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7월 3일부터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남쪽 지역에 거주하던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0층 집으로 이사가서

거주하던 시각장애인 여교사 진혜미 씨(28)는 자신의 앞길을 안내해주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버스 안에 자주 반입하여 인근 성내 중학교로 출퇴근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7월 29일 날부터 자신이 출퇴근하던 중학교 내 방학이 시작되자 안내견과 함께 한 집에서 생활하여

휴가를 보내게 되었고 나중에 2002년 8월 1일부터 7일까지 자신의 동료 교사들과 함께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집 딸린 호화 아파트 근방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호화 식당 안에 여러 번 반입하여 함께 밥을 먹고 점심

저녁 식사를 해왔다.

나중에 8월 7일 날 저녁 7시 36분 경 식당 내에서 그들 중 옆에서 식사하던 동료 직원들이 뒤에서 서빙하던

점원한테서 간청을 들었는데.. 그 내용인즉슨

"저기 손님, 저 안내견 다 큰 개를 여기서 데리고 와서 주변 손님들에게 개털 날리고 묻어서 그러는데 제발 좀 잠시 밖에 묶어 두고 다시 와서 식사하면 안 돼요?"

라는 간청을 들었다고 한다.

그러자 그들은 갑자기 그 말에 돌변하여 뒷 점원의 멱살을 잡고 고성을 질러 욕설을 내뱉어 뺨을 때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들은 다음 날인 8월 8일 날 오후 5시 32분 경부터 6시 15분까지 자기 아파트 단지와 가까운

공구점으로 들어가서는 여러 대의 공구용 송곳들을 사들여 또 다시 그 식당 안에 난입하여 그 안에서

일하던 점원들과 밥 먹던 손님들을 마구 찔러 죽이고 상해를 입히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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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18일 날 오전 4시 30분 경 경기도 인천광역시 백령도 부대에 복무 중인 해병대 장교 김현철

대위(27)는 15명의 부하 병사들과 함께 지뢰 금속탐지기를 들고 해안가 주변을 탐색하여

걸어다니시던 도중 갑자기 무더기로 매설된 지뢰더미를 밟아 양쪽 다리 무릎 위까지 큰 부상을 입었다.

그래서 그는 부상병들의 도움으로 응급헬기 안에 긴급 후송되어 인근 군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나중에 응급 절단 수술을 심하게 받고 양쪽 다리에 대퇴 의족을 차고 입원과 재활 치료를 병행하며 살았다.

그러다가 그 분께서는 8월 12일부터 퇴원하여 자신이 몸 담아 복무해오던 백령도 부대에 복귀한 뒤

10월 15일 날까지 백령도 해안가 지뢰탐지 관련 업무를 맡게 되었다.

그러던 도중 그는 포상받은 휴가로 군을 떠날 때마다 인천광역시 유람선과 시외버스를 타고 서울지하철 1호선

신길역을 따라 서울지하철 5호선 천호역까지 방문하여 자주 로데오거리를 드나들었는데...

그 곳 식당가 중에서 어느 순대국 식당에 들어가서 술을 오래 쳐 먹다가 식당 주인과 점원들에게 폭언을 

행사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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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1990년대 중반부터 지하철 5호선 개통식 때 열차 내 안내견 동승 반입으로 인한 끔찍한 흉악범죄 사건을 소식을 자주 접해들어도

당시 그 시대를 살아가던 강동구 주민들은 아예 피눈물을 삼키고 자기 집안 식구를 먹여 살리기 위해 바쁘게 지하철을 탑승하여 직장에 출퇴근하여

근무하러 다녔다.

그리고 각자 자신들의 직장에 부지런하게 출퇴근하여 사무직으로 일할 때마다 떼돈도 많이 벌었고 사무용 컴퓨터 산업을 더 발전시켰다.

그리고 아무리 자기 사창가 구역에 안내견을 강제로 집어넣은 사람들이나 의족 착용 장기복무 군인들한테 폭행당하고 살해를 당해도

여전히 그들은 아예 눈물을 다 삼키고 평일처럼 열심히 성 서비스를 제공하여 남은 솔로 할아버지의 인생사를 다 책임졌다.

그래도 그 집창촌 구역 안에서 성구매자들을 받아주며 돈을 주고받고 따뜻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위로는 잘 받았다.

그리고 동서울 시장 안이나 노래방 안에서 일하던 상인들이 음식과 물건을 팔다 끔찍한 살인을 자기 눈 앞에 목격하고 직접적인 피해를 받아도

나중에 각 지역 병원들의 전폭적인 흉악범죄 피해자 지원책의 수혜를 받고 스스로 입원 치료를 잘 받고 재활하며 평상시에 건강한 모습으로

츨퇴근하여 일하러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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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5일부터 중증 여성 시각장애인 장계희 씨(28)가 그의 친구 현승진 씨(28)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동승한 채 서울지하철 5호선 종로3가역 선로 앞까지 방문하여 마천행 열차

안에 반입하여 탑승한 뒤 저 멀리 천호역까지 도착하여 내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안내견을 데리고 출구 몇 번을 통해 밖으로 나가서 저 멀리 광나루한강공원으로 가는 길을

따라 걸어가서 인근 텐트점에 들어가 텐트 한 대를 가지고 돈 내서 빌린 뒤 저기 가까운 광나루한강공원

입구 안으로 걸어들어가 주변 들판에 치고 나갔다.

그런데 그들은 뭐 먹을 것을 사러 가고 싶다면서 함께 손 잡고 근처 편의점 안에 들어가서 먹을 것을 사러가려 해도

여기 개 데리고 온다고 쫓아내는 주인 때문에 이 곳 안에 못 들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저 멀리 함께 손잡고 안내견을 데리고 한강공원 입구 밖을 빠져나가 공구점 마을 인근

구석 중국집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려 해도 해당 중국집 주인이

"여기 개를 왜 데리고 와요? 빨리 나가세요! 당장!"이라고 고함지르며 제지하고 문 밖으로 쫓아내어 출입문을

걸어잠궜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 분이 격분하여 안내견 동승 친구와 손잡고 뛰어가다 은근히 옆 공구점을 보고 자기 혼자

들어가 송곳 하나 사놓고 한 손에 들고 다시 들어가려 했던 그 중국집 문고리 앞에 달려가 마구 찍어

안내견을 강제로 받아들이라고 소리지르고 소리를 듣고 문 열던 식당 주인을 향해 마구 찌르다가 결국

자기 얼굴에 뜨거운 짬뽕국물을 들이받아 앞이 안 보인 채 식당 주인들한테 반격을 당하여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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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도화동의 남쪽 호화 아파트 집에 거주하며 안내견을 동승하여 고등학교 교사로 출퇴근하던 시각장애인 관광객 안혜민 씨(24)가

2008년 8월 14일부터 3일 기간 휴가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 방문하여

상일동행 열차 안으로부터 서울지하철 5,8호선 천호역 출구 근방 풍납토성 앞 씨티극 동아 아파트 단지 내 3층  남자친구들의 집 안으로까지

걸어 들어가 반입하여 잠시 머무르던 중이었다.

그러다가 밤 9시 23분 경이 되자 그 집에 거하던 2명의 남자 친구들이 집 밖을 나가 아파트 주변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을 유괴하여

자기 집 방 안에 가두고 그녀의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 등뒤에 달려있는 털을 뽑아 버무린 음식을 강제로 먹이고 집단 구타를 일삼은 후 사망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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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서울시 강동구 천호 지부에 세워진 해병대전우회 내에서 근무하고 계신 해병대 출신 할아버지 참전용사님들께서도 지하철 내 살인과

안내견 매개로 한 살인 흉기난동, 집단폭행, 납치 인신매매를 비롯한 흉악범죄 소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현장에 달려나가 잡으시고

직접 나가서 밤거리 주변을 돌아 순찰하십니다.

그리고 최대 성매매 집결지인 천호동 텍사스촌 입구 앞에 컨테이너를 설치하여 신분증 검문을 하고 후문을 통해 어느 구역 앞으로 달려들어

폭행을 일삼는 안내견 배웅자들과 장기복무 부상군인들과 교전하여 그들의 폭력적인 행동을 일선에 제압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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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다세대 주택 골목  길거리에 아주 소름돋게 피흘린 채로 붉은 페인트로 칠한  주차금지 탱크 팻말은

사실 강동성심병원 산부인과를 비롯한 강동구 전 지역 산부인과 내에서 낙태시술하여 죽인 만삭 태아의 피를 뽑아 저 멀리 강원도나

충청북도에 세워진 페인트 공장에 실어날라 화학공정으로  만들어 사들인 인공 페인트로 표시하여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자신의 기억으로 세워놓은

사탄교식 탱크 팻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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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서울시 강동구 동쪽 지역 동네인 상일동이나 강일동을 다스리던 주민센터 직원들 85%가 아주 초거대 부자에다가 천호2동이나 경기도 하남시에 세워진

의수족전문점에 자주 방문하여 자신의 절단된 양쪽 다리 무릎 위에 맞는 비싼 최첨단 대퇴 의족을 착용하고 있다.

그것도 선천적 다리 무형성증으로 인한 중증 절단 장애를 가지고 평소 무표정한 인상을 지으며 자기 집에 돌아가서 생활하다가 나중에 주민센터로 출근할 때면

그 곳을 방문하던 주민들과 억지웃음으로 대하며 소통하고 있었다.

그들도 상일동이나 강일동 주변에 들어선 번화가와 상가나 아파트 빌라 단지들을 통치하고 인구조사를 펼치고 있다.

그들도 대부분 비밀 사탄주의자로 활동하여 다른 주민센터 직원들과 강동구청 직원들과 함께 새벽마다 지정된 빌라나 아파트 방을 잡아 비밀 사탄교 의식을

치루고 있었다.

그 외 강동구 타 동네들은 일부만 하퇴 의족 착용하고 나머지는 완전 신체건강한 직원들로만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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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천호1동 한 임대 아파트 내에서 8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던 한 청각장애인 가정 주부 김승자 씨(58)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는 1992년 1월 30일부터 동서울 시장 내에서 자리를 터잡아 수세미 물건을 팔던 상인으로 일하고 있었다가 나중에 1993년 5월 13일부터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세워진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본관을 자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한 뒤 오랜 기간 상담과 가정조사를 받고 합사훈련을 열심히 받다

1994년 4월 30일부터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로부터 청각장애인용 요크셔테리어 견종 도우미견을 한 마리 분양받아 자기 아이들을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 가정주부는 자신의 귀가 되어주며 같이 일하던 도우미견을 안고 동서울 시장(?)에 출퇴근하러 나섰는데 그 시장 내에서 일하던 주변 상인들한테

온갖 비난 소리와 항의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내쫓겨 버렸다.

그래서 그녀는 아무것도 자식들에게 살림해주지 못한 실업자 신세로 전락하며 살아갔고 결국 도우미견을 내버려두고 인근 애견시장에 방문하여 자기 도우미견에

맞는 펫가방을 사들여 자기 임대 아파트 단지 내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 가정주부는 아이들과 함께 자신의 도우미견을 펫가방 안에 넣고 편의점이나 식당 안에 반입하여 점심 저녁 식사를 해왔는데 여기 식당 내에서

방문하여 음식을 주문하고 밥 먹던 손님들을 자주 보며 얘네들이 우리 도우미견을 데리고 오는 것을 본다면 나중에 동서울시장 내에서 차가운 대우를 받고

쫓겨나는 것처럼 함부로 대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심한 공포심을 느꼈다.

그래서 그 도우미견 동승 청각장애인 아주머니는 1994년 5월 19일부터 6월 1일까지 낮에는 도우미견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고등학생 아이들을 밥 먹이고 옷 입히고

학교 보내주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나중에 새벽 12시가 되면 몰래 검은 옷으로 갈아입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뒤 장롱 속에 숨겨놓은 도끼를 들어

집 밖 식당이나 편의점을 두루 다니면서 주변 길거리를 걷던 사람들을 무차별로 내리찍어 연쇄살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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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동아 아파트 단지 내 3층 한 집에 3명의 아이들을 낳아 키우고 있던 정명식 씨(28)와 김은정 씨(26)네 부부가 거주하여

살고 있었는데...

남편 측 정명식 씨가 아내 몰래 자주 인근 가까운 천호동 텍사스촌으로 가서 유희들과 어울려 거금을 많이 내고 성매매하고 술쳐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것 때문에 아이들이 자주 보는데서 부부간 서로 싸웠고 가정폭력을 행사하였다.

그래서 그 부부가 함께 아이를 놔두고 차를 타고 서울동부가정법원 주변 길거리 앞으로 몰고 가서 서로 협의한 후 각자 변호사를 찾아

오랜 기간 이혼상담을 받고 서류를 작성하고 수임료를 내고 서울동부가정법원에 제출한 뒤 2002년 6월 29일 날 남편 쪽에서 양육권을 위임받고

이혼 판결을 받고 서로 헤어졌다.

그러다가 그 판결에서 승소한 남편 측에 동아아파트 단지 주차장 안으로 차 몰고 돌아가서 자기 3층 집에 들어가 혼자 아이들을 키우려고 하였지만

자신이 매일마다 밤늦도록 직장에 출퇴근하여 다니는 동안 혼자 아이들을 동시에 키우는 걸 감당할 수 없어 결국 2002년 7월 1일 날

자신이 천호동 텍사스촌을 방문할 때 아주 친한 절친 사이로 지내온 유희 계모 정경숙 씨(25)와 동거하여 집 안에 들여 아이들을 키우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그 새로 들인 계모 동거녀도 역시 낮에 잠을 자고 저녁 6시 때부터 텍사스촌에 출근하여 밤늦도록 일해야 하는지라 자기와 함께 살던

3명의 의붓자식들을 힘겹게 키우고 낮잠 잘 때마다 맨날 귀찮고 짜증나도록 떼쓰고 우는 소리를 자주 들으며 동거해야만 했다.

그 때문에 그녀는 그 때부터 그 아이들이 울 때마다 자주 막 각목을 들고 세게 때리고 걷어차고 배를 밟아서 학교나 어린이집에 안보내고 감금하는 등

아주 가혹한 아동학대를 저지르다나중에 7월 14일 날 그녀의 뒤에서 아동학대와 울음소리를 목격한 친아버지 쪽이 몰래 경찰에 신고한지라

그 친아버지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되어 마무리되었다..

다행히 그 아이들은 인근 종합병원에 실려가 4개월간 입원치료를 받고 회복 중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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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고덕1동 북쪽의 한 임대 빌라 내에서 거주하여 2명의 아이를 낳고 키우던 30대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회식 도중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온 남편 때문에 부부 간 서로 갈등이 생겨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가정폭력을 자주 일삼아왔다.

그래서 그 30대 부부는 1995년 10월 30일 날 2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동부가정법원을 방문하여 서로 협의 이혼하였다.

이혼 판결 후 그 엄마가 양육권을 지니게 되어 자기 2명의 친자식를 키우려고 하는데 더 이상 혼자서 아이들의 양육을 감당할 수 없어

자신과 같이 직장을 다니던 동료 직장인 겸 남자친구  장근성 씨(34)와 동거하여 아이를 키웠다.

그러다가 그 남자 친구가 아이 엄마가 없는 사이 자기 맘에 안 드는 행동만 골라서 하고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자주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주지 않고

발로 걷어차 밟아 때려버리고 전신에 피멍 들도록 오랫동안 각목으로 패며 아동학대를 저질러왔었다.

그러다가 1995년 11월 21날 밤 9시 12분 경 그 두 명의 아이들이 아동학대로 사망한 후 새벽 12시 경 옆 친엄마랑 함께 아이들을

검고 커다란 쓰레기봉투에 넣어 싸매고 밖에 끌고가 차 트렁크에 실어나른 뒤 저기 충청남도 북쪽의 어두컴컴한 야산으로 차 몰고 가서

미리 준비한 삽과 쓰레기 봉투더미를 꺼내 어두컴컴함 곳으로 시체유기한 뒤 몰래 암매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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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5일 날 새벽 12시 5분 경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의 어느 신축빌라 1층에서 상일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강동구청 직원들이

모여 미리 그려놓은 마법진과 미리 차려놓은 사탄교식 제사상을 차려놓은 방 안에서 미리 강원도에서 키우다가 여기까지 멀리 실어날라 데리고

온 흑염소 한 마리를 데리고 전기톱을 켜서 목을 잘라 피를 뿌리며 사탄교식 피의 제사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천호공원 저 멀리서 신축된 성우팰리스 빌라 신축한 날짜부터 새벽 1시 30분 경

미리 역오망성 마법진을 그려놓고 사탄교 제사상을 세팅해놓은 1층 방 안에서 강동구청 직원들과 천호2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모여

어린이대공원에서 키우다 돈으로 사들인 흑염소 한 마리를 데리고 들어 가서 중앙에 있는 역오망성 마법진 위로 피 뿌리는 제사를 드렸다.

주로 돈과 명예가 아니라 자신과의 인간관계 개선과 주변 손님들의 유치를 위한 제의를 드렸다.

심지어 상일동의 어느 신축빌라 1층 집 방 안에서 인근 개업 산부인과 수술실에서 낙태하여 죽여놓은 6개월짜리 태아를 몰래 들여

역오망성 마법진을 미리 그려놓고 사탄교식 제사상을 차린 뒤 새벽 1시 13분 경부터 사탄교식 피의 제사를 치루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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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3일 날 서울시 강동구 둔촌1동 북쪽의 한 호화 빌라 내에서 계모 이성미 씨(21)가 재혼한 뒤 서로 동거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자신의 의붓아들

정성면 군(4)이 계속 울고 자기 직장 출퇴근에 방해한다는 이유로 손으로 머리와 온 몸을 자주 때려 학대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2008년 6월 1일 날 새벽 12시 49분 경 그 계모는 자신의 남편이 잠자는 사이에 아예 의붓아들의 방에 몰래 들어가  목을 졸라 숨지게 하였다.

그런 뒤 그 계모는 자신의 친아버지와 함께 손잡고 아주 새까만 청색 쓰레기봉투에 의붓아들을 넣어 싸매고 묶은 뒤 검은 옷과 모자를 입고 몰래 집 밖으로

실어날라 차 트렁크 안에 넣은 뒤 저 멀리 경기도 하남시의 허름한 야산으로 차 몰고 시체유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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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4일부터 5월 4일까지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노브랜드버거 고덕역점 안에서 한 발달장애인 정명석 씨(23)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분양받은

레브라도 리트리버 치료견을 반입하였는데..

그 곳 노브랜드버거 매점 안에서는 보조견 표지를 붙인 안내견을 허용해야 한다는 규칙에 따라 이 곳 매장 안에 일하고 있는 알바생들은 그의 발달장애인 치료견

동승 반입을 30번 허가해주고 식사대접해줬다.

그러나 그 발달장애인은 5월 4일 날 치료견을 데리고 다시 노브랜드버거 매점 안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려는데 알바생들에게 자신의 치료견에게 사료와 물을 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래서 그 알바생들은 여기 사료와 물이 없어서 당신의 요청대로 줄 수 없다고 거부하자 그 발달장애인이 치료견을 데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 이 사실을 알렸다.

그 소식을 들은 발달장애인 아버지는 너무나 화가 나 가지고 6월 1일 밤 9시 45분 경 쇠파이프를 꺼내들고 어제 찾았던 노브랜드버거에 난입하여 직원들에게

행패를 부리며 무차별적으로 휘둘러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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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5일 날 서울시 강동구 주몽학교를 다니던 3명의 발달장애인들이 멀리 버스를 타고 애버랜드를 견학하러 가서 자유이용권을 사들인 뒤 손님상담실을

방문하여 장애인 우선탑승예약을 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바이킹을 타고 싶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대기줄로 서서 바이킹을 탑승하였는데 운행 도중 괴성을 지르고 발작하여 앞과 옆 자리에 앉아 있던

주변 승객을 주먹으로 패버렸다.

심지어는 2명이서 T익스프레스를 탑승하다 운행 도중 발작하여 괴성지르는 것과 함께 앞 승객의 머리 끄댕이잡고 주먹으로 폭행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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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의 주몽학교 북쪽으로 멀리 떨어진 근방 아파트에서 한 주몽학교 졸업생 여성 발달장애인 방지혜 씨(21)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는 1994년 1월 40일에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신청한 후 본관을 방문하여 오랜 기간 분양상담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 오랜 기간 가정조사와 합사 훈련을

다 받은 후 1995년 7월 6일 날 골든 리트리버 견종 치료견을 분양받았는데..

그녀가 분양하여 집 안에 들여 키우고 동승 의지한 지 3개월 동안 자신의 치료견에 너무 집착을 하여 자기 주변 식당이나 편의점에서 자신의 치료견을 거부할 것을

생각하고 10월 8일까지 치료견을 자꾸 키우고 자립을 하다 자신의 부엌에서 날카로운 칼을 꺼내 갈아놓은 뒤 저녁 7시마다 외출하여 주변 식당 손님들이나

편의점 손님들 6명을 찔러 죽였다.

심지어 그녀는 자신의 치료견을 침대에 안고 키스하고 수간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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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둔촌2동 한 북쪽 빌라 내에서 한 유모차 부대 좌파 선동꾼 아주머니 박순자 씨(51)가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우연히 2016년 10월 29일부터 열린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을 텔레비전으로 본 뒤로 나중에 컴퓨터로 입양특례법 관련 검색을 하면서

메모지에 적어 간직했다.

그러다 다음 날 2016년 10월 30일 날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러 간 뒤 돈을 내고 입양에 꼭 필요한 서류 각각 2장을 뽑아들고 서류봉투를 넣고 5호선 지하철을 타고

홀트아동복지회를 방문하였다.

그 곳 입양기관에서 서류를 제출하여 국내입양 의뢰 상담을 받고 8시간짜리 인터넷 부모 교육을 받고 양친부모 교육이수서를 발급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입양기관이 운용하던 승합차를 타고 경기도 남양주시의 아동일시보호소에 들어가서 여아 4명과 남아 4명을 입양하기로 결정하고 

5일 동안 가정 방문 조사를 받아 가정조사서 서류를 발급받았다.

그리고 나서 11월 4일 날 자기 빌라 집 앞에 세워진 홀트아동복지회 승합차를 타고 자기 입양할 아이 8명을 데리고 서울동부가정법원 내에서

입양특례법 절차를 밟아 부모 심사를 엄격하게 한 뒤 입양 허가 판결을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 양어머니는 다시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8명의 아이를 데리고 승합차를 탄 뒤 자신의 빌라 집으로 돌아가 작별인사를 한 뒤 

자기 집으로 데려가 입양해서 키웠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다음 날인 11월 5일부터 자신의 양자들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5호선 둔촌역을 방문하여 지하철을 타고 광화문역까지 데리고 다니고

박근혜 탄핵 민중총궐기 집회에 적극 참여하였다.

그것도 하루만이 아니라 매주 토요일이나 일요일 때마다 자신이 입양한 아이들을 데리고 박근혜 탄핵집회에 강제로 참석하게 하고 촛불을 들게 하고

평일에는 자신의 말만 듣도록 목검으로 후두려 패고 좌파 사상교육을 엄격히 시키고 강제로 학교에 보냈다...

그렇게 해서 3월 10일 날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탄핵 선고를 하던 날부터 자신에게 쓸모 없어지자 그 아주머니는 망치 장도리를 들고 입양한 아들딸들 8명을

차례차례 내리찍어 죽이고 쓰레기봉투에 넣었다.

그리고 나서 그 아주머니는 새벽 1시 10분 경 자신의 검은 옷과 코트를 입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여 4봉지의 쓰레기봉투를 자기 차 트렁크에

실어나르기를 반복하였다.

그런 뒤 그녀는 트렁크 문을 닫고 경기도 하남시의 한 야산으로 차 몰고 주행한 뒤 야산으로 버려놓고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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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6일 오전 7시 30분 경 서울시 강동구 천호역 근처 롯데리아 문 앞에서 소규모 안내견 협회의 소속 중증 시각장애인 두 회원

허지연 씨(28)와 김지선 씨(28)가 각기 다른 훈련기관의 표식이 새겨진 하네스 착용한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가다 계산대 점원들한테 제지를 받고

티격태격하며 싸워왔는데..

허지연 씨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선물받은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왔고, 김지선 씨는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선물받은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왔다.

그들은 1일 전 각자 자신이 일하고 있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 인근의 한 회사 내에서 자주 안내견을 동승 반입하며 일하다

미리 월차 휴가 하나를 써서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가 잠을 잔 뒤 다음 날 6시 43분 경 일찍 일어나 안내견을 데리고 가까운 서울지하철 5호선

강동역을 방문하여 지하철 역칸 내에 반입하여 천호역으로까지 가서 내려 1번 출구로 나가 롯데리아 앞으로까지 걸어갔다.

그런 사람들이 와서 점원들과 티격태격 싸우다가 장애인복지법 42조 3항의 법 조항을 들먹이며 고소하겠다고 하자 점점 지쳐간

롯데리아 점원들이 말리다 못해 결국 하는 수 없이 그들의 안내견 반입을 식당 내에서 허가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웃으면서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함께 식당 안으로 출입하게 되었고 테이블 자리를 찾아 의자를 꺼내 앉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계산대에서 일하고 있는 롯데리아 점원 한 명을 자기 테이블로 불러 세워 점자 메뉴판 좀 달라고 하였다.

그런데 그 롯데리아 점원 한 분이 여기 우리 매장에는 점자 메뉴판 같은 게 없다면서 우리 점원들의 숫자가 줄어들어 손님들이 대신 주문해줄

키오스크밖에 없다고 사정을 털어놓았다.

그러자 그들 중 한 명이 당황하며 점원한테 언성을 높여 아니 그럴꺼면 왜 니네 매장 홈페이지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메뉴판이 카운터에 구비되었다고 거짓말을 하냐면서 말다툼을 계속 이어가다 이런 끔찍한 말로 협박하였다

"내가 국가인권위에 진정할까? 너네 매장을 싹다 사기죄에다가 장차법 상 장애인 접근권 침해로 고소해버릴까? 예전 시각장애인들이 키오스크 때문에 국가인권위에 고발하여 진정서를 냈는데 나도 거기에 신고해버려서 너 같은 놈을 매장에서 해고시켜 말어? 내가 안내견을 데리고 여기까지 멀리 와서 힘들게 24시간 문 여는 매점을 찾아 밥 먹으러 갔는데 내가 거기까지 안내견을 데리고 보이지도 않고 뭔지도 모르는 키오스크 화면 앞를 보고 주문하러 가야 했나? 어?"

그러면서 그들은 화들짝 일어나서 점원을 멱살잡아 뺨을 후려치며 가슴을 걷어차고 집단폭행하였고 옆에 있던 직원과 티격태격하며

싸움을 붙였다.

그러다가 그 광경을 목도한 한 계산대 점원이 경찰에 신고하였는데 결국 그 두 사람은 그 점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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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의 한 허름한 골목 주택가 사이 한 다세대주택 내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 동승 직장인 임슬기 씨(27)와 옆 동료 직장인 3명이 살고 있었다.

그 안내견 동승 직장인은 1997년 4월 20일부터 자신과 함께 일해왔던 3명의 동료 직원들과 함께 이 변두리 마을로

이사왔었고, 자신이 오래 전부터 직접 몸 담아 일하던 천호2동에 세워진 한 대기업 빌딩에 출퇴근하기 위해

옆 직장 동료들과 함께 안내견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걸어나갔다.

그러다가 1997년 5월 26일 날 오후 7시 29분 경 퇴근길에 안내견을 데리고 버스를 타고 천호공원 앞 정거장에서

내린 뒤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인근 정거장 옆에 걸어가던 마을 주민들한테서 불려 천호공원에 잠깐 놀러갔다 가라는 말을

듣고 직장 동료들의 도움으로 천호공원을 방문하러 나갔다.

그런데 천호공원 주변을 돌아다니며 떠들고 다니던 어린 아이들이 안내견에 대해서 신기하게 쳐다보며 환호성을 지른 뒤

갑자기 달려가 털을 잡고 만지며 통행을 방해하기 시작했다.

아무리 몇시간 내내 그 안내견 동승 직장인과 옆 동료들이 그 아이들을 제지하고 쫓아내려 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화가 나서 빨리 나가라고 때려버린 뒤 안내견을 데리고 천호공원 밖을 나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천호공원 내에 나돌아다니는 아이들 때문에 자신의 안내견 동반이 방해받고 평생 직장에

출퇴근하다가 공원에서 행복하게 산책하지 못하게 할꺼라고 말을 늘어놓으며 어서 빨리 저런 어린 놈들을 치우고

우리끼리 안내견과 함께 맘껏 편산책하자고 말한 뒤 서로 아동 납치 살인을 모의하고 계획하였다.

그러다가 그 옆 동료 직장인들은 1997년 5월 26일 오전 7시 때부터 자신들이 출퇴근하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의 집 밖을 나서서 인근 마을 근처 공구 상점들을 방문하여 공구용 망치와 목검을 사들인 뒤 집으로 돌아가

보관하였다.

그리고 나서 오후 2시 39분 경 그 직장 동료들은 다시 집 밖으로 나선 뒤 인근 슈퍼마켓으로 가서 과자 5봉지 씩 사들인 뒤

저 멀리 커다란 천호공원을 방문하여 뛰돌아다니는 어린 아이들에게 몰래 접근하여 과자로 유인하여 자기 집으로

데리고 납치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어떤 날은 자기 집에 귀요미 안내견이 있다면서 한번 만져보러 가자고 말한 뒤 집으로 유인하여 납치하기도

하였다.

그 날로부터 1997년 6월 26일 오후 4시 39분까지 그들은  천호공원 안을 돌아다니며 위와 같은 갖가지 수법으로

서로 뛰노는 아동들에게 접근하여 자기네 집으로 유인하여 방안으로 감금한 뒤 공구용 망치로 폭행을 일삼아왔다.

그렇게 해서 방안으로 살해된 아이들은 모두 자정 12시부터 새벽 2시 때부터 비닐봉투에 넣어 싸맨 뒤 차 트렁크에

실어나르며 차를 몰고 강동구 상일동 지역이나 마천 지역의 야산에 여러 번 유기하여 암매장하기를 반복했다.

그러다가 그들은  1997년 6월 26일 오후 4시 39분까지 천호공원에서 또 다시 안내견 관련 얘기로 아이들에게 접근하여

유인하다 결국 경찰의 추적으로 아동납치 살인 혐의로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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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0일 12시 40분부터 사건 당일까지 서울시 강동구 둔촌1동 중심부에 세워진 호화 아파트 4단지 503호에서

입양 독신자 은혜슬 씨(29)가 5명의 입양아들들을 오랫동안 폭행하고 구박하고 방치하며 살다가 4월 27일 오전 6시 30분경 욕조에 물을 채운 뒤

아들들을 이끌고 강제로 욕조물 안에 잠기도록 매를 든 뒤 물고문시켰다.

그 과정에서 4명의 입양 아들들은 물 속에 잠겨 익사한 채 사망했다.

그는 2017년 1월 14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주사랑공동체 교회에서 버려진 베이비박스 아기들의 사연이 담긴 신문기사와 독신자 입양 가능하다는

신문기사를 읽고 다음날 1월 15일 아침 9시 30분부터 입양에 꼭 필요한 서류를 챙긴 뒤 홀트아동복지회로 가서 국내입양 의뢰하고 부모교육을 다 받고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보육원에서 4명의 아들을 골라 입양하기로 선택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1월 17일~19일까지 입양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가정조사 방문에 협조한 뒤 양친가정 조사서를 발급받았다.

그러다가 2017년 1월 20일 오전 11시 39분 경 그녀는 입양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입양에 꼭 필요한 서류를 챙겨들고 서울동부가정법원에 방문하여

입양특례법상 입양부모 심사를 모두 마치고 허가 판결을 받아 4명의 아동을 입양하여 자기 집으로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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