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원래 나란히 줄지어 운영하던 의정부경찰서 근방 방석집 홍등가 절반이 왜 사라졌을까요?

아마 이유는 두 가지겠죠.

하나는 코로나 19 여파로 더 이상의 생업을 이어나갈 수 없어 재개발 사업 때 짐을 싸고

폐업한다거나 두 번째는 2010년 중반부터 의정부시 신곡동에 세워진 시각장애인복지관이

세워지면서 그 시설 내 방석집 소리소문으로 불거진 안내견 강제 반입 관련 폭력 사태

때문에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서 아예 폐업을 한 것 때문이겠죠.

원래부터 그들이 방석집을 개업하여 운영할 때는 주변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계속 

고집을 부리며 몸팔아 돈을 벌던 때였는데.. 지금은 안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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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8일 날 경기도 연천군 육군 서부 전선지대 GOP 부대 내에서 근무하던 유현철 중사(26)는 철책 순찰 도중

갑자기 대인 지뢰를 밟다가 발목 부상을 당하여 인근 군 야전병원으로 후송되어 응급 수술을 받고 입원 치료받고

오른쪽 발목에 의족 착용한 채 재활 훈련을 열심히 받았다.

그런 뒤 그는 2010년 2월 8일 날부터 완쾌한 몸으로 퇴원한 뒤 원래 군에 복귀하여 장기적으로 복무해왔다.

그렇게 하다가 2011년 8월 4일 날부터 윗선에서 5일 기간 휴가를 포상받았고 다음 날 8월 5일부터 내무반에서 군 가방을

챙겨 멘 뒤 부대장님들 앞에 휴가 신고식을 올렸고 잠시 군을 떠나 MP3로 소녀시대 음악을 비롯한 걸그룹 가요를

자주 틀면서 인근 부대 터미널을 방문하여 의정부 행 시외버스를 타고 서울지하철 1호선 열차를 타고 의정부 역까지

내렸다.

그런 뒤 그가 그 역 출구를 통해 밖으로 나가 저 멀리 중앙로 외진 골목에 들어선 붉은 방석집 홍등가를 자주 돌아다녔다.

그렇게 음악을 들으면서 방석집 홍등가를 막 돌아다니며 산책을 걷던 도중 자신의 의족으로 문을 자꾸 걷어차

버리고 뛰어다녔다.

그는 며칠 전 자기 부대 내에 오래 복무하다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으로 소녀시대 뮤직비디오를 자주 보았는데..

나중에 그 소녀시대 걸그룹 멤버들이 춤추는 것을 볼 때면 무조건 자기 부대로 끌고 가서 강간하고 싶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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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8일부터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세워진 삼성화재에 취직하던 한 시각장애인 친족 오빠이자 정규직 직원인 강경석 씨(35)가 자기 여동생과 함께

자신의 사내 안내견학교를 함께 방문하고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분양받아 직장으로 돌려보내고 매일마다 밤새도록 열심히 일하고 있었는데..

그가 윗 상사로부터 휴가를 포상받고 2013년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안내견을 의지하고 동승하던 시각장애인 여동생 강미희 씨(32)와 함께 서울시 강남구의

방석집 거리로 차 몰고 가서 방석집 안에 안내견을 반입하려 시도하다가 계속 거부하여 들어가서 유희들의 전신 온 몸에 피멍터질 정도로 폭행하고 걷어차고

학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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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전라북도 순창군 출신으로 서울시 영등포구로 상경하여 한 구석에 방석집을 세워 마담 일로 떼돈을 벌어 6명의 청소년 도우미를 고용하던 시각장애인

김선미 씨(25)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는 낮에는 피아니스트로 일하고 밤에는 유흥주점에 가서 마담 일을 했다.

그녀는 심지어 2008년 9월 10일 날 인터넷으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하여 전화번호로 분양 상담 신청한뒤 

옆 동료 단원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본관으로 방문하여 오랜 기간 분양상담과 가정방문 조사와 합사 훈련까지 다 마친 뒤

2009년 10월 30일 분양받았다. 그 분양받은 안내견의 이름을 술마시는밤거리라고 부르며 평일에는 이름이 너무 길어 술밤이라고 불렀다.

그 기관에서 분양해준 주변 직원들의 귀에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아무튼 그냥 돌려보내주기로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안내견을 데리고 공연장에 나가서 피아니스트 일을 하고 밤에는 유흥업소로 가서 6명의 가출청소년 도우미들을 고용해 맥주 양주병이나

소주병을 대접하게 하며 100만원씩 월급을 줬는데..

그 때부터 2009년 10월 31일 날 그 6명의 청소년 종사자들이 안내견을 호기심으로 만지기 시작하자 너무나 화가 나서 자신과 가까운 폭력배들과 몰래 통화하여

자신의 종사자들을 모조리 때려죽이고 성구매자들 모두 죽여달라고 거금을 들여가며 빌었다.

그래서 그 돈을 받은 폭력배들이 밤 10시 경 야구몽둥이를 들고 그 안내견 마담의 집에 들어가 6명의 청소년 종사자들을 집단폭행 구타를 일삼아 죽게 했고

그 곳을 방문하던 성구매자 3명까지 모조리 폭행해 숨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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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7일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의 부지에 한 시각장애인복지관이 들어서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여러 맞춤형 프로그램이나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다른 주변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인식개선교육 사업을 진행하는 등 여러가지 일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몇년 후 그 곳 복지관에서 일하던 관계자들이 대부분 남성 시각장애인들의 성매매 욕구를 의견에 반영하여

주변 관계자들과 활동보조사들과 함께 관할 승용차에 태우고 저 멀리 의정부동 의정부포레나파밀리에 방석집 거리에까지

데리고 성매매 업소에 방문하여 접대받게 하는 사업을 몰래 추진하기도 하였다.

그때부터 일반 시각장애인들과 활동보조사들 뿐만 아니라 삼성화재 안내견을 동승한 일부 시각장애인들과

일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관계자들이 방문하기 시작하였는데..

그 때문에 2014년 4월 10일부터, 2015년 4월 28일, 2016년 9월 21일, 2017년 10월 2일, 2018년 5월 5일,

2019년 3월 24일, 심지어는 2020년 3월 29일까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관계자들이 시각장애인복지관 관할 승합차를 타고

삼성화재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러브샷, 루비, 꽃과나비를 비롯한 옆 줄 방석집 안에 데리고 들어가

술 쳐마시고 살다가 안내견을 감히 함부로 만졌다는 이유로 성매매 여성들의 머리에 맥주병을 내리치고 깨진 유리병으로

찔러 죽이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그래서 그 옆줄 쪽 방석집 거리들이 문을 닫고 스스로 폐업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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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동두천시 보산동 환락가의 미군 위안부로 근무하다 서비스견 동승 군인 한 명과

그 주변 신봉 군인들의 폭행과 갑질에 시달리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포주 몰래 밖으로 빠져나와

저 멀리 의정부 중앙로에 이런 외딴 술집을 지어 움막 거처를 짓고 술과 섹스팔던 그 술집으로 소문났다.

지금까지도 그 곳엔 여자 한 명이 있다.

이것도 청소년 유해업소라 하며 지워버린다 하면 운명대로 지워버리고 다시 시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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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름답게 황홀하게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한 꽃다운 방석집 유흥가 골목에 왜 한줄을 철거하고 다른 데 짓냐고요.

심지어는 옆에 살아남아 있던 방석집 골목들 중에 2~3곳이 철거돼서 아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다시는

못보게 해요. 너무나 화가나요.

다시는 이 유흥가들 철거 못하게 해주시고 이미 철거된 방석집 유흥업소들 전부 다 재건하여 원상복구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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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 카카오스토리에 방석집 유흥업소 캡쳐 사진 찍고 청소년유해글로

이 곳에 한 번 꼭 들러가서 놀러갔으면 좋겠다고 사진 한 짤에 글을 올려서 삭제된 것 같아요.

아니면 일가족 동반자살 관련 비난 글을 써서 삭제한 거 아닌가 생각해봤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아요. 아마 방석집 관련 청소년 유해 글을 올려서 삭제한 것 같아요. ㅋㅋㅋ

그래도 뭐 어쩔 수 없죠. 청소년들의 윤리 정립을 위해서는 한 건 삭제도 양보해야죠. 눈감아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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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석집마다 화려하고 빛나는 간판들이 너무 아름다워 보여서 문을 열고 한 번쯤, 아니 자주 들어가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 곳에 들어가보면 항상 작은 맥주 2병과 여러 병으로 궤짝 담긴 술을 한꺼번에 마셔야 하고

퇴폐적으로 옷을 발가벗기고 추한데..

그것말고 그 현란하고 빛나는 아름다운 간판대로 요리를 하거나 뭘 장난감 가지고 놀게 하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들어가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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