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17일 날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교남학교 내에서 쉬는 시간 동안 한 발달장애 남학생 이명진 군(12) 교내 복도에서 바지를 발가벗겨 성기를 드러낸 채

걸어다니다가 선생님들한테 엄한 제지를 받았다.

심지어는 2005년 8월 19일 날 그 발달장애인 학생이 하교 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옆반 학생이었던 중증 뇌성마비 여학생을 길거리에 납치해 면전에서 강간당하다

다음 날 자기 반 담임 선생님한테 심하게 두들겨 맞고 꾸지람을 들었다고 한다.

반응형

2014년 7월 5일 날 서울시 강동구 주몽학교를 다니던 3명의 발달장애인들이 멀리 버스를 타고 애버랜드를 견학하러 가서 자유이용권을 사들인 뒤 손님상담실을

방문하여 장애인 우선탑승예약을 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바이킹을 타고 싶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대기줄로 서서 바이킹을 탑승하였는데 운행 도중 괴성을 지르고 발작하여 앞과 옆 자리에 앉아 있던

주변 승객을 주먹으로 패버렸다.

심지어는 2명이서 T익스프레스를 탑승하다 운행 도중 발작하여 괴성지르는 것과 함께 앞 승객의 머리 끄댕이잡고 주먹으로 폭행질하였다.

반응형

2022년 3월 22일 오후 4시 30분 경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의 한 서진학교에서 발달 내지 자폐성 장애인 학생들 20명이서 하교 후 떼거지로 몰려 다니는데..

그들이 학교를 떠나 인근 남쪽 상가 고깃집 식당 안으로 들어가 테이블에 한껏 모여 앉아서 막 시끄럽게 떠들고 웃다가 갑자기 발작하여 괴성을 지르고

책상을 내리치고 서로 다투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주변 식당 점원들과 주인들한테 엄한 꾸지람을 받고 강하게 제지하여 밖으로 쫓겨나갔다

반응형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의 주몽학교 북쪽으로 멀리 떨어진 근방 아파트에서 한 주몽학교 졸업생 여성 발달장애인 방지혜 씨(21)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는 1994년 1월 40일에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신청한 후 본관을 방문하여 오랜 기간 분양상담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 오랜 기간 가정조사와 합사 훈련을

다 받은 후 1995년 7월 6일 날 골든 리트리버 견종 치료견을 분양받았는데..

그녀가 분양하여 집 안에 들여 키우고 동승 의지한 지 3개월 동안 자신의 치료견에 너무 집착을 하여 자기 주변 식당이나 편의점에서 자신의 치료견을 거부할 것을

생각하고 10월 8일까지 치료견을 자꾸 키우고 자립을 하다 자신의 부엌에서 날카로운 칼을 꺼내 갈아놓은 뒤 저녁 7시마다 외출하여 주변 식당 손님들이나

편의점 손님들 6명을 찔러 죽였다.

심지어 그녀는 자신의 치료견을 침대에 안고 키스하고 수간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반응형

1999년 2월 13일 날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교남학교 근방으로부터 북쪽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빌라 집에서 겨울방학 때 함께 외출한 2명의 발달장애 학생들이

길거리를 걸어다니다가.. 

저기 주변을 걸어다니던 일반 여성 한 명을 보며 그녀를 뒤쫓다가 성추행을 저지르다 어두운 구석으로 밀쳐 강간하였다.

반응형

2023년 1월 21일 오후 3시 54분 경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의 교남학교를 다니던 한 중증 발달장애인 학생 정명석 군(16)이 하교 도중발작하여 시끄럽게 괴성을

지르더니 갑자기 자기 바지를 벗어 고추를 드러내놓고 길거리 주변을 뛰어돌아가기 시작하였다. 

이를 보고 깜짝 놀란 여성들과 주변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회피하다가 경찰에 신고하였고 그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그 학생을 추적한 뒤 제압하여

체포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몇시간 전인 오후 3시 48분 경 자신이 다닌 교남학교 반 담임 선생님한테 불려져서 심한 꾸지람을 오래 듣고 괴로워하다가 나중에 분노 폭발한 채로

하교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응형

2022년 8월 17일 오후 3시 39분 경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특수학교인 밀알학교 인근 분식집 식당 내에서 중증 발달장애인 아들 한박현 군(13)을 키운 한 아버지

한상훈 씨(54)가 자신의 아들이 의지하고 데려온 치료견 동승 반입을 거부하고 막말했다는 이유로 야구방망이를 들고 식당 알바들과 주인들의 머리를 때려

부수다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심지어 그는 며칠 전 8월 10일 인근 통학버스나 가까운 역 지하철 내까지 야구 방망이를 들고 들어가 버스 기사와 승객들을 향해 휘둘러 폭행했다.

그는 2020년 4월 5일 밀알학교에 다니던 자신의 중증 발달장애인 아들을 위해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으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휴대폰으로 분양 신청하다가 나중에 합격하여 자신의 아들을 데리고 해당 기관 방문 후 오랜 기간 분양 상담과 가정 방문 조사와 합사 훈련을 받게 한 후

2022년 7월 30일 날 분양받아 아들에게 선물하였다.

그 날로부터 그 발달장애인 아들은 자신의 치료견을 의지하여 데리고 밀알학교 통학버스 내와 지하철을 동승 반입하기를 반복하고 여러차례 특수학교 인근

분식집 식당 안에 반입하기 시작하다가 갑자기 한 분식집 식당 아주머니가 치료견을 보고 어딜 개를 데리고 들고 다니냐면서 빨리 밖으로 나가라고

소리치던 고함소리를 들었다.

그 소식을 들을 때부터 그 아버지는 분개하여 모든 세상 사람들을 증오하고 복수하였고 그 때문에 그는 자기 집에 보관하던 야구몽둥이를 들고 통학버스나

지하철 안이나 분식집 안에 급습하여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일삼아온 것이었다. 

 

 

반응형

아무 지역구 아무 부지 사들여서 주민들의 의견을 개무시하고 발달장애인 전용 특수학교 세우고 성인 직업훈련소를 세우고 막 발달장애인들을 받아들이면...

그러면 다른 주변 마을에 사는 사람들과 여성들과 아이들은 그런 위험한 행동을 하는 발달장애인들과 억지로 함께 살아서 그들이 내키는 대로 억지로 성추행

강간당하고 급발작 폭행당하고 납치당하면서 오냐오냐하면서 받아줘야 하냐?

나는 일반학교 통합교육이나 특수학교 전부다 안 되고 다른 외진 곳으로 격리하여 특수학교 세워서 그 곳 안에서 강제로 살도록 하여 끼리끼리 성폭행 강간

학교폭력을 저지르다 훈육 제재받고 교육을 계속 시켰으면 한다.

반응형

2010년 3월 14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의 교남학교 인근 상가 공중 화장실에서 교남학교를 다니던 14세 남성 발달장애인 한남규 군(14)이

어슬렁거리며 걸어가 남자 화장실이 아닌 반대편 여자 화장실에 몰래 침입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놈은 화장실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4살짜리 여자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 변기 속으로 머리 쳐박아 넣고 치마와 팬티를 강제로 벗어

강간을 일삼았다.

반응형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8071336001

 

특수교사·학부모 “장애아동 아닌 교육시스템 문제” 한목소리

“초등학교에 가면 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원 없는 환경...

m.khan.co.kr

(출처: 한겨레)

이미 중증 정신병자 같이 괴성만 지르고 마구 뛰어다니고 나체로 벗겨서 성기노출 시키고 발작하는 애새끼들을 아무렇게나 일반학교에 통합교육시키고

쑤셔박고서 다른 학생들의 수업을 방해시키고 그걸 훈육하고 혼내준 교사들을 학대자로 몰아넣고 갑질하고 있는데...

뭐... 장애아동 아니고 통합교육 관런 교사 인력 수가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고? 그게 전부다 입시경쟁 승자독식 교육 때문이라고?

일반학교가 아닌 특수학교로 보내야 한다는 게 장애인 혐오라고?

모든 학생들이 적절한 교육을 받아야 해서 통합교육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거기에 따른 예산과 인력을 모조리 때려박아라...?

자기 앞가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모든 국가에게 책임을 다 떠넘기는 부모들과 교사들의 한심한 항의 서한이다.

이러다가 여러 명의 특수학교 선생님들이 각 반 교실 안으로 들어가서 특수반 아이들 한 명당 옆에서 지켜보고 공책 적어주고 수발들라는 거 아니겠지...


반응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81235

 

“주호민, 제자 대변 치워봤나”…울분 토한 현직 특수교사

“나도 장애 가족 일원이다. 오늘이라도 사과하라.” 웹툰작가 주호민이 자폐 스펙트럼 아들을 담당한 특수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한 가운데, 현직 특수교사가 “아무리 생각해도 금도를 넘었

n.news.naver.com

(출처 : 서울신문)

주호민 씨가 그렇게 국군들과 보수 정권을 심하게 비하하고 신과 함께 영화를 제작해서 철거민들과 함께

생활하고 싶다고 만화 쳐그리고 영화 잘 만들다가 나중에 하늘의 큰 천벌을 받아서 

자기 아들 발달장애인으로 태어나게 해놨던 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그가 다른 특수학교 교사들에게 아들을 떠맡겨서 온갖 똥 오줌 대변 치우지 않으면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구박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주나요? 자기가 한 일을 책임질 줄 알아야 하지 않나요?

반응형

이미 특수학교가 서울에 많이 설치됨에 따라 발달장애인들이 등하교를 하고

하교하는 도중 여성들만 보면 막 삐뚤어지고 미개한 성욕을 품고 달려들어 성범죄나 강간을

저지른 사건이 1년에 20차례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게 모두 다 특수학교를 주민들이 반대해서 발달장애인들과 자폐성 장애인들이

교육을 못 받기 때문에 성범죄가 늘어났다고 하는데...

이미 특수학교 한두 곳 주위마다 20차례 성범죄 사건이 발생했는데...

과연 특수학교 10개 아니 100개 세워도 이 문제가 다 해결될까?

나는 이러한 문제를 더 많이 양산할 것 같은데...

반응형

(출처: 김필재, 원제목: 여러분! 바이오 농산물의 실체를 아십니까?)

https://youtu.be/7_CL5jXQ3Ag

 

왜 텔레비젼 뉴스나 신문 등에서 자폐증, 발달장애 자식의 무한한 무례함 때문에 가족들이 자식을 끌고 

동반자폭 살해를 많이 하는 소식이 계속 들려오냐면...

바로 우리나라가 전세계 1위 GMO 수입국가로써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음식을 사먹이고 

임신할 때부터 GMO 음식을 섭취했기 때문이다.

자폐증 환자들이 괜히 죄 없이 태어난 아이들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천벌을 받은 죽어야 마땅할 아이들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 놈들은 가족들과 함께 동반자폭 살해당해야 마땅한 섭리이다.

반응형

https://youtu.be/AcOO7qAXCL8

(출처: [서울시청 앞 탈시설 반대 시위] 탈시설은 살인이다.)

장애인 거주 시설 이용자 부모회가 서울시청에 탈시설 지원법안 통과를 반대하러 서울시청 광장으로 모여

시위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위도 유재일 아저씨와 그 동료 아저씨와 함께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반응형

그것은 바로 장애인 거주시설에 살면서 다른 직원들의 도움을 받는 중증장애인들 대부분이(70%)...

바로 부모도 없고 형제자매도 없는 무연고자라는 사실이다!!!!

그걸 거주시설 장애인 부모 단체인 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에서 어느 탈시설 비리 내부고발자한테서

처음 들었다니.. 정말로 끔찍한 사실이다. 

그걸 개무시하고 탈시설 로드맵으로 중증 장애인들을 시설에서 강제 퇴소시킨다는 게 너무나 섬뜩하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