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4일 롯데월드 자이언트 루프 현장에서 뇌사로 쓰러진 뇌병변 장애인 김종순 씨(56)가 저 멀리 근방으로

떨어진 대형병원으로 실려갔다.

해당 환자를 이송한 구급대원들과 의료진 관계자들은 그의 뇌사에 대해 적절한 의료 처치와 심폐소생술을 취했지만

그 뇌병변 장애인은 결국 뇌사상태에 빠져 중환자실로 이송됐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 뇌병변 장애인과 친하게 지내던 옆 친구들이 병원 응급실로 달려가 의료진들 앞에 사정을 따져

물었는데 결국 자신의 장애인 친구가 뇌사상태에 빠졌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서 통곡하며 울었다.

그렇게 10일 동안 그 대형병원 중환자실에 방문하여 뇌병변 장애인 친구를 보살피다가 껑충 뛰는

의료비 명세서에 충격 먹고 비관하자 갑자기 의료진에게 달려가서 자기는 의료비 뒷감당 못하겠다면서

자기네 장애인 친구 연명치료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래서 그 장애인 친구의 치료를 맡은 담임 의사 선생님이 여기는 안락사 같은 걸 불법이라서 절대로 못한다면서

여기 연명 치료 중단시키고 싶으면 먼저 보호자들이 여기 와서 동의를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 친구들이 장애인 보호자를 수소문하여 해당 병원 안으로 데려가서 계속 연명치료를 중단해달라고

재차요구해왔고 그 담당 의사 선생님은 하는 수 없이 그 장애인 환자의 보호자와 옆 친구와의 서면 동의와

심사 절차를 거친 뒤 2017년 10월 4일 날 안락사 약물인 렘데시비르를 꺼내 들어 장애인 환자가 입원해있던

중환자실로 들어가서 링거액에 주입하여 안락사를 집행하였다.

반응형

2012년 8월 12일 날 스웨덴 옌셰핑 주 남쪽 도시 마을 저택에 거주하고 있던 이라크 참전 육군 예비역 

시각장애 상이군인 소뮐 마쿠스텐 대위(36)가 자신의 3명의 동료 예비역 군인들을 자기 집에 초대하였다

그리고선 그들은 저녁식사 할 겸 함께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저 멀리 식당가 앞으로

걸어들어갔다.

그러다가 그들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출입문을 열어 지중해 식당 안에 반입하려는 순간 갑자기

그 옆 동료 군인들이 권총을 꺼내 카운터 앞 점원들부터 자신을 방해하던 손님들과 주인까지 총살하였다. 

반응형

여기 원래 나란히 줄지어 운영하던 의정부경찰서 근방 방석집 홍등가 절반이 왜 사라졌을까요?

아마 이유는 두 가지겠죠.

하나는 코로나 19 여파로 더 이상의 생업을 이어나갈 수 없어 재개발 사업 때 짐을 싸고

폐업한다거나 두 번째는 2010년 중반부터 의정부시 신곡동에 세워진 시각장애인복지관이

세워지면서 그 시설 내 방석집 소리소문으로 불거진 안내견 강제 반입 관련 폭력 사태

때문에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서 아예 폐업을 한 것 때문이겠죠.

원래부터 그들이 방석집을 개업하여 운영할 때는 주변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계속 

고집을 부리며 몸팔아 돈을 벌던 때였는데.. 지금은 안 그렇죠.

반응형

1997년 6월 30일 날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어린이대공원 근처 도로 교차로 앞에서 한 세종대학교 시각장애인 대학생

이명진 씨(23)가 자기 하숙집 앞 차를 탈취하고서는 고의적으로 해당 도로현장까지 질주하여 대형 차량 추돌사고를

내었다.

광진경찰서는 현장 목격자에 의해 신고를 받아 인근 현장으로 출동하여 그의 차량추돌을 제압하고 그런 끔찍한

대형사고를 일으킨 현행 용의자를 검거하였다.

그러다가 경찰관들이 그를 붙잡아 검거하여 강제로 경찰차에 태우고 광진경찰서 형사1팀 방 안으로 끌고 가 왜 그런 짓을

했냐고 범행동기를 엄히 따져 물어보았다.

그가 취조과정에서 자신이 몇년 전인 1996년 5월 13일부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하여 자신의 눈과 손발이 되어줄

귀여운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을 선물받았는데.. 자기 친구와 함께 밥 먹으러 안내견을 의지하고 근처 식당가나 편의점

안에 걸어들어가려 하다가 모두 손절당해서 너무나 화가 났다면서 이 세상의 썩어빠진 장애인 차별을 없애기 위해

이런 짓까지 했다고 진술하였다.

심지어는 자신이 다니던 세종대학교 구내식당이나 인근 편의점 안까지 자신의 안내견을 의지하여 반입하려다가 모두

손사래치고 거절당하여 쫓겨나서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서 이런 짓을 했다는 진술까지 하고 다녔다.

반응형

2014년 7월 15일 오후 7시 30분 경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서울시 강북구 수유2동 남쪽 빌딩 사무실 안에서

근무하던 1급 척수장애인 운전수 주효석 씨(37)는 자신의 개조차량을 타고 인근 도로를 따라 퇴근길에 나섰다.

그러다가 그는 저 머나먼 곳에 있는 나이트 클럽으로 주행하여 문 앞 주차장에 세워 내렸는데...

그가 전동 휠체어를 타고 그 클럽 문 앞에 몰고 들어가려고 하자 그 문 앞에 높다란 계단이 들어서 있는 것을 보자마자

갑자기 문 옆을 지키던 점원들을 향해 분노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는 갑자기 그 곳 문 옆을 지키던 점원들을 향해 욕설을 일삼기 시작하였고 홧김에 자신의 전동 휠체어를 몰고

무차별로 급돌진하여 들이받아 압살한 뒤 그 곳 출입문까지 파손시켰다.

반응형

2014년 5월 10일 날 서울시 관악구 보라매동 북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던 한 절단장애 직장인 정명현 씨(35)는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자신의 양 팔에 의수를 착용하고 개조차량 타고 인근 사무실 앞에 세워 출근하여 열심히 사무일을

해왔다... 

그러다가 밤 10시 34분 경부터 회사 퇴근 때에 개조차량을 몰고 갑자기 유흥업소 앞으로 주행하여 앞 주차장에 세우고

내리더니 그 유흥업소 문을 열어제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아무 이유 없이 그 안에서 일하던 성매매 여성 공은희 씨(24)를 붙잡아 강간하고 폭행하였다.

반응형

2016년 8월 27일 날 영국 아일랜드 남쪽 도시 마을 집에 거주하던 어느 비밀 사탄주의자 남성 시각장애인 박사

도마스 델타 씨(38)는 인스타그램에 회원가입하여 자신의 새 계정을 생성하였고, 그 때부터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주변 호화 식당 안에 반입 허가 받고 식사한 장면을 자꾸 촬영하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올렸다.

그러다가 다음 날 9월 28일 날 그는 어느 인근 식당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입장하려다 거부 당하였고 그 때문에

분개하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식당 상호명을 언급하며 명예훼손 관련 글을 개재하였다.

그래서 그 글을 읽은 사람들이 분노하여 자기 집 장롱 안에 야구 몽둥이를 꺼내들고 그 명예훼손 글에 언급한 호화 식당

주소를 찾아 메모지에 적어놓은 뒤 저녁 8시 30분 경부터 각자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그 곳 앞으로 주행하여 세웠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야구몽둥이를 들고 자기 차에서 내려 그 식당 안으로 달려가 난입하여 유리문과 테이블을 마구

파손시키고 그 안에서 서빙하던 점원들과 밥을 먹던 손님들을 향해 마구 패고 영업방해를 일삼았다.

반응형

2013년 1월 2일부터 서울대학교 출신 시각장애인 대학생 김현선 씨(23)는 자신의 부잣집 남자친구 이전석 씨(23)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자신이 낳은 아이를 업고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2층 집 안에 거주하였다.

그 기간 동안 그들은 모두 서울대학교에 다니면서 자기 어린아이를 인근 유치원 어린이집에 맡겨두고서 자신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지하철을 타고 서울대학교에 출근하여 수업을

받다가 저녁 8시 퇴근 후 인근 어린이집 앞으로 돌아와서는 자신이 낳아 키워 준 아이와 재회하며 자기 집 안으로 데리고

가서 안내견과 함께 키우고 있었다.

그러다가 2013년 5월 14일 날 오전 5시 30분 경 그 여대생이 자신의 안내견에게 함부로 다가가 만지고 있는 것에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방 밖으로 나가 자신의 아이의 옷깃을 잡고 베란다 앞에 다가가 대문을

활짝 열어 난간 밖으로 떨어뜨려 사망케 했다.

반응형

2010년 2월 13일부터 서울시 노원구 상계1동 북쪽 임대 빌라 1층 집에 홀로 거주하던 1급 조현병 정신장애인

곤암선 씨(56)는 자기 혼자 오랫동안 집 안방에 틀어박혀 심한 환청과 환영을 겪고 괴로워한 탓에 자기 안방 벽을

걷어차고 주먹으로 박는 등 폭력적인 난동을 일삼아왔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더 이상 참지 못하여 2013년 8월 17일 날 저녁 7시 때 깨어나서 자기 집 부엌으로 달려가

날카로운 칼을 꺼내 들고 집 밖으로 나갔다.

그러다가 그녀는 자기 집 주변 길거리를 맴돌며 뛰어다니다 다른 일반 주민들을 밀치고 마구 찔러 죽이기 시작했다.

 

 

반응형

2013년 4월 20일부터 탈시설로 호주 퀸즐랜드 북쪽 마을 개인 호화 저택 안에 거주하던 2급 지체 장애인 앰버드 베른

씨(51)는 아무 이유 없이 격분하여 전동 휠체어를 몰며 자기 집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2013년 5월 24일 날 오후 3시 30분부터 54분 경까지 자신의 전동 휠체어를 몰고 인근 마을 버스 앞

차로를 가로막아 교통방해를 일삼았고 그 버스 앞 유라창을 향해 여러 번 돌진하여 들이받아 파손시켰다.

반응형

2017년 5월 13일 밤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자신의 집 미국 뉴저지 주 북쪽 도시 호화 저택에 거주하던

2급 사탄의 사원 시각장애인 회원 엔솔라 아마겟돈 씨(32)가 자기 집 안방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역오망성 의식장 위에서 양초 불을 키고 사탄의식을 오랫동안 치룬 뒤 자기 안방 침대에 누워 잠을 잤다.

그러다가 그는 다음 날 5월 14일 날 오후 1시 30분 경 갑자기 정상인 악마에게 빙의되어 자기 두 눈을

뜨게 되어 깨어났고 인근 부엌으로 달려가 칼을 꺼내들어 집 밖을 나갔다.

그리고서 그는 헬렐렐레 거리며 인근 옆집 호화 저택 안에 달려가 난입하여 그 안에 살고 있던 주인을

모조리 죽이고 차 키를 빼앗아 인근 승용차를 타고 마을 도로 따라 질주하여 주변 주민들을 깔아죽였다.

반응형

2011년 3월 20일부터 미국 뉴욕 주 남쪽 빌딩 4층 집에 거주하던 대기업 직장인 싱글 레어레터 씨(36)는 인근 대기업

자기 회사 건물 앞에 차 몰고 세워 출근하여 업무를 보다가 퇴근 시간 때마다 집으로 돌아올 때면 자기 집 안 방에 

들어가 유투브 사이트를 통하여 36번이나 시각장애인 서비스견 관련 인식개선 동영상을 골라 보고 듣게 되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4월 20일 날 회사 내 출근을 하루 미루고 정장을 차려입고 빌딩 단지 밖을 나가 차를 타고

인근 식당가를 향해 몰고 주행하다가 주변 길거리를 걸으며 밥 먹으러 가던 주민들을 향해 돌진하여 깔아죽였다.

 

반응형

2011년 6월 13일 날 오후 1시 30분 경 일본 후쿠이현 다카하마조 와다 해변가에 두 다리 대퇴 하반신에

의족을 착용하고 목발을 짚은 절단 장애인 남성 선수 스츠에 무라사키 씨(38)가 방문하였고 

자신이 바닷가 앞으로 걸어 들어가 환호한 채 자신의 의족을 벗어던지고 목발을 뒤로 던졌다.

그리고 나서 그는 저 깊은 바닷물 속으로 헤엄쳐 들어갔는데 갑자기 짚고 다니며 헤엄칠 다리가 없는 채로

수영한 탓에 콧등 위로 물이 세게 들어가서 급히 물을 다 빼내고 팔을 이용하여 바다 밖으로 헤엄쳤다..

그러다가 그는 하는 수 없이 자신의 의족을 다시 착용하고 목발을 짚고 탈의실로 돌아가서 원래

새 옷으로 갈아입고 잠시 차를 타고 하룻밤 머무를 호텔 앞으로 몰고 운전하던 도중 갑자기

마른 익사로 쓰러져 다른 주변 차량과 추돌시켜 대형사고를 일으켰다.

반응형

2013년 10월 3일 10시 56분 경 서울시 중구 회현동 남쪽 소형 교회 안에서 한 안내견 추종자 김현석 씨(27)가

칼을 꺼내 들고 난입하여 며칠 전 자기 여자친구의 눈이 되어주던 안내견 안 받아준다는 이유를 들어

고성을 질러 예배방해를 하고 교회 관계자들에게 험하게 따져 물었다.

그러다가 그는 홧김에 칼을 들어 담임목사 부부와 교회 신도 5명을 찔러 살해하였다.

반응형

2019년 2월 14일 오전 5시 46분 경 덴마크 코펜하겐 북쪽 도시에 거주하던 해외입양인 출신 청각장애 직장인

나형석 씨(39)는 여느 때와 같이 인근 직장 사무실에 출퇴근하러 세수와 양치를 하고 정장을 깨끗히 갈아입고 집 밖을

나섰다.

그렇게 하면서 그는 자기 집 앞에 세워놓은 청각장애인 전용 개조차량 타고 마을 도로 따라 인근 북쪽 고속도로 위로

주행하여 자기 직장에 출근하러 나섰는데 옆 교차로로 가로질러 들어오는 다른 차량의 견적음을

제대로 못 듣고 그대로 운행하다가 옆으로 들이받아 추돌하여 전복사고를 냈다.

반응형

2002년 8월 17일 날 저녁 7시 36분 경 서울지하철 7호선 면목역 안에서 한 남성 시각장애 직장인 주형진 씨(37)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갔다.

그 선로 앞에 걸어가 서서 이번 열차가 도착하기를 기다릴 때 갑자기 역무원들한테 끌려가 제지당하여 밀집된 장소에

데리고 와서 들어가면 안 된다고 한소리를 했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시각장애인이 갑자기 돌변하여 역무원 앞에서 심한 말싸움을 벌이고 뺨을 때리는 등 폭행을

일삼았고 서로 고성시비가 오가며 몸싸움을 벌였다.

반응형

1986년 9월 13일 영국 버밍햄 왕궁 근처 호화 마을 2층 집 안에서 서비스견을 동승 의지하던 캐임브리지 대학교

수석 졸업 시각장애인 박사 출신 비밀 사탄주의자 부부가 새로 거주하여 살고 있었다.  

그 집에 새로 이사온 사탄주의자 부부는 신랑 고던 앤더슨 박사(59)와 신부 앤 슬리버 사마스 부인(48)이었다.

그들은 1968년 8월 29일 날부터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기독교인으로 가장한 채 자기 장애인용

개조 승용차를 타고 인근 최고 입양기관을 방문하여 2명의 한국계 입양아동들을 수입하여

입양한 뒤 자기 집 안에 데리고 키우다가 온 몸 전신 피멍들 정도로 때려 자기 말을 듣게 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자신이 입양한 어린 아이들을 고문하여 패고 걷어채고 자신의 말을

따르게 하도록 시키다가 9월 13일 날 홧김에 그 아이들의 복부를 세게 밟아 살해하였다.

알고 보니 그 사람들이 2명의 한국 아동을 입양할 때부터 자기가 의지하던 서비스견을 자꾸 만지고

자신의 앞 길 안내를 방해받으며 양육을 하다보니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서 자기 멋대로 자기 명령대로

길들이기 위해 이같은 방법으로 아이들을 가두고 지속적으로 각목으로 패는 등 고문을 일삼고

마구 폭행하고 홧김에 밟아 죽여 왔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마인드컨트롤 목적으로 자기 안 방에서 전기 의자를 묶고 자신의 충성스러운 부하로

길들이기 위해 전기충격 고문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반응형

2007년 7월 16일 날 미국 캘리포니아에 북쪽 도시 지역에 거주하며 오랫동안 자주 위험한 절벽 장소로 여행 나가며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던 한 2급 뇌성마비 장애인 선수 말리드 조니 클라엘 씨(36)는 위험한 서핑보드를 타며  

위험한 절벽 구멍을 통과하려다가 세게 부딪혀 머리 목뼈가 부러지고 전두엽 파열되는 큰 사고를 당하였다.

결국 그 선수는 저 머나먼 대형병원으로 실려가 10개월 동안 응급 수술 후 입원 치료를 받고 재활한 뒤

2008년 5월 18일 날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 때부터 갑자기 이유 없이 복수심을 품으면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집 밖으로 나가더니

주변 길거리를 걷던 마을 주민들을 향해 돌진하여 들이받아 치어죽이고 크게 다치게 했다.


 

반응형

2006년 1월 14일부터 2011년 1월 3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 주 출신 시각장애인 선수

몰타 게브리언 씨(36)가 자신의 서비스견를 데리고 의지하며 자신의 동료 선수들 14명과 함께

커다란 록키 산맥과 그랜드 캐니언으로 자주 여행 다니며 힘겹게 암벽 등반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가 서비스견을 데리고 함께 관광버스 안에 반입하여 타고 자기 고향인 미국 필라델피아 주

펜실베이니아 북쪽 마을 호화 저택 딸린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때마다 인근 상점 안에 서비스견을

데리고 들어와서 연쇄적으로 기물파손을 행하며 진열대를 엎뜨리고 점원들을 심하게 폭행해왔다.

심지어는 자기 집에 데리고 돌아와서 칼을 꺼내고 또 다시 인근 상점에 난입하여 점원에게 휘둘러 큰 상해를

입힌 일이 많았었다.

그래서 그 상점 주인들과 점원들은 아무리 폭행당하고 욕설과 폭언을 들어도 서비스견을 데리고 온

시각장애인이라고 오래 참아주며 그만 냅두고 물건을 판매하는 일을 하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인근 주 경찰에

신고하였고 결국 그 시각장애인은 그 피해자들의 신고를 받고 자기 저택 앞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반응형

2006년 7월 18일 날 오후 12시 45분 경 미국 미주리 주 북쪽 도시 상점을 지키던 주한미군 백 브래터 상사님(28)께서는

우연히 같은 한국전쟁 참전용사 상이군인 돌슨 A 윌리엄스 상사님이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오는 것을 보고 허용한 뒤 환호히 맞이하여 들이셨습니다.

그러나 상이군인 할아버지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계산대 앞에 걸어가서는 주변 껌 상자들 위에 개 입으로 대고

자기가 원하는 껌들을 고르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걸 본 계산대 주인 분이 그 할아버지께 "제발 좀 제 상자 껌 위에 개 입만큼은 좀 치워 주세요."고 간청하는데

갑자기 그 할아버지가 격분하여 욕설과 폭언을 퍼붓고는 계산대 앞 진열대에 놓인 껌상자와 물건들을 모조리 엎어놓고

계산대 주인을 마구 패고 걷어차고 기물파손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그 할아버지는 자기 자리 앞에서 해당 점원을 불러세워 400번 엎드려뻗쳐 기합까지 강제로 실시하게 하여

체력기진하여 쓰러지게 하였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