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9일 날 저녁 7시 39분 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2층 집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가 이사와서 리트리버 새끼 8마리를 데리고 열심히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퍼피워커는 다음 날인 2021년 9월 30일 날 아침 7시 30분부터 일찍 일어나서 세수와 양치를

열심히 하고 새끼 안내견들에게 밥과 물을 주고 목욕과 양치를 시킨 뒤 자신의 윗옷에 퍼피워커 조끼를 입고

한 마리의 새끼 안내견에게 주황색 하네스를 씌우고 난뒤 집 밖으로 나가 인근 고깃집 식당 문 앞으로까지

길 안내 훈련시키고 문을 열어 들어가려다가 식당 아줌마들의 거센 제지로 쫓겨났다.

그래서 그는 너무나 화가 나서 자신의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집 안방으로 돌아가서 냅둔 뒤

거실 현관문 앞 공구함을 꺼내 열어 쇠망치를 들고 아파트 단지 문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다른 한 손에 자신의 망치를 든 채 고깃집 식당 안까지

난입하여 자신의 안내견 반입을 거절하며 쫓아냈던 그 곳 식당 아줌마의 머리를 향해 가격한 뒤

저 멀리 밖으로 나갔다.

그러다가 저녁 7시 30분 경 그는 자신의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노래방 유흥업소 문 앞으로 진입하여

그 곳 안에 반입하여 훈련시키다 자신의 앞을 가로막아서며 문을 닫아 제지하고 쫓아내려는 성매매 여성

이승현 씨(23)를 마구 내리찍어 살해하고 어디론가 뛰쳐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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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북쪽 호화 아파트 10층 집에 거주하던 한 중증 시각장애인

정승명 씨(38)가 자기 옆에서 편을 들어줄 3명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직원들이서 함께 자기네 협회 마크가

새겨진 하네스 착용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여의도공원 내 정원에 모여 식당 내 안내견 반입 거부에

대한 불평을 서로 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갑자기 자기 주변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2명의 여성 방문객들에게 달려가 갑자기 시비걸어 말싸움한 뒤

입막고 납치하여 칼을 꺼내 목을 들고 강제로 승용차 안으로 끌고 가 태운 뒤 자기 저택 안방으로 끌고 가 감금하고

집단폭행과 구타를 일삼아 사망에 이르게 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나중에 4월 5일 날 오전 9시 21분 경 각자 자기 직장에 안내견을 데리고 출근하던 도중 어디론가

납치당해 집단폭행으로 살해당한 여자들의 일가족들한테서 실종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현장수사하던 경찰에 의해

전원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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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심부 호화 아파트 단지 집 안에 거주하며 살면서 급진 장애인 신문 비마이너를

후원한 여성 회원이자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출퇴근하여

예비 안내견을 훈련시켜온 안내견 훈련사 강성자 씨(26)가 2014년 5월 13일 날 자기 시각장애인 친구

임승전 씨(26)를 만나서 자기가 분양해준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려다가 그 식당 손님들과 주인들이 개털 날려서 밥 못 먹겠다고 함부로 쫓아내버린다는 소식을

자주 들어왔다.

그래서 그녀는 그 소식을 듣고 속으로 앙심을 품어서,

"그래. 우리가 힘들게 키워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도록 훈련시켜 분양해온 안내견 가지고 감히 개털 날린다고 함부로 문 밖으로 쫓아내고 날 거부하지. 그러면 어디 한 번 더러운 개털보다 더 깨끗한 음료수로 뜨거운 맛 좀 봐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자기 집으로 돌아가 인터넷에서 독극물을 밀수입하여 마트에 간후 음료수 40병짜리

박스를 구입하여 집으로 실어날라 10월 1일 날 될 때까지 그 음료수 뚜껑을 열어 병 내용물 안에

화학약품을 넣은 뒤 집 밖으로 나가 주변 주민들에게 건네주고 출퇴근하였다.

그녀에게서 건네받은 음료수를 열어 마신 14명의 마을 주민들은 시내 마을버스를 타거나

인근 목욕탕에 방문하여 옷 갈아입던 도중 갑자기 화학약품 중독으로 쓰러져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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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9일 날 서울시 영등포구 대형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내에서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가 자기 집에서

가정훈련 시켜온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계단 위를 걸어다니다가 걸어가다가 교회를 다니러 올라가던 신도들로 북적여서

자기 길 안내 훈련에 방해되어 인근 교회의 호화 아파트 단지 4층에 딸린 보건복지부 전문훈련기관 인가된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돌아갔다.

그리고선 그 퍼피워커는 오후 3시 30분 경 자기 조끼 옷소매 사이에 날카로운 칼을 숨겨 들고 다시 여의도순복음교회 계단으로 걸어가다

3부 예배 마치고 마중 나오던 교회 신도들을 마구 찔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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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14일 서울시 영등포구의 최고 대형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문 앞에서 한 시각장애인 남성 신도 경선정 씨(38)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걸어가며 문 앞까지 진입하다 교회 문 옆을 지키던 신도들한테

제지 당하여 문 밖 계단 멀리서 쫓겨났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안내견 보고 멀리 내쫓는 것에 격분하여 홧김에 자신의 옷소매에 숨겨놓은 칼을 꺼내 자신을 제지하던

이 교회 신도들을 향해 무참히 휘둘러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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