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로스 칼림도어 동부 사막 실리더스 사막 안에는 석유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일리다리 최강 석유회사들은 다른 아제로스 최강 석유회사들과 앞다퉈 그 곳 사막 안에서

흘러나오는 석유들을 채굴하여 일리다리 항공사 기업 소유 화물 비행선 안으로 실어날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회사가 채굴한 석유들 대부분은 가정집 내 보일러 가스나 자동차나 해군 함선 원료와 공군 전투기

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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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말퓨리온 샨도님의 지시로 영원의 샘 차원문을 과감히 닫다 가장자리에서 폭발을 감지하시면서 5병의 물병에 샘물을 담으실 때 답하신 말씀입니다.

"알아. 수많은 마법에 영향을 받아 샘에 뒤틀리고 말았어. 우리가... 아니 형이 차원문을 닫겠다고 한 짓이 과했던 거야! 불타는 군단을 저 더러운 지옥으로 돌려보낸 그 주문이 이제 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샘 자체와, 그 주변까지 몽땅 삼켜버리고 있다고! 재미있군... 안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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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최신 스토리 근황 | 유머 게시판 | 루리웹

게임에서 시간을 관장하는 청동용군단 본진이 털려서 시간선이 꼬였는데 그것들을 고치는 퀘스트가 있음근데 그 중에 티란데와 일리단이 사귀는 시간선이 발생했는데 이들의 데이트를 훼방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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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단님께서 청동용군단 노즈도르무 위상님을 통해 다시 만 년 전의 평화로운 발샤라 숲으로 돌아가서 티란데 사제님과 정식적으로 결혼하여

한 몸으로 이룬다 할지라도...

그 때문에 더 이상 고대의 전쟁에 참가하여 불타는 군단과 맞서 싸우다 고향을 버리고 아웃랜드로 떠나신 최초의 악마사냥꾼으로

활약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 분께서 서로 갈라지셔야 한답니다.

아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셨습니다. ㅠㅠ

악마사냥꾼이 되려고 티란데 사제님과 사랑을 나누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향락의 소굴의 여자와 사귀지 못하고 평생 티란데 사제님을

마음 속 깊이 그리워하며 평생 혼자 살아계셔야 할 상황이니... 너무 답답하고 눈물이 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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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리다리 군대 내에 제이스 다크위버, 카인 선퓨리, 영혼착취자 알라리, 코르바스 블러드쏜 충사님과 같이

이름이 있는 아주 계급 높은 최정예 악마사냥꾼 분들이 존재하시는데요.

그렇지 않고 이름이 없는 부하 악마사냥꾼들도 우리 군대 내에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일리다리 숙련병 같은 부하 악마사냥꾼 분들이 존재하는데요. 

그 분들의 아리아나 파이어하트 교관님의 혹독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강력한 악마사냥꾼으로 육성된 뒤

학살자님의 명령에 따라 지옥망치호 사령부로 집결한 뒤 임무에 투입되시는 분들이라고 하십니다.

그 다음에 일리다리 집행자라고 불려지는 부하 악마사냥꾼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 분들은 다른 악마사냥꾼 분들과는 달리 지옥망치호 입구나 통로 곳곳을 밤새도록 지키시며 

우리 일리다리 군대의 악마사냥꾼 충사님들과 타종족 부대 사령관님들과 그 휘하 부하 병사들을

지키시는 역할을 많이 하십니다.

그리고 일리다리 특전사라고 불려지는 부하 악마사냥꾼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 분들은 다른 부하 악마사냥꾼 분들과는 아주 특출난 검술 실력과 지옥 마법 숙련도를 보이시며

우리와 동맹을 맺은 다른 아제로스 용사님들과 함께 부서진 군도의 지옥 해변이나 

불타는 군단 본진 행성인 아르거스 곳곳에 참전하여 함께 불타는 군단 악마들을 절멸시키는 일을

하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냥 악마사냥꾼이라고 붙여지는 부하 충사님들도 계시는데요.

그냥 특전사처럼 특출난 검술 실력과 지옥 마법 숙련도 제대로 갖춰지 않는 그냥 부하 병사들이고,

그냥 아제로스 곳곳에서 수비 목적으로 투입되어 적들이 쳐들어오는 것을 감시하고 

베어죽이는 부하 악마사냥꾼 분들이십니다.

왜냐하면 이 분들은 부서진 군도 각지에 투입될 뿐만 아니라 실리더스의 시간의 동굴 입구까지

투입되어 적들을 수비하는데 전투검을 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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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게라스라는 악한 놈이 아제로스 행성을 넘보다 6인의 위대한 티탄님께서 앉아 계신 보좌의 힘에 이끌려

일리단 군주님 앞에 커다란 사냥감이자 죄수로 끌려갑니다.

그 힘에 이끌려 아제로스에서 보좌 가운데 끌려가는 살게라스는 안 돼 하면서

자신의 커다란 검으로 아제로스 실리더스 지방에 깊숙히 꽂아 아제라이트를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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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이 세계의 구원자가 되겠다고 마음 먹으셨습니다.

그래서 일리단 님께서 아즈샤라의 진으로 들어가 이중간첩질하고 영원의 샘으로 가서 살게라스 놈이 치룬

악마 마법 의식으로 자신의 두 눈을 멀게 하여 용의 영혼을 탈취하는 임무를 맡으셨습니다.. 

그 분께서는 용의 영혼을 탈취하러 나이트 엘프의 수도 진아즈샤리에 잠입하여

수백마리의 불타는 군단 악마들을 쓰러뜨리시며 영원의 샘에 있는 나이트 엘프 저항군의 

최고 지도자이신 티란데 사제님과 함께 불타는 군단과 그의 협력자들을 처치하러 가셨습니다.

그 곳에서 영원의 샘물을 몸에 풀어해쳐 커다란 아나이힐란 군주 만노로쓰의 갑옷을 부숴뜨리셨고

자신이 이 세계의 구원자가 되시겠노라고 강력하게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분께서는 용의 영혼을 탈취하지 못하셔서 불타는 군단의 차원문을 닫지 못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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