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0일 날부터 서울시 강남구 대치1동 중심부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0층 집 안에서 거주하던

한 여성 정상인 김성희 씨(26)는 자기 스스로 시각장애인이 아닌데도 저 멀리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로부터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입양하여 승용차에 실어날라 자기 집 안으로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11월 11일 날부터 그녀가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인근 프랜차이즈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서는 점원들에게 음식 주문을 하다 심한 말다툼을 벌이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녀와 점원들과 말이 안 통하자 갑자기 격분하여 소리를 질러 폭언을 하다가 손을 들어 모든 식탁을

다 엎고 그 점원들의 옷을 멱살잡고 폭행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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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7일 날 서울시 성북구 미아리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시각장애인 여행객 김현주 씨(26)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서서 버스 안내판에서 나오는

음성 알림을 듣고 해당 번호로 탈 버스가 오기를 기다렸다.

잠시 후 그 정류장 앞에 해당 번호의 버스가 도착하였고 그 시각장애인 여행객은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출입문 안에 반입하여 탑승하려다 버스 기사에게 꾸지람을 들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화를 내어 버스 기사 앞에서 고성을 질러 폭언을 행하고 그 기사를 보호하던 좌석 안전대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려 마구 폭행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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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4월 1일 날 오후 4시 27분 경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한 육군 오른쪽 하퇴 절단 상이군인

랜드롤 패트릭 중위님(27)께서 LA 디즈니랜드를 방문하여 어느 위험한 놀이기구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그가 다른 승객들과 함께 좌석에 앉아 탑승하여 맨 위로 올라가 급강하하던 도중 갑자기 자신의 의족이 부러져서

다른 아래 방문객의 두개골에 떨어뜨려 파열시켜 사망케 하였는데..

자신이 탄 열차에 내려 자기 땅 아래 떨어진 의족에 맞아 숨진 방문객의 현장으로 달려가 도착한 뒤 정말로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리고 평생 뼈빠지게 사과하였고 신고 받고 출동한 구급차 안으로 실어나르며 인근 대형병원

응급실로 후송하도록 도와주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스스로 디즈니랜드를 떠나 인근 주차장에 세워진 자신의 차를 타고 스스로 자기 집으로 운행하여

돌아갔다.

그렇게 해서 그는 저녁 6시 17분 경 자신의 집인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중남부 임대 저택 앞까지 

차를 몰고 돌아갔는데 자기 스스로 그 집 방 안에 들어가서는 책상 서랍장에서 권총을 꺼내 자기 머리를

겨누고 자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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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3일부터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남쪽 지역에 거주하던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0층 집으로 이사가서

거주하던 시각장애인 여교사 진혜미 씨(28)는 자신의 앞길을 안내해주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버스 안에 자주 반입하여 인근 성내 중학교로 출퇴근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7월 29일 날부터 자신이 출퇴근하던 중학교 내 방학이 시작되자 안내견과 함께 한 집에서 생활하여

휴가를 보내게 되었고 나중에 2002년 8월 1일부터 7일까지 자신의 동료 교사들과 함께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집 딸린 호화 아파트 근방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호화 식당 안에 여러 번 반입하여 함께 밥을 먹고 점심

저녁 식사를 해왔다.

나중에 8월 7일 날 저녁 7시 36분 경 식당 내에서 그들 중 옆에서 식사하던 동료 직원들이 뒤에서 서빙하던

점원한테서 간청을 들었는데.. 그 내용인즉슨

"저기 손님, 저 안내견 다 큰 개를 여기서 데리고 와서 주변 손님들에게 개털 날리고 묻어서 그러는데 제발 좀 잠시 밖에 묶어 두고 다시 와서 식사하면 안 돼요?"

라는 간청을 들었다고 한다.

그러자 그들은 갑자기 그 말에 돌변하여 뒷 점원의 멱살을 잡고 고성을 질러 욕설을 내뱉어 뺨을 때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들은 다음 날인 8월 8일 날 오후 5시 32분 경부터 6시 15분까지 자기 아파트 단지와 가까운

공구점으로 들어가서는 여러 대의 공구용 송곳들을 사들여 또 다시 그 식당 안에 난입하여 그 안에서

일하던 점원들과 밥 먹던 손님들을 마구 찔러 죽이고 상해를 입히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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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11일 날 오전 7시 28분부터 45분 경 사이 스웨덴 예테보리 북쪽 마을 임대 저택에

거주하며 살고 있던 양팔 없는 장애인 운전수 쾨멘 브로스콜니크 씨(37)는 출근길에 자기 스스로

한 발로만 세안 양치를 하고 옷을 잘 챙겨입고 집 밖으로 나가서 자신의 장애에 맞게 개조된

개인 승용차를 타고 인근 마을 도로를 따라 주행하였다.

그러다가 결국 교차로 정지선 앞에 서 있던 다른 앞 차량과 갑자기 마주쳐서 브레이크를 밟고 급정거하다가

자신의 머리가 앞 유리창에 박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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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0월 2일 날부터 6일 날까지 미국 텍사스 주 남쪽 지역 마을의 임대 자택에 거주하던 한 3급 시각장애인

퇴역 군인 제임스 F 브로클린 육군 상사(32)가 자신의 앞길을 안내해주는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의지하여 자기 마을 인근 핫도그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 점심 저녁 식사를 해결해왔다.

그러다가 나중에 10월 7일 날 오전 12시 42분 경부터 또 다시 서비스견을 데리고 그 식당 안에 들어가려 하다가

그 계산대 문 앞을 지키던 점원들한테 제지당하여 문 밖으로 쫓겨나서 갑자기 격분하였다.

그래서 그는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신의 마을 집 안으로 돌아갔고 자기 집 안에서 자신과 친근하게 지내온

동료 퇴역 정예병들을 초대하여 이 사실을 말하여 그 식당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였다.

그러자 그 소식을 들은 정예병들은 격분하여 각기 자기 집으로 돌아가 서랍함에서 권총을 꺼내 실탄 15발씩

장전하여 챙겼고 각기 자기 집 밖으로 나가 개인 승용차를 타고 그 식당가 주차장 안에까지 몰고 세웠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각자 자신의 총을 꺼내들고 좀 전에 언급했던 그 식당 안으로 난입하여 들이닥친 뒤

"니들이 누군데 어딜 감히 성실하게 군 복무를 하여 임무수행 도중 시력을 잃은 군인의 눈이 되어주기 위한 서비스견 갖고 이만 나가달라고 쫓아내려고 해, 이 좇같은 시발 새끼들아!"

라고 소리를 질러대면서 닥치는 대로 총을 쏴서 그 안에서 밥 먹고 서빙하던 손님들과 점원들을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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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일 날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의 특수학교 서진학교 인근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6층 집에 살고 있는 2급 발달장애인 졸업생 임정훈 씨(26)는 혼자 오랫동안 집에 틀어박혀 있다가

자기 집 엄마의 차 키를 훔쳐서 몰래 집 밖을 빠져 나갔다.

그러다가 그는 자신의 집이 딸린 아파트 단지 밖을 나서며 인근 주차장에 세워진 자기 친엄마의 차 문을

열고 안에 타서 자기 맘대로 자가 운전하다가 인근 주차장에 돌아다니던 주변 주민들을

깔아죽이고 주변 주차장에 세워진 다른 차량까지 추돌하여 파손시켜 대형사고를 냈다.

심지어는 자기 아파트 단지 주차장 입구 앞을 막아서는 검문대 정지봉(?)을 파손시키고 밖 차량까지

추돌하여 대형사고를 일으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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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미국 미네소타 주 북쪽 마을의 호화 저택 안에서 4명의 일반 해외입양인들과

2명의 시각장애 해외입양인들이 2마리의 서비스견과 함께 거주하여 살고 있었다.

그로부터 그들은 8월 8일까지 서비스견을 데리고 차 안에 탑승하여 인근 마을 이웃집이나 인근 식당가 앞에서

차를 세우고 이곳저곳 안에 반입한 채 방문하여 다른 같은 해외입양인들과 서로 안부와 대화를 주고받고

점심 저녁 식사를 해결해왔다.

그 때문에 주변 해외입양인들이 자신의 집에 거주하며 차를 타고 인근 식당가로 출퇴근하여 서빙을 하다가

자신의 안방 참대나 거실 러그마다 묻은 개털 때문에 불쾌한 것과 손님들의 테이블 보 개털 문제 때문에

장사가 안된다고 서로 불만을 토로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화가 나서 자기 집이나 영업장 안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온 해외입양인의 집 번호로 전화를

걸어 계속 책임을 따지고 불평하기 시작하녔다.

그러자 그들은 갑자기 돌변하여 심한 욕설을 퍼붓기 시작하였고 너희들 모두 죽이러 갈거라고 소리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선 그들은 자신들에게 전화를 걸어 불평한 사람들을 가리켜 장애인 차별주의자 새끼라고 격하하여 부른 뒤

서로 살인 모의를 시작하였고 급기야는 저녁 8시 1분부터 10시 40까지 서비스견들과 동료 시각장애인들을

집 안에 냅두고 장롱이나 서랍장에서 소총을 꺼내 실탄 40발을 장전하여 등에 메고 집 밖으로 나가 승합차를

타고 저기 인근 마을 앞이나 식당가 이곳저곳 앞에 주행하여 구석진 곳에 주차하여 내렸다.

그리고선 그들은 각기 소총을 들고 인근 마을 이웃집 안이나 식당가나 이웃집 안으로 들락날락하여

그 안에서 거주한 이웃 주민들과 밥먹던 손님들과 서빙하고 계산하던 점원들과 주인까지 전부 총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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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 남서쪽 지역 가난한 마을 집안에서 태어나 양쪽 친부모 밑에서 자라난 한 신도레이 소년이

살고 계셨는데..

10살 때부터 자신의 친아버지가 의무 징병제로 인해 다른 위험한 세계로 해외파병을 나가

위험한 전투현장에 몸 던져 더 강력한 적군들과 교전을 하다가 여러 발의 총탄에 맞아 전사하셔서

자신의 홀어머니와 함께 자라나셨습니다.

그 때문에 자신의 가정이 파탄나고 점점 더 아이를 키울 수 없을 정도로 감당하지 못하자 하는 수 없이

자기 어린 자식과 손잡고 인근 고아원 앞으로까지 차 몰고 들어가서 원장님과 상담 의뢰를 한 후

자신의 아이의 친모임을 알리고 더 이상 이 아이를 키울 수 없으니 대신 맡겨서 훌륭한 사람으로 키워서

함께 재회하게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원장님께서는 알겠다고 하면서 그 친모의 이름하고 친아들의 이름을 다 명단에 적어놓고

그 어린 소년을 다른 고아원 반 안으로 전학시켜 훌륭한 보육교사들 밑에서 일리단님의 가르침과

군사교육을 열심히 받고열심히 인근 초중고등학교에 다니고 수업을 열심히 잘 들은 뒤 열심히 공부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어린 소년은 젊은 수험생으로써 다른 기숙학교에 가서 열심히 시험 공부를 하다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참가하여 모든 과목을 다 풀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특수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악마사냥꾼으로써 꼭 받아야 할 혹독한 지옥마법 의식절차와 전투검 훈련과 군사기초훈련을 열심히 받고 

장교로써의 소양을 갖출 교육과목을 열심히 이수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나중에 4학년 교육과정을 다 마치고 졸업 후 소위로 임관하게 되었고..

나중에 저녁 8시 30분 경 자기 여행가방을 다 싸들고 차를 타고서 저 멀리 자신의 고향인

남서쪽 지방으로 주행하여 자기 친엄마랑 재회하시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 분께서는 자신이 고아원 어느 반 안에서 놀고 자라며 공부하던 시절 때에도 특수 육군사관학교 생도 시절

때에도 졸업 후 소위 임관할 때부터 위험한 세계로 나가 작전임무를 수행하다가 휴가를 나올 때에도

자주 자신의 친엄마와 재회하며 자신이 태어나 자라던 원래 집으로 자주 방문하러 가셨습니다.

그러고선 그 분께서는 4일 동안 자신의 친어머니랑 재회하며 함께 거주하며 살다가 나중에

다시 차를 몰고 특수육군사관학교로 돌아가서 어느 아제로스 지역이나 어느 위험한 세계로 파병갈 것인지

자대배치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자신의 군복을 멋있게 잘 차려입고 여행가방 짐을 싸들고 아제로스 오그리마의

일리다리 육군 경호부대로 전입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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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6일 날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세워진 서울시청 광장 주변 공원 도로에서 한 2급 시각장애인

총경식 씨(34)가 앞이 안 보인 채로 길을 따라 자전거 운전을 하였다.

그러다가 자기 앞으로 따라 걷던 다른 앞 사람들과 부딪혀 큰 사고를 일으켜 넘어졌다.

그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화를 내며 그 시각장애인의 옷을 멱살잡아 욕설을 퍼부었고 그 시각장애인

운전수도 그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폭언을 일삼으며 서로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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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전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2동 출신 4살짜리 고아원 원생으로써 미국 텍사스의 한 중산층 백인 가정으로

해외 입양간 주성근 씨(42)는 2014년 1월 13일 날 미국 아이오와 주 공항을 통해 대한민국 김포행 비행기를 타고

자신의 고국으로 돌아가 서울시 마포구 양화동에 위치한 유명 입양기관 홀트아동복지회를 자주 방문하여

방황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가 자신의 출생정보와 송출지역이 적힌 서류를 발견하여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경기도 의정부시로

돌아갔고 그 곳에서 더불어민주당 출신 의정부의회 의원 한 명을 만난 뒤부터 도움을 받아

관할 의정부경찰서를 방문하여  DNA 유전자 감식을 통해 극적으로 자신의 친엄마와 재회하였다.

그 덕분에 그 해외입양인은 눈물을 흘리며 너무나 고맙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입양특례법 전면 개정을 위해 열심히 뒷바라지 해주고 자신의 친엄마를 봉양하며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그러다가 그는 2014년 2월 4일 날 자신의 여행가방 짐을 다 싸들고 경기도 의정부의회에서 일하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작별하며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김포공항을 통해 자신의 원 거주지인

미국 아이오와 주 남쪽 마을로 돌아갔다.

그런 뒤로는 그는 아예 행방불명 되어 실종되었고 1년이 지나도록 그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의회 의원이

그의 어머니의 요청대로 그가 살고 있는 미국 집 전화 번호로 국제전화를 걸어 몇시간 동안 연락을 해도

아예 닿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2015년 1월 1일 날 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정부의회 의원이 간신히 그 해외입양인의 집 번호로

국제전화를 걸어 그 옆 아내 분과 간신히 연락할 수 있었는데 그녀와 통화 도중 더욱 소름돋고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남편이 우리나라 미국 아이오와 주 남쪽 마을로 귀국하여 잠시 하루 동안 쉬던 도중

다음 날인 2월 5일 날부터 자기 마을 인근 남쪽 낙태병원에 다시 출퇴근하여 낙태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의 일을 하였는데 갑자기 5명의 괴한들이 총기를 들고 난입하여 의료진들과 함께 다 총살하여

살해당했다는 소식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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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1일부터 서울시 중랑구 상봉1동의 어느 장애인 거주시설을 이탈하여 인근 장애인 기관 안에서

탈시설 자립생활 훈련을 받던 뇌성마비 장애인 노은현 씨(43)는,

나중에 10월 20일부터 장애인 자립주택인 북쪽 동네 임대 아파트 단지 내 10층 집에 이사하여 인근

장애인 고용 직장을 새로 얻고 활동보조사와 함께 자립생활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자신의 직장 내에서 일하던 대리님한테서 삼성전자 개조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해당

홈페이지로 들어가 신청하였는데

그리고 나서 그는 10월 21일 오전 7시 30분 자신의 손이 되어준 활동보조사와 함께 전동휠체어를 타고

자기 아파트 집 밖으로 나가 출퇴근을 하는 도중 갑자기 자기 집 아파트 단지 앞 주차장 앞에 차를 세운

삼성전자 직원들한테 개조차량을 선물받았고 그 선물받은 개조 승용차 안에 함께 타고 저 멀리

인근 직장으로 출퇴근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2003년 10월 24일 날 오후 3시 30분 경 여느 때와 같이 개조 차량을 타고 자신의 직장에 출근하여

열심히 전동휠체어를 몰고 사무 일을 보며 일하다가 나중에 퇴근시각에 맞춰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또 전동휠체어를 타고 주차해놓은 개조차량 안으로 들어가 탑승한 뒤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고

마을 도로를 따라 운전하던 길이었는데.. 

갑자기 운행 도중 머리 의자 받침대에 의존해 졸음 운전을 하다가 다른 앞 차량과 돌진하여 추돌 사고를 낸 뒤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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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애리조나 주 지부에 세워진 사탄의 사원 인근 북쪽 마을 호화 저택

집 안에서 거주하던 5명의 사탄주의자들이 우연히 방문하여 만난 2명의 시각장애인 회원들이

서비스견을 데리고 들어오는 것을 받아들이고 함께 거주하여 사탄 의식을 치루고 모임을 갖고 사탄의 사원

안으로 반입하여 들이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옆 집에 거주하던 사탄주의자들과 사탄의 사원 내 서비스견 반입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여

오래 말싸움 하다가 결국 27일 날 자기 집 안으로 차 몰고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각기 서랍장 안에 보관된 소총을 꺼내들고서 20발씩 장전하여 등 뒤에 메고 함께 차 타고

옆 집 저택 앞으로 차를 세운 뒤 그 집 안에 주거침입하여 그 집 안에 살던 사탄주의자들을 모조리 쏴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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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 주 남쪽 호화 마을 저택 안에서 한 양 팔 없는 카 레이싱 선수 지미 켐벨 스토리트 씨(38)가 거주하며

살고 있었는데.. 그는 2003년 4월 1일부터 인근 아리조나 주 대기업 회사 대표 천억 달러짜리 카 레이서로 계약을 맺어

자신의 양 팔 없이 양 발로만 운전대를 잡아 레이스 카를 수월하게 운전하는 훈련을 열심히 받고 애리조나 주 전역에서

열리는 카 레이싱 대회에서 모두 참가하여 훌륭한 경주실력으로 우승하여 성과를 일구어냈다.

그러다가 그는 2003년 4월 23일부터 2006년 5월 12일까지 전국 카 레이싱 대회 경주 훈련 도중 큰 사고로 당하여

머리를 부딪히거나 자신의 직장에 출근하러 자신의 장애에 맞는 개조차량을 타고 주행하던 도중 앞 차량과

급정거하여 앞 유리창에 머리를 박는 사고를 자주 당했다.

그래서인지 그가 병원에 황급히 실려가 응급 수술을 받고 입원과 재활 치료를 병행하며 눕져 살다가 퇴원하기를

반복하였는데.. 그 연이은 대형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그의 머리 두개골 안에 있던 전두엽 부분이 이미 손상되어

스스로 제대로 된 도덕적 판단을 할 수 없었다.

그 때문에 그는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마다 반사회적 성격을 띄고 함부로 폭행하고 욕설하는 일이 빈번하였고

함부로 자기 눈에 성가신 대로 차를 몰고 주민들 뒤를 향해 질주하여 깔아뭉개 죽였다고 한다..  

급기야는 2006년 5월 14일 날 자신의 집 안에 8명의 친구들을 불러들여 자기 노부모 일가족을 거짓된 말로

불평하고 서로 독살 모의를 하다가 각자 집으로 나가 인근 공구점을 방문하여 화학물질을 사들였고

또 다시 자기 집 근처 차로 달려가 자신의 친정집으로 차 몰고 방문하여 음식에 독을 넣고 일가족 전체를

독살시켜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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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30일 날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층 집에 거주한 중증 장애 직장인

김혜진 씨(28)가 자기 뱃속에서 이상증상에 나와서 전동 휠체어를 타고 자기 집 밖으로 나가

인근 산부인과 병원에 들어가 의사한테 진료를 받았는데 갑작스럽게 원치 않는 7주 임신을 진단받았다. 

그래서 그녀는 하는 수 없이 산부인과 의사에게 수술을 의뢰하여 7주 태아를 낙태하는 수술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 때부터 그녀는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옷을 잘 챙겨입고 전동휠체어를 타고 자기 집 밖으로 나가

자신의 장애에 맞게 개조된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인근 직장으로 출퇴근하여 다녔는데..

갑자기 3일 후인 10월 3일 날 오후 5시 32분 그 중증 장애인이 자신의 차를 몰고 산부인과 인근

지하 주차장 안에 들어가 주차한 뒤 전동 휠체어로 내리고 엘리베이터를 탑승하여 산부인과를 방문하였다.

그 때부터 그녀는 잔뜩 화가 난 상태로 격분하여 그 안에서 진료를 보던 산부인과 의료진들과

손님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돌진하여 치여 죽이고 다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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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21일 날 영국 체스터 서부 지역에 위치한 국립병원 산부인과 안에서 한 2급 시각장애인 여성

옥스퍼드 대학생 사탄주의자 헤리 레이나 씨(23)가 4개월째 원치 않는 임신 때문에 서비스견 한 마리를

데리고 방문하여 낙태 수술을 의뢰하러 카운터 앞까지 걸어갔다 

그런 뒤 그녀는 자신의 신분증과 의료보험을 카운터 직원 앞에 제출하여 낙태 수술 받으러 갔다고 하자

그 카운터 직원이 흔쾌히 그녀의 신분증과 의료보험을 받아들고 상담실로 안내하려 하다가

갑자기 밑에서 앉아 있는 서비스견을 보고서 당황하였다.

그 때문에 그 카운터 점원은 그 시각장애인에게 여기 의료 현장에서까지 서비스견을 데리고 치료받을 수

없으니 당장 임신하고 나가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시각장애인 대학생이 발끈하여 어딜 감히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서비스견 가지고 나가달라 말라 하냐고 점원에게 언성을 높여 갑질하기 시작하였고 서로 말다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화를 참지 못한 그녀는 홧김에 불법 총기를 꺼내들고 자신과 말다툼하던 점원들과 주변에서

제지하려던 모든 의료진들을 쏴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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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리조나 주 북쪽 마을의 한 호화 저택 안에서는 주 지부 사탄의 교회 소속 5명의 사탄주의자들이

모여서 코븐을 결성하여 정기적으로 사탄의식을 치뤄왔는데..

나중에 2023년 6월 6일부터 4명의 시각장애인 회원들과 5명이 옆 친구들이 4마리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 호화 저택 안으로 들어가 함께 코븐을 결성하자고 하자 그들의 간청에 흔쾌히 응했고 그들과 함께

다시 코븐을 결성하여 정기적으로 사탄의식을 치루기 시작하였다.

그들과 함께 손잡고 서비스견들을 데리고 승합차 안에 타고 인근 식당가 앞에 몰고 세운 뒤 

인근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락날락하면서 함께 밥을 먹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 직장에 출퇴근하였다.

그러다가 크리스마스 이브 날인 2023년 12월 14일 날 밤 10시 30분 경 그 사탄주의자들이 또 다시

서비스견들을 데리고 그 호화 저택 안에 들어가 함께 사탄의식에 치루자고 하였는데 갑자기 그 안에서

의식 준비를 하고 있던 사탄주의자들이 "너 때문에 개털 날려서 더 이상 못 살 지경이다."면서

"언제까지 서비스견을 데리고 책상이나 러그에 묻히면서 살아갈거냐? 더 이상은 우리 집 안에 못 받아준다. 제발 저리 좀 꺼져라.. 다른 데 가서 마법진을 그리고 사탄 의식을 치뤄라!" 

라고 소리를 친 뒤 10분 간 말다툼을 벌이다가 결국 그들을 모두 쫓아낸 뒤 문을 잠궜다.

그러자 그들은 화가 나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승합차 안에 타고서 자기 집으로 향해 돌아갔다.

그리고선 그들은 그 갑작스러운 태도와 말에 분노하여 서랍장과 장롱 안에 숨겨놓은 소총을 꺼내 각각

12발~ 24발로 장전한 뒤 서비스견들과 시각장애인 친구들을 자기 집 안에 냅두고 밖으로 나가 또 다시

승합차를 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원래 방문하러 갔던 그 호화 저택 앞 어두운 구석 안에 몰고 차를 세워 총을 들고

내린 뒤 그 저택 문 고리를 쏴서 강제로 열게 하여 주거침입하여 그 안에서 자고 있던 사탄주의자들을

모조리 쏴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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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24일 날 저녁 7시 39분 경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의 북쪽 상가 호프집 안에서 한 시각장애 남성

직장인 손정훈 씨(37)가 한손에 지팡이를 들고 다른 손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의 목줄을 잡아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서 해당 번호의 식탁 의자에 앉아

점원을 불러 술을 주문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 남자의 목소리를 듣고 달려온 한 점원이 맥주 몇 잔 주문하려다 여기 밑에 앉아 눕는

안내견을 보고서 여기 매점 안에서 개를 데리고 들어올 수 없다는 말을 하였다.

그러자 그 남성 시각장애인이 갑자기 격분하여 점원 앞에서 욕설을 퍼붓고 이 새끼가 여기 안내견 글씨

적힌 걸 안 보냐며 내 눈이 되어줄 안내견인데 이게 어떻게 단순한 개로 보냐며 주먹으로

얼굴을 팬 뒤 지팡이를 들어 휘둘러 때리고 복부까지 찔러 압사폭행하였다.

그걸 본 주변 점원들과 식당 주인 아줌마가 현장에 뛰어나가 그의 폭력적인 행동을 제지했고 나중에 그는

현장에서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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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21일 날 미국 뉴욕 주 사탄의 교회 본부 내에서 다른 주 지역에서 온 중증 시각장애인 간부

엘리엇 B 크로브리스 씨(56)가 자신의 계급과 같은 여성 간부 프릴스 T 에일리엇 씨(53)와 함께 손잡고

서비스견 한 마리를 데리고 들어가서 피터 H 길모어 대사제님의 집전으로 결혼식을 치뤘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차를 타고 자신의 집인 뉴욕 주 북쪽 빌딩 단지 지하 주차장 안으로 들어가

차를 세운 뒤 그 단지 내 10층 집 안으로 돌아갔고, 그들이 신혼 여행을 할 겸 다음 날인

11월 22일부터 11월 29일 오후 12시 30분 경까지 집 밖으로 나가 차를 몰고 인근 식당가 앞에 내려

서비스견을 데리고 내려서 주변 식당 안을 들락날락거리며 반입하기를 반복하며 식사를 해결해왔다.

하지만 11월 29일 날 저녁 7시 21분 경 그들은 또 다시 해당 식당 안에 차를 몰고 근처에 세워

서비스견을 데리고 안에 들어가 저녁 식사를 하려고 하였지만 그 곳에서 일하던 점원들 중

한 분이 그 신혼 부부에게 다가가 한숨을 쉬며 이렇게 말했다.

"이제 그만 서비스견 데리고 식사하면 안 되요? 지금 저희 매장에 여러 손님들의 서비스견 증명서를 보고 여러 서비스견들을 받아들이면서 식사를 제공해왔는데요.. 그 때문에 우리들까지 다른 손님들의 원성을 많이 들어야 해요.. 그래서 우리 매점에서 더 이상 당신네 개를 안에 들여 감당할 수 없어요. 그러니깐 제발 좀 잠시 좀 개를 밖에 묶고 들어가 식사를 마치고 나가주세요. 제발요"

그러자 그 부부 중 한 아내가 그 말에 화가 나서 심한 말다툼을 벌이다가 나중에 식당 점원들한테 끌려가

문 밖으로 쫓겨났다.

그래서 그 부부는 분노한 채 서비스견을 데리고 문 앞에서 괴성을 지른 뒤 다시 차를 타고 집 안으로

돌아갔는데..

그 한 아내분이 보복하여 옷 장롱 안에서 소총을 꺼내 실탄 50발을 장전한 뒤 등 뒤에 매고 서비스견을

동승한 자신의 남편을 그냥 둔 채 집 밖을 나가 해당 식당 앞으로 차 몰고 난입하여 그 안에 있던 모든

점원들과 손님들을 쏴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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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4일 날 저녁 10시 34분 경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의 특수학교인 서울 경운학교로부터

10km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곽 인근 임대 빌라 단지 골목가에서 6명의 발달장애인들과 13명의

발달장애인들이 떼거지로 모여 집단 패싸움을 벌이기 시작하였다.

급기야는 그들이 자기들이 점유한 주변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시민들을 붙잡아서 끌고 와 집단폭행까지

일삼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 현장에서 끌려나오다 도망친 시민들이 구석에 숨어 몰래 경찰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했고

그 현장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그 발달장애인들의 패싸움을 진압하여 전원체포 하였다.

알고보니 그들은 여기 종로구 경운동에 세워진 특수학교 내에서 초중고등 교육과정을 다 마치고 공부를

열심히 하다 졸업한 발달장애인 졸업생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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