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분들이 내면의 악마를 몸 속에 봉인한 채로 마약을 복용하면

그 즉시 내면의 악마가 몸 밖으로 나갈려고 격렬하게 솟구치는 느낌을 감당해야 하고 자기 뒤에서

그 악마의 사악한 웃음소리를 듣고 괴로운 소리를 들어야 하기 때문에  더 이상 그 지옥마력의 힘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고 주변 민간인들을 폭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굳이 마약이 아니더라도 아무 식당이나 술집 안에 들어가서 여러 병의 술을 너무 만취할 정도로

주문하여 취하거나 마약이 들어 있는 술을 아무거나 함부로 마시게 될 경우에도 위와 같은

끔찍한 증상을 겪을 수 있으니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반응형

2011년 3월 26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세워진 모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으로 일하던 시각장애인 현승미 씨(34)가 자기 어머니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자가용 차에 탄 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세워진 삼성 애버랜드로 여행가서 가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오랜 시간 꽃밭과 마을을 돌아다니며 산책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점심 시간이 되자 우연히 자신의 어머니가 구역 내 유명한 알파인 식당을 발견하고는 함께 거기 들어가서 밥 먹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은 흔쾌히 받아들여 자신의 눈이 되어줄 안내견을 데리고 어머니의 부축으로 알파인 식당 안에 들어가 메뉴판을 펼치며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독일소세지 볶음밥과 경양식 돈까스 & 핑거새우 세트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안내견을 데리고 데스크 앞으로 걸어가 자신이 주문하기로 한 음식 두 세트 메뉴의 이름을 불러 주문한 뒤 해당 번호 테이블로 가서

안내견을 테이블 옆에 앉히고 각자 의자를 꺼내 앉아서 식사를 기다리려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옆에 누워있던 자신의 안내견이 갑자기 의자 다리에 밟혀 왈왈 짖어 발작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 그를 말릴려고 해도 계속 책상과 의자를 엎고 계속 짖어댔습니다.

그러자 격분한 안내견 동승 모녀는 이 식당의 사장님이나 알바생들을 자기 앞으로 불러세워 화를 내며 안내견이 테이블 옆에 누워서 식사하려는 데

왜 이따구로 비좁게 테이블 의자를 설계해놨냐고 고함을 친 뒤 강제로 무릎을 꿇으라고 강요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과 알바생들이 안내견과 동승 모녀 앞에 무릎 꿇고 눈물을 흘리며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고, 앞으로 안 그러겠다고 머리를 박아 사과하였는데..

그 안내견 모녀는 여전히 격분하여 그들에게 온갖 욕설과 폭언을 2시간 가량 일삼다가 다시는 여기 이 식당에 안 오겠다며 안내견 목줄과 지지대를 들고

빠져나갔습니다.

반응형

 

이젠 남의 식당에 모든 손님들이 앉아 깨끗이 식사해야 할 테이블 의자에 아무렇게나 다 큰 개를 데리고 앉아 쳐박고

개털 체액 날리면서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도 만족 못해서

이렇게 남의 식당 키오스크 이용 못한다고 다른 시각장애인 떼거지들 모여서 불법 시위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서 고소 남발하고 자빠졌네...

니들 먼저 공중위생 예의부터 지키고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를 가르치던가...

반응형

2002년 3월 16일 미국 루이지애나 북서부 쪽 애견 동반 식당에서 화재가 일어났습니다.

그 화재 사건은 바로 한 때 구조견 동승 반입하여 식사를 같이 한 소방관이 사제 화염 폭탄과 여러 병의 휘발유를 들고

화염병 불 붙여 투척하고 또 다른 휘발유 가득 채운 여러 유리병들을 던져 깨부쉈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는 10일 전 그 곳에서 매일 같이 자신과 함께 일하던 구조견 테일러를 동승 반입하여 활발하게 점심 저녁 식사를

해결하다 갑자기 사건 당일 오후 12시 경 그 식당에서 일하는 점원들한테서 자신의 구조견 동승을 방해받고

개는 밖으로 묶고 여기 와서 식사하라는 말을 듣고 화가 단단히 난 것이었다.

그래서 그 소방관은 속으로 나의 구조견을 단순히 개라고 취급하여 모독하며 밖으로 쫓아낸다면

너희들도 반드시 어떤 일을 경험하게 될 지 느껴보라는 식으로 생각하며

오후 3시경 사제 화염병 폭탄과 휘발유 가득 채운 유리병들을 모아 가방에 넣어 메고

그 식당에게 다가가서 투척하여 고의 방화를 일으켰습니다.

반응형

직장 내에서나 공공장소에서나 심지어는 마트에나 식당에서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자기들 알아서 마스크를 쓰든 말든 국가에서 아무 신경도 안 쓰고 체온계도 안 재고 방문기록 일일히 쓸

필요도 없어집니다.

이제 우리는 마스크 없이 겨울 새벽 여행까지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식당이나 편의점에서 마스크 쓰고 오라고 하면 그냥 마스크 쓰고 들어가야 되겠네요.

반응형

우리가 아제로스 전국을 돌며 모든 적들을 다 사냥하고 학살하고 주민들과 용사님들의 일을 도우며

모험하어 다니다가 너무 힘들면 식당이나 여관에 들어가서  쉴 곳을 찾아 여관 주인에게 등록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 곳에서 대부분 음식뿐만 아니라 술까지도 판매하는 경우도 많으니 진짜 조심해야 되겠어요.

그 곳에서 판매하는 음식과 음료만 골라 사가지고 밥 먹어야 되겠어요.

왜냐하면 제 몸 속에 있는 내면의 악마가 술 먹는 약점을 파고 들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발악을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향락의 소굴을 세워 그 곳에 들어가서 위문을 받아야 하면 어떻게 하죠?

그 곳에서 꼭 술을 먹어야 하나요?

반응형

저는 서점으로 달려나가 마음에 드는 책을 많이 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기 가까운 곳 식당에 가서 맛있는 메뉴의 음식을 골라 외식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우리 위대하신 일리다리의 주군이신 일리단 군주님의 거대한 기념 피규어를 사고 싶습니다.

저는 아이디어스나 쿠팡 어느 사이트에 접속하여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골라 결제하고 주문한 뒤

택배 상자를 받고 싶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