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Wt3w2pFa9k?si=uPqc-V3GRfDLjB38 

(출처: 연합뉴스 TV, 원제목: [단독] 소아마비협회-공무원 '술자리'... 기부금 종용 의심도/ 연합뉴스 TV (YonhapnewsTV))

며칠 전에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서울시 광진구 장애인복지관 정립회관이 제대로 운영을 못하고 전기세와 공과금을 며칠 동안 못 내가지고

셔틀버스 운용을 못하고 불끄고 문 닫는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데..

알고보니깐 정립회관을 운용한 소아마비협회가 광진구 공무원들과 손잡고 보조금을 억수로 횡령하여 호화 술판을 자주 벌이고 있는지라

제대로 된 공과금을 못 내게 하고 그냥 협회 문 닫고 끼리끼리 팀킬하고 자빠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얘네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기부금을 강제로 내기를 종용하여 서로 장애인 이미지 팔아먹고 망쳐놓기까지 합니다..

역시 오래된 옛날의 장애인복지관은 이제 장애인단체 횡령비리 따라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자폭하게 됩니다.

반응형

서울시 강동구 둔촌2동 한 북쪽 빌라 내에서 한 유모차 부대 좌파 선동꾼 아주머니 박순자 씨(51)가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우연히 2016년 10월 29일부터 열린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을 텔레비전으로 본 뒤로 나중에 컴퓨터로 입양특례법 관련 검색을 하면서

메모지에 적어 간직했다.

그러다 다음 날 2016년 10월 30일 날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러 간 뒤 돈을 내고 입양에 꼭 필요한 서류 각각 2장을 뽑아들고 서류봉투를 넣고 5호선 지하철을 타고

홀트아동복지회를 방문하였다.

그 곳 입양기관에서 서류를 제출하여 국내입양 의뢰 상담을 받고 8시간짜리 인터넷 부모 교육을 받고 양친부모 교육이수서를 발급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입양기관이 운용하던 승합차를 타고 경기도 남양주시의 아동일시보호소에 들어가서 여아 4명과 남아 4명을 입양하기로 결정하고 

5일 동안 가정 방문 조사를 받아 가정조사서 서류를 발급받았다.

그리고 나서 11월 4일 날 자기 빌라 집 앞에 세워진 홀트아동복지회 승합차를 타고 자기 입양할 아이 8명을 데리고 서울동부가정법원 내에서

입양특례법 절차를 밟아 부모 심사를 엄격하게 한 뒤 입양 허가 판결을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 양어머니는 다시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8명의 아이를 데리고 승합차를 탄 뒤 자신의 빌라 집으로 돌아가 작별인사를 한 뒤 

자기 집으로 데려가 입양해서 키웠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다음 날인 11월 5일부터 자신의 양자들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5호선 둔촌역을 방문하여 지하철을 타고 광화문역까지 데리고 다니고

박근혜 탄핵 민중총궐기 집회에 적극 참여하였다.

그것도 하루만이 아니라 매주 토요일이나 일요일 때마다 자신이 입양한 아이들을 데리고 박근혜 탄핵집회에 강제로 참석하게 하고 촛불을 들게 하고

평일에는 자신의 말만 듣도록 목검으로 후두려 패고 좌파 사상교육을 엄격히 시키고 강제로 학교에 보냈다...

그렇게 해서 3월 10일 날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탄핵 선고를 하던 날부터 자신에게 쓸모 없어지자 그 아주머니는 망치 장도리를 들고 입양한 아들딸들 8명을

차례차례 내리찍어 죽이고 쓰레기봉투에 넣었다.

그리고 나서 그 아주머니는 새벽 1시 10분 경 자신의 검은 옷과 코트를 입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여 4봉지의 쓰레기봉투를 자기 차 트렁크에

실어나르기를 반복하였다.

그런 뒤 그녀는 트렁크 문을 닫고 경기도 하남시의 한 야산으로 차 몰고 주행한 뒤 야산으로 버려놓고 도망갔다.



반응형

2022년 8월 17일 오후 3시 39분 경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특수학교인 밀알학교 인근 분식집 식당 내에서 중증 발달장애인 아들 한박현 군(13)을 키운 한 아버지

한상훈 씨(54)가 자신의 아들이 의지하고 데려온 치료견 동승 반입을 거부하고 막말했다는 이유로 야구방망이를 들고 식당 알바들과 주인들의 머리를 때려

부수다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심지어 그는 며칠 전 8월 10일 인근 통학버스나 가까운 역 지하철 내까지 야구 방망이를 들고 들어가 버스 기사와 승객들을 향해 휘둘러 폭행했다.

그는 2020년 4월 5일 밀알학교에 다니던 자신의 중증 발달장애인 아들을 위해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으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휴대폰으로 분양 신청하다가 나중에 합격하여 자신의 아들을 데리고 해당 기관 방문 후 오랜 기간 분양 상담과 가정 방문 조사와 합사 훈련을 받게 한 후

2022년 7월 30일 날 분양받아 아들에게 선물하였다.

그 날로부터 그 발달장애인 아들은 자신의 치료견을 의지하여 데리고 밀알학교 통학버스 내와 지하철을 동승 반입하기를 반복하고 여러차례 특수학교 인근

분식집 식당 안에 반입하기 시작하다가 갑자기 한 분식집 식당 아주머니가 치료견을 보고 어딜 개를 데리고 들고 다니냐면서 빨리 밖으로 나가라고

소리치던 고함소리를 들었다.

그 소식을 들을 때부터 그 아버지는 분개하여 모든 세상 사람들을 증오하고 복수하였고 그 때문에 그는 자기 집에 보관하던 야구몽둥이를 들고 통학버스나

지하철 안이나 분식집 안에 급습하여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일삼아온 것이었다. 

 

 

반응형

2019년 5월 19일 7시 29분 경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1동의 중심부 호화아파트에서 중학교 학생들을 가르치던 한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 교사 한승미 씨가

옆호실에 같이 살고 있던 두 안내견 신봉 동료 교사들과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 러브미(6)를 동승한 채

영등포 역으로 걸어들어가 인천행 1호선 열차를 탄 뒤 오전 11시 23분 경에 인천역에 도착해 11시 29분 경 유람선 정거장으로 걸어가서 월미도로 가는 유람선을

탑승했다.

그러다가 한 배에 같이 탑승하던 할아버지뻘 타 승객들이 다 큰 개 안내견을 보자마자 깜짝 놀라 그 안내견 동승 교사에게 험한 꾸지람을 하며 빨리 나가라 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옆 안내견 신봉 교사들은 홧김에 그 할아버지뻘 승객을 덮쳐 격한 말싸움을 1시간 동안 이어나가다 1시간 동안 그들을 멱살잡아

걷어차고 때리고 욕설하며 집단폭행을 일삼다가 오후 1시 56분 경 그들을 유람선 밖으로 끌고 바다 속으로 빠뜨려버렸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들은 타 승객들과 승무원들과 말싸움을 벌이며 걷어차는 등 폭행을 오랜 시간동안 벌이다 현장에서 출동한 인천해양경찰선에 의해

체포되었다.

반응형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동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에서 한 중증 지체장애인 한송경 씨(33)가 전동휠체어를 이끌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동아제약 빌딩으로

출퇴근하고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올 때면 인터넷으로 지체장애인들이 모이는 네이버 카페를 방문하여 글을 읽다가 우연히 현대자동차 장애인 전용 개조차량에 관해

알게 되었고 다시 네이버 검색창으로 현대자동차 장애인 전용 승용차 관련 키워드로 검색을 하여 신청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그는 나중에 8월 14일 저녁 6시 24분 현대자동차 관계자들이 자기 집 앞으로 장애인 승용차를 싣고 날라가는 걸 보고 휠체어를 끌고 현관문 밖까지 나가

선물받은 장애인 승용차를 보고 환호하여 관계자들과 상담을 오래 하고 감사 인사를 드려 보내버린 뒤 그 차 운전석 안으로 끌고 들어가 안전벨트를 차고

도로 위로 운전을 해본 뒤 다음 날 아침 6시10분에 일어나 준비하고 그 차량을 운전하여 출퇴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는 2008년 9월 10일 오전 7시 30분 경 개조차량을 타고 호령로 도로 위를 주행하여 동아제약으로 출근하는 길에 신호등 대기하고 서 있다가 

초록불이 될 때 앞으로 주행하려다가 갑자기 손목이 삐끗하여 중앙선 옆으로 침범하여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래서 그는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 5주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데.. 나중에 자신의 옆 동료 직장인이 자신을 병문안하러  매일 자신의 병실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자신이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해 정신적 충격먹은 걸 헤어나오지 못하고 혼자 분개하다가 나중에 5일 뒤인 2008년 9월 15일 오전 5시 30분 경

그가 휴가 신청서를 내고 병문안하러 온 자신의 친구 초봉암 씨(33)와 만나 서로 짜고 치고 효령로 도로에 침범하여 같이 교통사고 내자는 교통살인 계획을

짜내기도 하였다.

그의 말에 극도로 수긍한 옆 동료 직장인은 차키를 들고 병실 밖으로 빠져나온 뒤 병원 주차장으로 달려가 미리 세운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인근 병원 도로로 빠져나와 효령료 도로 위로 진입하다가 고의로 중앙선 옆을 침범하여 앞지르기하다가 다중추돌 사고를 내다가 죽었다.

반응형

2020년 2월 16일 오전 7시 30분 경 서울시 강동구 천호역 근처 롯데리아 문 앞에서 소규모 안내견 협회의 소속 중증 시각장애인 두 회원

허지연 씨(28)와 김지선 씨(28)가 각기 다른 훈련기관의 표식이 새겨진 하네스 착용한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가다 계산대 점원들한테 제지를 받고

티격태격하며 싸워왔는데..

허지연 씨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선물받은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왔고, 김지선 씨는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선물받은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왔다.

그들은 1일 전 각자 자신이 일하고 있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 인근의 한 회사 내에서 자주 안내견을 동승 반입하며 일하다

미리 월차 휴가 하나를 써서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가 잠을 잔 뒤 다음 날 6시 43분 경 일찍 일어나 안내견을 데리고 가까운 서울지하철 5호선

강동역을 방문하여 지하철 역칸 내에 반입하여 천호역으로까지 가서 내려 1번 출구로 나가 롯데리아 앞으로까지 걸어갔다.

그런 사람들이 와서 점원들과 티격태격 싸우다가 장애인복지법 42조 3항의 법 조항을 들먹이며 고소하겠다고 하자 점점 지쳐간

롯데리아 점원들이 말리다 못해 결국 하는 수 없이 그들의 안내견 반입을 식당 내에서 허가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웃으면서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함께 식당 안으로 출입하게 되었고 테이블 자리를 찾아 의자를 꺼내 앉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계산대에서 일하고 있는 롯데리아 점원 한 명을 자기 테이블로 불러 세워 점자 메뉴판 좀 달라고 하였다.

그런데 그 롯데리아 점원 한 분이 여기 우리 매장에는 점자 메뉴판 같은 게 없다면서 우리 점원들의 숫자가 줄어들어 손님들이 대신 주문해줄

키오스크밖에 없다고 사정을 털어놓았다.

그러자 그들 중 한 명이 당황하며 점원한테 언성을 높여 아니 그럴꺼면 왜 니네 매장 홈페이지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메뉴판이 카운터에 구비되었다고 거짓말을 하냐면서 말다툼을 계속 이어가다 이런 끔찍한 말로 협박하였다

"내가 국가인권위에 진정할까? 너네 매장을 싹다 사기죄에다가 장차법 상 장애인 접근권 침해로 고소해버릴까? 예전 시각장애인들이 키오스크 때문에 국가인권위에 고발하여 진정서를 냈는데 나도 거기에 신고해버려서 너 같은 놈을 매장에서 해고시켜 말어? 내가 안내견을 데리고 여기까지 멀리 와서 힘들게 24시간 문 여는 매점을 찾아 밥 먹으러 갔는데 내가 거기까지 안내견을 데리고 보이지도 않고 뭔지도 모르는 키오스크 화면 앞를 보고 주문하러 가야 했나? 어?"

그러면서 그들은 화들짝 일어나서 점원을 멱살잡아 뺨을 후려치며 가슴을 걷어차고 집단폭행하였고 옆에 있던 직원과 티격태격하며

싸움을 붙였다.

그러다가 그 광경을 목도한 한 계산대 점원이 경찰에 신고하였는데 결국 그 두 사람은 그 점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반응형

2010년 3월 14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의 교남학교 인근 상가 공중 화장실에서 교남학교를 다니던 14세 남성 발달장애인 한남규 군(14)이

어슬렁거리며 걸어가 남자 화장실이 아닌 반대편 여자 화장실에 몰래 침입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놈은 화장실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4살짜리 여자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 변기 속으로 머리 쳐박아 넣고 치마와 팬티를 강제로 벗어

강간을 일삼았다.

반응형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의 한 허름한 골목 주택가 사이 한 다세대주택 내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 동승 직장인 임슬기 씨(27)와 옆 동료 직장인 3명이 살고 있었다.

그 안내견 동승 직장인은 1997년 4월 20일부터 자신과 함께 일해왔던 3명의 동료 직원들과 함께 이 변두리 마을로

이사왔었고, 자신이 오래 전부터 직접 몸 담아 일하던 천호2동에 세워진 한 대기업 빌딩에 출퇴근하기 위해

옆 직장 동료들과 함께 안내견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걸어나갔다.

그러다가 1997년 5월 26일 날 오후 7시 29분 경 퇴근길에 안내견을 데리고 버스를 타고 천호공원 앞 정거장에서

내린 뒤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인근 정거장 옆에 걸어가던 마을 주민들한테서 불려 천호공원에 잠깐 놀러갔다 가라는 말을

듣고 직장 동료들의 도움으로 천호공원을 방문하러 나갔다.

그런데 천호공원 주변을 돌아다니며 떠들고 다니던 어린 아이들이 안내견에 대해서 신기하게 쳐다보며 환호성을 지른 뒤

갑자기 달려가 털을 잡고 만지며 통행을 방해하기 시작했다.

아무리 몇시간 내내 그 안내견 동승 직장인과 옆 동료들이 그 아이들을 제지하고 쫓아내려 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화가 나서 빨리 나가라고 때려버린 뒤 안내견을 데리고 천호공원 밖을 나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천호공원 내에 나돌아다니는 아이들 때문에 자신의 안내견 동반이 방해받고 평생 직장에

출퇴근하다가 공원에서 행복하게 산책하지 못하게 할꺼라고 말을 늘어놓으며 어서 빨리 저런 어린 놈들을 치우고

우리끼리 안내견과 함께 맘껏 편산책하자고 말한 뒤 서로 아동 납치 살인을 모의하고 계획하였다.

그러다가 그 옆 동료 직장인들은 1997년 5월 26일 오전 7시 때부터 자신들이 출퇴근하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의 집 밖을 나서서 인근 마을 근처 공구 상점들을 방문하여 공구용 망치와 목검을 사들인 뒤 집으로 돌아가

보관하였다.

그리고 나서 오후 2시 39분 경 그 직장 동료들은 다시 집 밖으로 나선 뒤 인근 슈퍼마켓으로 가서 과자 5봉지 씩 사들인 뒤

저 멀리 커다란 천호공원을 방문하여 뛰돌아다니는 어린 아이들에게 몰래 접근하여 과자로 유인하여 자기 집으로

데리고 납치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어떤 날은 자기 집에 귀요미 안내견이 있다면서 한번 만져보러 가자고 말한 뒤 집으로 유인하여 납치하기도

하였다.

그 날로부터 1997년 6월 26일 오후 4시 39분까지 그들은  천호공원 안을 돌아다니며 위와 같은 갖가지 수법으로

서로 뛰노는 아동들에게 접근하여 자기네 집으로 유인하여 방안으로 감금한 뒤 공구용 망치로 폭행을 일삼아왔다.

그렇게 해서 방안으로 살해된 아이들은 모두 자정 12시부터 새벽 2시 때부터 비닐봉투에 넣어 싸맨 뒤 차 트렁크에

실어나르며 차를 몰고 강동구 상일동 지역이나 마천 지역의 야산에 여러 번 유기하여 암매장하기를 반복했다.

그러다가 그들은  1997년 6월 26일 오후 4시 39분까지 천호공원에서 또 다시 안내견 관련 얘기로 아이들에게 접근하여

유인하다 결국 경찰의 추적으로 아동납치 살인 혐의로 체포되었다.

반응형

2017년 1월 20일 12시 40분부터 사건 당일까지 서울시 강동구 둔촌1동 중심부에 세워진 호화 아파트 4단지 503호에서

입양 독신자 은혜슬 씨(29)가 5명의 입양아들들을 오랫동안 폭행하고 구박하고 방치하며 살다가 4월 27일 오전 6시 30분경 욕조에 물을 채운 뒤

아들들을 이끌고 강제로 욕조물 안에 잠기도록 매를 든 뒤 물고문시켰다.

그 과정에서 4명의 입양 아들들은 물 속에 잠겨 익사한 채 사망했다.

그는 2017년 1월 14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주사랑공동체 교회에서 버려진 베이비박스 아기들의 사연이 담긴 신문기사와 독신자 입양 가능하다는

신문기사를 읽고 다음날 1월 15일 아침 9시 30분부터 입양에 꼭 필요한 서류를 챙긴 뒤 홀트아동복지회로 가서 국내입양 의뢰하고 부모교육을 다 받고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보육원에서 4명의 아들을 골라 입양하기로 선택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1월 17일~19일까지 입양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가정조사 방문에 협조한 뒤 양친가정 조사서를 발급받았다.

그러다가 2017년 1월 20일 오전 11시 39분 경 그녀는 입양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입양에 꼭 필요한 서류를 챙겨들고 서울동부가정법원에 방문하여

입양특례법상 입양부모 심사를 모두 마치고 허가 판결을 받아 4명의 아동을 입양하여 자기 집으로 들였다.

반응형

2008년 5월 24일 오후 5시 6분 경, 서울시 중구 을지로 30로에 세워진 유명 롯데호텔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사후관리 직원 임현미 씨(56)와

도우미견 동승 1급 청각장애인 여성 한슬미(25)씨가 카운터 앞에 들어서서 직원들에게 27만원을 내고 객실을 찾으러 도우미견을 데리고 가자

뒤에서 "저기요 여기 애완동물은 우리 호텔에 데리고 갈 수 없어요"라고 하는 카운터 직원들의 말을 듣고 갑자기 격분을 하여 카운터 앞으로 달려가 직원들에게

심한 욕설과 말다툼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녀는 카운터 옆 계산대를 주먹으로 부수고 카운터 안 직원들에게 달려가 멱살잡고 계속 얼굴을 주먹으로 패고 걷어찼습니다.

반응형

박수정 소령님(28)은 2012년 1월 어느날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한 뒤 서부전선 GOP의 소대장으로 배치되어 24시간 밤새도록 순찰근무를

오래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대위로 승진할 때부터 4개월 후인 2015년 3월 6일 날 오후 2시 경, 그 소령님께서 자신의 부하 군인 150명을 이끌고 서부전선 철책 주변을 순찰하여

왼쪽 다리로 땅을 밟다 결국 북한이 대량으로 매설해놓은 목함지뢰에 밟혀 큰 부상 입고 군 야전병원으로 응급 후송되어 절단 수술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절단된 왼쪽 다리에 의족을 착용하고 4주 동안 입원과 재활치료를 반복한 후 원래 몸담았던 군에 복귀했는데 같은 해 4월 15일, 5월 16일 날

또 다시 누군가가 매설해놓은 목함지뢰에 밟혀 의족이 계속 부러져서 군 야전병원과 민간병원을 오가며 의족을 교체하느라 부하 군인들과 함께

현장에 못 나가게 되었다.

그 때부터 그는 심각한 정신질환과 인격장애를 가지게 되어 혼자 힘들고 괴로워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부대를 버리지 않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 자신이 속한 부대 내 공금을 빼돌리지 않았고 오로지 부러진 의족을 들고 철책을 들고 힘겹게 계단을 오르내리며 전방 순찰 근무를 열심히 하였다.

심지어는 민간 병원에서 입원 재활 치료를 다 받고 다시 원래 군으로 복귀하는 날이면 날마다 30명의 부하 군인들에게 휴가 포상을 해주어 자신의 아내가 살고 있던

서울시 서초구 동부 먹자골목 부근 단독주택 집으로 데리고 가서 인근 먹자골목 식당에까지 안내하여 사이좋게 식사를 하고 함께 여행 다녔다.

하지만 그가 군 병원과 민간병원을 오가며 새 의족으로 교체하여 나가는 비용이 어마어마해서 은행 대출과 사채를 써서 갚으려 하다가 자신이 소위 때

결혼한 아내와 이혼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혼자서 수십억원의 빚을 갚으면서까지 군에 복귀하여 밤새도록 대대장으로써 일을 하며 순찰 근무를 돌아서 월급을 빠듯하게 버느라

정신질환과 인격장애가 심각해지게 되었고 미쳐돌아가게 되었다.

그래서 그 소령님께서는 더 이상 서부 전선 GOP 부대의 중대장으로 일할 수 없게 되었고 관심병사로 낙인찍혀 현장 근무를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었고

자기 휘하에서 군 복무 중인 부하 군인들 30명에게 휴가 포상을 한 뒤 잠시 군을 떠나 다시 서울시 서초구 동부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그 소령님께서는 2016년 8월 28일 날 저녁 7시 경 서울시 서초구 동부 단독주택 마을이나 식당가에 30명 부하 군인들을 데리고 가다가

그 놈들이 운영하던 식당가에까지 모조리 몽둥이 들고 쫓아가서 전부 다 때려 죽이라고 명령하였다.

그 명령을 들은 부하 군인들은 지체 없이 그 소령님 집 안에 들어 있던 야구방망이와 각목을 잡고 식당가로 달려나가 유리창을 깨부수고

그 안에서 밥 먹던 손님들과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점원들과 주인들을 때려죽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서울시 서초구에 세워진 군사법원에 넘겨졌어도 처벌받지 않았다.

반응형

1960년대부터 2021년도까지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해외입양으로 보내온 천호동 출신 어린 아기들은 총 556명으로

대부분 90% 아기들은 창녀촌으로부터 태어나 키울 여력이 없는 국군 위안부 내지 성매매 여성들의 친자녀였다.

그 중 228명의 아기들이 미군이 데려와서 미국에서 입양해오고 100명의 아기들이 본사 측을 통해 미군 가족으로 입양되었으며

나머지는 일반 미국 가정이나 유럽 가족으로 보내졌다.

그 중 208명의 해외입양아들이 서비스견 동료 미군들의 총살로 일가족과 함께 죽임을 당하거나 실종하였고 그 중 13명이 학대당해 사망했고

단 7명만 살아남아 우리나라 대한민국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도심 지역으로 귀국하였다..

그리고 나머지 228명의 해외입양아들 중 100명이 서비스견 동료 미군들 내지 동료 주민들의 총살로 일가족과 함께 총살당하거나 실종당했다.

그 중 113명이 양부모 밑에서 학대당하여 숨졌거나 실종당하였고 나머지는 학대에서 살아남아 귀국했거나 운좋게 만난 양부모 밑에서 자라다

성공적인 사업을 일구고 우리나라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구역으로 돌아왔다.


반응형

2023년 4월 15일 날 삼성화재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 대학생 임현미(23)씨와 그 옆 남자친구 3명이서 방학을 틈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남쪽 호화 아파트 2단지 5층짜리 친정집을 3일 기간으로 방문하였다.

그러다가 친정집에 방문하여 자신의 언니 누나 동생들과 함께 열심히 대화를 나누던 도중 어린 아이들이 자꾸 자신이 들고 온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 앞에 달려가 허락 없이 계속 만지고 길 안내를 방해하기 시작하였다.

그것도 아침 점심 뿐만 아니라 저녁까지도 하루종일 아이들이 자꾸 안내견의 머리를 함부로 쓰다듬고 길 안내를 하지 못하게 하는 상황이 오자 

저녁 8시 10분 경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자신의 남자친구 3명을 몰래 불러 집 밖으로 나갔는데 그녀가 그 친구들에게 아이들이 안내견 만져서

길 안내 방해한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고 다같이 분노하여 살인모의를 하였다.

그래서 그 말을 듣고 감정 동요한 남자친구 3명은 아파트 인근의 한 지하 마트에 들어가 식칼을 3개 구입하고 아파트 단지 비밀번호를 따낸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간 뒤 친정집 문 앞에 달려가 초인종 벨을 누른 뒤 나 돌아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현관문을 열도록 유인하였다.

그러자 그 친정집에 살던 식구가 초인종 소리를 듣고 인터폰으로 방문자를 확인한 뒤 곧바로 문을 열었는데 갑자기 남자친구 3명이서 급격히 돌변하여

칼을 들고 위협하기 시작하였고 그 안에 잠을 자던 식구들을 모조리 칼로 찔러 죽였고 3명의 어린 조카들을 강제로 끌고 베란다 문을 열고 가

창 밖으로 던져버렸다. 
 

반응형

2008년 9월 4일 서울 구로구 공업단지 인근 임대 아파트 5단지에서 살고 있는 팔 없는 운전수 박정길 씨(38)가 

자기 중증 장애에 맞는 개조 차량을 타고 공업단지의 사무실로 출근하여 마을 도로 위를 주행하던 중인데

갑자기 발로 잡은 운전대가 옆 중앙선 향해 헛디뎌 꺽어버려 차선 옆으로 끼어들다 결국 반대편 도로로 향해

질주하던 옆 차량에 부딪쳐 차량 전복사고 당한 뒤 사망했다.

그 팔 없는 운전수는 몇개월 전 한전공사에 취직하여 전깃줄과 변압기를 관리하던 전깃줄 인부였는데

6월 15일 오전 8시 5분 경 변압기를 이은 전깃줄을 무리하게 끊으려는 순간 그만 심하게 양쪽 팔과 왼쪽 다리에

중상을 입고 응급 절단 수술 받은 중증장애인이 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가 퇴사한 후 전기 공사 관련한 공업단지 사무실에 장애인 할당제로 입사한 뒤 취직하였고

나중에 2008년 7월 14일부터 서울 구로구의 한 운전면허시험장에 가서 고된 운전 연습과 필기 시험 공부를

열심히 하다 8월 14일 날 주행 필기시험 만장일치로 합격하여 자기 중증 장애에 맞는 개조 차량을 선물받아

스스로 차를 몰고 공업단지에 출퇴근하기 시작했다.

반응형

2014년 4월 20일 경 서울시 강동구 천호1동의 한 대형교회 부목사가 자기 아내와 함께 서울시 관악구

주사랑공동체에 세워진 베이비박스 관련 소식을 인터넷으로 보고 서로 입양을 논의하기 시작하였다.

게다가 그에게는 4명의 입양딸들이 있었고 2명의 입양아들들이 있었다.

자기 자식에게도 나중에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이들이 너희들 형제자매로 입양으로 새로 올테니깐

서로 사이좋게 지내라고 가르치고 또 가르쳤다.

그래서 그들은 2014년 4월 12일 경 서울시 마포구 양화동의 홀트아동복지회 입양기관으로 가서

부동산 재산 관련 서류와 혼인 신고 서류 등 입양 절차에 꼭 필요한 서류를 제출한 뒤 국내 입양 의뢰를 하고

8일 동안 까다로운 입양부모 자격요건을 다 갖추고 8시간 교육을 다 마친 뒤,

경기도 서쪽의 부설 영아원으로부터 남자 아기 2명을 선택하여 입양하기로 결정하였다.

한 명은 3살짜리, 두 명은 4살짜리였다.

그런 뒤 그들 목사 부부는 4월 30일 날, 서울동부가정법원의 법적 심사를 다 거쳐 2명의 아이를 입양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2명의 남자 아이들을 데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 같이 입양된 형제자매들과 같이

입양한 뒤 열심히 잘 키웠다.

그러나 그 자신이 입양된 형제자매들을 키우다가 서로 싸우고 욕설한다는 이유로 심하게 때리고

자꾸 교회 안나갈려 한다는 이유로 때리고 예배 안 드린다는 이유로 계속 때리고 걷어차고

말을 제대로 안 듣고 음식도 제대로 못 먹는다는 사소한 이유로도 구타하고 때렸다..

심지어는 심하면 일요일 날 교회의 부목사로 활동하다 형제자매들이 교회 안나갔다는 사실이 밝혀져

그들을 모두 몽둥이를 들고 방 안으로 걸어잠그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욕조 물을 다 채운 뒤

강제로 끌고 데려가 물고문을 시키는 일이 잦았다.

그렇게 가혹하게 애를 학대하면서 기독교식 교육을 계속 시키다가 어버이날인 5월 8일 날 오후 2시에 가정예배를

또 안 나갔다는 이유로 강제로 줄서게 하였으며 그 8명의 형제자매들에게 무차별적으로 구타하고 발로 걷어차고

배를 밟다 사망케 하였다.

총 4명의 입양 형제자매(최근 입양한 2명의 형제와 2명의 입양 자매)들을 죽게 한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그 어린 형제자매의 죽음을 목도하고 깜짝 놀라 자신의 범행이 들통날까 겁이 나서

살아남은 나머지 형제자매들을 모조리 방 안으로 가라고 각목을 치며 문을 걸어잠궈놓고

그 어린 아이의 시신들을 검은 종량제 봉투로 싸매어놓고 창고에 버려놓아 문을 걸어잠궜는데,

그들은 오랜 시간 동안  자기들끼리 성경 공부 열심히 해놓고 기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교회에서 일하며

자신이 번 월급으로 외식하러 나가다가 오랫동안 성경공부하고 지네들끼리 예배를 드리다가

오랫동안 자녀들의 시신을 방치해놓고 자녀들을 방 안에 감금하여 방치해왔다.

그러다 다음 날인 5월 9일 날 새벽 3시 1분 경 그들은 검은색 모자와 복장을 차려 입고 마스크를 씌운 채

종량제봉투에 넣은 입양자녀의 시체 4구를 차 트렁크에 실어나른 채 저 멀리 경기도 하남시의 야산으로

차 몰고 주행하였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경기도 하남시의 어두컴컴한 야산 앞에 주차하여 트렁크에서 입양자녀 시신이 담딘

쓰레기 봉투를 2개씩 꺼내 실어나르면서 황급히 걷다가 몰래 어두컴컴한 곳에 버려놓고 줄행랑쳤다.



반응형

2008년 9월 7일 오후 2시 28분 경 서울시 송파구 북쪽 먹자골목에 위치한 돼지고기 식당 앞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한 1급 중증 지체 장애인 운전사 장현식 씨(39)가 안전띠를 메고 전동 휠체어용 개조 승용차를 몰고 주차한 뒤

거대한 전동휠체어를 탑승한 채 그 곳 돼지고기 식당 출입문 앞에까지 운행한 뒤 고깃집 식당 문을 열어 제껴

출입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모습을 본 그 돼지구이 식당 아줌마가 안 된다고 그의 운행을 가로막아서며

문을 잠궜다.

그러자 그 때문에 굉장히 빡친 장애인 운전사는 전동휠체어를 몰며 그 잠궈놓은 출입문 앞을 향해 돌진하여 부쉈다.

그가 전동휠체어를 이용해 문을 완전히 부수고 들어간 뒤로 그 안에서 식사하고 있던 다른 손님들을 향해 무차별 돌진하여

치어 죽게했다.

반응형

2015년 8월 29일 오후 1시경 한 놀이기구 전문 탑승 직장인인 전동휠체어 탑승 1급 지체장애인 찬성우 씨(46)가

서울시 강남구에 세워져 있는 유명 불교 조계종 사찰인 봉은사로 향해 몰고 도착한 뒤 문을 열려다가

갑자기 봉은사 문턱과 울퉁불퉁한 돌바닥에 바퀴가 걸려서  다짜고짜 홧김에 관리인들을 불렀다.

그렇게 하면서 관리인들에게 이 불편 사항을 가지고 화를 내며 심한 말다툼과 욕지거리를 해댔다.

그러다가 그 관리인들이 언성을 높이며 당장 꺼지라는 말대꾸를 하자 그 말대꾸를 들은 장애인이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아올라 격분하였고 급기야는 관리인들을 향해 돌진하여 크게 치여 다치게 했다.

그리고 나서 자신이 돌진하여 오던 휠체어 바퀴가 그만 돌바닥에 걸려넘어져 두개골이 파열된 채 숨졌다.

반응형

장애인 공무원이 행정복지센터에 들어오니깐..

자꾸 컴퓨터와 서류만 만지작거리고 공사나 하수도 민원 점검 밖에서 안 하고 수급자 대상으로 하는 쌀이나 기타 부식

옮기기를 안 하고 게으름만 피운다.

게다가 체육관에서 불려나가서 단체로 열심히 일하는 동안 그 놈은 말만 안내하는 일만 맡는다고 한다.

그것 때문에 주변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맨날 고강도의 업무에 시달리고 온갖 자기들만 노역으로 일하는 

나쁜 부작용이 생기고 오로지 장애인끼리들만의 특혜만 공고해지는 일이 생긴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