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둠칼날공화국에서는 이혼 재혼 가정폭력으로 뛰쳐나온 가출 아동 청소년들을 수용하기 위해 나라에서 위안부 교육 시설을 지어서

그들을 받아들여 예비 군 부대 위안부를 육성하여 기지촌에 입소시켜 포주들의 간섭없이 떼돈을 벌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수도권 외곽 지역 각 군 부대 주변마다 기지촌들을 세워서 국가가 위안부 여성들의 인권과 성병 관리와 복지를 관리하고 책임지도록 하였다.

아 물론 이 곳 위안소나 집창촌이나 술집 내에 근무하던 군 위안부를 고용하는 곳엔 남성 청소년들은 지원 불가고 그들은 다른 편의점 직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허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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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리다리 국가 내에서 사는 시민들과 정예병들조차도 미국 유럽이 신봉하고 공부를 해오던 사탄주의를 극렬히 싫어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믿고 배워오던 사탄주의 철학의 내용엔 일리단 군주님과 그 아래 국가 정부의 명령 대신 자기 맘대로 행동하고 사는 것이

최고의 율법이고 전장에서 적들과 맞서 싸우고 패퇴시키기 위한 목적이 아닌 자기 힘을 키우기 위해 악마의식을 치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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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 연합에서는 각국 회원국들마다 텔레비전 내 고리대금업 관련 대출 광고에 대한 방송 규제 비상 계엄령을 선포할 것을 요구했다.

왜냐하면 각국 회원국 지역 내에서 그런 위험한 고리대금업 관련 대출광고를 텔레비전 방송국 광고로 방영하여 내건 이후로 수 많은 일리다리 서민들이

소액 대출로 인한 고금리 부채를 떠 안아 온 가정이 파괴되고 일가족 동반자살 사건과 그에 잇따른 아동학대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등 전방위적 사회 문제로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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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혹독한 경제위기 때문에 먹고 살기 어렵고 자기 부모 부양하고 병원비 대줄 힘이 없어도 불법적인 브로커들이나

조직폭력배에 연락해서 자기 장기 뜯어서 불법 장기밀매를 하거나 길거리를 배회하며 어린이 유괴하거나 다른 여성을 납치하여 부모들에게 연락해

거금을 내놓으라거나 조직폭력배들에게 돈을 받고 인신매매하는 등 가장 추악한 짓으로 돈 벌어 해결하려고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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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둠칼날공화국 남서쪽 지방 출신이자 칼림도어 마샬의 격전지 일리다리 육군 기지로 복무해온 한 칼도레이 악사 중령님께서 지뢰밭을 잘못 밟아

걸어다니시다 결국 양쪽 다리 무릎 위에 심각한 부상을 입으셨다.

그 분께서는 의무병의 도움으로 신속히 군 병원에 후송되어 양쪽 다리 무릎 위를 절단하는 응급수술을 받고 5개월 동안 민간병원으로

이송되어 입원과 재활 치료를 열심히 받고 살아가셨다.

그러다가 모든 치료를 다 받고 쾌활한 모습으로 퇴원하여 다시 원래 군 복무를 하게 되셨는데...

그가 자기 군 부대로 복귀를 한 지 5년이 되어서야 대령 계급으로 승진하게 되었고 육군 군사학교 전국을 돌아다니며 지팡이를 짚고

훌륭한 교수 일을 해오셨다.

그러다가 그는 휴가 때마다 성매매 업소에 다니게 되어 유희들과 술을 마시고 대화를 나누며 돌아다니면서 자기 맘에 안 드는 대답을 하면 할 수록

갑자기 분노하여 엄하게 꾸짖어 자기가 쥐고 있던 한 손 지팡이를 들어 세게 폭행하기 시작하셨다.

그 짓을 1개월 동안 매일 자꾸 하다가 나중에 민간인들의 경찰 신고로 군 검찰에 회부되어 군사재판을 받고 보직해임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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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 북서쪽 출신의 한 젊은 공군 장교 중위급 신도레이 남성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 아제로스 칼림도어 돌발톱 산맥 외곽에 세워진

일리다리 공군기지에 오래 복무하시던 도중  자기 안에 있는 다른 칼도레이 여군 악마사냥꾼 인격에 조종되어 여자 화장실에 침입하여

소변을 보려다 체포되었다.

그로부터 그는 보직해임되어 자기 고향으로 돌아갔는데.. 마르둠의 국방 방송국 인터뷰 도중 너무나 힘들다면서 부끄럽다고 토로하다가

자기 안에 있던 여군의 인격으로 돌변하여 자신에게 화를 내며 꾸짖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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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과 마르둠칼날공화국 내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반위정 장애인들의 첨단 의수족 수트 규격이 하나 정해져있었는데..

그러한 첨단 의수족을 만드는 모든 의수족 보장구 회사들은 제작과정에서 가슴 중앙이나 목 부위에 자신의 회사 마크를 달고 제작해서 팔아야 한다.

이걸 어기면 영업정지 1개월에다가 벌금 3천 골드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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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의 가장 보수적인 국가 마르둠칼날공화국의 어느 북부 지역에 세워진 악마사냥꾼 전용 포병대대에서

아주 거대한 이동형 미사일 발사대 트럭들이 여러 대 들어왔습니다. 

그 거대한 트럭 한 대 당 발사대 속에는 아주 거대한 탄도 미사일 한 대씩 들어 있어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비행물체나

미사일을 향해 격추시킬 수 있습니다.

그 트럭들 안에 있는 모든 미사일은 거대한 군수 공장에서 오랜 시간 수소폭탄 실험으로 제작 후

커다란 포병부대 내에 보급 되었고 향후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미사일에 대비하여 발사대 안에 한 대씩 넣고

격추시킬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제 그 트럭을 우리 부대 내 악마사냥꾼이 운행하여 모니터의 레이더를 보고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적 미사일을 격추시킬 것입니다. 물론 드넓은 영혼시야를 가지고 뛰어난 전술력을 갖추시던 

우리 위대하신 사령부 장군님께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전두지휘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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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마르둠의 수도권 북부 지방에서 부잣집 육군 악마사냥꾼 가문에서 쌍둥이 자매로 태어났고

자신의 부모 밑에서 일리다리 교의 엄격한 교육을 받고 귀족학교에 입학하여 초중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뒤

악마사냥꾼 전용 육군사관학교로 진학하여 악마사냥꾼이 되기 위한 험난한 길을 걸으며 혹독한 군사훈련을 다

받은 뒤 소위로 임관했다.

그들은 마르둠의 수도권에 위치한 어느 최고 부대의 소대장으로 배치되어 부하 병사들의 생활을 점검하고

윗선의 명령에 따라 전방 배치를 시키는 일과 천막 치는 일을 주도하게 되었는데...

3년 동안 부하 병사들을 지휘하며 고된 산악 행군하며 나라를 지키다 자기 휘하의 부하 병사들과 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고충을 듣고 메모지를 작성하여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리고 휴가철이 되어 휴가를 포상받아 잠시 군을 떠난 사이에도 다른 동료 악마사냥꾼 동기들과

주변 전역 부하 군인들과 소통라며 메모지를 작성하는 습관을 들였다.

그렇게 하다 그들은 덩달아 육군 소령까지 승진하여 3개월 동안 고된 산악 업무를 열심히 이어나가다

더 이상 힘들어서 자진 전역하게 되었는데..

그들이 부하 병사들과 나눈 이야기와 고충을 제대로 적은 메모지들을 다 보관하여 동물 우화나 실사화로 풀어쓴 뒤

동화로 구연하여 그려냈다.

그런 끈질긴 노력과 작품 실력 덕분에 그들이 지금의 유명한 일리다리 구연동화 작가로 존재하게 만들었다.

그 위대한 악마사냥꾼 충사님들께서 지으신 구연 동화 작품들은 '외롭고 머나먼 악마사냥꾼의 행군',

' 비술사 잘록스의 따뜻한 겨울나기' '전방 부대 위치로' '어두운 나날' 등을 다수의 작품을 지어냈다.

일부 위정장애인 중대장 구박을 다룬 동화도 구연하여 동화로 지어냈는데,

'험준한 산맥' '제육군3333부대' '카일 상사와 프레드 현자' 등을 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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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날 저녁 6시 경 마르둠칼날공화국의 남부 아파트 단지 403호 앞 편의점에서 한 청각장애인 악마사냥꾼이 도우미견을 안고 동승한 채로 방문하였다. 그 곳에서 필요한 생필품들을 골라 가지고 가서 계산대에 올려놨다. 그러나 그 계산대 알바가 이 개를 보고 깜짝 놀라지만, 그래도 손님이어서 그가 고르던 생필품의 바코드를 찍어 계산하였다. 그런 뒤 그 알바는 "20골드입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아무리 얘기를 해도 도통 소통이 안 되니 그 악마사냥꾼이랑 계산대 알바끼리 서로 말싸움하였다. 그러다가 그 악마사냥꾼은 홧김에 자신의 손에 쌍날검을 들고 그 계산대 알바의 머리를 계속 찔렀고 가슴부위에서 팔까지 절단할 정도로 여러 번 찔러 죽였다. 그리고 그 휘두른 칼끝에 찔린 계산대 점원이 사망하자 그 시체 위에 불지옥 일격으로 날려 사방팔방에 피가 철철 튀어나올 정도로 밟아 버렸다. 

6월 20일 오후 3시 경 마르둠칼날공화국의 동부 아파트 단지 303호 4층에 살고 있던 한 정신병 걸린 악마사냥꾼이 있었는데 그는 10년 전 아제로스의 적으로부터 생포당하여 포로로 끌려간 뒤 수도 없이 끔찍한 고문을 당하다 풀려난 악마사냥꾼이었다. 그는 그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해 자기 부대를 떠나고 자기 집으로 돌아간 악마사냥꾼이었는데, 그는 주변 사람들의 성원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용 대형 치료견을 선물 받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는 그 커다란 치료견과 함께 놀이를 하였으며 밥과 물도 챙겨주고 산책을 하기까지 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저녁 7시가 되면 너무나 배고파가지고 자기 아파트 단지 앞 편의점으로 향해 치료견을 데리고 그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 커다란 개를 목격하던 한 편의점 계산대 알바는 벌벌 떨며 "제발 좀, 악마사냥꾼님! 커다란 개는 여기 갖고 오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서 놓은 뒤 여기 와서 식료품을 사가주세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고 외쳤다. 그러자 그 외치는 소리를 들은 악마사냥꾼은 너무나 화가 나서 "뭐가 어쩌구 저째? 내가 얼마나 전장에서 찢어지게 고문당해서 모든 것이 망가졌는데 내 유일한 친구 같은 치료견을 감히 아파트 집을 지키는 커다란 개로 비하해? 야 이 개자식아! 내가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너희들을 지켜왔는데 나에 대한 대접이 고작 이따위야?" 그러자 그 악마사냥꾼은 손에 전투검을 들고 계산대 점원의 머리와 몸을 명중시킨 뒤 수십 번 찔러 죽였고 나중에 주변 물건을 진열한 진열대를 마구 부수고 칼로 찌르고 안광으로 지져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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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때 마르둠칼날공화국 서쪽에 있는 신도레이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초중고 시기를 거칠 때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일리다리의 경전과 역사 공부를 엄청 잘하면서

나중에 마르둠의 육군사관학교에 지원해 악마사냥꾼이 되는 악마 의식과 칼날법을 익히고

모든 기초군사훈련과 모든 과목을 다 이수하고 졸업 후 소위로 임관하였다.

그 분은 바로 신도레이 남성 악마사냥꾼 충사님이시자 아제로스 호드의 화염마루 지역의 포병부대로 입대하여

전차수로 활약해 오며 같은 신도레이 동족의 아내와 결혼하며 헌신해온 분이셨다.

그리고 그 분께서는 포병부대에서 근무하여 일할 때마다 자신과 함께 일하는 동료 위관급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을

모아 새로운 비밀결사단체를 설립하게 되어 아제로스에 참전한 모든 위관급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이

마르둠의 황천의 도가니를 둔 의례 장소로 가서 악마의 의식을 연구하고 수행하고 있으셨다.

그러다 중위 때까지 포병부대에서 밤새도록 복무하며 휴가로 자기 집으로 돌아오다가

자신의 아내가 허락도 없이 낙태수술을 받고 이혼 서류를 남기며 집을 버리고 떠났다는 것이다.

그걸 본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는 그녀가 남긴 편지와 이혼 서류를 보고 정신적 충격을 먹고

큰 상실감에 빠져 아내에 대한 복수심을 삭힐 수 없었다.

아무리 그 상실감과 복수심을 억누르고 다시 군에 복귀하여 포병부대에 복무한다 해도

평생 관심병사 낙인이 찍혀 정신적으로 제대로 된 일을 할 수 없었고 결국에는 군 복무를 그만 두고 자신의 고향인

마르둠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비밀결사단체 본부로 돌아가서 열심히 악마의 마법과 의식을 공부하고

일리단 군주님 앞에 나아가서 그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아내로부터 허락 없이 자기 자식을  

낙태하고 이혼 당하는 그 정신적 충격과 상실감을 토로하였다.

그러다가 일리단님이 알려준 대로 10가지의 강령을 제정하였는데..

이 강령은 오늘날까지도 일리다리 연합과 전국의 일리다리 국가 내에서 시행되어지는

대부분의 가정 정책에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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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 국가들(마르둠칼날공화국,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등)의 각각 국방부 산하에서 

일리다리 국가와 아제로스 수호를 위해 헌신하러 가시는 일리다리 정예병들의 좀 더 쾌활한 출퇴근길을

위하여 일리다리 군사철도에 이어 일리다리 군 부대별 후송 버스 노선을 만들었다.

각 정거장마다 일리다리의 육해공군 해병대 부대별로 가는 버스 수천대를 국방 예산 4천 억을 들여 제작하였다.

거기에 악마사냥꾼 특별좌석이 세워져 있고 임산부석이 세워져 있고 나머지는 각각 다른 직업을 가진 부대별

정예병들을 위한 좌석이 많이 세워져 있다.

이 교통수단도 남성 전용과 여성 전용이 나뉘어져 몇 분마다 배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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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마르둠이나 니스카라 같은 전 악마 감옥을 완전히 개혁시킬 여러 일리다리의 뛰어난 마법사들을 고용해

악마 감옥에서 좋은 대지로 만들어 여기 물이 샘솟고 땅이 비옥하도록 하여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할 것이고..

여기 자원이 너무 모자라서 상인들과 공업하는 사람들을 대우 잘 하면서

함께 건물을 짓고 환경 따라 빌딩 세우고 아파트 세우고 상하수도 시설을 여러가지 많이 세워서

일리다리 국민들에게 온갖 편의를 제공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1000만 불 달성하여 군사시설을 세우고 또 아제로스와 자기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온갖 미사일과 총포 제작을 하며 온갖 군사시설을 세우게 될 것이고 정보기관들을 많이 세우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경제부흥하여 나라를 살리는 이 때에 라디오나 텔레비전 같은 매스컴 기술이 발달하면 

반드시 군부 독재에 의한 건전한 뉴스와 방송만 걸러 보고 듣게 할 것이고

군대 군번이나 계급과 참전 용사의 이름을 앞세우는 군사 얘기 드라마가 널리 방영되게 될 것입니다.

거기에 일리다리 선조들이 열심히 싸우고 일하고 계시는 걸

그대로 표현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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