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먼 옛날 아제로스 태평양 북쪽 해저도시인 나즈자타를 지키던 40명의 갈퀴흉터 해병대원들은 창을 들고

윗선의 명령을 따라 동부왕국 근방 동쪽 먼 바다로 향해 바다벽 물 속으로 들어가서 헤엄치셨습니다.

그 분들께서는 그 멀고 깊은 바다 속에 무리지어 헤엄치는 화려한 열대야 물고기 떼들과 함께 어울러져 더 거센 물살로 

헤엄쳐오셨습니다.

그러다가 그분들은 저 멀리 동부왕국 근처 바다까지 도착하여 그 바닷속에서 정체모를 잠수함들을 향해 창을 들고

발사된 포탄과 바늘과 미사일 폭탄을 다 피하고 창문들을 향해 날카로운 칼을 던져 파손시켜 물 속으로 잠수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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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18일 날 오전 4시 30분 경 경기도 인천광역시 백령도 부대에 복무 중인 해병대 장교 김현철

대위(27)는 15명의 부하 병사들과 함께 지뢰 금속탐지기를 들고 해안가 주변을 탐색하여

걸어다니시던 도중 갑자기 무더기로 매설된 지뢰더미를 밟아 양쪽 다리 무릎 위까지 큰 부상을 입었다.

그래서 그는 부상병들의 도움으로 응급헬기 안에 긴급 후송되어 인근 군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나중에 응급 절단 수술을 심하게 받고 양쪽 다리에 대퇴 의족을 차고 입원과 재활 치료를 병행하며 살았다.

그러다가 그 분께서는 8월 12일부터 퇴원하여 자신이 몸 담아 복무해오던 백령도 부대에 복귀한 뒤

10월 15일 날까지 백령도 해안가 지뢰탐지 관련 업무를 맡게 되었다.

그러던 도중 그는 포상받은 휴가로 군을 떠날 때마다 인천광역시 유람선과 시외버스를 타고 서울지하철 1호선

신길역을 따라 서울지하철 5호선 천호역까지 방문하여 자주 로데오거리를 드나들었는데...

그 곳 식당가 중에서 어느 순대국 식당에 들어가서 술을 오래 쳐 먹다가 식당 주인과 점원들에게 폭언을 

행사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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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제로스 부서진 군도 해변 왼쪽 어둠바위 섬 주변에서 각국 일리다리 해병대 기지가 세워져 있습니다.

그 곳 부대 안에서는 10명의 악마사냥꾼 출신 부대장님들이 40명의 일리다리 숙련병들과 130명의 잿빛혓바닥,

갈퀴흉터 부대 소속 일리다리 병사들이 주둔하여 복무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께서는 이 지역에 솟아오른 동굴 안을 내무반을 삼아 잠을 자고 점호를 보고 자신의 소총 안에 40발 탄약을

장전하고 수류탄을 철책 앞으로 실어날라 밤새도록 적의 침입을 감시하며 경계 근무를 오래 서고 계십니다. 

그 곳에서 아주 추운 바닷 바람을 견뎌내며 총을 들고 철책을 지키고 계십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이 어둠바위 섬 곳곳에 일리다리 지옥 대포들이 세워져 있어서 감히 하늘 위로 날아다니며 

섬 지역에 침범하여 들어오려는 모든 적 기수들이 넘보지 못하도록 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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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일 오전 7시 10분 경 한쪽 다리를 잃고 장기복무하던 해병대 장교 이현길 대위(33)는 자기 군 복귀일이 다음날로 가까워지자

하루빨리 해병대 정복을 깔끔하게 차린 뒤 여행가방을 들고 1호선 지하철을 통해 서울역에서 내려 포항행 열차표를 끊고

해당 표 KTX 열차를 기다리다 해당 번호 좌석을 찾아서 앉은 뒤 탑승했습니다.

그러다가 오후 7시 4분 경 자신이 타고 있던 KTX 열차가 포항역까지 다다르자 그는 책상을 정리하고 여행가방을 꺼내 챙겨 내릴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에 앉아 있던 승객이 여행가방을 꺼내고 준비를 마친 뒤 거대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끌고 가서 뒤에 서서 내릴 때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그가 들고 있던 안내견이 발작하여 앞에 서 있는 해병대 장교의 왼쪽 손과 손목 사이를 세게 물어뜯기 시작하였다.

(왜냐하면 그 동승한 시각장애 주인이 안내견을 비좁은 의자와 책상 사이에 억지로 쑤셔박고 앉게 하고 밟아버리기 때문에 극한의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서 발작한 것이다.)

그래서 그 해병대 장교는 갑자기 너무나 아파서 비명소리를 지르며 피가 철철 흐르도록 자기 손목을 개의 입에서 떼어내려다 또 다시 뒷머리가

물어뜯겨져 피를 흘리며 괴성을 질렀다.

그 때문에 자신의 오른쪽 잘린 다리 부위에 하퇴로 착용한 의족 지지대가 심하게 부러져 훼손되었다.

(그 의족은 며칠 전에 가까운 서울지부의 한 해병대전우회의 동료 장교들한테서 3천만원을 빌리고  의수족 전문점에 가서 새로 사들여 교체한 맞춤형 하퇴 의족이었다.)

그로 인해 그 해병대 장교는 어쩔 수 없이 군에 복귀하지 못하고 포항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실려가 안내견에게 심하게 물린 왼쪽 손과 손목,

그리고 심하게 물린 뒷머리 부위를 봉합하고 수술하는 응급 입원 치료를 받아야 했으며 자신이 속한 포항의 해병대 부대에

끔찍한 사정을 보고해야 했다.

그리고 나서 2008년 12월 1일 날 그 해병대 장교는 가까운 포항 지부의 해병대전우회에 방문하여 이 모든 사실을 토로하고 눈물을 흘렸다.

그러다가 2008년 12월 12일 날 그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은 3명의 동료 장교들이 그 장교와 함께 모든 의료기록들과

개물림 사진들을 수집하여 서울 대법원으로 향해 걸어가서 KTX 측을 상대로 2억 5천만원의 손해배상을 내라고 소송을 걸었다.

그러나 대법원 측은 KTX 측이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 보조견 표지를 붙인 안내견을 동반하는 걸 거부할 수 없고 철도안전법 상 반려동물 동반으로

인한 개물림 사고로 인정할 수 없어 사측의 책임을 따져물을 수 없다는 이유로 원심에서 패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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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로스의 부서진 군도의 한 해변 가장자리 해안가...

그들은 일리다리 각국 출신의 해병대 나가 병사들과 해병대 소속 최정예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이

호드 얼라이언스 각군 해병대 소속 연합군 부대와 합동하여 각기 부대가 운용하던 군용 비행기를 타고

이곳 섬의 해변에 정착하여 옛 군단척결군의 전통을 이어받아 해변 가장자리마다 IBS 보트를 실어나르고

바다 위로 물살을 가르며 노를 젓고 대비태세 공격하는 훈련이나 군용헬기를 타고 내려

낙하산으로 고공 침투하여 소총으로 반격하는 훈련을 모두 시행하며 나중에 바다로 쳐들어올

모든 아제로스 적 세력들의 공격에 대비하고 있다.

그 중에서 우리 최정예 해병대 부대 출신인 신도레이 여성악마사냥꾼님께서 이 부대에 근무하여

동맹군과 함께 모든 연합훈련에 참가하고 전방 해양 순찰을 하시며 장갑차 내 물자 수송을 담당하셨다고 한다.

그 중에서 특히 해병대 IBS 보트를 이고 다른 병사들과 팀웍을 맞춰 이곳저곳 옮기며 단체로 노를 저어 운반하는

실력을 잘 선보여주었는데...

그녀는 그 어떤 병사들보다도 아침 일찍 일어나 창고 안에 있는 IBS 보트를 잘 관리하고 해안가로 가져다가

공기 펌프로 연결해 공기를 다 채워넣고 머리에 이고 운반하는 업무를 주로 잘 맡아오셨다.

그녀는 나즈자타 해저도시의 신도레이 악마사냥꾼 가문의 3남 3녀 중 차녀로 태어나 특수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해저도시 나즈자타 인근 해안가(?)에 따로 세워진 해병대교육훈련소에서 악마사냥꾼이 되기 위한 모든

극기 훈련을 다 받고 모든 과목을 성실히 이수하고 수석 졸업 후 임관한 해병대 장교셨습니다.

그 분께서는 해병대 장교 소위 임관 후 부서진 군도 해변 중심부에 세워진 군단척결군 부대의 소대장으로 부임하여

해안가의 IBS 보트 관련 업무를 맡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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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사단장님 절단장애인설 이후로 우리 블로그 조회수가 역대급으로 87번 올랐다.

그러다가 대한민국 해병대 측에서 이 글 가지고 명예훼손 혐의로 날 고소를 하면 어쩔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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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한민국 해병대 제1사단의 사단장으로 위임받아 경북 예천의 대민지원 관련 지휘 통솔하신 임성근 사단장님께서

해병대 포병으로 근무하시다 호우 피해 실종자 수색 작전에 동원되어 급류에 휩쓸려가 전몰하신

고 채수근 상병님의 죽음을 추모하신 뒤 사단장으로써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모든 책임을 다 지고

스스로 사퇴하셨다. 에휴 정말 불쌍한 장군님이십니다.
 
(원문 보기)
https://v.daum.net/v/20230802084512384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채수근 상병 죽음 책임 통감. 부하들은 선처를”…사퇴 의사

경북 예천 내성천 수해 현장에서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없이 실종자 수색 작업 중 순직한 채수근 상병의 생전 소속 부대장인 해병대 1사단장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사실상 사퇴 의사를 밝힌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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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괜히 허언증에 놀아나서 이런 말을 하나 늘어놓으려는데..

임성근 사단장님께서 2023년 7월부터  1사단 부하 해병대원들에게 조끼를 지급해주지 않고

그냥 멋대로 해병대 표식 과시할려고 맨몸으로 해병대 체육복을 입고 장화신긴 채

아무런 전문성도 없이 급류에 휩쓸려나가는 위험한 강물 속으로 투입시켜 인간띠 수색을 하라고

윗선에서 지시해서 채수근 일병님 한 분을 숨지게 하셨던 거 그거요...

사실 그 분께서는 해병대1사단에 전입 온 소령 시절 빗물에 쓸려나간 목함지뢰에 오른쪽 다리를 닿은 뒤로

갑자기 폭발하여 민간병원에 실려가서 응급 절단 수술 받고 의족 치료 받은 기록이 있었던

의족 착용 현역 복무 중인 장군님이신 걸로 보입니다요.

그러면서 그 분께서는 나중에 해병대1사단의 사단장으로 취임하실 때 자신이 책임을 지고 통솔하시던

해병 포병 대대 시절 열심히 군 복무하고 계신 채수근 일병 외 여러 명의 사병 해병대원들에게 엄청 인자하시고

뜨거운 전우애로 착실하게 잘 대우해주셨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 분께서는 사단장으로 재직중이던 2023년 4월 28일, 방첩사령부 요원을 사칭하던 남성 민간인의

농간으로 당시 그 곳 안에 열렸던 주 임원사 교대식의 출입을 통제하시던 위병소 초병들이 속아넘어가서 그냥

들여보내주셨는데... 사단장님까지 거기 속아넘아가 자기 부대 내에서 그 사칭한 민간인과 접견하여 직접 커피까지

대령해준 사실을 뒤늦게 알아채셨는데...

그 사칭한 민간인과 둘이서 커피를 대령하고 대화를 나누시던 도중에 자신의 소령 시절 빗물로 강물에 쓸려간

목함지뢰 폭발로 오른쪽 다리 절단 수술 받고 의족을 착용하다 무리한 군 복무 도중 의족이 계속 부러진 걸 두고

어마어마한 의족 수리비와 월급 문제로 고민으로 한탄하며 털어놓은 적이 있었다고 한다.

물론 이게 전부 거짓말일지도 몰라서 해병대원 전체가 달려가서 나를 비난하고 욕할지도 모른다.

이 글이 임성근 소장님 자신을 명예훼손하는 일이라서 나를 고발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언젠가는 내 글의 문자대로 밝혀지고 있는 날이 올 수 있기에 나는 이 날을 기다리며

이런 거짓된 글을 써서 진실게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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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6일 해병대 DI 교관이 되기 위한 교육 과정을 다 거친 뒤 경상북도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군사교육훈련단에 배치된 박수민 교관이 전입 왔었는데 그는 여느때와 다른 교관들처럼

훈련병들을 엄격하게 훈련시키고 순검을 열심히 돌았다.

그런데 그에게는 남들과 다르게 아주 혹독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는 7살 때부터 서울시 종로구에 집살이를 하였는데 자신의 아버지인 해병대 소령 박석권 씨와

자신의 어머니인 아내 주옥순 씨와 서로 다투다 이혼을 한 것을 목도했다.

그러다가 그 아버지뻘 해병대 소령이 아주 젋은 해병대 소위를 데리고 동성간 불법 혼외동거 후

자기 보는 앞에서 구강성교와 항문성교를 시도했다.

그 때문에 그는 어릴 때부터 그걸 목격한 뒤로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받고 성격이 삐뚤어졌다.

그 젊은 소위와 동거하여 섹스할 뿐만 아니라 여러 명의 파트너를 몰래 데려와 섹스를 했다.

그럼에도 그는 그 모든 혹독한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자기 스스로 가방 싸고 초중고학교를 열심히 다니며

열심히 모든 과목의 수업에 적극적으로 임하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다 치루고 합격하였는데..

그는 20세의 젊은 나이에 해병대 교관 DI 교육을 완벽히 수료한 뒤 23세의 나이 때부터 해병대 DI 교관이 되었다.

그 때부터 해병대 교관답게 훈련병들의 생활지도를 엄격하게 하며 엄격한 군사훈련을 시켰는데..

그 도중 순검 돌아 총기 검사할 때마다 훈련병 일부가 까딱하다시피 청소 잘못할 때면 총기를 쥐고

그 훈련병을 세게 패는 가혹행위를 저지른 바 있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휴가철이 되면 해병대의 불교 사찰로 들어가 자기 아버지가 혼외동거를 그만하게 해달라고

부처님께 밤새도록 소원을 빌었다.

그러다가 한 4일 후에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 훈련병들을 해변으로 이끌고 전투수영 훈련을 시키던 도중

어느 다른 해병대 동료 교관님한테서 귀 댁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전보를 들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긴긴 세월이 흐르도록 교관 일을 하다 갑자기 기독교인들의 동성애 및 퀴어축제 반대 시위를 보고

깊은 위로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더 이상 자신의 훈련병들에게 혹독한 훈련 이상의 가혹행위를 저지르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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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밤새도록 지키는 장병들과 그를 다스리고 지휘하던 부사관 분들과

장교급 간부들의 복지를 위하여 국군복지단에서 세운 군사복지마트이다.

그 마트를 여는 시간은 최소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평균 문을 열고 닫는다.

그 곳에서 과자, 식료품, 음료수, 술, 화장품, 치약 등 세면도구를 아주 값싸게 할인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주로 영외에서 운영하며 일부는 트럭으로 마트를 개조하여 최전방 휴전선을 지키던 GOP의 용사님들에게도

음식과 술과 음료를 판매합니다.

그 곳에서 현금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지만 주로 나라사랑카드로 결제하여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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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든 남성들이 모든 군사훈련을 마치고 해당 부대 내로 신입 병사로 전입올 때

훈련소에서 일하시는 모든 조교님한테서나 해당 부대를 관할하던 윗 상관님한테 마주치거나

그 분께서 관등성명을 하라고 명령하시면...

반드시 예의정중하게 조교님과 눈을 맞춰 "245번 한! 민! 수!"라고 외치며 자신의 번호와 신분을 밝히고

반드시 예의정중하게 윗 상관이신 당직사관 분께나 소대장 중대장님께 "이병 정! 민! 석!" , "상병 박! 민! 규!"라고

외치며 자신의 계급과 신분을 밝혀야 합니다.

심지어는 같은 동료의 선임 분 앞에서도 예의정중하게 위와 같은 구호로 자신의 계급과 이름을 밝혀야 합니다.

안 그러면 여기서 엎드려 뻗쳐나 쪼그려 뛰기 백 번, 천 번까지 실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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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의 아주 가혹한 유격 훈련 중 11m의 높이로 가장 높은 모형탑에 서서 설 때

여기 계신 유격 교관님께서 안전 레펠을 매어 등 뒤로 묶으시고 상황 준비 하시고 명령대로 구호를 외치시면

그 때 레펠 로프 하나로 몸을 의지한 채 위의 손잡이를 잡고  다리를 올려 목표지점에까지 내려가야 합니다.

가로로 레펠 잡고 끌고 목표지점에까지 가는 경우도 있고 세로로 레펠 잡고 탑 아래로 내려 가는 훈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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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CxRyIiomtQ

(출처: 달나라, 원제목: 국군도수체조)

육군을 비롯한 대한민국 전체 국군 용사님들이 아침 점호 받고 훈련장으로 집결할 때마다

교관님의 지시에 따라서 실시하는 국군도수체조이다.

교관님께서 위에 계셔서 "지금부터 국군도수체조를 실시한다. 체조는 1번 팔다리 운동부터 숨쉬기

운동까지 총 2회 실시한다."라고 말씀하신 뒤 국군도수체조 음악을 틀면 구령대로 따라해야 하는

체조이다. 즉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때마다 꼭 해야 하는 체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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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해군으로부터 독립하여 해병대 따로 지휘했었지만...

지금은 해군 본부의 산하로 해병대 전체를 통솔 지휘한다고 합니다.

해병대 사령부는 폐지된게 아니라 지금까지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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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대한민국의 선진강군의 열병식을 거행하는 날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군 복무에 성실히 임하신 대한민국의 정예병들이

열병식 때 행진하는 날입니다.

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의 정예병들과 군악대 정예병 분들과 특수부대 정예병 분들까지

이 열병식에 참석해 군악대가 연주한 음악을 듣고 행진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최신형 전차와 미사일, 그리고 공군의 전투기 실력을 선보이는 그런 영광스러운 군대의 날입니다.

우리 일리다리의 모든 군대에 소속된 충사님들도 이 날을 기려 열병식을 거행하며 군악대에 맞춰 

행진할 것입니다.

잿빛혓바닥, 갈퀴송곳니, 갈퀴흉터, 으스러진손, 심지어는 일리다리의 최정예 악마사냥꾼 부대까지 집합하여

열병식 때 행진할 것입니다. 일리다리의 영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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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화들짝 소스라치게 놀라고 "저 새끼 빨갱이 폭도들이 하는 새끼야!" 혹은 "저 새끼 북한 폭도들이라고!!!"

막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날 거에요.

이미 그 분들은 박정희 대통령(소장님) 시절 때 사관학교 졸업하면서 오늘날 장군 계급에까지 이르셨으니깐 

그런 반응들이 많이 나올 겁니다. 직접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서 목격했으니깐요.

그리고 그것 뿐만 아니라 5.18 민주화 운동 유공자들에 대해서 영관급, 더 낮게는 위관급 장교들 분들이 위인맞이

따위 같은 걸 감히 보면 소스라치게 피하고 멀리하게 될 걸요. 엄청 나쁘게 보게 될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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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이 입고 있는 제복을 더럽히지 않도록 몸 조심 잘해야 되겠어요.

그리고 천안함 사건의 천자, 연평도 포격의 연자에 관해 감히 입을 놀리지 않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분들을 감히 다치지 않도록 해야 되겠고 남에게 함부로 감히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안 그러면 군 가혹행위를 당하고 똥군기 그리고 심지어는 더러운 것까지도 먹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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