은 계급에 속한 그의 아내 아베 라스 프린스턴  씨(24)가 아이오와 주 지부 사탄의 교회 회원들과 함께

그 사제님의 행방을 찾아달라고 인근 주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였다.

(사실 그 시각에 이 지역 주 지부의 사탄의 교회에 남아 행정 담당하던 관계자들은 5명의 서비스견 동승 간부들과 1명의 대제사장과 49명의 부하 사탄주의자들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그 지역 주 경찰이 그의 행방을 찾으러 여러 번 주 전역 마을들과 공공시설들과 식당들을 돌아다니며

수색해봐도 아예 목격자 한 명도 찾지 못한 채 10일 동안 배회하였다.

그러다 한 경찰관이 그 주 지역의 사탄의 교회를 다스리던 대제사장을 만나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던 도중 그의 손등에

난 칼자국 상처와 손바닥에 난 화상 자국을 발견하고서는 하루빨리 그와 절교하며 자신의 주 경찰서로 돌아가

이 의심스러운 상황을 보고하였다.

그래서 그 보고를 받은 해당 지역 경찰은 60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그 지역 사탄의 교회 안을 수색하다 해당 실종자에

대한 인신제사의 정황과 그에 따른 실종자의 시신 유골과 여러 가지 살인 도구 증거들을 발견하여 그의 사제 아내와

함께 해당 사탄 교회 관계자들을 전원 체포하였다.

그들은 2005년 11월 1일부터 23일까지 그 사제님이 평일마다 헬파이어 피자 가게인 개인 레스토랑을 운영해왔는데

그 기간 동안 서비스견 동승 사탄주의자 5명과 옆 배웅자들을 받아들여 식사를 대령하다가 나중에 거절하여 쫓아내버렸다.

그 소식을 들은 사탄의 교회 관계자들이 갑자기 격분한 탓에 서로 범행을 모의하다가 다음 날 11월 24일 날

새벽 2시 43분 경부터 그의 뒤를 스토킹하여 납치한 뒤 사탄의 교회 안 의식장 안으로 끌고가 밧줄로 손발을 결박하고

그의 입에 테이프를 감아 틀어막은 채 인신제사를 치뤘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칼을 들어 두 눈과 가슴을 여러 번 찔러 살해하고 모닥불 안으로 실어날라 일부 머리 부분과

손발만 남기고 불태워 살랐다.

그 사제의 아내도 그들의 범행에 가담하여 동조하여 자신의 남편의 위치를 알려주고 생명을 넘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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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8fZYHR9a-Kc?si=_XWJfMEHvvyypZdZ

(출처: 조슈아매거진, 원제목: 갑자기 달려와 가위로 푹..ㄷㄷ) *더 크게 보고 싶으면 위 링크로 클릭하여 보세요.

어느 팔 없이 태어나 가난하게 자란 노숙자 화가가 가위를 들고선 촬영자 앞으로 돌격하던 모습이다.

알고보니 이 사람은 이와 똑같은 짓을 하다가 붙잡히거나 마리화나 복용 문제로 감옥에 갇힌 전력이 꽤 많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이 놈은 며칠 전 어느 호텔 안 카운터 위에 올라서서 막 책을 걷어차고 점원들을 폭행하는 일을 해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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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 주 남부 지역에 주한미군들이 가득 살던 마을이 들어섰는데..

그 곳에서 6명의 서비스견 동승 퇴역 미군들과 그들 옆을 지키며 서비스견을 배웅하고 친분관계를 맺던 18명의 서비스견 신봉 주한미군들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2006년 7월 13일부터 8월 1일까지 서로 서비스견을 데리고 승용차 안에 반입하여 타고 같이 걸어가서 인근 식당 안에까지 서비스견을 반입하고 배웅하고

들어가서 식탁에 앉아서 점심 저녁 식사를 모두 해결해왔다. 

그러다가 2006년 8월 1일부터 그들 중 2명의 신봉군들이 옆 상이군인 친구 서비스견들을 배웅하느라 자기 제복 주변과 손에 털이 수북히 묻어나서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도 군 부대로 복귀하러 갈 수 없다고 호소하였다.

그러자 나머지 신봉군들과 서비스견 동승군들이 갑자기 격분하여 폭언을 일삼기 시작하였고 결국 그들 2명을 멱살잡아 군복을 쥐어 뜯고 집단폭행하기

시작하였고 그들을 방 안에 감금하여 각목으로 1시간 동안 휘둘러 폭행을 일삼다가 그 자리에서 사망하게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신의 범행이 발각될까 두려워서 8월 4일 날 밤 10시 34분 경 시신을 차 트렁크에 넣어 차를 타고 저 멀리 산지 호수로 유기한 뒤

다시 차를 타고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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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30일 ~ 5월 10일까지 미국 코네티컷 주 호화식당 안에서 일하던 식당 점원들이 하하 웃고 떠들면서 음식을 요리하고 서빙해왔었는데...

갑자기 매일 저녁 때마다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 펄슨 제머럴 씨(58)가 각각 한 손마다 지팡이와 서비스견의 목줄을 들고 들이닥쳐

테이블에 앉아서 식당 점원들을 고성으로 불러 자기 앞에 세웠다.

그렇게 하면서 그 놈은 고성을 지르며

"왜 너흰 식사 때마다 안내견에게 줄 사료를 안 주냐" "내 눈이 되어주는 안내견 입 음식 대는 게 뭐가 그리 잘못되었냐며 나한테 달려가서 말리고 자빠졌냐?"

라고 언성을 높이고는 온갖 욕설을 퍼붓고 자신의 보조 지팡이를 들고 점원들을 후려패고 복부로 찌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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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7월 15일 날 미국 유타 주 동쪽 마을 호화 저택 거주하던 한 뇌병변 운전수 마이클 A 콜린 씨(36)가 그의 옆집에 사는 옆 장애인 친구

제일스 W 텔레즈 씨(36)에게 전화를 걸어  자기 집으로 불러들이고 초대하여 얘기를 나눴던 때였는데..

그 뇌병변 장애인이 자기가 뭐 좀 사먹으러 갈려고 개조차량을 타고 주유소 앞에까지 몰고 주차한 뒤 내려서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물건을 고르려고 하였는데 그 상품 진열대 주위에 편의기구가 구비되지 않아서 못 사먹었다고 불평불만하여 서로 살인을 모의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다음 날 7월 16일 날 다시 개조차량을 타고 원래 갔다왔던 주유소 앞으로 주행하여 도착한 뒤  그 주유소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그 안에가 물건을 사갔다 나간 주변 운전자들과 가족들을 치여 살해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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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8일 날 오후 2시 30분 경 미국 뉴욕 주 북쪽 외곽 마을에 살던 중증 시각장애인 멜윈 데이스피 씨(53)가 자신의

중증 시각장애에 맞는 개조 승용차를 타고 마을 도로 위로 주행하여 약속된 장소를 향해 운전하고 있었다.

그러다 네비게이션 모니터 인식으로 인한 시력 착오로 인해 자신의 차량이 옆 중앙선 차량 끼어들기를 반복하여 대형 추돌사고를 낸지라

결국 그는 자신의 자동차가 앞 차량에 부딪혀 뒤집어지는 전복 사고로 차 안에서 뒤집혀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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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7월 23일 오후 4시 23분 경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중심부 마을의 주한미군 부부의 집안으로 해외입양되어 그 호화저택 거주하던 한국계 입양

중학생 헤나 김 오르번스 양(14)이 사립 중학교 수업을 마치고 하교 후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인근 마을 길로

걸어가던 도중 슬그머니 옆을 추적하여 쫓던 서비스견 신봉 미군들 8명한테 납치당하여 낯선 지역의 한 마을 호화 저택 어딘가로 끌려가 감금되었다.

그들 미군들은 그 어린 중학생을 방 안에 감금당한 뒤 각목을 들고 12시간 동안 안내견의 배변과 털을 강제로 먹이고 집단폭행을 저지르다

사망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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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3월 2일 날부터 미 육군 소령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잭슨 캠프 부대 내

교회 목회활동을 벌이던 주한미군 군종 목사 아너 헬레스렘 씨(41)가 3월 18일 날 홀트씨양자회를 직접 방문하여

7명의 한국 고아들을 데리고 자기 부대 군용 비행기를 타고 자신의 고향인 미국 캘리포니아 항공으로 귀국하여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시 동부 마을 호화 저택 안으로 들여갔다.

그리고 나서 그 목사님은 자기 아내 팔리라 클리스린 씨(35)와 친자녀 4명과 함께 입양하여 열심히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러다 나중에 3월 27일 날부터 옆집에 2명의 시각장애인 참전 상이군인들과 30명의 옆 정예 군인들이 이사 와서

집 밖으로 서비스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 왔는데 갑자기 그 집에 입양되어 밖으로 나가 놀러 가던 2명의 한국 아이들이

자기 서비스견 앞에 다가가 함부로 쓰다듬었는데도 그 입양부모들은 아예 방치하여 자기 자식처럼 키웠다...

그러자 그들은 그 아이들을 입양한 집안에 대한 복수심으로 1976년 3월 28일 날 그의 개인 저택을 향해 집단으로 총을

무장하여 달려간 뒤 같이 총을 든 군종 목사와 1시간 반 대치하며 총을 쏴다 그를 죽였고 나머지 개인주택 문 고리를

쏴대어 강제로 열어제끼고 안방에 숨어 살던 그의 아내와 그의 백인 친자식들과 한국계 해외 입양아동들을 모조리

쏴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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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3월 27일 한국전쟁 이후 미군기지 근방에 생겨난 기지촌 술집 유희에게서 태어난 기지촌 출신 혼혈 아동들을 3명 입양하여

군 부대 비행기를 타고 미네소타 주 공항을 통해 차를 타고  남쪽 마을의 호화 저택 집 안으로 들여와 자신의 백인 친자녀 5명과 함께 열심히 키워온

한국전쟁 참전 프랜시스 군종목사 일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그 부부가 친자녀와 혼혈아동들과 함께 입양해서 키워오며 자기만의 교회와 호화 레스토랑을 개업하여 집안 살림을 해왔다.

그런데 그들이 입양해들여 거주하던 저택의 주변 마을들에는 3명의 서비스견 동승 3명의 한국전쟁 참전 상이군인들과 옆 친구

참전군인들 40명이 살고 있었다.

그 마을 옆 주변 호화 저택에 거주하며 자기 동료 군인들과 사귀어온 한국전쟁 참전 상이용사 3명이서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그 마을 인근 호화 레스토랑 안이나 그 부부가 세워 운영해온 교회 안까지 반입 강제시도 하다 주변에서 단호한 거부로 전부 다 거세게

밀쳐낸 끝에 멀리 밖으로 쫓겨나 들어가지 못한 채 자기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그래서 1968년 5월 12일 날 그 참전 상이군인들은 각기 자기 집에 있던 5명의 서비스견 동료 군인들이 집단으로 몰려와 그의 일가족을 모두 살해하고

그 곳 교회 다니던 군인들을 모조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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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4일 미국 텍사스 주 중심부 마을 단독 임대주택 안에서 거주하며 한쪽 다리 절고 허리를 움직이지 못해 전동휠체어를 의지한

흑인 여성 중증 척수장애인 헬레아 K 심프덤슨 씨(35)가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이끌고 자신의 장애에 맞게 개조한 승용차를 타고 맨 손으로 시동걸고

기어 올리고 마을 주변 도로를 오래 몰고 다녔는데....

갑자기 화가 나서 주변 차량을 향해 뻑큐를 날리며 욕설을 하고 뺑소니로 주변 차량을 추돌시켜 주변 차량 운전자 10명을 사망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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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7일 날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박사로 졸업할 정도로 모든 것을 다 잘하던 한 양팔 없는 백인 여성 운전수

프라이덤 캘시 씨(59)가 자신의 중증 기형 장애에 맞는 개조 승용차를 타고 한 발로 시동을 걸고 운전대를 잡아 돌며 미국 네바다 주

동부 고속도로 위를 주행하다 갑자기 운전대 잡던 한 발 삐긋거려 튕겨나가 중앙선 옆을 앞지르며 옆 차량과 추돌하다 전복사고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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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1일 날 미국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 지부 사탄의 교회 대제사장 엘런 인퍼널 에이레헴 씨(58)가 강당에서 사탄주의 철학을 가르치고

정식적인 대형 검은 미사를 거행하여 의식절차를 다 치루고 난 뒤 자기 신도들을 집으로 돌려보내고 자기는 옆 교회 차량 안에 자기 서커스용으로 키워들인

커다란 수사자 한 마리를 태워 인근 식당으로 도로주행하여 실어나른 뒤 그 호화 스테이크 식당 앞에 도착하여

앞 주차장 칸에 세웠다.

그리고 나서 그 대제사장은 자기 차량에 내려 뒷좌석에 앉혀누운 채 실어나른 커다란 수사자의 목줄을 잡아 차에서 내리게 한 뒤 식당 내 반입을 강요하다

나중에 수사자를 데리고 다시 승용차에 탑승한 뒤 식당 유리 문 앞으로 차량 돌진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치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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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25일 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팔 없는 한 여성 장애인 운전수 제시 켈리 씨(29)가

자신의 한 발로만 오래 운전하다 갑자기 발등 부분이 삐걱하여 오른쪽으로 핸들을 꺽어 중앙선 침범하였고..

결국 다른 옆 차량에 부딪혀 자동차 전복 사고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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