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29일부터 사건 당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의 중심부의 한 호화 아파트 단지에 입주한 할머니뻘 주부 임현례 씨(61)가 자신의 아들을

군에 보낸 뒤 평택 미군기지 확장반대 같은 반미 불법집회에 여러 번 참가해왔는데..

2008년 4월 14일날 군 복무 마치고 돌아온 자신의 아들 한승경 씨(21)를 냉대하며 문전박대하고 2일 동안 폭행을 일삼다 나중에 4월 16일 새벽 1시 11분 경

부엌에 꺼낸 날카로운 칼로 엎드려 울고 있던 자신의 아들의 머리를 여러 번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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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부대가 들어섬으로 인해서 자꾸 주민들이 미군들에게 심한 폭행을 당하거나 강간을 당하거나 살인을 당한 경우가 많다고 얘기를 하거나

그 부대 내 독극물 처리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가 심각하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아씨 차라리 그냥 미군한테 범죄를 당하고 소파 협약 일부 개정하라고 미군부대에게 건의를 해... 왜 자꾸 전부 부대 철거하라는 식으로

반대시위를 해?

그러다가 주한미군 부대가 파괴되고 전소되어서 대한민국 철책 수비할 사람이 없어져 나중에 북한이 쳐들어오면 니들이 책임질꺼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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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대추리 동쪽 임대 아파트 1단지 104호에 한 아줌마 이현근 씨(48)가 거주하고 있었다.

그녀는 2008년 8월 28일 날부터 자기 지역 내 험프리스 미군기지 확장이전을 반대하는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사건 당일까지

이어나간 불법 시위자였다.

그러다가 세월이 흐르고 흘러 2009년 1월 22일 날 새벽 1시 40분 경, 그 아주머니는 어제 미군기지 밖으로 나가 환호히 웃으며 걸어가던

미군 용사님들이 꼴 보기 싫어 검은 복장을 차려 입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장도리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가 밤거리를 배회해왔다.

그 아주머니는 밤새도록 길거리를 걷던 미군 병사 한 명의 뒤를 슬그머니 쫓기 시작했고 그 깍깍이 깎던 미군 병사의 머리에 던져 명중한 뒤 살해했다.

그녀는 대추리 미군기지 반대 시위 집회를 4일 앞두고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 임대아파트로 이사간 외부 세력이었지 원주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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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6일 경기도 남양주시 북쪽에 세워진 한 임대아파트 3단지 402호에 사는 여성 입주민 육정갑 씨(54)는

자기 집에서 가장 날카로운 칼을 골라 꺼내들어 숨긴 뒤 집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기 윗층 502호에 살고 있던 육군부사관학교 졸업 박정호 상사(29)의 집 문 앞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녀는 초인종을 자꾸 눌러 인터폰을 받은 부사관 한 분에게 잠깐 좀 만나뵈고 싶다는 그럴듯한 이유로 문을 열어주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 부사관의 집에 몰래 침입하여 친절하게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하는 척하더니 갑자기 돌변하여 칼을 꺼내들고

그를 무참히 살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범행이 탄로날까 두려워 그 죽은 부사관의 시신을 들고 화장실 욕조에까지 옮긴 뒤 피묻은 자신의 옷을 다 씻고

수건으로 닦고 옷을 갈아입은 뒤 그 상사의 옷을 다 벗기고 피를 다 빼냈습니다.

그런 뒤 그녀는 그 상사의 시체에 깨끗한 군복 티셔츠와 짦은 바지를 입히고 그 집 안에 있던 집 전화기와 휴대전화를 다 끄고

외부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그 부사관의 시체를 등에 업고 2시간을 오래 기다리다 주민들과 맞닥뜨리면 방금 맨 윗층에까지 술에 만취하여 쓰러진

젊은 청년을 발견해서 등에 업어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는 중이라고 거짓말을 하여 집 안 거실까지 실어날랐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녀는 자기 집 창고로 들어가서 전기톱을 꺼내고 작동 잘 되는지 잘 확인한 후 구석에 놓고 거실에 옮겨놓은 부사관의 시체를

화장실 욕조 안으로까지 실어날랐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구석에 놓아둔 전기톱을 집어들고 사체 토막 훼손한 뒤 피를 다 빼내고 큰 봉지 4개를 들고 싸매어놓아

여행가방 안에 넣어서 큰 방 안에 보관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밤새도록 티비를 켜며 드라마와 방송 프로그램을 오래 보다 다음날 8월 27일 새벽 2시 31분경 텔레비전을 끄고

큰 방 안으로 들어가 미리 보관해놨던 여행가방을 다시 들고 집 밖으로 나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파트 단지 밖을 빠져나간 뒤

자기 차 트렁크에 실어날랐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차를 타고 남양주시 맨북쪽에 위치한 야산으로까지 몰고 주차한 뒤 차 트렁크를 열어 삽과 여행가방을 꺼내 들고

어두컴컴한 곳으로 들어가 파낸 뒤 여행가방을 넣어 암매장했습니다.

그녀는 한 때 2002년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의 마을 도로에 일어난 효순이 미선이 미군 장갑차 압사 사건 터진 후 3년 뒤부터

2005년도와 2007년도 종북좌파 단체들 주최로 열린 추모 집회에 적극 참가해왔던 단체 회원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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