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니스카라 국방부의 결정으로 니스카라의 서부 지역 어딘가에 일리다리 육군 최정예 부대 기지를 세울려고 하는데 그 기지 내에서

100명의 악마사냥꾼들이 새로 주둔하여 니스카라 서부 경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주변 서부 주민들을 위해 부대 근방으로부터 20m 떨어진 부지에서 주변 상가들과 공원들과 호화 마을들을 세워 평화롭게 거주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우리 일리다리 육군 최정예 기지를 세우려고 건설사들과 계약을 맺고 공사장을 만들어 착공에 들어서는 순간 어떤 놈들이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떼거지로 집합하여 우리 군사기지를 침범하고 공사장으로 가는 레미콘들과 큰 트럭들 앞길을 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죽창과 쇠파이프를 들고 떼거지로 군사기지 완공을 방해하는 세력들입니다. 

전쟁이 아닌 평화를 원한다고 힘이 아닌 적국과의 대화를 원한다고 주장하며 우리 기지에 무단침입하고 기지의 벽을 부수고 항의하려 달려듭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칭 환경단체 행세를 하듯 니스카라 돌부리를 살려내라고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고 자신이 무슨 이 땅에서 쫓겨난 원주민인냥 자처하며

이 땅에서 쫓아내고 마을을 철거하지 말라고 외쳐댔습니다.

우리 육군 악마사냥군들은 전투경찰로 무장하여 그 지역 공사장으로 몸을 던져 저 불순한 세력들을 칼날로 찍어 베어죽이고 그 불법시위 주동자들을 차근차근

찾아내어 천 억 골드 수준의 배상금을 강제로 물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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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일리다리 각 부대 내 소대원 분들이 끊임없이 몰려들어오는 아제로스의 적들과 맞서 싸우고 계십니다. 

지금은 추석 축제지만 우리에게는 축제가 없이 항상 동맹군과 손잡고 아제로스의 모든 적들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항상 동분서주하시면서 친정집과 주변 사람들 사이사이로 숨어 들어오는 모든 악마들을 주의하여 살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강변역 인근 고속버스터미널 불법점거 시위가 한창이어서 잘못하다 오랫동안 정거장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기다려야 하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식 페이스북과 SNS를 방문하여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시고 어느 고속버스터미널로 가서 고속버스 타고 

귀향길로 갈 지 선택하여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추석 연휴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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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4일부터 강정마을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에 참여해온 공자학원 출신 중국인 유학생 찐 콴러쯔(23)가 2016년 3월 11일 날 새벽 3시 4분쯤

자기 혼자서 제주해군기지 안에 몰래 침투하다 경비원들에 의해 쫓겨났었다.

그러다가 그 놈은 다음 날 3월 12일부터 1년 반 동안 주변 불법 시위 참가자들과 함께 주최에서 준 간식과 밥과 물을 먹고 불법시위에 참가하며

허둥지둥 돈을 받고 모텔 주변을 떠돌아다녔다.

그렇게 오랜 세월을 보내면서 2017년 8월 4일날까지 불법시위에 자주 참가하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침 주변 길 가에서 휴가 나온 해군 수병들 3명이

민박집 하나 구하러 걸어나오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그 수병들의 뒤를 쫓아서 그들이 다니던 민박집과 그들이 돈을 내고 얻은 방 한 켠을 물색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공자학원 대학생은 그 곳에 들어가서 주인 아줌마에게 4만원을 들고 옆 방을 잡아 오래 머무르며 잠을 청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2017년 8월 5일 새벽 2시 35분 경 그 공자학원 대학생은 날카로운 식칼을 꺼내 옷소매 속에 숨은 뒤 밖에 나가 창문을 몰래 열고 침투해 들어와

귀금속을 도둑질하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 방 안에서 잠자고 있던 수병들한테 들통나자 미리 숨겨둔 식칼을 꺼내 그들을 향해 휘둘렀고 1명을 찔러 살해했고 다른 나머지 한 명에게

중상해를 입혀 의식불명에 빠뜨렸다.

그래서 그는 다시 자기 방 안으로 몰래 들어가 옷을 벗고 샤워를 하면서 짐을 챙겨놓은 뒤 창문을 통해 밖으로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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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둔촌2동 한 북쪽 빌라 내에서 한 유모차 부대 좌파 선동꾼 아주머니 박순자 씨(51)가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우연히 2016년 10월 29일부터 열린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을 텔레비전으로 본 뒤로 나중에 컴퓨터로 입양특례법 관련 검색을 하면서

메모지에 적어 간직했다.

그러다 다음 날 2016년 10월 30일 날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러 간 뒤 돈을 내고 입양에 꼭 필요한 서류 각각 2장을 뽑아들고 서류봉투를 넣고 5호선 지하철을 타고

홀트아동복지회를 방문하였다.

그 곳 입양기관에서 서류를 제출하여 국내입양 의뢰 상담을 받고 8시간짜리 인터넷 부모 교육을 받고 양친부모 교육이수서를 발급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입양기관이 운용하던 승합차를 타고 경기도 남양주시의 아동일시보호소에 들어가서 여아 4명과 남아 4명을 입양하기로 결정하고 

5일 동안 가정 방문 조사를 받아 가정조사서 서류를 발급받았다.

그리고 나서 11월 4일 날 자기 빌라 집 앞에 세워진 홀트아동복지회 승합차를 타고 자기 입양할 아이 8명을 데리고 서울동부가정법원 내에서

입양특례법 절차를 밟아 부모 심사를 엄격하게 한 뒤 입양 허가 판결을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 양어머니는 다시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8명의 아이를 데리고 승합차를 탄 뒤 자신의 빌라 집으로 돌아가 작별인사를 한 뒤 

자기 집으로 데려가 입양해서 키웠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다음 날인 11월 5일부터 자신의 양자들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5호선 둔촌역을 방문하여 지하철을 타고 광화문역까지 데리고 다니고

박근혜 탄핵 민중총궐기 집회에 적극 참여하였다.

그것도 하루만이 아니라 매주 토요일이나 일요일 때마다 자신이 입양한 아이들을 데리고 박근혜 탄핵집회에 강제로 참석하게 하고 촛불을 들게 하고

평일에는 자신의 말만 듣도록 목검으로 후두려 패고 좌파 사상교육을 엄격히 시키고 강제로 학교에 보냈다...

그렇게 해서 3월 10일 날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탄핵 선고를 하던 날부터 자신에게 쓸모 없어지자 그 아주머니는 망치 장도리를 들고 입양한 아들딸들 8명을

차례차례 내리찍어 죽이고 쓰레기봉투에 넣었다.

그리고 나서 그 아주머니는 새벽 1시 10분 경 자신의 검은 옷과 코트를 입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여 4봉지의 쓰레기봉투를 자기 차 트렁크에

실어나르기를 반복하였다.

그런 뒤 그녀는 트렁크 문을 닫고 경기도 하남시의 한 야산으로 차 몰고 주행한 뒤 야산으로 버려놓고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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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대추리 동쪽 임대 아파트 1단지 104호에 한 아줌마 이현근 씨(48)가 거주하고 있었다.

그녀는 2008년 8월 28일 날부터 자기 지역 내 험프리스 미군기지 확장이전을 반대하는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사건 당일까지

이어나간 불법 시위자였다.

그러다가 세월이 흐르고 흘러 2009년 1월 22일 날 새벽 1시 40분 경, 그 아주머니는 어제 미군기지 밖으로 나가 환호히 웃으며 걸어가던

미군 용사님들이 꼴 보기 싫어 검은 복장을 차려 입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장도리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가 밤거리를 배회해왔다.

그 아주머니는 밤새도록 길거리를 걷던 미군 병사 한 명의 뒤를 슬그머니 쫓기 시작했고 그 깍깍이 깎던 미군 병사의 머리에 던져 명중한 뒤 살해했다.

그녀는 대추리 미군기지 반대 시위 집회를 4일 앞두고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 임대아파트로 이사간 외부 세력이었지 원주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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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남의 식당에 모든 손님들이 앉아 깨끗이 식사해야 할 테이블 의자에 아무렇게나 다 큰 개를 데리고 앉아 쳐박고

개털 체액 날리면서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도 만족 못해서

이렇게 남의 식당 키오스크 이용 못한다고 다른 시각장애인 떼거지들 모여서 불법 시위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서 고소 남발하고 자빠졌네...

니들 먼저 공중위생 예의부터 지키고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를 가르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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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mib.co.kr/view.asp?arcid=0924279111&code=11131900&sid1=i 

 

法 “전장연 지하철 5분 지연 시키면 500만원”

법원이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벌여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에 열차운행을 5분 넘게 지연시킬 경우 1회당 500만원씩 서울교통공사에 지급하라고 했다.

m.kmib.co.kr

(출처: 국민일보)

아니 진짜 1분만이라도 이런 거대한 휠체어 보조기구를 타고 지하철에 박아가지고

출발을 지연시키고 하는 게 얼마나 위험한 지 법원의 판사는 제대로 알기나 하나..

5분 시간을 어기면 1건 당 5백만원이 아니라 그때그때 저질렀던 불법 폭력 시위에 대한 

CCTV 자료를 가지고 수천억원을 때렸어야지...

이딴 판결 왜 내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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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면 왜 처음부터 뉴스에서 장애인 범죄 사건 나는 걸 보도를 안하고..

그 장애인 범죄 중 십중팔구 흉악범죄 사건에 안내견 동승 관련 폭력 살인 범죄에 대해서 

발견했다고 하면 왜 인권단체들이 난리를 쳐서 입닥치라 하고..

왜 뉴스나 매스컴에서 자꾸 착한 장애인 이야기 관련된 것을 자꾸 그려내고 편파 보도를 하고

그런 거는 왜 일절히 항의 서한 안하고 가만히 있었던 거야?

그리고 놀이기구 내 장애인 사고 사건과 안내견 개물림 사건에 대해서는 왜 일절 자주 보도를 안 했어?

왜 장애인 운전대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일절 보도를 안했어?

왜 지네들이 인식개선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장애인 생활을 스스로 미화하고 천사화하면서..

이제야 와서 지하철 승객들에게 자신이 착한 장애인 아니라고 떵떵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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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Kx1XnI4UZw

(출처: 인라이트 스쿨, [실제상황] 저희 회사 앞에 장애인들 시위 왔네요..)

인라이트 스쿨 멤버들 회사가 있는 바로 앞에 차로를 불법점거하며 사람들이 일을 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사복입은 정보관이 자신이 경찰이랍시고 전장연 대표 박경석씨의 얼굴을 찍지 못하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하.. 언제까지 경찰관들은 저 놈들의 휠체어를 압송해서 저 사람들을 체포할까요?

진짜 보복할려고 저딴 짓을 하는 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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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타는 시민들과 버스 운전사들이 무슨 장애인들을 저 바깥에 쇠사슬을 걸어 잠근 적도 하나도 없는데..

자꾸 저상버스 아니라고 마구 차별 버스라고 낙인찍고 통행 방해하고 쇠사슬 걸어서 버스 운전 방해한다 말이야.

그리고 사다리는 또 뭐야? 왜 자꾸 머리에 사다리를 걸어서 자꾸 길막하고 지랄이야?

투쟁이랍시고 어쩌구 하는 것들 프롤레타리아 정신병에 걸리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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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애인들의 인권과 책무를 위하여 기념하는 일입니다.

일리다리 충사님들과 방문자 여러분들은 장애인들과의 인격적 관계를 유지하시고 그들에게 공공질서에 관한 교육을

엄격히 시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요즘 때에 전국장애인차별철페연대의 불법 시위 행사로 여러분들의 출근길과 여행길을 책임져 줄 버스나

지하철 운행이 중지될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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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신교 + 차피커 방송국 기레기 로동떼들이 꼴깝 떤다! 꼴깝 떨어라~

지금 사람들이 직장을 나서면서 출퇴근하고 돈 벌어먹어서 장애인들을 위한 세금내려고 

열심히 고생하고 야간 근무하러 나서는데..

뭐? 저상버스 설치 못해서? 저상 리프트가 고장이 나서? 자기도 버스 못 탄다고 수발 못 든다고..

장애인의 날에 오죽했으면 시민들을 볼모로 잡고 새로 나온 B1 버스 출퇴근길을 막고 스티커 붙이고 

버스 기사들을 힘들게 하면서까지 불법시위를 했겠냐고???

그렇게 한다면 왜 오죽하면 아이들을 끌고 일가족 전체가 다 자살하겠어? 다 빚을 못 갚으니깐 

빚을 갚는 시설이 마땅치 않는데 다 자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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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8836#home

 

국힘 김예지, 장애인에 무릎꿇고 사과...이준석은 "불법 시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한 장애인 단체의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시위를 ‘불법’으로 규정하면서 조건 없이 이 시위를 중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전장연은

www.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이 새끼가 국회에 감히 불경스러운 대형견을 안내견이랍시고 더럽게 끌고 다니고 

감히 승객들이 개 없이 타야 할 지하철에 감히 안내견을 데리고 불경스럽게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이제는 지네들끼리 시각장애인 일부의 이익을 위해서 남의 건물주에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드는 음성감지식 버튼

설비까지 해달라고 끔찍한 안내견 추종살인을 불러올 안내견 인식개선까지 강제화할려고 그러는데..

이제는 평생 그 장신교 불법 컬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좌빨 장애인새끼들의 불법시위에 일침 놓은게 국힘 대표로 

이놈들 앞에 감히 사과하겠다고????

이 개새끼야, 니네들이 진짜 상식이 있는 거냐 없는거냐???

니네들이 부동산 10억정도 드니깐 이 따위 가식스런 사치견을 사들여서 공공장소에다가 마음껏 함부로 반입해도 되고 

승객들 바지에 털과 개 체액을 함부로 묻혀도 되고 장신교 불법 컬트 따라 개폐하라 마라 하는 거냐?

그걸 시각장애인 단체 대표로 국힘당에 잠입해서 노골적으로 지들 대표 노릇하여 계속 시위에 참가하겠다는 거냐?

 

안내견 털 묻히면 지하철 타게 해주고 지네들 휠체어 못 타게 해주면 무조건 운행중지해주겠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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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225191015920

 

장애인 단체, 대선 토론 앞두고 전동차 시위..공항철도 지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오늘(25일) 밤 열리는 대선 후보 TV토론을 앞두고 다시 '지하철 타기' 시위에 나서면서 도심 공항철도 운행이 일부 지연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오늘 오후 5시

news.v.daum.net

 

진짜 할 말이 안 나온다.

언제까지 공항철도역까지 가서 시위해야 다 들어주는데...

도대체 어디까지 예산을 증액해서 국가 채무 몇 억까지 앞당겨야 다 들어주냐고???

이렇게 막 불법 운임하면서 지하철 계속 타고 내리고 계속 타고 내리고.. 시민들의 출근길을 존나 저해하고..

지각하다가 회사 짤리면 누가 책임질껀데.. 빨리 좀 나가 제발...

더 웃긴건 심상정 후보가 자기 앞에 오면 시위 철수하고 돌아서는거..

아 진짜 이 놈의 표 얻어쳐먹으려고 난리를 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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