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6일부터 영국 스코틀랜드 남부 도시 캠벨 지역의 초등학교 4학년 2반 담임 선생님으로

재직한 어느 시각장애인 교사 리나 스토퍼 씨(26)가 자신의 2명 동료교사들과 함께 인근 크리스쳔

가게 안에 서비스견을 데리고 들어가서 장을 보려다가 가게 주인한테서 칼같이 거절당하고 쫓겨났다.

그래서 그녀는 6월 1일날부터 5명의 교사들과 함 3명의 법조인들을 고용하여 법원을 방문하여

차별금지법 위반으로 그 가게를 고소하였는데 무려 그 가게 주인에게서 5000만 파운드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고 승소하였다.

그러나 그 가게 주인이 그런 천문학적인 액수의 벌금을 내지 못하게 되자 그 교사들은

5월 12일 날부터 자기가 근무하던 학교 밖을 벗어나 자기 집으로 차 몰고 돌아간 뒤

나무 몽둥이를 들고 크리스쳔 가게 앞으로 달려가 유리창을 때려부수고 난입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안에서 일하고 책을 사러 오던 주인들과 점원들과 손님들을 향해

몽둥이를 휘둘러 모두 때려죽이고 기물파손시키는 등의 행위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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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7일 날 영국 아일랜드 남쪽 도시 마을 집에 거주하던 어느 비밀 사탄주의자 남성 시각장애인 박사

도마스 델타 씨(38)는 인스타그램에 회원가입하여 자신의 새 계정을 생성하였고, 그 때부터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주변 호화 식당 안에 반입 허가 받고 식사한 장면을 자꾸 촬영하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올렸다.

그러다가 다음 날 9월 28일 날 그는 어느 인근 식당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입장하려다 거부 당하였고 그 때문에

분개하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식당 상호명을 언급하며 명예훼손 관련 글을 개재하였다.

그래서 그 글을 읽은 사람들이 분노하여 자기 집 장롱 안에 야구 몽둥이를 꺼내들고 그 명예훼손 글에 언급한 호화 식당

주소를 찾아 메모지에 적어놓은 뒤 저녁 8시 30분 경부터 각자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그 곳 앞으로 주행하여 세웠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야구몽둥이를 들고 자기 차에서 내려 그 식당 안으로 달려가 난입하여 유리문과 테이블을 마구

파손시키고 그 안에서 서빙하던 점원들과 밥을 먹던 손님들을 향해 마구 패고 영업방해를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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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9월 13일 영국 버밍햄 왕궁 근처 호화 마을 2층 집 안에서 서비스견을 동승 의지하던 캐임브리지 대학교

수석 졸업 시각장애인 박사 출신 비밀 사탄주의자 부부가 새로 거주하여 살고 있었다.  

그 집에 새로 이사온 사탄주의자 부부는 신랑 고던 앤더슨 박사(59)와 신부 앤 슬리버 사마스 부인(48)이었다.

그들은 1968년 8월 29일 날부터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기독교인으로 가장한 채 자기 장애인용

개조 승용차를 타고 인근 최고 입양기관을 방문하여 2명의 한국계 입양아동들을 수입하여

입양한 뒤 자기 집 안에 데리고 키우다가 온 몸 전신 피멍들 정도로 때려 자기 말을 듣게 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자신이 입양한 어린 아이들을 고문하여 패고 걷어채고 자신의 말을

따르게 하도록 시키다가 9월 13일 날 홧김에 그 아이들의 복부를 세게 밟아 살해하였다.

알고 보니 그 사람들이 2명의 한국 아동을 입양할 때부터 자기가 의지하던 서비스견을 자꾸 만지고

자신의 앞 길 안내를 방해받으며 양육을 하다보니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서 자기 멋대로 자기 명령대로

길들이기 위해 이같은 방법으로 아이들을 가두고 지속적으로 각목으로 패는 등 고문을 일삼고

마구 폭행하고 홧김에 밟아 죽여 왔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마인드컨트롤 목적으로 자기 안 방에서 전기 의자를 묶고 자신의 충성스러운 부하로

길들이기 위해 전기충격 고문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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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7일 날 밤 10시 12분 경 영국 사우스햄튼 주 햄프셔 남쪽 호화 마을 저택에 거주하던 장애인 서비스견

훈련사 앨튼 존 테일러 씨(48)가 자기 새끼 안내견을 가정훈련시켜놓고 집 안에 내버려두고 검은 옷을 차려 입고서

불법 권총을 꺼내들고 집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프리메이슨 요원답게 불빛을 비추는 가로등 앞에 서서 한 손으로 한쪽 눈을 가리고 서서

다른 사람들이 자기 근처로 길을 건너기를 오래 기다렸고 나중에 2명의 주변 마을 주민들이 걸어다니는

것을 한쪽 눈으로 보다가 그들을 모조리 쏴죽이고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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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7일 날 영국 햄프셔 주 사우스햄튼 북쪽 도시 마을에 거주하던 한 여성 시각장애인 엘시 멜라니아 씨(28)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 집 밖으로 나가 저 멀리 마을 길을 따라 걸어가다가 횡단보도를 걷다가 옆 차량과 치여

큰 교통사고를 당해 쓰러졌다.

그래서 그녀는 그 사고 현장을 본 목격자들한테서 황급한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출동한 구급차 안에 실려갔었는데...

그녀 옆에서 피 흘려 쓰러진 서비스견은 냅두고 시각장애인 여성만 골라 안에 실어나갔다.

그러자 이 사실을 전해 들은 남자 친구 데이빗 D 클라멘트 씨(28)는 갑자기 구급대에 대한 불만을 품어 자신의 차를 타고

인근 응급센터 앞으로 차 몰고서 그 곳에서 세워진 구급차들을 향해 급돌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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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21일 날 영국 체스터 서부 지역에 위치한 국립병원 산부인과 안에서 한 2급 시각장애인 여성

옥스퍼드 대학생 사탄주의자 헤리 레이나 씨(23)가 4개월째 원치 않는 임신 때문에 서비스견 한 마리를

데리고 방문하여 낙태 수술을 의뢰하러 카운터 앞까지 걸어갔다 

그런 뒤 그녀는 자신의 신분증과 의료보험을 카운터 직원 앞에 제출하여 낙태 수술 받으러 갔다고 하자

그 카운터 직원이 흔쾌히 그녀의 신분증과 의료보험을 받아들고 상담실로 안내하려 하다가

갑자기 밑에서 앉아 있는 서비스견을 보고서 당황하였다.

그 때문에 그 카운터 점원은 그 시각장애인에게 여기 의료 현장에서까지 서비스견을 데리고 치료받을 수

없으니 당장 임신하고 나가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시각장애인 대학생이 발끈하여 어딜 감히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서비스견 가지고 나가달라 말라 하냐고 점원에게 언성을 높여 갑질하기 시작하였고 서로 말다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화를 참지 못한 그녀는 홧김에 불법 총기를 꺼내들고 자신과 말다툼하던 점원들과 주변에서

제지하려던 모든 의료진들을 쏴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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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23일 날 영국 웨일즈 서쪽 지역 도시 마을에 세워진 어느 유명 기독교인 카페 안에서

2명의 프리메이슨 신봉 손님들이 자기 손에 화학 스프레이를 들고 난입하여 그 안에서

일하고 서빙하던 주인을 포함한 4명의 기독교인 직원들을 향해 언성을 높여 서비스견 받아들이라고

하여 욕설을 퍼부은 뒤 뿌려 화학 테러를 벌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진열대 유리를 발로 걷어차 파손시키고 직원들 2명를 싸잡아 집단폭행을

일삼았다.

알고보니 이들은 어제 7월 22일 날 그들의 시각장애인 친구 포처드 F 제임스 씨(45)가 자신의 앞길을

안내해주는 골든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이 곳 식당을 방문하다가 우리 매점에 개는

데리고 올 수 없다고 밖으로 쫓아냈다는 소식을 그에게서 듣고 격분하여 여기 식당 안까지 쳐들어와

이런 끔찍한 짓을 벌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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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9일 날 영국 블랙풀 서쪽 임대 저택에 거주한 오른쪽 무릎 대퇴 의족 착용 절단장애인

데니엘 F 프론트런트 씨(34)는 자신의 여행가방을 싸들고 집 밖을 나가 인근 마을 버스를 갈아타고 인근

유명 테마파크인 플레져 비치를 방문하였다.

그가 이 테마파크에 도착하여 자유이용권을 한 장 사서 방문할 때부터 3시간 동안 산책하며

걸어다니다가 가장 위험한 놀이기구인 자이로드롭 대기줄로 서서 탑승했다.

하지만 그 기계가 운행하여 맨 꼭대기까지 올라가던 도중 갑자기 아래로 하강하여 의족 무릎이 부러졌고

그 의족 발이 붙은 쇠막대기 부분을 떨어뜨려 주변에 줄 서서 탑승을 대기하던 다른 방문객들의 머리에

맞아 큰 부상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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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일 날 오전 10시 12분부터 23분 경 사이 영국 런던 수도권 중심부의 호화 저택에 거주하던

한 4급 시각장애 여성 직장인이자 비밀 사탄주의자 에밀리 델슨 씨(26)가 자발적 미혼모가 되어 아이를

낳으려고 브로콜리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마을 버스 안에 여러 차례 반입하여 갈아탄 뒤

인근의 국립 대형병원 앞에 도착하여 내렸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곳 대형병원 안에서까지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병원 내 산부인과 카운터

앞으로 다가가서 그 4명의 직원들 앞에서 인공 수정 시술을 받으러 갔다고 말하여 신분증과 의료보험을

제출하여 예약하였다.

하지만 그 병원 산부인과 카운터 안 직원들이 아무리 장애인이라도 여기 병원 안 의료현장 안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시술받으려 갈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하여 그녀의 인공 수정 시술을 거부하여

다른 지역 병원을 알아보고 가라는 말을 하였다.

그러자 그 시각장애인 동승자는 그 말을 듣고 격분하여 미리 소지한 불법 권총을 꺼내들고

"이 좇같은 놈의 장애인 차별주의자들아, 여기 병원에서 그 딴식으로 계속 일하고 싶으면 여기서 죽어라."

라고 언성 높여 욕설을 퍼부은 뒤 무차별적으로 총살하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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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7월 10일 날 영국 남쪽 도시 이스트본에서 프리메이슨 영국 연합 지부의 최고 회원이자 

오래 전부터 1차 세계대전 참전하다 두 눈을 모두 잃은 상이 영국군 메이 존슨 헨리 3세 대령(84)님께서

자신을 열심히 따를 15명의 부하 참전 군인들과 손 잡고 함께 모여 자신의 서비스견 이름을 딴

헨델러 교를 결성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가 자신의 친구들을 혹세무민시켜 자기 교단으로 끌어들였다.

그리고 나서 그 교주와 그의 수하 간부들은 자신이 데리고 의지하던 서비스견 앞에 무조건 절하여 섬기고

너희들 식당이나 저택 안으로 안내하여 들이고 그 개에게 먹일 고급 사료와 간식과 강아지 호텔 대여비까지

대주어야 우리 세계대전 참전으로 망가진 것을 회복시키고 진정으로 보상해줄 수 있다면서

자신을 광적으로 따르는 290명의 사이비 신도들로 하여금 자기네들이 방문한 식당이나

호텔 안에 서비스견 반입하여 공중보건을 망치고 자신의 전 재산을 서비스견 복지비용으로 탕진하였다.

그리고 어느 식당에서 그 교주의 서비스견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소문을 들으면 반드시 집단으로

총을 들어 그 식당 안에 쳐들어가 안에 있던 손님들과 점원들과 주인까지 전부 사살하여 계산대 안의 돈을

다 뜯고 자기 종교 사원 안으로 빼돌려서 교주 앞에 전부 바쳤다.

그리고선 그들은 자신의 자식들과 가족들의 병원비까지 다 복지비용으로 빼돌려 자기 교주 앞에 바쳤으며 

나중에 대출로 빌린 돈으로 탕진하여 빚이 쌓이고 쌓여서 일가족 동반자살로 자신의 가족들을 살해한 뒤

자기도 자살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났다.

이런 끔찍한 사이비 종교가 2002년 1월 30일까지 대를 이어오며 교세를 확장하다 결국 영국 경찰에 의해

그 추악한 종교 단체 관계자들을 전부 싹 다 체포하여 법정에 넘겨 살인 및 집단폭행 및 교사 혐의로

종신형 선고를 받게 한 뒤 전부 해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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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14일부터 영국 이스트본 지역 호화 주택에 거주한 50대 여성 청각장애인 셀마 브리티시 씨(32)가

자기 인근 호화 식당 안에 서비스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들어가서 점심 저녁 식사를 오래 해결해왔다.

그러다가 2003년 3월 10일 날 자신이 주문한 음식을 서비스견에게 나눠 주고 먹이고는 자신이 앉은

테이블 보 주변에 털을 묻히고 식사를 하다가 나중에 쫓겨났다.

그리고선 그녀는 화가 나서 자신의 서비스견을 안고 인근 공구점 안으로 걸어 들어가다 쇠 망치 하나 사들고는

자신이 자주 방문해온 식당 안으로 쳐들여가 무차별적으로 난동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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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8일날 영국 에든버러 중심부 마을에 거주한 4급 시각장애인 허디 캐브라이언 씨(28)는  자기 야구몽둥이를 꺼내들고

등 뒤에 묶어 서비스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인근 마을 교회 앞으로 걸어갔다.

그 곳 교회에서 오후 예배를 마치고 나가서 집으로 돌아가려는 연세 많으신 대형교회 신도들을 향해 욕설을 하며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묻지마 폭행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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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3일 날 오후 2시 34분 경 영국 웨일스 북쪽 지역 도시 상가 내 호화 닭고기 식당 안에서 한 서비스견 추종자 시들란 V 발렛타인 씨(38)가

화학 접착체 스프레이를 들고 난입하였는데..

"너도 한 번 개털보다 위험한 거 먹어봐라!"고 소리 지르며 무차별적으로 손님들의 얼굴과 음식에 분사하였다.

그러다가 그녀가 계속 화학 스프레이를 분사하자 손님들 중 한 명이 그를 제압하여 밀치고 걷어차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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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영국 아일랜드 중심부 마을에 세워진 성공회 교회 안에서 2명의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들과 5명의 배웅자들과 1명의 서비스견 훈련사들이 서비스견을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새로 들어와 새 신자로 가입하여 일요일 때마다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려왔었는데.

나중에 2018년 9월 2일 날 그들이 그 성공회 교회를 나가 찬송가를 부르고 설교를 듣는 동안 그 신부가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음 받았기 때문에 다른 동물 피조물들과 다르게 구별되었다며

인간과 동물은 함께 키울 수가 없다는 것과 개는 더럽고 토한 동물이다라는 식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 설교를 들은 서비스견 동승자들과 훈련사를 비롯한 배웅자들이 화가 나서 교회를 뛰쳐나갔고 나중에

그 지역 중심부 마을에 자리잡은 안내견 훈련사의 저택 안에서 서로 저 신부를 어떻게 해서 죽일까 모의하다가

나중에 오후 4시 36분 경 그 교회 안을 방문하여 주변 신도들을 물색하다 그 성공회 신부의 집 주소를

알아내었고 그 집 주소를 따라 담당 성공회 신부의 저택에 몰래 잠입한 뒤 그를 납치하여 어디론가 끌고 갔다.

그들은 또 다시 서비스견 훈련사의 개인 저택 안으로 끌고 들어가 집 안방에 소수 영국 성공회 신부

짐 프렌스 신부를 밀쳐 감금하여 집단 구타를 일삼았다.

그리고 나서 그 방 안에서 라이터와 휘발유통을 들고 들어와 잠근 서비스견 훈련사가 들어오면서

자기 동료들에게 하루 빨리 자기 집으로 떠나라고 소리쳤다. 

그래서 그 집에서 납치한 목사를 감금하여 집단폭행을 저질렀던 2명의 서비스견 동승자들과 5명의 배웅자들이

멀리 이 집 밖으로 나가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그런 뒤 그 서비스견 훈련사는 성공회 신부에게 너도 나도 죽자며 휘발유를 얼굴에 붓고 미리 꺼내 가지고

온 라이터로 불 붙이며 대형방화를 저지른 뒤 함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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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7일부터 영국 노팅엄의 한 집에서 시각장애인 남성 직장인 남성 핼럿 J 크림스턴 씨(36)가  거주하여 살고 있었는데

주변 마을 사람에게서 교회에 관한 소문을 듣고는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 집과 가까운 교회 안이나 그 교회가 운영하던 가게 안에서까지

문을 열고 안에 반입하여 예배를 드리고 먹을 것을 사갔다.

결국 5월 13일 날 그 교회 안에서까지 서비스견 반입하여 들어가려다 교회 문을 지키던 교인한테서 거부 당하여 저 교회 문 밖 저 먼 거리까지 쫓겨나게 되자

너무나 빡쳐서 법원으로 데리고 달려가 그 교회를 대상으로 평등법 상 장애인 차별로 고소하게 되었다.

그러자 해당 법원이 1심에서 자신의 손을 들어주어 교회에게 이행강제금 3억 파운드 배상금을 내도록 판결하였다.

그러나 그 교회가 2년이 지나도록 법원이 강제한 이행강제금을 내지 못하게 되자 그 시각장애인은 단단히 뿔이 나서 시각장애인용 특수장치로

설치된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 메신저로 영국 깡패들을 고용하고 6천 파운드 거금을 낸 뒤 이 교회에 있는 개독놈들을 때려죽이라고 시켰다.

그 메시지를 보고 메모하던 영국 깡패들 10명은 몽둥이를 들고 버스를 타고 링크로 알려준 교회 앞으로 달려가 주변 사람들에게 비키라고 몽둥이를 휘둘러

겁박한 뒤 그 교회 안까지 난입하여 기물파손을 일삼았고  그 교회 안 목사들을 자기 앞으로 불러세워 이행강제금을 전부 내라고 강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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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3일 날 영국 맨체스터 어린이집을 운영하던 세바라 A  홀리크래스 씨(34) 원장님께서는 서비스견을 의지하여 맨체스터 왕립 대학

교육학과를 다 이수하여 석박사 졸업한 후임용고시를 만점으로 치뤄 합격한 여성 서비스견 교사 3명을 보육교사로 채용하여

자기 어린이집 내에서 근무하던 정상인 보육교사들 10명과 함께 40명의 유치원생들을 키우도록 운영해왔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매일마다 장애 비장애 할 것 없이 이 곳에 머무르고 있는 유치원생들을 늦잠재우고 영어와 수학과 역사를 가르쳐주고

부엌으로 가서 유치원생들이 점심 때 먹을 급식으로 재료를 손질하여 조리하는 과정에서 서비스견 개털 날려 묻히는 걸 고사하고 함께 요리하고

점심 12시 30분에 맞춰 각각 반찬통과 국통에 넣어 급식 배정하였다.

그러다 그 시간에 그 유치원생들이 점심을 먹으려다가 플라스틱 쟁반을 꺼내 받아든 빵과 국 안에 정체 모를 개털이 수북히 묻혀져 있어

더 이상 밥 안 먹으려고 하고 자주 끼니를 거느리고 매일마다 점심 배식을 받을 때면 항상 음식을 남겨 국통에 버리고 했다.

심지어는 그 어린 아이들이 오래 끼니를 거른 탓에 아예 모든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늦잠만 자고 공부를 아예 안하고 패싸움만 일으키며

집으로 돌아가는 일이 빈번해졌다.

그래서 2012년 3월 24일 날 오후 4시 30분 경 그 어린이집에서 일하고 있던 보육교사들은 자신이 힘겹게 지도하고 키운 원생들을 그냥 한 방에 가둬버리고

자기 원장실로 모여들어서 자신이 서비스견을 데리고 배려할 때마다 원생들이 밥을 아예 먹으려 하지 않고 수업을 듣지 않고 패싸움만

일으킨다는 불평만 토로하고 서로 갈등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이 원생들이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준 서비스견 개털 묻은 걸 꼴보기 싫어서 안 먹고 수업시간에 패싸움을 해대니

이제부터는 서비스견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끔찍한 맛을 보여주겠다며 서로 서비스견 동료 교사들을 일찍 내보내 집으로 돌려보낸 뒤

오후 7시 30분 쯤 되도록 아주 깔끔하게 모든 식기를 씻어서 재료를 손질하고 아주 맛있는 요리를 한 뒤 각각 반찬통과 국통을 넣고

미리 어린이집에서 가져다 온 정체불명의 화학물질을 넣어 마무리한 뒤 방 문을 열어 틀어박혀 자고 있는 아이들을 깨워 저녁시간이라고 알려주고

플라스틱 접시를 들게 한 뒤 배식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 아이들은 환호하며 나란히 줄서서 플라스틱 쟁반을 꺼내들고 빵과 반찬과 고기와 샐러드를 받아들어 식탁 위에 놓아

저녁식사를 하다가 결국 그 안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에 중독되어 쓰러져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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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ZyYuprUZOw

(출처: Royal UK Fans, 원제목: Zadok The Priest - King Charles Coronation 2023)

대관식부터 합창단 모여서 웅장하게 노래부르는 거 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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