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일 날 오후 2시 32분 경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남쪽 상가 도보에서 한 애완견 주인 아줌마

경현주 씨(47)가 자신의 요크셔테리어 견종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나오던 길이었는데....

갑자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 정명현 씨(62)가 쇠망치를 들고 달려가 그 개 주인 아줌마의

머리통에 마구 내리찍어 살해하기 시작하였고 그 아줌마가 키우던 애완견까지도 막 내리찍어 살해하였다.

그는 2021년 8월 21일 날부터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남쪽 상가 근처 호화 아파트 단지 내 2층 집에 이사오면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로부터 받은 암컷 리트리버를 선물받아 5명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키워오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그는 자신의 조끼를 입고 자신의 예비 안내견에 하네스를 착용시킨 채 한마리씩 자신의 집 밖으로 나가 길거리

안내 훈련을 시켜왔다고 한다.

그러다가 나중에 사건 당일 날 오후 12시 12분 경부터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길 안내 훈련시키다가

주변 다른 아파트 주민들이 데리고 함께 산책나온 애완견들에  의해 가로막혀 방해를 받아 아예 제대로 된 훈련을

못하게 되어 잔뜩 화가 난 채 자기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이같은 끔찍한 보복범죄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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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31일 날 밤 10시 59분 경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남쪽 유흥가 주변에서 한 명의

시각장애 직장인 김현성 씨(37)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골든 두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두루 살피며 걸어다니던 길이었다.

그 중에서 자기 눈 앞에 밝은 노란색과 붉은색 빛을 내는 간판이 너무 맘에 들어서 그 간판을 단 술집을

찾아 걸어가서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려 하였다.

그 때 그 술집을 운영하던 마담 한영순 씨(35)가 자기 출입문을 열고 커다란 개를 안에 데리고

온 것을 보자 깜짝 놀라 가지고 그 앞에 달려가 제지하여 개와 함께 전부 문 밖으로 쫓아내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 남성 시각장애인은 갑자기 고성을 지르며 뺨을 세게 치더니 폭언을 일삼으며 세게 걷어차고

폭행을 일삼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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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일 날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의 특수학교 서진학교 인근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6층 집에 살고 있는 2급 발달장애인 졸업생 임정훈 씨(26)는 혼자 오랫동안 집에 틀어박혀 있다가

자기 집 엄마의 차 키를 훔쳐서 몰래 집 밖을 빠져 나갔다.

그러다가 그는 자신의 집이 딸린 아파트 단지 밖을 나서며 인근 주차장에 세워진 자기 친엄마의 차 문을

열고 안에 타서 자기 맘대로 자가 운전하다가 인근 주차장에 돌아다니던 주변 주민들을

깔아죽이고 주변 주차장에 세워진 다른 차량까지 추돌하여 파손시켜 대형사고를 냈다.

심지어는 자기 아파트 단지 주차장 입구 앞을 막아서는 검문대 정지봉(?)을 파손시키고 밖 차량까지

추돌하여 대형사고를 일으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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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5일 날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서진학교 내 중학교 3학년 2반 학생으로써 수업을 듣던 어떤 중증 발달장애인 학생 김명현 군(15)은

가만히 앉아서 선생님과 칠판을 보면서 수업을 듣고 공부하는 것이 너무 싫증나고 짜증났다.

그래서 그는 갑자기 교실 문 밖으로 이탈하여 저 멀리 교문 밖까지 나가서 저 먼 거리로 걸어 들어갔다가 외진 산으로 떠나 실종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산 봉우리 위로 올라가 바위 위에 서다가 갑자기 발에 전신 몸무게에 실려서 앞을 헛디뎌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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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4일 오전 11시 35분 경 서울시 강서구 개화산역 근방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세워진 유명 고양이 카페인 고양이정원 내에서 한 시각장애인 여성 교사

전승현 씨(31)가 자신의 옆 동료 교사 2명과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로부터 분양받은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밀집한 5호선 지하철 역 칸 내에

동승 반입하여 탑승하다 여기까지 다다라서 방문한 뒤 성인 3인으로 돈을 내고 고양이 구경에 나섰던 때였다.

당시 그 카페를 운영하던 사장님과 알바생들은 그들의 안내견 동승을 흔쾌히 환영하여 허락해주고 고양이와 함께 놀게 해주던 때였는데..

갑자기 그들이 데리고 배웅하던 안내견이 스트레스 분노 폭발하여 라비 이름을 가진 길고양이를 비롯한 6명의 고양이들에게 달려들어 물어뜯어 죽였다.

그 과정에서 목줄과 지지대를 잡은 그 시각장애인 교사는 그 갑작스런 내성돌격에 이끌려 목줄 따라 나무 앞에 세게 부딪혀 심한 부상을 입고 응급실에 실려갔다.

알고보니 그 안내견은 사실 몇개월 전부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분양받아 교사의 눈이 되어주며 걸어가다 자주 무리하게 밀집된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강제로 쑤셔박고 스트레스가 쌓이도록 오래 참고 참다 분노폭발했던 것이다.

그런 끔찍한 광경을 목격한 대부분의 알바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먹어 다음 날 일을 아예 그만두고 사표를 내고 혼자서 집에 틀어박히거나

정신과를 자주 방문하여 트라우마 치료를 열심히 받아야 했다.

그 때문에 이 가업을 이은 사장님의 아버지가 참다참다 이런 끔찍한 사건을 듣자마자 이렇게 자식이 없이 허망하게 죽고 키우면 누가 키우나라고 하여 소리지르고

자기 딸의 경영권들을 다 빼앗고 강압적으로 방화점을 새로 개업하여 고양이 분양을 강행하였고 자기 자식에게서 모든 경영권을 빼앗아 독단적으로 운행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까지 자기 딸자식의 경영이념을 개무시하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고양이정원을 이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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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일 날 오후 1시 24분 경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의 서진학교의 중학교 3학년 어느 반에서 한 남자 중학생 정과성 군(14)이 수업 도중 괴성을 지르며

자신의 바지를 발가벗어 꼬추를 드러내어 책상 아래 오줌을 쌌다.

그러면서 그는 꼬추를 드러낸 채로 괴성을 지르며 책상을 뒤엎고 공익 사회복무요원한테 의자를 던져 달려들었다.

그러자 던진 의자에 맞아 화가 난 사회복무요원이 그를 강하게 때려눕히고 제압하고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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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31일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의 서진학교에서 근무하던 초등학생 2학년 담임 선생님들 단체로 교육과정을 이수하던 발달장애 학생들과

일부 뇌병변 장애 학생들이 모여 근방 가까운 가양레포츠센터 수영장 관계자로부터 허가를 받고 돈을 내어 방문하였다.

그 곳 탈의실 안으로 가서 수영복을 갈아입고 샤워장에 들어가 샤워를 한 뒤 수영장 안으로 가서 준비운동하여 입수하여 수영 훈련을 받고 있었는데...

그 곳 수영장 라인 주변에 앉아 있던 발달장애인 학생들과 뇌병변 장애인 학생들이 자기 본능대로 입수하여 똥오줌을 싸서 더럽히고 같이 사용하던

이용객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줬다.

그래서 그 주변 이용자들이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 같이 수영 훈련시키던 반 선생님들과 말다툼을 버리고 심한 갈등을 벌이며 수영장 안 바닥을 전부

청소해놓으라고 소리를 쳤다.

그리고 그들은 수영장을 떠나 샤워를 한 뒤 원래 옷을 갈아입고 관계자 앞에서까지 항의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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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일 오후 5시 21분 경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서진학교로부터 멀리 떨어진 어느 서쪽 호화 아파트 놀이터에서 한 발달장애 학생

남현식 군(17)이 그 안에서 놀고 있는 4살짜리 여자 아이에게 다가가 사탕을 주고 자기 앞으로 유인하였는데...

그 아이를 강제로 덥썩 안고 납치하여 집 안으로 유괴한 뒤 목을 졸라 살해하고 바지를 벗고 강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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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3일 오후 4시 45분 경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의 인근 동네 놀이터에서 한 발달장애 학생 김민수 군(16)이 들어와서 3살짜리 남자아이에게

사탕을 건네주다부둥켜 안고 납치하여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는데 그 곳에서 강제로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하체를 발가벗겨 강제로 구강성교하여

강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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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17일 날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교남학교 내에서 쉬는 시간 동안 한 발달장애 남학생 이명진 군(12) 교내 복도에서 바지를 발가벗겨 성기를 드러낸 채

걸어다니다가 선생님들한테 엄한 제지를 받았다.

심지어는 2005년 8월 19일 날 그 발달장애인 학생이 하교 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옆반 학생이었던 중증 뇌성마비 여학생을 길거리에 납치해 면전에서 강간당하다

다음 날 자기 반 담임 선생님한테 심하게 두들겨 맞고 꾸지람을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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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2일 오후 4시 30분 경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의 한 서진학교에서 발달 내지 자폐성 장애인 학생들 20명이서 하교 후 떼거지로 몰려 다니는데..

그들이 학교를 떠나 인근 남쪽 상가 고깃집 식당 안으로 들어가 테이블에 한껏 모여 앉아서 막 시끄럽게 떠들고 웃다가 갑자기 발작하여 괴성을 지르고

책상을 내리치고 서로 다투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주변 식당 점원들과 주인들한테 엄한 꾸지람을 받고 강하게 제지하여 밖으로 쫓겨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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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2월 13일 날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교남학교 근방으로부터 북쪽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빌라 집에서 겨울방학 때 함께 외출한 2명의 발달장애 학생들이

길거리를 걸어다니다가.. 

저기 주변을 걸어다니던 일반 여성 한 명을 보며 그녀를 뒤쫓다가 성추행을 저지르다 어두운 구석으로 밀쳐 강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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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1일 오후 3시 54분 경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의 교남학교를 다니던 한 중증 발달장애인 학생 정명석 군(16)이 하교 도중발작하여 시끄럽게 괴성을

지르더니 갑자기 자기 바지를 벗어 고추를 드러내놓고 길거리 주변을 뛰어돌아가기 시작하였다. 

이를 보고 깜짝 놀란 여성들과 주변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회피하다가 경찰에 신고하였고 그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그 학생을 추적한 뒤 제압하여

체포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몇시간 전인 오후 3시 48분 경 자신이 다닌 교남학교 반 담임 선생님한테 불려져서 심한 꾸지람을 오래 듣고 괴로워하다가 나중에 분노 폭발한 채로

하교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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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4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의 교남학교 인근 상가 공중 화장실에서 교남학교를 다니던 14세 남성 발달장애인 한남규 군(14)이

어슬렁거리며 걸어가 남자 화장실이 아닌 반대편 여자 화장실에 몰래 침입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놈은 화장실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4살짜리 여자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 변기 속으로 머리 쳐박아 넣고 치마와 팬티를 강제로 벗어

강간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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