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일 날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의 특수학교 서진학교 인근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6층 집에 살고 있는 2급 발달장애인 졸업생 임정훈 씨(26)는 혼자 오랫동안 집에 틀어박혀 있다가

자기 집 엄마의 차 키를 훔쳐서 몰래 집 밖을 빠져 나갔다.

그러다가 그는 자신의 집이 딸린 아파트 단지 밖을 나서며 인근 주차장에 세워진 자기 친엄마의 차 문을

열고 안에 타서 자기 맘대로 자가 운전하다가 인근 주차장에 돌아다니던 주변 주민들을

깔아죽이고 주변 주차장에 세워진 다른 차량까지 추돌하여 파손시켜 대형사고를 냈다.

심지어는 자기 아파트 단지 주차장 입구 앞을 막아서는 검문대 정지봉(?)을 파손시키고 밖 차량까지

추돌하여 대형사고를 일으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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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5일 날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서진학교 내 중학교 3학년 2반 학생으로써 수업을 듣던 어떤 중증 발달장애인 학생 김명현 군(15)은

가만히 앉아서 선생님과 칠판을 보면서 수업을 듣고 공부하는 것이 너무 싫증나고 짜증났다.

그래서 그는 갑자기 교실 문 밖으로 이탈하여 저 멀리 교문 밖까지 나가서 저 먼 거리로 걸어 들어갔다가 외진 산으로 떠나 실종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산 봉우리 위로 올라가 바위 위에 서다가 갑자기 발에 전신 몸무게에 실려서 앞을 헛디뎌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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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31일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의 서진학교에서 근무하던 초등학생 2학년 담임 선생님들 단체로 교육과정을 이수하던 발달장애 학생들과

일부 뇌병변 장애 학생들이 모여 근방 가까운 가양레포츠센터 수영장 관계자로부터 허가를 받고 돈을 내어 방문하였다.

그 곳 탈의실 안으로 가서 수영복을 갈아입고 샤워장에 들어가 샤워를 한 뒤 수영장 안으로 가서 준비운동하여 입수하여 수영 훈련을 받고 있었는데...

그 곳 수영장 라인 주변에 앉아 있던 발달장애인 학생들과 뇌병변 장애인 학생들이 자기 본능대로 입수하여 똥오줌을 싸서 더럽히고 같이 사용하던

이용객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줬다.

그래서 그 주변 이용자들이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 같이 수영 훈련시키던 반 선생님들과 말다툼을 버리고 심한 갈등을 벌이며 수영장 안 바닥을 전부

청소해놓으라고 소리를 쳤다.

그리고 그들은 수영장을 떠나 샤워를 한 뒤 원래 옷을 갈아입고 관계자 앞에서까지 항의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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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17일 날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교남학교 내에서 쉬는 시간 동안 한 발달장애 남학생 이명진 군(12) 교내 복도에서 바지를 발가벗겨 성기를 드러낸 채

걸어다니다가 선생님들한테 엄한 제지를 받았다.

심지어는 2005년 8월 19일 날 그 발달장애인 학생이 하교 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옆반 학생이었던 중증 뇌성마비 여학생을 길거리에 납치해 면전에서 강간당하다

다음 날 자기 반 담임 선생님한테 심하게 두들겨 맞고 꾸지람을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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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지역구 아무 부지 사들여서 주민들의 의견을 개무시하고 발달장애인 전용 특수학교 세우고 성인 직업훈련소를 세우고 막 발달장애인들을 받아들이면...

그러면 다른 주변 마을에 사는 사람들과 여성들과 아이들은 그런 위험한 행동을 하는 발달장애인들과 억지로 함께 살아서 그들이 내키는 대로 억지로 성추행

강간당하고 급발작 폭행당하고 납치당하면서 오냐오냐하면서 받아줘야 하냐?

나는 일반학교 통합교육이나 특수학교 전부다 안 되고 다른 외진 곳으로 격리하여 특수학교 세워서 그 곳 안에서 강제로 살도록 하여 끼리끼리 성폭행 강간

학교폭력을 저지르다 훈육 제재받고 교육을 계속 시켰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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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4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의 교남학교 인근 상가 공중 화장실에서 교남학교를 다니던 14세 남성 발달장애인 한남규 군(14)이

어슬렁거리며 걸어가 남자 화장실이 아닌 반대편 여자 화장실에 몰래 침입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놈은 화장실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4살짜리 여자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 변기 속으로 머리 쳐박아 넣고 치마와 팬티를 강제로 벗어

강간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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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8071336001

 

특수교사·학부모 “장애아동 아닌 교육시스템 문제” 한목소리

“초등학교에 가면 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원 없는 환경...

m.khan.co.kr

(출처: 한겨레)

이미 중증 정신병자 같이 괴성만 지르고 마구 뛰어다니고 나체로 벗겨서 성기노출 시키고 발작하는 애새끼들을 아무렇게나 일반학교에 통합교육시키고

쑤셔박고서 다른 학생들의 수업을 방해시키고 그걸 훈육하고 혼내준 교사들을 학대자로 몰아넣고 갑질하고 있는데...

뭐... 장애아동 아니고 통합교육 관런 교사 인력 수가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고? 그게 전부다 입시경쟁 승자독식 교육 때문이라고?

일반학교가 아닌 특수학교로 보내야 한다는 게 장애인 혐오라고?

모든 학생들이 적절한 교육을 받아야 해서 통합교육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거기에 따른 예산과 인력을 모조리 때려박아라...?

자기 앞가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모든 국가에게 책임을 다 떠넘기는 부모들과 교사들의 한심한 항의 서한이다.

이러다가 여러 명의 특수학교 선생님들이 각 반 교실 안으로 들어가서 특수반 아이들 한 명당 옆에서 지켜보고 공책 적어주고 수발들라는 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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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81235

 

“주호민, 제자 대변 치워봤나”…울분 토한 현직 특수교사

“나도 장애 가족 일원이다. 오늘이라도 사과하라.” 웹툰작가 주호민이 자폐 스펙트럼 아들을 담당한 특수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한 가운데, 현직 특수교사가 “아무리 생각해도 금도를 넘었

n.news.naver.com

(출처 : 서울신문)

주호민 씨가 그렇게 국군들과 보수 정권을 심하게 비하하고 신과 함께 영화를 제작해서 철거민들과 함께

생활하고 싶다고 만화 쳐그리고 영화 잘 만들다가 나중에 하늘의 큰 천벌을 받아서 

자기 아들 발달장애인으로 태어나게 해놨던 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그가 다른 특수학교 교사들에게 아들을 떠맡겨서 온갖 똥 오줌 대변 치우지 않으면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구박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주나요? 자기가 한 일을 책임질 줄 알아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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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특수학교가 서울에 많이 설치됨에 따라 발달장애인들이 등하교를 하고

하교하는 도중 여성들만 보면 막 삐뚤어지고 미개한 성욕을 품고 달려들어 성범죄나 강간을

저지른 사건이 1년에 20차례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게 모두 다 특수학교를 주민들이 반대해서 발달장애인들과 자폐성 장애인들이

교육을 못 받기 때문에 성범죄가 늘어났다고 하는데...

이미 특수학교 한두 곳 주위마다 20차례 성범죄 사건이 발생했는데...

과연 특수학교 10개 아니 100개 세워도 이 문제가 다 해결될까?

나는 이러한 문제를 더 많이 양산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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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필재, 원제목: 여러분! 바이오 농산물의 실체를 아십니까?)

https://youtu.be/7_CL5jXQ3Ag

 

왜 텔레비젼 뉴스나 신문 등에서 자폐증, 발달장애 자식의 무한한 무례함 때문에 가족들이 자식을 끌고 

동반자폭 살해를 많이 하는 소식이 계속 들려오냐면...

바로 우리나라가 전세계 1위 GMO 수입국가로써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음식을 사먹이고 

임신할 때부터 GMO 음식을 섭취했기 때문이다.

자폐증 환자들이 괜히 죄 없이 태어난 아이들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천벌을 받은 죽어야 마땅할 아이들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 놈들은 가족들과 함께 동반자폭 살해당해야 마땅한 섭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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