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9일 날 한 남성 시각장애인 현정선 씨(32)가 활동 보조인 건준성 씨(31)가 함께 손잡고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내린 뒤

서울시 용산구 남산공원길에 위치한 남산타워를 방문하여 매표소에 돈을 내고 케이블 카 승강장 앞에까지 서서 탑승을 기다렸다.

그러다가 나중에 케이블카가 남산 타워 승강장에 도착하여 출입문이 열리고 그 안에 탑승하던 승객들이 다 내리고 탈려는 그 때에

그 시각장애인이 활동 보조인의 손에 붙들려 지팡이를 짚고 줄을 서서 케이블 카 안에 들어가려는 순간 갑자기 자기 발이 난간에 끼여 함께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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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심부 호화 아파트 단지 집 안에 거주하며 살면서 급진 장애인 신문 비마이너를 후원한 여성 회원이자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출퇴근하여 예비 안내견을 훈련시켜온 안내견 훈련사

강성자 씨(26)가 2014년 5월 13일 날 자기 시각장애인 친구 임승전 씨(26)를 만나서 자기가 분양해준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려다가 식당 손님들과 주인들이   털 날려서 밥 못 먹겠다고 함부로 쫓아내버린다는 소식을 자주 들어왔다.

그래서 그녀는 그 소식을 듣고 속으로 앙심을 품어서,

"그래. 우리가 힘들게 키워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도록 훈련시켜 분양해온 안내견 가지고 감히 개털 날린다고 함부로 문 밖으로 쫓아내고 날 거부하지. 그러면 어디 한 번 더러운 개털보다 더 깨끗한 음료수로 뜨거운 맛 좀 봐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자기 집으로 돌아가 인터넷에서 독극물을 밀수입하여 마트에 간후 음료수 40병짜리 박스를 구입하여 집으로 실어날라

10월 1일 날 될 때까지 그 음료수 뚜껑을 열어 병 내용물 안에 화학약품을 넣은 뒤 집 밖으로 나가 주변 주민들에게 건네주고 출퇴근하였다.

그녀에게서 건네받은 음료수를 열어 마신 14명의 마을 주민들은 시내 마을버스를 타거나 인근 목욕탕에 방문하여 옷 갈아입던 도중 갑자기

화학약품 중독으로 쓰러져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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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3일 오후 4시 21분부터 5시 1분 경 사이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남쪽 임대 아파트 내 집에 거주하며 유명 동물보호단체인

동물권행동 카라에 가입하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던 이정현 씨(37)가 당일 날 경동시장 앞 개고기 반대 불법집회를 이어나가다

자기 아파트 단지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이 애지중지 키워오던 미니어처 푸들 견종 애완동물을 안고서 야구 몽둥이를 들고 데리고 집 밖을 나가 인근 아파트 단지

세븐일레븐 편의점 안에서 반입하여 쳐들어왔다.

그러면서 그녀는 계산대 점원 앞에서 자신의 개를 우리 친구라고 하면서 말다툼을 벌이고 그 안에 반입 허가하기를 강제하려다

다른 한 손에 들고 있던 야구 몽둥이로 계산대 점원을 패고  계산대나 껌 진열대를 부수어 기물 파손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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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6일 날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강남 장애인복지관 안에서 4살짜리 지능을 가진 발달장애아 이형린 양(10)이 갑자기 흥분하여

막 복도 이곳저곳을  뛰어다니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복도 반대편으로 걸어다니던 다른 지체 장애인 관정산 씨(58)의 휠체어와 심히 부딪혀 넘어저셔 얼굴을 크게 다쳐 괴성지르며

울어대기 시작하였다.

당시 그 어린아이들과 부딪쳤던 지체장애인 아저씨는 갑자기 화가 나서 고함을 지르며 그 아이를 향해 "얘가 조심히 다녀야지!"라고

엄히 꾸짖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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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5일부터 중증 여성 시각장애인 장계희 씨(28)가 그의 친구 현승진 씨(28)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동승한 채 서울지하철 5호선 종로3가역 선로 앞까지 방문하여 마천행 열차

안에 반입하여 탑승한 뒤 저 멀리 천호역까지 도착하여 내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안내견을 데리고 출구 몇 번을 통해 밖으로 나가서 저 멀리 광나루한강공원으로 가는 길을

따라 걸어가서 인근 텐트점에 들어가 텐트 한 대를 가지고 돈 내서 빌린 뒤 저기 가까운 광나루한강공원

입구 안으로 걸어들어가 주변 들판에 치고 나갔다.

그런데 그들은 뭐 먹을 것을 사러 가고 싶다면서 함께 손 잡고 근처 편의점 안에 들어가서 먹을 것을 사러가려 해도

여기 개 데리고 온다고 쫓아내는 주인 때문에 이 곳 안에 못 들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저 멀리 함께 손잡고 안내견을 데리고 한강공원 입구 밖을 빠져나가 공구점 마을 인근

구석 중국집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려 해도 해당 중국집 주인이

"여기 개를 왜 데리고 와요? 빨리 나가세요! 당장!"이라고 고함지르며 제지하고 문 밖으로 쫓아내어 출입문을

걸어잠궜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 분이 격분하여 안내견 동승 친구와 손잡고 뛰어가다 은근히 옆 공구점을 보고 자기 혼자

들어가 송곳 하나 사놓고 한 손에 들고 다시 들어가려 했던 그 중국집 문고리 앞에 달려가 마구 찍어

안내견을 강제로 받아들이라고 소리지르고 소리를 듣고 문 열던 식당 주인을 향해 마구 찌르다가 결국

자기 얼굴에 뜨거운 짬뽕국물을 들이받아 앞이 안 보인 채 식당 주인들한테 반격을 당하여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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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도화동의 남쪽 호화 아파트 집에 거주하며 안내견을 동승하여 고등학교 교사로 출퇴근하던 시각장애인 관광객 안혜민 씨(24)가

2008년 8월 14일부터 3일 기간 휴가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 방문하여

상일동행 열차 안으로부터 서울지하철 5,8호선 천호역 출구 근방 풍납토성 앞 씨티극 동아 아파트 단지 내 3층  남자친구들의 집 안으로까지

걸어 들어가 반입하여 잠시 머무르던 중이었다.

그러다가 밤 9시 23분 경이 되자 그 집에 거하던 2명의 남자 친구들이 집 밖을 나가 아파트 주변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을 유괴하여

자기 집 방 안에 가두고 그녀의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 등뒤에 달려있는 털을 뽑아 버무린 음식을 강제로 먹이고 집단 구타를 일삼은 후 사망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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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구 대학동의 북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던 정형혜 씨(43)가 극단 여초 사이트인 메갈리아 회원으로써 1년 동안 활동하다 한남을 죽이자라는 식의

남성혐오 글을 수십번 써서 게시해왔다.  

그러자 그 여성은 2013년 7월 19일 밤  11시 37분 경 자기 집 서랍에 걸려 있던 목검을 들고 집 밖을 나가 저 멀리 서울시 관악구 관악산 계곡 나들길로

달려갔다.

거기서 길 걷고 산책하는 서울대 대학원생 한경식 씨(24)에게 달려들어 그의 머리와 가슴 부분을 목검으로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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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23일 날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호화 상가 근처 빌라에 거처살며 6마리의 예비 안내견 훈련시키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퍼피워커 박광수 씨(56)는,

가정훈련을 시키기 위해 퍼피워커 조끼를 미리 입은 후 예비 안내견들 중 한 마리를 데리고 몽둥이를 들며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각각 한 손에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몽둥이를 들며 저 멀리 길거리를 걸으며 훈련을 시키다

자기 주변 길을 걷던 사람들을 마구 패고 산책하며 걸어다니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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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9일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22에 위치한 서울 시립 장애인종합복지관 내에서 한 중증 시각장애인

임명성 씨(38)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동승한 채 다른 한손에 보조

흰 지팡이를 들고 자주 반입하여 그 곳 업무를 자주 보며 모든 장애인 복지 프로그램을 자주 이용해왔었다.

하지만 그 기간 동안 방문하는 도중 그 장애인 종합 복지관 측이 주변 장애인 방문객들한테 개털 체액 묻음으로 피해를

본다는 불평불만에 자주 밀려서 하는 수 없이 결국 2008년 9월 13일 날 더 이상 그 직원이 안내견 동승한 채 출입조차

하지 못하게 하여 해고시켜 쫓아냈다.

그래서 그는 격분하여 자기 안내견을 데리고 원래 집으로 돌아가 자기 안방에 두고서 미리 구입한 작은 시너 통과

라이터를 검은 가방 안에 넣어 챙겨 매고 흰 지팡이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갔다.

그런 뒤 그는 자신의 남은 잔존 시야와 지팡이를 이용해 혼자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다시 영등포구의 장애인 복지관

문 앞으로 달려가서 자기 검은 가방 지퍼를 열고 커다란 시너 통을 꺼내 들이부은 뒤 당신의 안내견에 대한 썩어빠진

편견과 차별을 철폐하겠다고 고성을 지른 뒤 라이터로 불 붙이는 방화 소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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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의 한 빌라 단지 내에 자리잡아 6마리의 예비 안내견을 키워 가정 훈련 시켜오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퍼피워커

김예진 씨(28)가 2020년 7월 23일 날 자원봉사자 조끼를 입고 6마리 중 한 마리의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인근 마을 버스 안에

반입하여 탑승한 뒤 서울지하철 2, 8호선 잠실역 정거장에 내려 롯데월드 매표소 앞에 데리고 달려가서 자유이용권을 끊고 어드벤쳐 안에서까지

데리고 반입하여 방문하였습니다.

그 곳 안에서까지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둘러보다가 저쪽 회전바구니를 타려고 그 곳 대기줄 앞으로 달려가 줄을 섰습니다.

그가 그 대기줄 따라 가는 도중 함께 예비 안내견을 안고 맨 앞까지 서서 입구 문을 열어 안내견을 안고 탑승하려 시도하다 자기를 제지하고

쫓아낸 안전요원들 앞에 고성을 지르며 몸싸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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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서울시 강동구 천호 지부에 세워진 해병대전우회 내에서 근무하고 계신 해병대 출신 할아버지 참전용사님들께서도 지하철 내 살인과

안내견 매개로 한 살인 흉기난동, 집단폭행, 납치 인신매매를 비롯한 흉악범죄 소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현장에 달려나가 잡으시고

직접 나가서 밤거리 주변을 돌아 순찰하십니다.

그리고 최대 성매매 집결지인 천호동 텍사스촌 입구 앞에 컨테이너를 설치하여 신분증 검문을 하고 후문을 통해 어느 구역 앞으로 달려들어

폭행을 일삼는 안내견 배웅자들과 장기복무 부상군인들과 교전하여 그들의 폭력적인 행동을 일선에 제압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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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1일 날부터 30일 날까지 서울시 송파구 서울방이초등학교 인근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 3층 한 집에 모인 한 명의 한국장애인도우미견 하네스

착용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동승한 시각장애인 교사 정희경 씨(31)와 옆 4명의 친한 동료 초등학교 교사들이 함께 인터넷으로 인스타그램 화학약품

거래 게시글을 뒤지고 몰래 텔레그램 메신저로 자살을 위장하여 대금을 내고 주문한 뒤 3일 뒤 화학약품 통을 받아들고 집 안으로 들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학교 업무를 미룬 채 밖을 나서서 매장에서 자양강장제 세트 박스를 사들이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그 병 내용물 안에 화학약품을 넣어

닫아버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각기 직장이나 학교에 출퇴근하던 주변 이웃들과 주변 교사들에게 독이 탄 공짜 음료를 다 나눠주었는데 그들이 공짜로 나눠마신

인근 아파트 주민들과 교사들이 마을 버스를 탑승하다 연쇄 독살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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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4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1동에 한 상가 인근 임대 빌라 한 채를 사들여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인 보조견 전문훈련기관으로

인가받아 자기 집 안에서 4명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들여 가정훈련시킨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조선족 퍼피워커  박광욱 씨(37)는

당일 날 밤 10시 3분 경 자신이 퍼피워커 조끼와 모자를 착용하여 날카로운 칼을 소지하여 숨긴 뒤 자신이 키운 예비 안내견 4명 중 한 명을

하네스로 착용한 채 자기 빌라 집 밖을 데리고 나가 인근 길거리 술집을 돌아다니던 같은 주변 조선족 출신 사람들을 칼로 난동질하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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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9일 날 서울시 영등포구 대형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내에서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가 자기 집에서

가정훈련 시켜온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계단 위를 걸어다니다가 걸어가다가 교회를 다니러 올라가던 신도들로 북적여서

자기 길 안내 훈련에 방해되어 인근 교회의 호화 아파트 단지 4층에 딸린 보건복지부 전문훈련기관 인가된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돌아갔다.

그리고선 그 퍼피워커는 오후 3시 30분 경 자기 조끼 옷소매 사이에 날카로운 칼을 숨겨 들고 다시 여의도순복음교회 계단으로 걸어가다

3부 예배 마치고 마중 나오던 교회 신도들을 마구 찔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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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14일 서울시 영등포구의 최고 대형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문 앞에서 한 시각장애인 남성 신도 경선정 씨(38)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걸어가며 문 앞까지 진입하다 교회 문 옆을 지키던 신도들한테

제지 당하여 문 밖 계단 멀리서 쫓겨났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안내견 보고 멀리 내쫓는 것에 격분하여 홧김에 자신의 옷소매에 숨겨놓은 칼을 꺼내 자신을 제지하던

이 교회 신도들을 향해 무참히 휘둘러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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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1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 타워 롯데몰의 한 시그니엘 클럽 호텔 식당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한 안내견을 동승한

시각장애인 대학생 강미손 씨(24)와 옆 친구 강성수 씨(24)가 안에 반입한 채 들어가 해당 번호의 테이블에 앉아 메뉴를 선택한 뒤 주문하려고 이 곳에서 일하던

점원들을 불러세워 원하는 음식 메뉴를 이야기했다.

옆에서 불러나온 이 점원이 그의 주문을 듣다 갑자기 테이블 밑에 앉아 누워 있는 안내견을 발견하고는 옆 손님에게 우리 식당에 큰 개는 데리고 올 수 없으니

큰 개는 밖으로 묶어서 여기 오라고 간청을 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옆 친구 대학생이 갑자기 격분하여 점원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뺨을 때리며 멱살을 잡아 폭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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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다세대 주택 골목  길거리에 아주 소름돋게 피흘린 채로 붉은 페인트로 칠한  주차금지 탱크 팻말은

사실 강동성심병원 산부인과를 비롯한 강동구 전 지역 산부인과 내에서 낙태시술하여 죽인 만삭 태아의 피를 뽑아 저 멀리 강원도나

충청북도에 세워진 페인트 공장에 실어날라 화학공정으로  만들어 사들인 인공 페인트로 표시하여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자신의 기억으로 세워놓은

사탄교식 탱크 팻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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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서울시 강동구 동쪽 지역 동네인 상일동이나 강일동을 다스리던 주민센터 직원들 85%가 아주 초거대 부자에다가 천호2동이나 경기도 하남시에 세워진

의수족전문점에 자주 방문하여 자신의 절단된 양쪽 다리 무릎 위에 맞는 비싼 최첨단 대퇴 의족을 착용하고 있다.

그것도 선천적 다리 무형성증으로 인한 중증 절단 장애를 가지고 평소 무표정한 인상을 지으며 자기 집에 돌아가서 생활하다가 나중에 주민센터로 출근할 때면

그 곳을 방문하던 주민들과 억지웃음으로 대하며 소통하고 있었다.

그들도 상일동이나 강일동 주변에 들어선 번화가와 상가나 아파트 빌라 단지들을 통치하고 인구조사를 펼치고 있다.

그들도 대부분 비밀 사탄주의자로 활동하여 다른 주민센터 직원들과 강동구청 직원들과 함께 새벽마다 지정된 빌라나 아파트 방을 잡아 비밀 사탄교 의식을

치루고 있었다.

그 외 강동구 타 동네들은 일부만 하퇴 의족 착용하고 나머지는 완전 신체건강한 직원들로만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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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5일 날 오전 9시 30분 경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의 모 중학교 내 2학년 5반에 중증 시각장애인 교사 이명선 씨(26)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와 사회 수업을 진행하였는데...

수업 시간 도중 한 중학생 칠명성 군(14)이 칠판 앞으로 다가가 자기 안내견을 함부로 만진다는 이유로 고함지르고 자신의 손에 들고 있는 지팡이로

마구 내리찍어 걷어차고 심하게 구타하였다.

심지어 쉬는 시간 때마다 자기 안내견 앞을 가로막는다는 이유로 홧김에 앞 중학생을 향해 지팡이로 찔러 계단 아래 밀쳐 넘어뜨리기까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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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천호1동 한 임대 아파트 내에서 8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던 한 청각장애인 가정 주부 김승자 씨(58)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는 1992년 1월 30일부터 동서울 시장 내에서 자리를 터잡아 수세미 물건을 팔던 상인으로 일하고 있었다가 나중에 1993년 5월 13일부터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세워진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본관을 자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한 뒤 오랜 기간 상담과 가정조사를 받고 합사훈련을 열심히 받다

1994년 4월 30일부터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로부터 청각장애인용 요크셔테리어 견종 도우미견을 한 마리 분양받아 자기 아이들을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 가정주부는 자신의 귀가 되어주며 같이 일하던 도우미견을 안고 동서울 시장(?)에 출퇴근하러 나섰는데 그 시장 내에서 일하던 주변 상인들한테

온갖 비난 소리와 항의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내쫓겨 버렸다.

그래서 그녀는 아무것도 자식들에게 살림해주지 못한 실업자 신세로 전락하며 살아갔고 결국 도우미견을 내버려두고 인근 애견시장에 방문하여 자기 도우미견에

맞는 펫가방을 사들여 자기 임대 아파트 단지 내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 가정주부는 아이들과 함께 자신의 도우미견을 펫가방 안에 넣고 편의점이나 식당 안에 반입하여 점심 저녁 식사를 해왔는데 여기 식당 내에서

방문하여 음식을 주문하고 밥 먹던 손님들을 자주 보며 얘네들이 우리 도우미견을 데리고 오는 것을 본다면 나중에 동서울시장 내에서 차가운 대우를 받고

쫓겨나는 것처럼 함부로 대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심한 공포심을 느꼈다.

그래서 그 도우미견 동승 청각장애인 아주머니는 1994년 5월 19일부터 6월 1일까지 낮에는 도우미견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고등학생 아이들을 밥 먹이고 옷 입히고

학교 보내주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나중에 새벽 12시가 되면 몰래 검은 옷으로 갈아입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뒤 장롱 속에 숨겨놓은 도끼를 들어

집 밖 식당이나 편의점을 두루 다니면서 주변 길거리를 걷던 사람들을 무차별로 내리찍어 연쇄살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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