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7일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안내견 훈련사이자 시각장애인 여성

안내견 동승자 김영희 씨(27)와 함께 서쪽 단독주택에 거주하던 남자친구 김홍명 씨(27)가 칠일 동안 사제 쇠구슬과

새총을 제작하여 10발로 장전한 뒤 자기 집 인근 고깃집 식당 배달 오토바이를 타던 배달원 머리를 항해 7발을 쐈다.

그 이유가 며칠 전 11월 6일 날 자신의 여자친구와 함께 안내견을 데리고 이곳 식당 안으로 반입하여 들어가려고 하자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식당 주인들의 제지를 받아 심한 말다툼을 오가며 밀리다가 쫓겨난 것에 대해서

갑자기 격분하여 이런 끔찍한 짓을 하였다고 한다.

다행히 그 배달원은 큰 부상을 입지 않고 간신히 재빠르게 쇠구슬을 피해 안전하게 오토바이를 몰고 해당 주소지를

따라 주문 완료된 음식을 각 집으로 배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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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3일부터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북쪽 지역 호화 아파트 단지 내 6층 집 안에 거주하고 있던

청각장애인 부자 마정숙 씨(32)는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분양 신청서를 작성하여 낸 뒤

오랜 기간 그 협회 본관을 방문하여 분양 상담과 가정조사와 합사 훈련을 받고 2011년 6월 3일 날

청각장애인용 도우미견 한 마리를 분양받았는데..

그때부터 그녀는 자신의 도우미견을 안고 자기 집 인근 식당이나 공공장소 안에 반입을 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그녀는 밤늦은 시간마다 검은색 옷을 두루 입고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뒤

쇠망치와 도끼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가 모텔 안으로 들어가서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61명의

카운터 직원들과 투숙객들을 내리찍어 살해했다.

심지어는 자기 집 주변이나 그 인근 모텔 앞마다 세워져 있던 편의점 안에 들락날락하여

그 안에서 일하던 계산대 직원들 15명까지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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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일부터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779-4번지에 위치한 호화 아파트 단지 내

5층 집 안에 거주하고 있던 중증 시각장애인 중학교 교사 인성미 씨(26)는 밤 9시에 퇴근하여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자기 안방에 들어가는 길에 인터넷으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전화를 걸어 분양신청한 뒤 2021년 6월 7일 날부터 분양받아 인근 중학교에 출근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퇴근 후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마을 버스 안에 반입하여 갈아타서 자기 집으로

내려 돌아가는 길에 인근 상가에 새워진 베스킨라빈스 평택 팽성점 안에까지 반입하여

그 가게 카운터 앞에서 아이스크림을 골라 들어 주문하여 카드 결제한 뒤 먹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결국 8월 9일 날 퇴근길 베스킨라빈스 가게 안에 또 다시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손님이 텅 빈 채로 한 점원과 말다툼을 하다 갑자기 홧김에 자기 옷소매에서 식칼을 꺼내

"이게 어딜 감히 내 눈이 되어주는 안내견을 가지고 여기서 나가라 그래"라고 소리를 치며

그 점원의 머리와 목과 가슴 부위까지 마구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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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5월 10일부터 2003년 7월 30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서쪽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본관 내에서

안내견 훈련사로 일하던 곽미영 씨(28)는 늦은 밤 새벽마다 검은색 옷을 입고 검은색 모자를 착용하여

거대한 쇠망치를 들고 자기 집 밖을 나가 자기 마을 주변 모텔들과 여인숙들과 주변 밤거리를 들락날락거리며

19명의 직원들과 50명의 투숙객들을 내리 찔러 살해하였다.

그가 나중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급습으로 긴급 체포될 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어 길을 안내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 안내견 보람이를 끌고 다닐 때 저 주변 모텔들 안에까지 데리고 들어가서 멋진 방을 잡고 함께 투숙하고 싶었는데 그 곳 모텔들을 운영하던 직원들과 손님들이 내 안내견을 단순한 개로 취급하여 바라보고 나를 거세게 쫓아내버렸다. 그런데 고맙게도 내 앞에 악마가 나타나서 이 곳 모텔마다 몰래 침투하여 직원들과 손님들 앞에 급습하여 찔러 죽이는 법 보여주며 가르친 덕분에 내가 드디어 저 안내견 편견 가득찬 꼴통 비장애인들을 내리찔러 죽일 수 있었고 그 곳 모텔 방 안에 맘 편히 내 안내견 보람이를 데리고 들어가서 함께 숙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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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사항: '커다란 대형견'이 아니라 '자그마한 소형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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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중심부 한 호화아파트 2단지 102호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열심히 일하다 퇴직한 안내견 퍼피워커 강유미 씨(27)와

그 협회에서 제공받은 스탠다드 푸들 안내견을 동승한 1급 시각장애 직장인 강진수 씨(28)가 살고 있었다.

그들은 2013년 3월 13일 밤 11시 56분 경,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가 제공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동승 반입한 뒤

진열대에서 사 먹을 음식을 고르려 하는 중이었다.

그 때 퇴직 안내견 퍼피워커가 도끼를 들고 계산대를 지키고 근무하던 편의점 알바 강민수 씨(22)의 머리를 무차별적으로 찍어내려 살해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함께 데리고 반입하던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바로 2012년 3월 10일 날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선물받고 직장 출퇴근 때

공공장소나 버스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안에 동승 반입하기 시작했으며 곧바로 퇴직한 퍼피워커와 만나 함께 데리고 밥을 먹여주던 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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