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3일 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서쪽 호화 피자식당 안에서 한 중증 청각장애인 연세대학교 대학생

양혜미 씨(21)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한 요크셔테리어 견종 도우미견을 안고서 반입하여 들어가

자기 마음에 드는 식탁 위에 앉아 미리 설치해놓은 태블릿 오더로 호화 피자와 파스타와 콜라를 주문하였다.

그리고선 그녀는 자신이 안고 데리던 도우미견을 아래에 내려다놓고 자신의 주문대로 완료한 음식을 알리도록

하였는데..

그 더러운 개가 카운터 앞에 놓인 여러 음식 위로 올라가 자신의 입을 더럽게 대고 그걸 목격한 손님들과 점원들이

얼굴을 찌푸리며 경악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걸 보던 남성 점원 이형문 씨(25)가 나서서 그 도우미견을 안고 표짓대에 적힌 이름을 보고 그 청각장애인

대학생 앞에 달려가서 이 도우미견이 자꾸 다른 손님들의 주문대로 완료하여 건넨 음식에 더러운 입을 대고 더 이상

여기 위에서 식사를 대접할 수 없다고 그녀의 얼굴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었다.

그런데 그 청각장애인 대학생은 자기 눈에는 그 남성 점원이 자신의 도우미견을 허락없이 함부로 안고 자기 앞에

달려가 여기서 개를 데리고 올 수 없다고 두 손으로 흔든다는 손짓으로 착각하여 자신의 옆주머니에서 칼을 꺼내

목부터 얼굴 부위까지 마구 찔러 피를 흘렸다.  

그 때문에 그 점원은 계속 그녀의 칼에 찔려 쓰러졌고 결국 다른 점원들이 달려가 그녀의 흉기난동을 제압하여

실랑이를 벌이다가 주변 방문객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그 대학생을 긴급체포하였고

그 시각에 동시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칼에 찔려 피흘려 쓰러진 남성 점원을 치료하여 들것 위로 옮겨 구급차에

실려 인근 대형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그렇게 해서 그 점원은 인근 대형병원 내에서 응급수술받고 중환자실로 이송되었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고 의식을 회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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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9일 날 저녁 7시 39분 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2층 집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가 이사와서 리트리버 새끼 8마리를 데리고 열심히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퍼피워커는 다음 날인 2021년 9월 30일 날 아침 7시 30분부터 일찍 일어나서 세수와 양치를

열심히 하고 새끼 안내견들에게 밥과 물을 주고 목욕과 양치를 시킨 뒤 자신의 윗옷에 퍼피워커 조끼를 입고

한 마리의 새끼 안내견에게 주황색 하네스를 씌우고 난뒤 집 밖으로 나가 인근 고깃집 식당 문 앞으로까지

길 안내 훈련시키고 문을 열어 들어가려다가 식당 아줌마들의 거센 제지로 쫓겨났다.

그래서 그는 너무나 화가 나서 자신의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집 안방으로 돌아가서 냅둔 뒤

거실 현관문 앞 공구함을 꺼내 열어 쇠망치를 들고 아파트 단지 문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다른 한 손에 자신의 망치를 든 채 고깃집 식당 안까지

난입하여 자신의 안내견 반입을 거절하며 쫓아냈던 그 곳 식당 아줌마의 머리를 향해 가격한 뒤

저 멀리 밖으로 나갔다.

그러다가 저녁 7시 30분 경 그는 자신의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노래방 유흥업소 문 앞으로 진입하여

그 곳 안에 반입하여 훈련시키다 자신의 앞을 가로막아서며 문을 닫아 제지하고 쫓아내려는 성매매 여성

이승현 씨(23)를 마구 내리찍어 살해하고 어디론가 뛰쳐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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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일 날 오후 2시 32분 경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남쪽 상가 도보에서 한 애완견 주인 아줌마

경현주 씨(47)가 자신의 요크셔테리어 견종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나오던 길이었는데....

갑자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 정명현 씨(62)가 쇠망치를 들고 달려가 그 개 주인 아줌마의

머리통에 마구 내리찍어 살해하기 시작하였고 그 아줌마가 키우던 애완견까지도 막 내리찍어 살해하였다.

그는 2021년 8월 21일 날부터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남쪽 상가 근처 호화 아파트 단지 내 2층 집에 이사오면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로부터 받은 암컷 리트리버를 선물받아 5명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키워오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그는 자신의 조끼를 입고 자신의 예비 안내견에 하네스를 착용시킨 채 한마리씩 자신의 집 밖으로 나가 길거리

안내 훈련을 시켜왔다고 한다.

그러다가 나중에 사건 당일 날 오후 12시 12분 경부터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길 안내 훈련시키다가

주변 다른 아파트 주민들이 데리고 함께 산책나온 애완견들에  의해 가로막혀 방해를 받아 아예 제대로 된 훈련을

못하게 되어 잔뜩 화가 난 채 자기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이같은 끔찍한 보복범죄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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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7일 날 오후 11시 30분 경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4가에 위치한 도미노피자 동소문점

안에서 한 시각장애인 출신 성신여대 대학원생 이현은 씨(29)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들어와서 카운터 앞으로 걸어들어가 점자 메뉴판을 요구하여

피자를 주문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아래에서 커다란 개를 끌고 들어온 것을 본 계산대 점원들이 카운터 밖을 나간 뒤

"여기 우리 매점에 애완동물을 데리고 반입하여 들어올 수 없으니 여기서 출입문 앞에 묶어두고 들어와서 주문하세요."

라고  그의 손을 잡고서는 밖으로 쫓아내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 대학원생이 갑자기 격분하여 그 점원의 뺨을 세게 때리고 주먹으로 그들의 머리를 때리다가

괴성을 질러대며

"야 이 시발 개새끼들아! 이거 빨리 놔! 이게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준 안내견인데.. 시발 니가 뭐라고 애완견을 데리고 오지 마라는데에!!!!"  

옷깃을 잡고 격한 몸싸움을 벌이다가 결국 매점 문 밖으로 쫓겨났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그 도미노피자 문 앞을 향해

"이 쓰레기 같은 장애인 차별주의자 새끼들아! 이따구로 장사하지 말고 당장 문닫아라! 이 시발 새끼들아!"

라는 등의 막 심한 욕을 남긴 뒤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다른 데로 걸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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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7일 날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 위치한 맥도날드 중랑점 안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사후관리 직원들

2명과 안내견 훈련사 1명이서 자신이 방문하여 함께 산책나가던 시각장애 직장인 여지현 씨(31)와 손을 잡고 자기 소속

협회가 새겨져 있던 하네스 착용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입장하게 되었다.

그들은 그 곳 매점 테이블에 데리고 앉아서 자기가 원하는 세트를 고른 뒤 옆 안내견 동승자를 냅두고 자기들끼리

키오스크 앞으로 걸어가서 우리가 원하던 햄버거 세트 주문을 하게 되었고 감자튀김과 치즈스틱까지 추가로 주문하여

신용카드로 결제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원래 자리로 돌아가 앉아서 주문한 것 대로 요리가 나온 것을 기다리다가 번호표 부르는 대로 자리에

일어서서 카운터 앞에 걸어가서 완료한 햄버거 세트 쟁반을 들고 원래 자리로 돌아가 밥 먹고 있었다. 

그 와중에 그 안내견 동승자가 햄버거를 꺼내 씹어먹고 점심 식사를 하던 도중 자신의 의자를 들어 올릴려다 자기 식탁

밑에 앉아 누워자고 있던 안내견의 꼬리를 실수로 밟았다.

그 때문에 그 안내견은 갑자기 깜짝 놀라 시끄럽게 짖어대며 옆 식탁 의자를 뒤엎고 옆 자리에 앉아 식사하던 다른

주변 손님들의 밥상을 엎고 난동을 피우다 그들의 손을 심하게 물어뜯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 사후관리 직원 이승명 씨(39)가 자신의 야구방망이를 꺼내들고 인근 카운터 앞으로 달려가서 계산대 점원들

앞에 휘둘러 40만원 다발의 돈을 내놓지 않으면 곧바로 여기 책상 위에 놓인 계산대나 모든 걸 다 부숴버리겠다고

당신들을 모조리 때려 죽이겠다고 폭언을 일삼아 협박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그는 자신의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계산대 위에 놓인 모든 기물들을 파손시켰고 자신을 말렸던 점원들과

손님들을 모조리 폭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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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31일 날 밤 10시 59분 경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남쪽 유흥가 주변에서 한 명의

시각장애 직장인 김현성 씨(37)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골든 두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두루 살피며 걸어다니던 길이었다.

그 중에서 자기 눈 앞에 밝은 노란색과 붉은색 빛을 내는 간판이 너무 맘에 들어서 그 간판을 단 술집을

찾아 걸어가서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려 하였다.

그 때 그 술집을 운영하던 마담 한영순 씨(35)가 자기 출입문을 열고 커다란 개를 안에 데리고

온 것을 보자 깜짝 놀라 가지고 그 앞에 달려가 제지하여 개와 함께 전부 문 밖으로 쫓아내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 남성 시각장애인은 갑자기 고성을 지르며 뺨을 세게 치더니 폭언을 일삼으며 세게 걷어차고

폭행을 일삼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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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5일 날 오후 12시 50분부터 1시 9분까지 서울시 강남구 남쪽 맥도날드 점 안에서

한 명의 시각장애 직장인 성정훈 씨(37)가 자기 옆 5명의 동료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사후관리 직원들과 함께 그 소속 로고 하네스 착용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게 되었다.

그렇게 하다가 그는 그 곳 식당 카운터 앞에 안내견을 데리고 주문을 하려고 하는데 그 점원은

항상 저쪽 키오스크로 가서 주문하라는 안내를 할 뿐이었다.

그 때문에 그 말을 들은 시각장애인 한 명과 옆 사후관리 직원들은 갑자기 격분하여 점원들을 향해

심한 욕설을 하며 말다툼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그들은 홧김에 카운터 앞에 놓인 카드결 제기와 저금통과 티슈 등등의 물품을 다 엎어놓고

집어 던져 부수는 등 기물파손을 일삼았다.

심지어는 점원들한테 이 식당 점주를 강제로 자기 앞에 불러들이게 한 뒤 그의 옷깃을 멱살잡고

집단폭행을 일삼기까지 하였다.

결국 그들은 그 식당 내 손님들의 문자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전원 현행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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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4일 날 서울시 관악구 대학동 서울대학교 신촌캠퍼스 근처 남쪽 다세대주택 2층 허름한 하숙집 근처 철물점

안에서 한 무신론자 서울대 기계공학과 재학생 한증만 씨(25)가 자신의 동료 시각장애인 대학생 김지명 씨(25)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오려 하였다.

그러자 철물점 가게를 운영한 할아버지가 이걸 보고서는 와락 화를 내시면서

"어디서 진짜 우리 가게 안에 버릇없이 개를 데리고 지랄이야 빨리 밖에 내다버려!" 라고 엄히 꾸짖으며 말싸움을 벌였다.

그러자 옆 공대생은 그 할아버지와 30여 분간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알겠다고 하면서 자기 시각장애인 친구를 설득하여

자기 안내견을 들고 잠시 밖으로 데리고 가서 돌려보냈다.

그런 뒤 그 공대생은 철물점 공구기계들을 둘러보며 전동 드라이버 한 대를 골라서 들어 할아버지 앞에서 계산하러

나갔는데.....

"어디 하나도 못 배워쳐먹으면서 나이만 쳐먹고 꼰대질하는 노인네 새끼! 이 새끼 진짜!"라고 욕하며 그 할아버지의

눈깔을 찔러 파내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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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6일 날 서울시 관악구 중앙동의 북쪽 초등학교  2학년 교무실 안에서 한 발달장애인 학부모

주현장 씨(56)가 홧김에 들이닥쳐 문을 세게 닫고 자기 학급 반 선생님 앞에 달려갔다.

그리고 나서 그 학부모는 엄청 성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심한 폭언과 욕설로 고성을 지르며

거센 항의를 하였다.

격한 폭언과 말싸움 끝에 그녀는 홧김에 자신의 뒷소매에 칼을 꺼내 들어 마구 찔러 살해하기 시작하였다.

그 학부모는 피해 선생님의 연락을 받고 이 곳 교무실을 방문하여 장애인 통합교육 도중 지능이

3살짜리밖에 안 되는 중증 발달장애를 가진 자신의 아들이 수업 도중  다른 학생들 앞에서 성기를 드러내어

괴성발작을 벌이다 자주 방해하는 것에 대해 감히 언급하고 자신을 여기서 불러들여 사정하여

자기 아들을 전학을 시킬 수 밖에 없다는 말을 들어서 격분하여 이같은 끔찍한 짓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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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8일부터 서울시 관악구 대학동 서울대학교 신촌 캠퍼스 남쪽 다세대주택 1층

하숙집 안에서 1명의 시각장애인 대학생 상현이 씨(20)와 4명의 주변 대학생들이 하숙하여 대학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그들 중 시각장애인 대학생이 앞이 안 보여 스스로 길을 찾아 강의실 안으로 걸어 들어갈 수 없는지라

그걸 본 동료 대학생들이 안타까워했다.

그래서 그들은 3월 8일부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 시각장애인 안내견 관련 분양 신청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다음 날 3월 9일 날부터 자신의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집 밖을 나가 승용차를 타고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성 애버랜드 근처에 세워진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본관을 방문하여

오랜 시간 동안 분양 신청 관련 대면 상담을 받고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인근  대학교에 다녔다.

그 기간 동안 그들은 매일 자신이 방문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직원들과 만나 대면하여

안내견을 분양할 환경이 잘 되어 있는지에 관한 가정 방문 조사를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 시각장애인 대학생은 하교 길에 하숙집 안으로 들어가 또 다시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차를 타고 본관을 방문하여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과 함께 걷는 합사 훈련을 20일 동안

받은 뒤 합격하여 분양받았다.

그 때부터 그녀는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승용차를 타고 다시 원래

하숙집 안까지 돌아와서 공부를 하였다.

그 때부터 그 시각장애인 대학생은 일찍 일어나 안내견에게 밥과 물을 먹인 뒤

자기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맛있게 차려진 아침 밥을 먹고 멋진 옷을 잘 차려 입고 가방정리를 한 뒤

자신이 분양받아 데리고 온 안내견의 등 뒤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로고가 쓰인 하네스를 씌우고 나서

함께 집 밖으로 나가 인근 서울대학교 신촌캠퍼스 안에 반입하여 등하교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 시각장애인 대학생은 아무런 도움도 필요 없이 매일마다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의지하여

강의실 안팎이나 구내식당 안에 반입하여 자신의 학과에 속한 수업을 열심히 듣고 점심 식사를

해결해왔다.

그런데 그 기간동안 그녀가 저녁 때마다 모든 수업을 다 마치고 안내견을 데리고 자신의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자기 학교 밖을 나가서 인근 식당들 안에 반입하여 들어갈려고 하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주변 식당 주인들은 그들의 안내견 동승 반입을 거부하고 문을 걸어 잠궜다.

그래서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하숙집 안으로 돌아가서 서로 불평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2017년 7월 13일 날 한 명의 동료 대학생 김지한 씨(20)가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

자기 학교 수업 하루를 아예 거르고 자기 시각장애인 대학생과 손을 잡고 자기 집 밖을 나가

문 앞에 주차하여 세워놓은 승용차를 탔다.

그리고 나서 그 대학생들은 앞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고 운전하여 저 멀리 자신이 안내견을 데리고

방문하던 인근 주변 식당가 교차로를 향해 주행하는 길이었는데 운전대를 잡던 정상인 대학생이

옆 시각장애인 대학생에게

"이렇게 안내견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가득한 이 썩어빠진 사회에서 우리가 언제까지 대학교를 다니며

수업 듣고

공부할 수가 있겠냐? 그냥 우리 함께 여기서 여기서 치여 죽고 단 둘이서 같이 죽자."는 식으로 말을 걸었다.

그러자 그의 말을 들은 옆 대학생은 감정이 크게 동요되어

"그래 우리가 이대로 자신의 귀여운 호미와 함께 저녁 밥을 먹지 못하고 더러운 개로만 취급당하면서 쫓겨나서 굶어 죽기는 싫어.. 우리 여기서 건너가고 있던 사람들 전부다 치여죽이고 우리도 함께 죽자!"

라고 소리쳤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신의 차를 몰고 저 멀리 마을 도로 횡단보도를 따라 걸어다니던 다른 여러 보행자들을

향해  돌진하여 대량으로 치여 죽인 뒤 앞 차량까지 세게 추돌시켜 대형사고를 낸 뒤 자신들도

그 자리에서 앞 차량과 추돌하여 자살한 뒤 피 흘려 쓰러져 죽었다.

(메모지 원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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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6월 30일 날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어린이대공원 근처 도로 교차로 앞에서 한 세종대학교 시각장애인 대학생

이명진 씨(23)가 자기 하숙집 앞 차를 탈취하고서는 고의적으로 해당 도로현장까지 질주하여 대형 차량 추돌사고를

내었다.

광진경찰서는 현장 목격자에 의해 신고를 받아 인근 현장으로 출동하여 그의 차량추돌을 제압하고 그런 끔찍한

대형사고를 일으킨 현행 용의자를 검거하였다.

그러다가 경찰관들이 그를 붙잡아 검거하여 강제로 경찰차에 태우고 광진경찰서 형사1팀 방 안으로 끌고 가 왜 그런 짓을

했냐고 범행동기를 엄히 따져 물어보았다.

그가 취조과정에서 자신이 몇년 전인 1996년 5월 13일부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하여 자신의 눈과 손발이 되어줄

귀여운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을 선물받았는데.. 자기 친구와 함께 밥 먹으러 안내견을 의지하고 근처 식당가나 편의점

안에 걸어들어가려 하다가 모두 손절당해서 너무나 화가 났다면서 이 세상의 썩어빠진 장애인 차별을 없애기 위해

이런 짓까지 했다고 진술하였다.

심지어는 자신이 다니던 세종대학교 구내식당이나 인근 편의점 안까지 자신의 안내견을 의지하여 반입하려다가 모두

손사래치고 거절당하여 쫓겨나서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서 이런 짓을 했다는 진술까지 하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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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5일 오후 7시 30분 경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서울시 강북구 수유2동 남쪽 빌딩 사무실 안에서

근무하던 1급 척수장애인 운전수 주효석 씨(37)는 자신의 개조차량을 타고 인근 도로를 따라 퇴근길에 나섰다.

그러다가 그는 저 머나먼 곳에 있는 나이트 클럽으로 주행하여 문 앞 주차장에 세워 내렸는데...

그가 전동 휠체어를 타고 그 클럽 문 앞에 몰고 들어가려고 하자 그 문 앞에 높다란 계단이 들어서 있는 것을 보자마자

갑자기 문 옆을 지키던 점원들을 향해 분노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는 갑자기 그 곳 문 옆을 지키던 점원들을 향해 욕설을 일삼기 시작하였고 홧김에 자신의 전동 휠체어를 몰고

무차별로 급돌진하여 들이받아 압살한 뒤 그 곳 출입문까지 파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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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0일 날 서울시 관악구 보라매동 북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던 한 절단장애 직장인 정명현 씨(35)는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자신의 양 팔에 의수를 착용하고 개조차량 타고 인근 사무실 앞에 세워 출근하여 열심히 사무일을

해왔다... 

그러다가 밤 10시 34분 경부터 회사 퇴근 때에 개조차량을 몰고 갑자기 유흥업소 앞으로 주행하여 앞 주차장에 세우고

내리더니 그 유흥업소 문을 열어제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아무 이유 없이 그 안에서 일하던 성매매 여성 공은희 씨(24)를 붙잡아 강간하고 폭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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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일부터 서울대학교 출신 시각장애인 대학생 김현선 씨(23)는 자신의 부잣집 남자친구 이전석 씨(23)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자신이 낳은 아이를 업고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2층 집 안에 거주하였다.

그 기간 동안 그들은 모두 서울대학교에 다니면서 자기 어린아이를 인근 유치원 어린이집에 맡겨두고서 자신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지하철을 타고 서울대학교에 출근하여 수업을

받다가 저녁 8시 퇴근 후 인근 어린이집 앞으로 돌아와서는 자신이 낳아 키워 준 아이와 재회하며 자기 집 안으로 데리고

가서 안내견과 함께 키우고 있었다.

그러다가 2013년 5월 14일 날 오전 5시 30분 경 그 여대생이 자신의 안내견에게 함부로 다가가 만지고 있는 것에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방 밖으로 나가 자신의 아이의 옷깃을 잡고 베란다 앞에 다가가 대문을

활짝 열어 난간 밖으로 떨어뜨려 사망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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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13일부터 서울시 노원구 상계1동 북쪽 임대 빌라 1층 집에 홀로 거주하던 1급 조현병 정신장애인

곤암선 씨(56)는 자기 혼자 오랫동안 집 안방에 틀어박혀 심한 환청과 환영을 겪고 괴로워한 탓에 자기 안방 벽을

걷어차고 주먹으로 박는 등 폭력적인 난동을 일삼아왔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더 이상 참지 못하여 2013년 8월 17일 날 저녁 7시 때 깨어나서 자기 집 부엌으로 달려가

날카로운 칼을 꺼내 들고 집 밖으로 나갔다.

그러다가 그녀는 자기 집 주변 길거리를 맴돌며 뛰어다니다 다른 일반 주민들을 밀치고 마구 찔러 죽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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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일 10시 56분 경 서울시 중구 회현동 남쪽 소형 교회 안에서 한 안내견 추종자 김현석 씨(27)가

칼을 꺼내 들고 난입하여 며칠 전 자기 여자친구의 눈이 되어주던 안내견 안 받아준다는 이유를 들어

고성을 질러 예배방해를 하고 교회 관계자들에게 험하게 따져 물었다.

그러다가 그는 홧김에 칼을 들어 담임목사 부부와 교회 신도 5명을 찔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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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2일 날 서울시 성북구 미아1동의 남쪽 상가 주변 허름한 골목 임대 빌라 단지 내 1층 집에 살던

한 2급 정신지체 장애인 분명선 씨(38)는 자신의 엄마와 함께 인근 닭강정 프랜차이즈 식당에 출근하여 닭강정을

만들어 판매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밤 10시가 되어서 자기 집으로 남은 닭강정을 박스 안에 넣고 싸서 가져가서 자기 빌라 단지

집 안으로 돌아갔다..

그러다가 그녀는 자기 집 안방에 닭강정 박스를 들고 들어가서 혼자서  박스 안에 있는 닭강정 한 점을 꺼내 자신의 성기에

발라서 성욕을 채운 뒤 입 속에 넣어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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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5일 날 오전 10시 5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시 성북구 미아리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에 거주한

1급 청각장애인 윤정순 씨(32)가 1종 운전면허에 관한 필기 시험 준비를 다 마치고 옷을 잘 차려입고 집 밖을 나서서

자기 아파트 단지 앞 택시를 타고 저 멀리 도봉구의 운전면허시험장으로 출근하여 방문하였는데..

그가 운전면허를 따기 위한 신체검사를 다 받으며 필기시험을 진행하려고 하다가 결국 청력이 기준치 이하로 

떨어져서 시험을 볼 수 없다며 불합격 통보를 받아서 필기 시험 응시를 거부당하고 문 밖으로 쫓겨나서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래서 그는 자기 집 안으로 돌아가서 인터넷 블로그나 SNS로 이 사실을 글로 써서 올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 글을 읽은 주변 방문자들이 그의 소식을 전해듣고 갑자기 화가 나서 각자 자기 집 안에서 몽둥이를

꺼내 들고 자기 아파트 단지 밖으로 빠져 나가 자기 승용차를 몰고 그 도봉구 운전면허시험장 정문 앞에 세운 뒤

그 안에 난입하여 그 곳 시험장 안에서 근무하던 경찰관들과 직장인들을 때려 폭행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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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이 일어난 날짜와 주소는 정확히 잘 모르는 사건이었는데...

어느 날부턴가 서울시 성북구 어느 동네 임대 빌라에 거주하던 20대 남성 시각장애인 한명칠 씨(24)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선 인근 떡볶이 식당 안으로 들어갔던 때였다.

그러자 그 떡볶이 식당을 운영하던 한 남성 주인 분이 여기서 개를 데리고 오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거부하여

그 시각장애인 대학생을 데리고 문 밖으로 쫓아내버렸다.

그래서 그는 너무나 화가 나서 안내견을 데리고 자신의 집 안으로 돌아가서 특수 입출력 장치가 설치된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 블로그나 SNS에 이 사실을 개제하여 자기를 따르던 방문자들에게 호소해왔다고 한다.

그 때문에 그 글을 읽은 수많은 사람들이 화를 내어 인근 떡볶이 식당을 맹목적으로 욕하여 마녀사냥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다음 날부터인가 그 남성 시각장애인이 또 다시 안내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인근 떡볶이 식당

문 밖에까지 걸어가서 간청하다 쫓겨났었다.

그러자 그는 자기 집 안 거실에서 안내견을 데리고 그 커다란 개의 앞머리를 피멍 터지게 세게 차버리고 사진을 찍었는데

그 찍어놓은 사진을 가지고 자기 블로그 글에 거짓으로 인근 떡볶이 식당 주인이 개는 안 된다고 막 걷어차고 쫓아내서

이렇게 피멍들게 됐다는 식으로 허위 사실이 담긴 글을 게시하여 유포하였고 자기를 따르던 주변 방문자들의

더 많은 관심을 끌어들이게 되었다.

그 때문에 그 블로그나 SNS를 방문하여 허위사실 유포 글을 읽은 방문자들은 완전히 격분하여 그 근처 떡볶이 식당을

맹목적으로 욕하며 주인을 완전히 매장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 인근 식당 주인한테서 자기 식당 문 앞 CCTV 증거자료를 뽑아 자신이 그런 식으로 안내견을 발로 차서

쫓아낸 적이 없다는 항변을 하며 자기 공식 블로그에 글을 올려놓았고 그놈이 조작한 안내견 사건의 전말이 다 드러나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 식당 주인은 경찰에 신고했고 그의 신고를 받은 성북경찰서는 그 시각장애인 대학생이 살던 해당 아파트

단지로 출동하여 집 안에 들이닥쳐 그에게서 안내견을 분리하여 압수한 뒤 동물보호법 위반 및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체포 구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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