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부터 2021년도까지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해외입양으로 보내온 천호동 출신 어린 아기들은 총 556명으로

대부분 90% 아기들은 창녀촌으로부터 태어나 키울 여력이 없는 국군 위안부 내지 성매매 여성들의 친자녀였다.

그 중 228명의 아기들이 미군이 데려와서 미국에서 입양해오고 100명의 아기들이 본사 측을 통해 미군 가족으로 입양되었으며

나머지는 일반 미국 가정이나 유럽 가족으로 보내졌다.

그 중 208명의 해외입양아들이 서비스견 동료 미군들의 총살로 일가족과 함께 죽임을 당하거나 실종하였고 그 중 13명이 학대당해 사망했고

단 7명만 살아남아 우리나라 대한민국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도심 지역으로 귀국하였다..

그리고 나머지 228명의 해외입양아들 중 100명이 서비스견 동료 미군들 내지 동료 주민들의 총살로 일가족과 함께 총살당하거나 실종당했다.

그 중 113명이 양부모 밑에서 학대당하여 숨졌거나 실종당하였고 나머지는 학대에서 살아남아 귀국했거나 운좋게 만난 양부모 밑에서 자라다

성공적인 사업을 일구고 우리나라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구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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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0일 경 서울시 강동구 천호1동의 한 대형교회 부목사가 자기 아내와 함께 서울시 관악구

주사랑공동체에 세워진 베이비박스 관련 소식을 인터넷으로 보고 서로 입양을 논의하기 시작하였다.

게다가 그에게는 4명의 입양딸들이 있었고 2명의 입양아들들이 있었다.

자기 자식에게도 나중에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이들이 너희들 형제자매로 입양으로 새로 올테니깐

서로 사이좋게 지내라고 가르치고 또 가르쳤다.

그래서 그들은 2014년 4월 12일 경 서울시 마포구 양화동의 홀트아동복지회 입양기관으로 가서

부동산 재산 관련 서류와 혼인 신고 서류 등 입양 절차에 꼭 필요한 서류를 제출한 뒤 국내 입양 의뢰를 하고

8일 동안 까다로운 입양부모 자격요건을 다 갖추고 8시간 교육을 다 마친 뒤,

경기도 서쪽의 부설 영아원으로부터 남자 아기 2명을 선택하여 입양하기로 결정하였다.

한 명은 3살짜리, 두 명은 4살짜리였다.

그런 뒤 그들 목사 부부는 4월 30일 날, 서울동부가정법원의 법적 심사를 다 거쳐 2명의 아이를 입양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2명의 남자 아이들을 데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 같이 입양된 형제자매들과 같이

입양한 뒤 열심히 잘 키웠다.

그러나 그 자신이 입양된 형제자매들을 키우다가 서로 싸우고 욕설한다는 이유로 심하게 때리고

자꾸 교회 안나갈려 한다는 이유로 때리고 예배 안 드린다는 이유로 계속 때리고 걷어차고

말을 제대로 안 듣고 음식도 제대로 못 먹는다는 사소한 이유로도 구타하고 때렸다..

심지어는 심하면 일요일 날 교회의 부목사로 활동하다 형제자매들이 교회 안나갔다는 사실이 밝혀져

그들을 모두 몽둥이를 들고 방 안으로 걸어잠그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욕조 물을 다 채운 뒤

강제로 끌고 데려가 물고문을 시키는 일이 잦았다.

그렇게 가혹하게 애를 학대하면서 기독교식 교육을 계속 시키다가 어버이날인 5월 8일 날 오후 2시에 가정예배를

또 안 나갔다는 이유로 강제로 줄서게 하였으며 그 8명의 형제자매들에게 무차별적으로 구타하고 발로 걷어차고

배를 밟다 사망케 하였다.

총 4명의 입양 형제자매(최근 입양한 2명의 형제와 2명의 입양 자매)들을 죽게 한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그 어린 형제자매의 죽음을 목도하고 깜짝 놀라 자신의 범행이 들통날까 겁이 나서

살아남은 나머지 형제자매들을 모조리 방 안으로 가라고 각목을 치며 문을 걸어잠궈놓고

그 어린 아이의 시신들을 검은 종량제 봉투로 싸매어놓고 창고에 버려놓아 문을 걸어잠궜는데,

그들은 오랜 시간 동안  자기들끼리 성경 공부 열심히 해놓고 기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교회에서 일하며

자신이 번 월급으로 외식하러 나가다가 오랫동안 성경공부하고 지네들끼리 예배를 드리다가

오랫동안 자녀들의 시신을 방치해놓고 자녀들을 방 안에 감금하여 방치해왔다.

그러다 다음 날인 5월 9일 날 새벽 3시 1분 경 그들은 검은색 모자와 복장을 차려 입고 마스크를 씌운 채

종량제봉투에 넣은 입양자녀의 시체 4구를 차 트렁크에 실어나른 채 저 멀리 경기도 하남시의 야산으로

차 몰고 주행하였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경기도 하남시의 어두컴컴한 야산 앞에 주차하여 트렁크에서 입양자녀 시신이 담딘

쓰레기 봉투를 2개씩 꺼내 실어나르면서 황급히 걷다가 몰래 어두컴컴한 곳에 버려놓고 줄행랑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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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3일부터 강동구 상일동 한 가정으로부터 자기 말을 안 들었다는 이유로나 예배드리던 도중

참석하지 않으려 했다는 사소한 이유로 지속적으로 멱살잡고 뺨을 때리고 목검으로 폭행을 일삼다가

7월 13일 새벽 2시 3분 예배 현장 도중 온 몸에 피멍이 가득하고 두개골 파열로 5살짜리 남자아이가 사망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 부모는 그 아이가 죽은 것을 목도하고 자신의 범행이 탄로날까 두려워하여 

그 5살짜리 남자아이 변사체를 검은 가방 속에 싸맨 뒤 저 멀리 경기도 하남시의 한 야산으로

차 몰고 가서 암매장 하였다

알고보니 그 학대 가해자는 모두 서울 동부가정법원의 입양특례법 상 절차를 다 마친 뒤

경기도 하남시 고아원에서 한 아이를 들여온 입양가정이었던 것이다.

다음 날 오전 8시 40분 경 한 등산객의 신고로 그 피멍 든 어린아이 변사체가 발견되었고 결국 그 입양부모는

전부 다 아동학대특례법 위반으로 체포되어 30년 징역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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