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아동의 생명권이나 인권을 위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얘네들이 부모들한테 온갖 음식 불평 존나게 하고 싶고 지네들 친부모 명령 따르고 싶지 않고..

자기를 키워주고 낳아준 전통 결혼 같은 거 아예 개무시해버리고

지네들끼리 그냥 고아원에 살아서 끼리끼리 남의 돈을 뜯고 싶어서임...

절대로 아이들의 인권을 위해서 보도를 많이 하는 게 아니다.

진정으로 아이들의 인권을 위한다면 입양자격을 강화하라고 하거나

계부모 가정에 대한 의구심을 계속 퍼붓지...

반응형

https://youtu.be/zV-zmndHF-8

(출처: 루잉 Luing, 원제목: [리듬세상 Wii(Rhythm Heaven Fever)] 6th remix)

오래 전에 리듬세상 wii 버전 게임플레이 동영상을 둘러보다 리믹스까지 봤는데요..

진짜 이런 훌륭한 음원의 리믹스는 어디에도 손꼽을 수 없었어요. 

초면에 소라의 MDS 랩부터 쿵쿵따 쿵쿵따 연주까지 아름답게 해냈어요.

진짜 또 계속 다시 보고 싶은 환상적인 리믹스 영상이에요. ㅋㅋㅋ

반응형

2014년 3월 20일에 전라북도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에서 안내견을 선물받아

임용고시에 합격한 시각장애인 국어 교사 송민준(26)씨가 새로 부임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곳에서 일하자 마자 1개월 동안 어린 저학년 초등학생들이 계속 안내견을 자주 만지고

잘못 뛰놀다가 안내견을 다치게 하니깐..

그 국어 교사가 너무나 화가 나서 나중에 4월 28일 날 자기 자택으로 돌아가 시각장애인용 특수장치가 설치된

컴퓨터를 이용해  전라도 조직폭력배 두목인 강현석(38)씨와 인터넷 채팅창에서 대화를 나누며

자기네 초등학교에 등교하는 어린 아이들을 때려죽이라고 폭력과 살인을 교사하였다.

그리고 자기 통장에서 400만원을 그 조직폭력배 두목의 통장 계좌에 송금하였다.

그러자 그 조폭 두목이 알겠다고 하면서 다음 날 4월 29일 아침 해당 초등학교에 조직폭력배들을 두어

아침 일찍 등교하러 가는 초등학생 어린이 26명을 가로막아 야구방망이로 때려죽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문을 부수고 교무실에까지 찾아가 초등학교 교사들을 지속적으로 집단폭행하다가

그 곳에서 일하는 교사들 30명 중 16명을 칼로 살해하였다.

결국은 어느 생존 교사의 경찰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여 그들을 전부 체포하였고 그 끔찍한 폭력을 가하도록

사주한 조직폭력배 두목 강현석 씨를 찾아 체포하고 심문하는 과정에서 결국은 안내견 교사

송민준 씨를 자택까지 쫓아와 구속하였다.

그러한 체포 소식을 들은 주변 교사들은 너무나 화가 나서 경찰서까지 찾아와 어딜 슨상님의 신성한 개를 끌고 들어온

걸 가지고 약자를 체포하냐 하면서 경찰서에 일하는 경찰관들을 멱살잡고 폭행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전북경찰청 측은 거기에 굴하지 않고 오로지 사건의 범인들을 계속 유치장에 보내고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도록 하고 있었다.

이와 같이 전라도에서만 안내견을 의지하여 사는 시각장애인 교사에 의한 끔찍한 살인 폭력 교사 사건은

무려 136건 정도 터졌다고 한다.

서울에서는 이러한 사건이 96건 터졌다고 한다.

반응형

반드시 흑인들을 먼저 때려잡아야 한다.

그렇게까지 흑인들을 때려잡지 못하면 반드시 미혼모들이나 그의 자식들을 다 불러모아서

혈족 남자친구를 찾아 아버지를 되찾게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향정신성 약물 항우울제 약물 관리를 엄격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 때문에 무표정으로 일관하고 사람 죽이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 장신교 내지 안내견 숭배 사상을 미국 내에 전파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무조건 총기살인 사건이 사회 문제로 떠오른다고 해서 미국의 수정헌법 2조까지 뜯어삭제하면서까지

무조건 총기소지를 불법화하고 가로막으면 더 큰 문제가 더 많이 생긴다.

반응형

 

제가 카사비앙카에 가서 주민 초대하고 펫노예 밥 먹여주고 그 다음에 협회에 가서

출석체크 하고 뭘 좀 기부를 하려는데요...

갑자기 주변에서 이런 사람들이 나타나서 협회에 가입하고 있는 회원들마냥 서 있어요.

이 분들은 도대체 누굴까요?

반응형

이제 제발 좀 가만히 선불금 내고 그대로 몸을 팔면 안 돼?

이제 제발 좀 자기 가정환경으로 돌아가서 개선하려고 노력하면 안 되고 가족 경제활동에 참가하면 안 되나?

뭘 여성인권에 해가 된다고 우리나라의 유흥업소를 무조건 무너뜨릴려고 하고 성구매자만 싸잡아서 족칠려고 하냐?

그렇게 성매매 피해자론 내세워서 온갖 법을 만들면 성판매자들이 니네들을 위해 신고할 것 같냐????

반응형

오크와의 전쟁 때인 소년 시절 때 자기 아버지 레인 린 폐하를 떠나보내고..

나중에 오크의 가로쉬(?)한테 자기 아버지 살해당하여 그 분을 여의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데스윙의 딸 오닉시아의 계략으로 자기 아내인 티핀 린 여왕 폐하가 살해당하다니..

나중에는 자기 부하들을 배에 태우고 굴단의 소굴에 몸을 바쳐 싸우시다가 잿더미만 남은 채 전사하시다니..

드레나이의 구원에 온 몸을 바치고 불타는 군단과 맞서 싸우려고 하셨는데..

너무 안타깝게 전사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응형

아니 그러면 왜 처음부터 뉴스에서 장애인 범죄 사건 나는 걸 보도를 안하고..

그 장애인 범죄 중 십중팔구 흉악범죄 사건에 안내견 동승 관련 폭력 살인 범죄에 대해서 

발견했다고 하면 왜 인권단체들이 난리를 쳐서 입닥치라 하고..

왜 뉴스나 매스컴에서 자꾸 착한 장애인 이야기 관련된 것을 자꾸 그려내고 편파 보도를 하고

그런 거는 왜 일절히 항의 서한 안하고 가만히 있었던 거야?

그리고 놀이기구 내 장애인 사고 사건과 안내견 개물림 사건에 대해서는 왜 일절 자주 보도를 안 했어?

왜 장애인 운전대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일절 보도를 안했어?

왜 지네들이 인식개선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장애인 생활을 스스로 미화하고 천사화하면서..

이제야 와서 지하철 승객들에게 자신이 착한 장애인 아니라고 떵떵대는 거야?

반응형

 

제가 뭘 사먹으러 잠깐 편의점에 둘러다녔는데...

우연히 편의점 점원 아저씨가 저를 불러서 이 카드 아니냐고 저에게 보여주신 거에요.

그래서 아 맞다 하고 그 손에 들린 카드 제 손으로 잡았습니다.

이제 삼성페이에 카드 찍어서 카드 등록할 판인데 비밀번호 3번이나 틀려서 또 다시 바꿔서 해야 합니다.

반응형

자기는 일리단님과 일리다리 최정예 부대 소속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의 희생 대사,

"난 모든 걸 희생했소. 그대는 뭘 바쳤소?"라는 말을 NPC로 듣다보면 존나게 화를 내고 귀찮아하고

존나 듣기 싫어하면서... 지네들의 10년 월정액 희생을 과시하면서..

자기는 뭘 세계대전에 수십년 동안 참전해서 니들보다 고생했다느니 나라를 위해 싸우시는 분한테

감히 그럴 소리냐 이런 식으로 나의 숨을 자꾸 끊고 부정적 여론 몰이 조성하고 마녀사냥하는 거

진짜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그 분들 없었으면 우리나라가 없었다고 떼엑떼엑 이지랄...

진짜 문맥을 살피지 않고 뭐가 잘못해서 그런 것인지 잘 살펴보지 않고 

무조건 참전용사 한 행동을 건드렸다고 어딜 감히 건드리냐 이딴 소리하고 자기 말만 앞세워서하고..

아니 일리다리 악마사냥꾼들의 역사를 제대로 살펴보면 오히려 자기 동족들에게 추방을 많이 당하고 

10년 동안 감옥에 물도 음식도 마시지 못하고 그냥 갇혀 지내다가 괴로워하시고 

온 악마세계에 참전하셔서 악마들을 모두 쓰러뜨려버리시고 

자기 감당하지 못할 내면의 악마들을 온 몸으로 감당하시면서 괴로워하시고,

얼마나 고통스러워하셨어요? 진짜로..

그런 걸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나 음식 먹어서 오랫동안 전장에 참전했다고 

자기네들끼리 다리를 잃고 눈이 멀어서 자기들만 슬프다고 주장하고 그러면 뭐라는 거에요? 진짜...

 

반응형

결코 아제로스 용사님들 중에 누가누가 더 오랜기간 동안 원정대 참전해서 불타는 군단과 싸우느냐

얼마나 큰 부상을 당했느냐 얼마나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할 정도로 전우들을 구출하느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일리단 군주님의 가르침과 명령에 따라 궁극의 적인 불타는 군단의 본거지 악마세계에 침공해서

그 곳에서 완전히 씨를 말려서 다시는 살아남지 못하게 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희생의 의미다.

그리고 모든 악몽을 다 견디고 이겨내고 적의 힘을 사용해 적들을 멸절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불타는 군단과 싸우기를 동참하는 아제로스 용사님들과 민간인들과 얼마나 협조하냐를 따져 

진정한 희생의 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냥 아무렇게나 다른 세계에 멀리 참전해서 오랫동안 전장에 나가 적들과 대치하는 것이 진정한 희생의 

의미가 될 수 없다. 그건 이라크 전쟁도 베트남 전쟁도 마찬가지이다.

그냥 이라크에나 베트남에 참전해서 그냥 총을 겨누고 계속 적들과 대치해서 오랜 기간 동안 

쏴죽이다가 악몽을 못 견뎌 사람을 해치는 게 나라를 위한 희생이 되는 게 아니라...

이라크의 테러리스트 핵심 요원을 잘 잡아내고 완전히 소멸시키고 베트콩의 지도자들을 어떻게 찾아내서

전부다 소멸시켜서 다시는 그 곳에 들끊지 못하게 하느냐를 따져서 우리나라를 위한 희생이 되는 것이다.

참전용사 할아버지 분들께 굉장히 미안한 말씀이지만 단순히 참전했느냐만 가지고 따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반응형

이라크 참전을 진행한 2003년부터 2019년도까지 미국의 911 신고 접수요원 2000명이 선정한 참전 군인 폭력은 총 462건 정도로 집계가 되었는데.. 전부다 911 신고 접수 중 폭력 사건 신고 3000건과 살인 사건 300건을 접수하여 경찰관과 동행하여 현장검증하여 선정한 것이다.

그리고 참전군인에 의한 민간인 폭행 등 강력범죄 사건 400여건 중 25%가 전장에 나가다 영구장애를 입은 상이군인 가해자가 벌인 사건이었으며 60%는 그 상이군인 가해자와 동조하여 범행해온 정예군인 가해자가 벌인 사건이었다.
나머지는 그냥 정예 군인이 전장 후 외상 스트레스로 가정폭력을 저지른 사건이었다.

(여기서 정예군인은 전장에 나가다 하나도 부상이나 사망을 입지 않고도 고국으로 돌아간 군인을 말한다.)

그리고 나중에 오바마 정부가 들어설 때부터 동성결혼 합법화가 이루어졌을 때 오히려 동성커플인 참전군인들의 종업원 폭력 사태가 급격하게 벌어졌다. 200건이나 더 불어났다.



반응형

구청장이 출생신고와 국적이 애매모호하다는 이유로 불법 운영한 마트와 회사의 지분을 철거하려 지시를 했는데..

갑자기 위정장애인 기업인이 구청에 들이닥쳐 미리 준비해둔 총기를 꺼내 사살하려 했던 것이다.

다행히 구청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은 하나도 총상을 입지 않고 구조되었고 

그 위정장애인 기업인은 출동한 지옥경찰에게 제지를 당하여 구속되어 유배되었다.

반응형
반응형

무더위 여름 속에도 맨날 전투검으로 사냥 연습을 해오고 결박된 악마들과 싸우는 훈련을 열심히 하고

지옥망치호를 비롯한 모든 부서진 군도의 일리다리 거점과 격전지를 돌아다니며

불타는 군단의 모든 적들과 아제로스의 모든 적들을 쓰러뜨리며 지옥하늘 블로거로써 활동하다..

드디어 추석 한가위가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악마 사냥한 것을 그만 두고 이제 감나무 찾아서 가지 베어 따고 갑니다.

감나무 따서 지옥표범에 싣고 지옥망치호로 가는 중이며 말에 떨어지더라도 그냥 실을 수 있는데로 갑니다.

이 블로그에 방문하신 일리다리 충사님 여러분들과 방문자 여러분들은

모두들 선물세트를 다 준비하고 추석 날 귀향길 가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간만에 제주도에서 좌익단체 남로당 분자들이 저지른 제주도 4.3 학살 관련 영화 보러

영화관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돈이 없거나 가족들이 영화관에 안 가서 연평해전 관련 군인 영화나 단체로 영화관에 가서

영화 본 것 외에는 절대로 영화관에 못갔는데요.

오래간만에 우익 유투브의 축복으로 어느 영화관에 가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반응형

PC주의 페미니스트가 새로 프로그래머나 디자이너로 오는 게 아니라...

남성우월주의자, 장애인 범죄 안내견 범죄 목격자가 새로 프로그래머나 디자이너로 스토리 작가로까지

새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원래 있던 원작대로 게임을 패치하거나 게임을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월드오브워크래프트나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을 관리하는 팀들에게 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https://www.yna.co.kr/view/AKR20140409106300004

 

서울대 첫 장애인 총학생회장 당선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서울대에서 첫 장애인 총학생회장이 나왔다.

www.yna.co.kr

(출처: 연합뉴스)

이 사람이 세 살 때 엄마 따라 정육점에 가서 고기 가는 기계에 오른팔을 잃었던 장애인이었는데..

서울대 학생 시절 첫 장애인 총학생회장 당선했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서울대에서 장애인 특채로 물리학부에 입학시켜줬는데 강의실에서 공부는 안 하고 빨갱이들이 돌아다니는

온갖 운동권 시위에 참여해서 학사경고 네 번이나 받은 전력이 있었고...

나중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 관악구의원 때까지 해먹었는데요. 

도중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을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700만 원 벌금을 선고받은 적이 있었다네요.

 

역시 운동권 + 장신교 짬뽕은 성추행까지 가는 걸까요? 장신교에 소속된 사람들 절반이상이 빨갱이 아닐까요?

반응형

제발 이딴 단순한 통계자료와 실전상황을 역이용해서..

여성들이 야한 옷을 입도록 강제로 내버려두지 말란 말이야.

그리고 아무데나 비키니 차림으로 입어서 딴 사람들에게 흉보게 하지 말란 말이야.

성폭력 피해자는 그냥 성폭력 피해자로 내버려두고 따로따로 지원하란 말이야.

2차 가해든 뭐든 그건 상관 없어.

반응형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 자기 병력을 이끄시어 전장에서 몸바쳐 싸우시다가

전사하실 때는, 어떤 때는 자기 배에 쌍날검을 꽂아서 자결하실 때가 있습니다.

즉 명예롭게 할복자살을 하시는 것입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