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옥하늘 블로그는 주로 일리다리 군대와 불타는 군단 파멸과 관련된 글을 쓰거나

아제로스 전역과 미지의 섬 부서진 군도 관련 글을 자주 씁니다.

그런데 간혹 우리 블로그에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비롯한 장애인 참사 범죄 같은 소설글을 쓰거나

자기 혼자만의 생각으로 천호동 텍사스촌을 비롯한 다른 인물들과 다른 장소들의 역사에 대한 가설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런 거는 여기 위 제목에 가설) 이라는 마크를 확인하고 읽으시거나 정 그게 없으면

지옥하늘의 소설책 카테고리를 확인하여 소설인지 아닌지를 파악하세요.

제 글이 거짓이든 아니든 아예 명예훼손 고발하지 마세요.

특정 법인 이름 들어가 있더라도 아무렇게나 고소 남발하지 마세요.

제가 쓴 그 글들은 그냥 거짓으로 지어내는 게 아니고 아직 그 글들과 일치하는 여러가지 현장 증거나

직접 목격한 목격자의 증언이 발견되지 않아서 확증 필요한 소설들이고 가설들입니다.

그러므로 날 거짓말쟁이라 하기 전에 오랜 세월을 보내며 기다린 뒤에 제 글들이 진실이라는 걸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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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자식들을 낳아 5명은 육군사관학교로 보내어 장교로 임관한 뒤 복무하고

나머지 5명은 군대 보내다 천호동 텍사스촌 한터전국연합 관계자로 키워보내면서 자신(아버지가 육사 장군)도

열심히 군대 갔다왔는데..

그 한터전국연합 관계자인 아들들이 딸들을 맞이할 때 서로 결혼을 허락하며 임신시키다가

나중에 8~9개월 후가 되면 무조건 강동구의 종합병원이나 기타 산부인과로 가서 후기 낙태 수술 다 받고

아이를 지우는 일이 흔해졌다.

심지어 장교로 군대에 복무 중인 자신의 아들들이 결혼을 하다 이런 짓을 똑같이 하도록 서로 동의한 후

진행했다는 것이다.

머나먼 길로 군대에 오랫동안 갔다왔다 자기 집으로 돌아올 때마다 그 소식을 여러 번 들은 시아버지 장군님께서는

너무나 충격을 먹고 좌절하였다.

그 때문에 그들 부모 가정들은 군대에 다니면서 월급을 벌어들일 때면

낙태반대운동연합 같은 프로라이프 단체들의 통장 계좌에 10억원 가량이나 입금하여 후원하였다.

그러다가 문득 자기 꿈에 카인 선퓨리 부관님의 얼굴을 보고 우리는 일리단님의 명령대로 이 곳을 떠나

마르둠에 침공하여 악마들을 절멸시키고 살게라이트 쐐기돌을 차지하고 돌아오겠다고 말씀하신 것을 들었다.

그래서 그 10쌍의 시아버지 되는 한 장군들이 이 꿈과 환영을 보고 듣고 자신의 스케치북과 책으로

그 분의 계시를 적고 그 분의 얼굴과 생김새와 참전 업적까지 군단 확장팩 그래픽 완성도 높은 수준으로 받아 그렸다.

그리고 도화지 한 장을 꺼내 아주 최고급으로 된 파스텔 물감과 붓으로 카인 선퓨리 부관님과 여타 동료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의 마르둠 침공과 전투검을 들고 악마 사냥 준비를 하고 계시는 모습을 완성도 높게 그리신 후

액자로 자기 방문 벽에 걸어놓았다.

그러자 그 그림 때문에 자기 아들들이 자기 며느리하고 임신하다 후기 낙태하는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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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일가족 동반 자살'로 끌려가 사망한 아이들의 부모를 보면 대부분 한부모 가족이거나 정식적으로 결혼하지

않고 동거한 가정 밑에서 채무로 희생당해 죽었다

그리고 '일가족 동반 자살'로 끌려가 죽을 뻔하다 살아남은 정신병적 생존자들의 가족을 추적해보면

전부 다 정신병 걸린 엄마에게서 길러지거나 공식적으로 결혼하지 않고 미혼부모 내지 동거 연인 밑에서 살아가다

끌려가 죽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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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나레이터를 거꾸로 들으면

"안녕하세요. 저는 미 육군 대위 마이클 서전트라고 합니다. 저는 베트남에 참전하여 근무하다 베트콩의 기습으로 폭파맞아 중증 시각장애인이 되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누군가의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5살짜리 리트리버 안내견 하비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서비스견 등록증 읽기) 그러니 제발 여러분들은 제 서비스견 동승하여 식당에 들어가는 걸 양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중간에 반복해서 랩으로 외우고 있는 가사를 거꾸로 들으면...

"안녕하세요. 미안한데 저는 이 식당에 들어가서 음식 주문을 하는데 어느게 스파게티이고 오이 피클이고 스테이크인지 위치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제 동반자 같은 하비가 제 식사하는데 위치를 잡도록 도와주고 있으니깐 제발 손님 여러분들은 양해를 부탁하며 그냥 눈감고 봐주세요."

이런 가사가 나오는 노래가 어딘가에 계속 들려온다.

이런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바로 마이클 서전트라는 1급 시각장애인 미 육군 대위의 밑에서 노래 연습하며 공연을 한 발라드 가수 미 육군 정예상사(정상인) 제이스 캐트리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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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삼성 그룹 창립자 이병철 회장의 셋째 아들 이건희 회장님이 어릴 때부터 불교를 열심히 믿어서

어린 시절 때부터 개를 엄청 좋아했고 그렇게 진돗개를 많이 양성을 하다가 나중에 외국의 안내견 사업을 본따

지금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설립하여 수많은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리트리버 안내견을 양성하였다.

사실 불교에서는 개 고양이를 가장 신성한 영물로 보고 그 어떤 동물들보다도 사람들보다도 더 소중히 여기고

귀히 여기기 때문에 이건희 회장님께서는 개를 육성시키거 훈련시키는 데 중요한 일을 많이 했다.

지금 삼성화재 안내견학교가 낸 안내견 마릿수의 통계는 완전히 페이크고

실제로는 총 1300마리의 안내견을 육성하여 시각장애인들에게 하사하여 지금까지 길거리에 돌아다니고 있었다.

심지어는 장애인 인식개선의 영향으로 그 안내견 동승을 환영하는 수많은 편의점들과 식당들이 들어서 있는데

사실 이 때문에 한 해 동안 절반쯤의 점원들과 수만명의 손님들이 안내견 신도들의 흉기난동으로 집단 납치로

피살당하거나 심각한 흉상을 입혔다고 한다.

내가 보기에는 대승불교를 믿는 부유한 나라에서 개를 신성시 여겨 특정한 개를 육성하여

사람들과 억지로 같이 살게 하는 또 하나의 변형된 사업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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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위정 장애인들은 자신의 출생과거와 자기 기형과 장애를 숨기고 직업을 가지고 결혼하는데..

우리는 이걸 크게 세 가지의 유형으로 나눈다. (물론 그 이상일 수도 있다.)

첫째, 자신의 다른 정상인 배우자와 접근하여 위장 결혼 한 뒤의 일이다.

위정 장애인들은 자신의 출생과거와 장애를 숨길려고 위장 의수족 착용하고 정상인 가문에서 태어나는 척하며

어린 시절을 오래 보내며 열심히 공부하다 대학에 진학 후 졸업하여 큰 직장을 얻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그들은 위장용 의수족을 착용하고 위장 가면을 착용해서 딴 정상인 배우자와 접근하여 눈을 속이면서

결혼하는데.. 이에 대해 큰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바로 다른 배우자가 정상인이지 같은 경험을 하는 위정 장애인이 아니라는 점...

그 때문에 그와 결혼하여 회사와 가정을 꾸리고 연봉 억대 벌어먹는 직장인으로 활동해도

항상 외롭고 고독하게 일을 해서 가정에 억대 돈을 벌어먹어 보태야 하고 혼자 외롭게 아이들을 키우며 가정주부

일을 해야 한지라..

겉으로는 성실한 가장이나 주부로 일하면서 나중에 휴가가 되면 몰래 틈을 타 집을 나가며

알 수 없는 장소로 숨어들어 그 곳에서 사는  다른 위정 장애인들과 비밀 결혼을 맺어 자신의 상처를 털어놓고

간음을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특히 군 교육훈련단이나 각군 사관학교에 몰래 장애를 숨기고 위정 전입하여

다른 정상인들과 똑같이 군사 훈련과 교육을 다 받고 병사로 입대하거나 부사관과 장교로 임관하여 군 부대에

배치되어 일하는 군인들의 사례이다.

그들은 가까운 나라 근방에서 총을 들고 수비를 하거나 아니면 저 머나먼 나라에 파병되어 총을 들고

적군들과 싸우는 일을 오랫도록 한다.

가까운 근방에서 철책을 지키기 위해 오랜 세월 동안 총을 들고 서 있는 것은 괜찮으나

머나먼 다른 나라에 파병되어 적군들과 피터지게 싸우는 것은 더더욱 위험하다.

그 후자의 사례로 인하여 오랫동안 총알 튀기고 폭탄이 터지는 소리를 들으며 긴장 상태에 있어야 하고...

자신의 전우들과 부하들이 총맞거나 폭발로 죽어가는 광경을 지켜보며 교전해야 한다.

그 오랜 세월 동안 다른 나라에 참전하여 피터지게 적들과 싸우다 아군들에게 승리를 가져다주면

그 땐 상부에서 어마어마한 포상 휴가를 받는데...

그 때부터 휴가 시작일을 잡아 잠시 군 부대를 떠나 공항에서 비행기를 탑승하여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을 걷는다.

그 때부터 자신이 아주 어리고 학창시절 때부터 심각한 장애인 학대(즉 끔찍한 영아 살해 정도로)까지 숨기는 것도

벅찬데 연이은 파병과 오랜 세월 동안 군 복무를 힘겹게 하다 동료 부하들의 죽음으로

외상후 스트레스를 견디고 엎친데 덮쳐 자신의 정체성 혼란까지 합쳐져 온갖 고통과 아픔을 견디고 금욕하다

뭔가 유혹되는 유흥업소 같은 장소의 간판을 보면 혹해서 다른 사람을 의지하게 되는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그들은 아무리 참고 넘어가려 해도 어딘가 누워 공감을 얻을만한 사람과 술 먹고 대화하는 것을 찾으려고

한다.

특히 배우자가 없고 같은 위정 장애인 배우자를 두지 못하는 고독한 사람일 수록 더 심해진다.

그래서 그들은 술집이나 노래방 같은 유흥업소를 여러 번 드나들며 자신의 심각한 고독함과 고통을 이겨내려고

다른 일반 참전 군인들보다 술을 평균 7~10병을 다 마시고 평균 30명의 노래방 도우미들과 유희들과 난잡하게 놀며

성기 마사지 받고 성관계를 자주 맺는다.

다른 여성 위정 장애인들도 마찬가지로 위와 같은 상황으로 인해 모든 고통을 감내하고 고독하게 살아가면

반드시 불법 호스트바 같은 술집에 가서 여러 잔 여러 병의 술을 계속 마시며 남자들을 꼬시다

여러 명의 호빠 선수들과 남자들과 만나 밀실에서 방을 잡아 편력을 일삼으며 난잡한 성관계를 일삼는다.

세 번째로 위정장애인들이 위험한 직장이나 군대에 뛰어들다 의수나 의족이 부러진 사례다..

그에 대비하여 자신이 벌어들인 월급보다 더 많이 벌어서 훨씬 비싼  의수족 수리비를 장만해야 한다.

그래서 그들은 위험한 직장이나 군대에 뛰어들다가도 나중이 휴가를 틈타 불법 성매매에 손을 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그들이 몰래 성매매에 뛰어들다 복귀일에 맞춰 다시 군이나 직장에 복귀하면 아예 순결한 군인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결혼하는 사이에 그런 짓을 하다 돌아오면 더 큰 최악의 일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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