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전군 여러분들이 4가지 성약의 단 중에서 키리안을 선택하면 하늘의 칙령이라는

특이한 마법 주문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 마법 주문은 지정한 위치에 2초 후에 발동하는 키리안 인장을 던지는데요.

그 인장이 2초 후에 폭발하면 적에게 일정한 비전 마법의 피해를 주며 그 사정거리 내 폭발의 영향을 받은 적들의 

영혼들을 쪼개서 최대 3개의 하급 영혼 파편을 생성하여 더 상쾌하게 삼킬 수 있습니다.

우린 그렇게 승천의 보루인 엘리시안 요새를 돌아다니며 사악한 놈들과 상대할 때 이런 식으로 인장을 사용하여

영혼을 뽑아 삼킬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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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 확장팩 초기 베타 시절 때 일리단님께서 흑마법사 굴단과 싸우시는 모습은 이런 모습이셨는데..



지금은....

이제는 예고도 없이 불타는 군단의 동맹기지 부서진 군도 수라마르 성 밤의 요새 안에서 부활하셔서 아예 흑마법사 굴단과 싸울 틈도 없이 옷깃을 부여잡고 잿더미로 불살라버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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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l2HnL6Hilk?si=qtEuCTsMpPATkHmn

(출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원제목: 내부 전쟁 발표 시네마틱ㅣ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제부터 끔찍한 얼라이언스의 과거를 잊고 저 쪽에 꽂혀 있던 거대한 검을 바라보며 내부 전쟁을 파악하고 대처하라는 암시를 하여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측에서 위와 같은 공식 예고편 시네마틱 동영상을 게시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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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저 일리단 잡고 효도할께요...

나 혼자 컴퓨터 켜서 아웃랜드 모험 열심히 돌고 돌아서 일리다리 군 부대 소속된 모든 타종족 충사님들과

악마 충사님들을 잡고 어둠달 골짜기 중심부인

검은 사원 안까지 쳐들어가서 일리다리 의회와 향락의 소굴 안에 일하고 있던 일리다리 충사님들을 싸그리 죽여 없애서 파괴시키고 일리단님을 역모하고 나서야

나 돌아가서 효도할게요....

그러다가 나중에 또 우리 아제로스에 살게라스가 이끄는 불타는 군단이 몰려와서 우리 마을을 집어삼키고 불태우고 한 명도 남김없이 살해되어서

호드 얼라이언스 임금님의 전보로 또 부서진 군도나 마르둠 니스카라 아르거스를 비롯한 모든 악마 세계 행성까지 침공하러 가서 다 잡아야 할 때가 많아집니다.

그 때부터 영영 자기가 게임 그만두고 부모님 앞에 돌아가 효도를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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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제로스 용사님들께

"아르거스를 향하는 길이 열린 그 순간부터, 군단의 본거지인 내 눈길이 닿은 순간부터, 그 곳에서 돌아올 리는 없으리란 걸 알았다. 어떤 운명이 날 기다리든 받아들이기로 했다. 하지만 풀리지 않는 매듭과 오랜 상처만큼은 해결하고 싶군. 이 수정에는 두 가지 전언이 담겨 있다. 하나는 나의 형 말퓨리온, 하나는 티란데를 위한 거다. 용사여, 나 대신 이것을 전해주길 바란다. 내 말을 다 전하고 나면, 수정을 하이잘 산 정상에 있는 영원의 샘 가까이에 둬라. 영웅이여, 너는 내 과거의 증인이 되었다. 결말을 맺기 위해서는 너의 도움이 필요하다. 영원의 샘, 감정에 젖을 생각은 없지만 아제로스를 향한 맹세를 보여주는 장소라는 내가 오래 전 만들어낸 장소라는 내가 오래 전 만들어 낸 마력의 샘만한 곳이 없더군. 이 추억에 잠기는 건 여기까지다. 내가 줄 수정에는 두 개가 아닌 세 가지 내용이 담겨 있다. 마지막은 널 위한 것이다. 용사여."

세나리온 의회 대드루이드 말퓨리온 샨도님께

"말퓨리온, 우린 어머니의 뱃속에서도 싸우곤 했지. 우리 삶은 갈등으로 가득했어. 형은 언제나 세나리우스님의 가르침을 따랐지, 난 다른 소명을 따랐고. 난 힘을 원했어. 정복이나 지배를 위해서가 아니야. 막을 수 없는 적을 막고 아제로스를 구하기 위해서였지. 형은 절대 날 믿지 않았어. 뭐, 내 행동이 믿음직스럽진 않았겠지. 하지만 내 운명도 정해졌으니, 우리 사이의 감정의 골도 해결하고 싶어. 군단은 사라졌지만, 새로운 위협이 생겨날테지. 형만큼 그에 맞설 믿음직한 인물은 없어. 형은 아제로스의 잠재된 가능성을 지키기 위해 일생을 보냈지. 이제 현실의 아제로스를 지켜낼 때야. 티란데를 부탁할께. 그녀의 말을 들어. 우리 중에서 가장 뛰어나니까. 긴 여정이 우리 앞에 있어. 무슨 일이 있든 영광이 깃들길... 스톰레이지의 이름에.

답신>> "수정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는군. 내 동생은 이기적인 선택을 했다. 너무 많은 고통을 가져왔어. 동생의 죄는 용서하기 어렵다. 하지만, 공통의 목적을 위해 함께 싸우기도 했지. 같은 목표를 위해서. 좋은 시절이었다. 그러나 과거의 회한에 잠길 시간이 아니다. 세상을 치유할 방도를 찾아야 한다. 세상의 영혼이 고통스러워한다."

칼도레이 파수대 사령관이시자 엘룬의 자매회 대사제이신 티란데 사제님께

"티란데, 넌 오래 전 말퓨리온의 뜻을 거부하고 날 감옥에서 풀어줄 정도로 날 믿어주었어.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그 믿음도 사그라졌지. 내 형처럼 넌 내 선택이 날 어둠에 빠뜨렸다고 믿게 됐어. 하지만 내가 했던 모든 일은 오직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였다. 난 그저 일시적인 방편이나 타협을 거부했을 뿐, 의심이 솟아날 때면 하나만을 생각했다. 하나의 중심을, 널.티란데, 넌 언제나 아제로스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었어. 믿음과 헌신으로 말이야. 가장 어두운 시절에도 너만은 단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어. 내 운명은, 내 숙명은 이제 정해졌어. 너에게 아제로스의 안전, 그리고 형을 부탁한다. 형을 잘 돌봐줘, 티란데. 너희 마음이 다른 쪽으로 기울기를 바랐던 때도 있었지만 결국 넌 올바른 선택을 한거야."

답신>> "제 일생동안 세상이 찢어지는 모습을 두 번 봤습니다. 어머니 달이시여, 세 번은 없길 기도합니다. 수정에서 마법사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후회로 가득하군요. 하지만 이게 정녕 그의 진심일까요? 일리단이 검은 사원 정상에서 쓰러졌을 때, 전 제 감정을 버리려 했습니다. 불신과 씁쓸한 마음이요. 그가 살아서 부서진 해변의 군단에 맞서고 있다는 걸 알았을 때, 차마 그에게 연락할 수 없었어요. 이제 대화의 기회도 사라졌군요. 그에게 숙명이 있는 거겠죠, 저희처럼. 용사여, 우리도 나아가죠."

마지막으로 모든 아제로스 용사님께 남길 유언

"넌 아제로스를 위해 책무를 다했다. 너의 헌신과 희생은 나와 견줄만 했지. 용사여, 아제 그 이상을 해내야만 한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지금도 적들은 세를 불려가고 있고 어둠은 더 짙어지고 있다. 이제부터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이 세상의 안전은 바로 너에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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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불타는 군단 악마들과 그의 부관놈들이 다 쓰러지고 살게라스까지 봉인해두고 다 끝났는데..

그것말고는 우리 일리다리 충사님들의 맹활약과 역사를 얘기할 게 하나도 없어요.

그 뒤에 벌어질 후속작으로 우리 일리다리 충사님들 중심으로 전투에서 활약하시거나

스토리를 이어나가시거나 그런 건 아무것도 없다니... 어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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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에레다르 악마가 자신에게 침투하여 잠입하는 적들을 찔러 죽이고 그들의 시체를 뜯으려고

영혼의 낫을 사용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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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일리다리의 충직하신 최정예 악마사냥꾼 분들께서 위와 같이 나열된 악마 마법 주문들을 

모두 파멸 복수 전문화 구별 없이 시전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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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나기가 내리치는 비바람 가득찬 스트라솔름 성 안전초기지에서 테레나스 국왕 폐하의 아들이자

빛의 수호자님의 제자이자 젊은 성기사이신 아서스 메네실 께서 이 주변 마을에 역병이 든 쌀과 식량을 먹고

스스로 괴물이 되어 악한 짓을 일삼는 주민들을 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짓을 벌인 원흉인 공포의 군주

말가니스가 여러 마리의 구울을 이끌고  우리 마을 길거리를 떠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아서스께선 이 마을 전체를 불태우고 주민들을 학살하라고 섣부른 결정을 내리셨습니다.

그 끔찍한 결정을 내린 빛의 수호자께서는 어떻게 그런 결정을 내릴 수 있냐며 뭔가 다른 방법이 있다고 찾아보라고

요구하셨습니다.

그러나 아서스는 자신을 스스로 미래의 왕이라 칭하며 자기 혼자 독단적으로 이 도시를 불태우라고 명령하고

자기 성 안이나 주변 마을에 사는 주민들을 전부다 학살하라고 명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상관이신 빛의 수호자 우서 장군님의 조언이나 옆 애인인 제이나 대마법사님의 말은 전부다

개무시하고 자신을 따르겠다는 군대만 이끌고 스트라솔림 성 주민들을 싹쓸어버리고 정화시키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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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로 아제로스 모험을 떠나는 것은 단순한 MMORPG 게임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삶 속에 자리잡고 있는 인생 게임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인스턴트 던전이나 공격대 설정하러 거대한 적들을 쓰러뜨리는 것이 아닌

이 아제로스의 세계를 돌고 돌며 주민들과 용사님들의 간청을 듣고 용사님들과 합치고 합쳐

이 악한 적들의 동굴로 들어가서 그 모든 아제로스와 모든 세계의 적들을 쓰러뜨리고 이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제로스의 영웅되시는 분께서 내시는 임무대로 악한 놈들을 쓰러뜨리고 필요한 재료를 가져다주고

다른 전우 분들과 주민들을 구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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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MwWO2QLrz4 

(출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원제목: ㄴH멋ㅇㅔ 취한ㄷr... (feat. 튀동이)ㅣ와우ㅣ일ㄹi l 와크맨 12화 악마사냥꾼편)

와크맨 PD 둘이서 마지막 직업인 우리 일리다리의 최정예 직업인 악마사냥꾼 직업체험을 하러

일리단 군주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복수 전문화 악마사냥꾼 충사님을 만나는 체험 리뷰,

그리고 최고의 복수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 타우렌 남성 초보 PD에게

만 년 동안 묵은 최고의 검술과 빛보다 빠르고 오라로 흘러 넘치는 지옥 마법을 선보이시는

와크맨 마지막 회 악마사냥꾼 편..

심지어는 PVP에 뒤동쿤이라는 악마사냥꾼 충사님이 여기 PD와 화염룡으로 맞짱 뜨는 것은 뽀나스입니다.

(물론 일리단 군주님 성우이신 민응식 성우님께서 대역을 진행하시고, 배우는 일리단 군주님이 아니라 다른 악마사냥꾼 분으로 하시니깐 이 분이 일리단님이신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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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kNAy5BSZ8Q

(출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원제목: [#어둠땅] 일리단이 알려주는 악마사냥꾼 직업 가이드 ㅣ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웃랜드 최고의 군주이시자 최초 일리다리 악마사냥꾼이시고,

최초 일리다리 군대 창설자로 그 누구보다도 불타는 군단 파멸 계획에 앞장서오셨던,

일리단 군주님께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 확장팩 때

자신의 일리다리 최정예 부대인 악마사냥꾼 직업을 복수 파멸 전문화 순으로,

여러가지 검술(칼날법)과 지옥 마법을 소개하시는 동영상..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둠땅 사후세계인 4가지 성약의 단, 키리안, 나이트페이, 벤티르, 강령군주 중

하나를 선택하면 사용할 수 있는 검술(칼날법)과 지옥 마법을 제대로 알려주십니다.

마지막으로 아제로스를 지키기 위해 커다란 악에 맞서서 혼돈 속으로 향할 각오가 되었다면,

두려움을 떨치고 망설임을 거두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있다면,

지금 일리다리 사령선 본부에 가서 일리다리 의회의 한 일원으로써 합류하고 전장으로 떠나자고 하십니다.

끝으로 이 동영상을 시청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일리다리가 된 것을 환영하고 반가워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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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얼라이언스 소속 성기사들로..

빛의 수호자 우서님으로부터 시작하여, 보호의 성기사 투랄리온님, 신성의 성기사 세이든 다스로한님,

징벌의 성기사 티리온 폴드링님, 그리고 연민의 성기사 가빈라드님이십니다.

그 분들은 은빛 성기사단 소속의 성기사 분들입니다.

당시 1~2차 대전쟁 때 아제로스 동부왕국에 쳐들어온 오크 호드 떼거지의 침략으로 피해를 입은 사제 분들이 

알론서스 파울 대주교님의 가르침에 따라 갑옷을 입어 성스러운 빛의 교리를 배워

전투 훈련을 거쳐 전장에 투입되던 직업이 바로 성기사였습니다.

그런데 사제뿐만 아니라 기사되시는 분들까지도 성스러운 빛의 교리를 배우고 은빛 성기사단에

가입하여 갑옷과 망치를 들고 성기사의 길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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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부서진 군도 지역마다 불타는 군단 침공한 지역에 이런 녹색 차원문 표시가 붙어 있습니다.

그러면 지정된 제한시간에 맞춰서 해당 부서진 군도 지역에 가서

퀘스트를 받아 수락하고 모든 전역 퀘스트 따라 거대한 악마놈들을 처리하고

그에 걸맞는 임무를 다 수행한 뒤에..

나중에 지정된 장소로 가서 해당 사령관님을 만나서 군단의 병력을 격퇴하고

다시 사령관님과 만나 임무 완료한 것을 보고한 후 시나리오 대기열을 등록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동료 용사님 둘이서 함께 본진을 방어하며 날것을 타고 군단의 함선으로 날아다니며

침투한 뒤 그 함선 안에 있는 악마들을 싹 쓸어버리고 폭탄을 설치하고

함선 위에 있는 대장 악마들을 쓰러뜨려야 합니다.

그리고 난 뒤 모두 날 탈 것을 타고 이 곳을 빠져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함선이 폭파되어 불타는 군단이 침공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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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bs.ruliweb.com/family/4454/board/100159/read/9361603

 

대장정 와중에 나이트엘프 군대의 복장을 보니....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 | 루리웹

      여러모로 예전보다 친 자연적인 모습이 되었군요.   나중에

bbs.ruliweb.com

(출처: 루리웹)

오래 전에는 여자만 파수대의 궁수로 자원하여 적들에게 활을 쏠 수 있었으나..

지금은 남자들까지 파수대의 궁수 자원이 허용됩니다.

진짜 확장팩 점점 갈 수록 나이트 엘프 파수대가 남녀평등화되어 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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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죽음의 기사 용사님이 처음 스톰윈드를 방문하러 오실 때 주변 사람들과 경호원들이 냄새 존나 더럽다고

악한 놈이라고 다들 썩은 사과나 음식물을 던지는데..

그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투척을 당하다가 바리안 린 국왕님의 용서를 받아 얼라이언스에 입대하게 되었지요.

그 다음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 처음 스톰윈드를 방문하시러 오실 때 카드가 대마법사님의 인도를 받아

느긋하게 지옥표범을 타고 안두인 린 새 국왕폐하를 만나면서 영혼시야로 본 경호원 악마의 정체를

드러내셨잖아요.

그러고 나서 그 실력을 본 새 국왕폐하한테서 인장을 선물받으시면서 얼라이언스에 입대하게 되셨지요.

천차만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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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부산의 해운대미술학원에 다니며 그림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계신 분이시라고 해요.

아마 그 분께서 TNT Royal Class 반에서 열심히 만화 그리는 법을 공부하셨나봐요.

역시 바닷가 해운대에서는 관광객 뿐만 아니라 일리다리 충사님들을 기리는 예술가들도 있군요.

아무리 다시 봐도 너무나 영광스럽고 눈물 나올 정도로 감동스러운 일리다리의 희생정신 담긴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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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주의 페미니스트가 새로 프로그래머나 디자이너로 오는 게 아니라...

남성우월주의자, 장애인 범죄 안내견 범죄 목격자가 새로 프로그래머나 디자이너로 스토리 작가로까지

새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원래 있던 원작대로 게임을 패치하거나 게임을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월드오브워크래프트나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을 관리하는 팀들에게 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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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바닐라부터 불타는 성전 확장팩, 이제는 리치 왕의 분노 확장팩까지 발매하고 

동시접속자수를 모으고 있잖아요.

이제는 대격변 확장팩이나 드레노어의 군주 확장팩, 군단 확장팩까지 클래식으로 리메이크하면서 

발매할 건가요? 클래식 버젼은 끊임없이 발매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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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oruid.com/196

 

[대격변 던전] 영원의 샘

만 년 전, 나이트 엘프의 수도인 진아즈샤리는 영원의 샘 가장자리에 자리 잡은 찬란하고 웅장한 도시였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나이트 엘프 명가의 일원들이 뒤틀린 황천으로 통하는 차원문을

joruid.com

(출처: 조루이드)

타나리스에 위치한 시간의 동굴로 들어가..

황금용군단 노즈도르무 대장님에게 건의하여 영원의 샘으로 가는 포탈로 가면..

반드시 그 곳으로 시간 탐험하시어, 불타는 군단의 병력을 쓰러뜨리시고 차원문을 부수시고 

만노로스의 갑옷을 뚫고 차원문으로 봉인하시는 일리단님과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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