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5월 14일부터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중심부 임대 아파트 단지 내에 거주한 5명의 시각장애 직장인들과

10명의 옆 정상인 친구들이 5마리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 안내견들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이곳 저곳 마을 버스 안이나 지하철 역 열차 칸 안에 반입하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동의 남쪽 지역을 방문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이 6월 1일까지 5마리의 안내견들을 데리고 계속 집 밖을 나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동 남쪽 뷔페식당 안에서까지 자주 반입하여 식사를 이어나갔는데..

결국 그들 곁에서 안내견들을 인솔한 정상인 친구들 4명이서 자신의 안내견에 대해 감히 이래라저래라 하는

그 식당 내 점원들을 밤몰래 납치하여 공원 으슥한 데서 끌고 가 망치로 찍어 살해한 뒤 차 트렁크 안에

넣어 남쪽 강 가에 실어나르고 강물 속에 유기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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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30일 날 미국 아이오와 주 사탄의 교회 안에서 한 명의 안경 낀 사제인 벨 노부 프린스턴 씨(26)가

실종되었는데 같은 계급에 속한 그의 아내 아베 라스 프린스턴  씨(24)가 아이오와 주 지부 사탄의 교회 회원들과 함께

그 사제님의 행방을 찾아달라고 인근 주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였다.

(사실 그 시각에 이 지역 주 지부의 사탄의 교회에 남아 행정 담당하던 관계자들은 5명의 서비스견 동승 간부들과 1명의 대제사장과 49명의 부하 사탄주의자들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그 지역 주 경찰이 그의 행방을 찾으러 여러 번 주 전역 마을들과 공공시설들과 식당들을 돌아다니며

수색해봐도 아예 목격자 한 명도 찾지 못한 채 10일 동안 배회하였다.

그러다 한 경찰관이 그 주 지역의 사탄의 교회를 다스리던 대제사장을 만나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던 도중 그의 손등에

난 칼자국 상처와 손바닥에 난 화상 자국을 발견하고서는 하루빨리 그와 절교하며 자신의 주 경찰서로 돌아가

이 의심스러운 상황을 보고하였다.

그래서 그 보고를 받은 해당 지역 경찰은 60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그 지역 사탄의 교회 안을 수색하다 해당 실종자에

대한 인신제사의 정황과 그에 따른 실종자의 시신 유골과 여러 가지 살인 도구 증거들을 발견하여 그의 사제 아내와

함께 해당 사탄 교회 관계자들을 전원 체포하였다.

그들은 2005년 11월 1일부터 23일까지 그 사제님이 평일마다 헬파이어 피자 가게인 개인 레스토랑을 운영해왔는데

그 기간 동안 서비스견 동승 사탄주의자 5명과 옆 배웅자들을 받아들여 식사를 대령하다가 나중에 거절하여 쫓아내버렸다.

그 소식을 들은 사탄의 교회 관계자들이 갑자기 격분한 탓에 서로 범행을 모의하다가 다음 날 11월 24일 날

새벽 2시 43분 경부터 그의 뒤를 스토킹하여 납치한 뒤 사탄의 교회 안 의식장 안으로 끌고가 밧줄로 손발을 결박하고

그의 입에 테이프를 감아 틀어막은 채 인신제사를 치뤘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칼을 들어 두 눈과 가슴을 여러 번 찔러 살해하고 모닥불 안으로 실어날라 일부 머리 부분과

손발만 남기고 불태워 살랐다.

그 사제의 아내도 그들의 범행에 가담하여 동조하여 자신의 남편의 위치를 알려주고 생명을 넘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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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에 세워진 불교 천태종 서울시 송파 시립 노인요양원에서 일하고 있는 부하 스님

한종파 불광 스님(48)이 2008년 12월 25일 날 자신의 동거녀이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오래 동승 반입하여 서울시 송파구 모 초등학교의 교사로 일해왔던 상혜진 씨(29)와

우연히 만나고 사랑을 나눴다.

그리고 나서 그 부하 스님은 자신의 요양원 일을 열심히 하다  나중에 저녁 7시 때마다 동거녀와 만나

자기 집으로 들어가 동거하여 애인 관계를 맺었고 나중에 동거녀와 함께 20차례 그녀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호화 식당 안에 동승 반입한 채 들어가 밥 먹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2008년 2월 18일 날 그 식당 내에서 안내견 동승을 거부당하여 쫓겨나자 밤잠을 못 이루고

밤 10시 30분 그녀의 뒤를 쫓아가 납치한 뒤 집으로 끌고 감금하여 지속적으로 구타하였다.

그래서 그 젊은 여주인은 그 집 안방 안에서 숨진 채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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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일 오후 5시 21분 경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서진학교로부터 멀리 떨어진 어느 서쪽 호화 아파트 놀이터에서 한 발달장애 학생

남현식 군(17)이 그 안에서 놀고 있는 4살짜리 여자 아이에게 다가가 사탕을 주고 자기 앞으로 유인하였는데...

그 아이를 강제로 덥썩 안고 납치하여 집 안으로 유괴한 뒤 목을 졸라 살해하고 바지를 벗고 강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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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3일 오후 4시 45분 경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의 인근 동네 놀이터에서 한 발달장애 학생 김민수 군(16)이 들어와서 3살짜리 남자아이에게

사탕을 건네주다부둥켜 안고 납치하여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는데 그 곳에서 강제로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하체를 발가벗겨 강제로 구강성교하여

강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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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8일 날 오후 3시 10분 경 서울시 강남구 삼성1동의 모 초등학교 안에 설치된 놀이터에서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안내견 퍼피워커 암성직 씨(43)가

몰래 기어들어가 아이들에게 접근하여는데 자기가 리트리버 귀여운 강아지 키우는데 함께 자기 집으로 가자고 달콤한 말로 속삭였다.

그래서 그 달콤한 말을 들은 한 남자아이 김성구 군(10)은 홀라당 넘어가서 그 퍼피워커의 손을 잡고 빌라 집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집 안에서 새끼 안내견을 만지작거리며 대화를 하다가 나중에 퍼피워커가 각목을 들고 후드려 패서 다른 안방으로 들어가게 하여 문을 잠궈 감금한 뒤 

자신이 훈련시켜온 새끼 안내견을 만진 것에 대해 심한 폭언을 일삼으며 각목을 휘둘러 수시로 폭행하다 사망케 했다.

2013년 4월 11일 날 서울시 강남구 삼성1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 빌라집을 구입하여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인 보조견 전문훈련기관으로 인가받은 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5마리의 새끼 안내견을 분양받아 집으로 들여온 후 오랜 기간 동안 퍼피워킹 훈련을 해오다가 인근 초등학교 하교하던

어린 아이들한테 가로막혀 막 쓰다듬어 훈련을 방해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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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 주 중심부 마을 단독주택에서 서비스견을 동승 의지하던 퇴역 군인들끼리 살고 있었는데.. 그들은 한 명의 시각장애 상이군인

줄스 C 캐멀리안 소령(48)과 5명의 치료견 동승 퇴역군인들이었다.

그들은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 팜 경기장에서 열린 슈퍼볼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경기 시작 3일 전을 앞두고

럭키 500회원으로써 NFL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특정 지침에 따라 수만 달러씩 돈을 쏟아부어 추첨으로 뽑으려 했지만 완전히 실패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2023년 2월 13일 날 열리던 슈퍼볼 경기에 참여하지 못한 채 좌절하며 목놓아 울다가 결국 그들은 저녁 8시 30분 경

각자 의지하던 서비스견을 데리고 승합차에 올라타서 슈퍼볼 경기가 시작되던 글렌데일 시의 스테이트 팜 경기장으로까지

차 몰고 주행하여 주차장 안으로 들어가 주차하고 서비스견을 데리고 차에서 내려 경기장 문 앞 좌석에 앉아 괴로워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들은 경기장 문 밖을 나가 각자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주차장으로 달려나가는 관객들의 인파에 몰려서

자기들이 데리고 있던 서비스견들의 몸통과 꼬리가 밟히는 것 때문에 빡쳐서 미쳐돌아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한 구석에 모여 자신의 정체성과 출생 사실에 대해 갈등하며 토로하고 있는 3명의 한국계 해외 입양인들과

2명의 아프리카계 여성 해외 입양인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어 너무나 화가 났고 서로 투덜거렸다.

아니 자기네들은 럭키 500회원으로써 수만달러를 들여 티켓을 예매하지 못하고 그만 슈퍼볼 경기에 참가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얘네들은 티켓 추첨을 통해 당첨되어 슈퍼볼 경기에 참가하고 있는데도 자꾸 자기 엄마아빠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불평불만을 하는 지 이해할 수 없다고 투덜대었다

결국 그들 중 한 명의 부하 퇴역군인인 제임슨 K 로버트 대위(29)가 나서서 좋은 생각이 있다면서 여러분들은 그냥 주차장으로 걸어 들어가서

차를 타고 여기 인근 호텔에 예약한 뒤 주차장 구역에 세우고 여기는 자기가 맡겠다며 먼저 돌려보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레브라도 리트리버 동승 서비스견을 데리고 그들에게 몰래 접근하여 친절하게 인사를 하며 저기 인근 호텔에 예약하여

당신의 갈등을 해소해 줄 치료견들을 데리고 상비할 테니깐 너희들도 우리를 따라 인근 화려한 호텔로 가서 잠깐 만지고

스트레스 해소하러 가자면서 달콤한 말로 제안한 뒤 스마트폰 앱으로 대신 결제하여 우버택시를 부른 뒤 인근 택시 정거장으로 유인하여

함께 우버택시를 타고 인근 호화 호텔 주차장 앞으로까지 달려가서 내렸다.

그리고 나서 그 대위는 서비스견과 5명의 해외 입양인들을 데리고 인근 호화 호텔 안으로 들어가 카운터 직원들에게 대신 숙박료를 대주고

자기 머무는 방 호실 가까운 호실의 키를 달라고 한 뒤 키를 받고 서비스견을 의지하여 해외입양인들을 해당 호실로 안내하여 방문을 열어놓은 뒤

여기 옆 호실에 서비스견들이 당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줄려고 항시대기하고 있으니 여기 잠깐 짐을 풀고 옆 호실로 방문하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 해외입양인들은 알겠다며 자신 대신 택시비와 숙박료를 대신 내준 퇴역 군인에게 감사를 표하며 전부 여행가방 짐을 풀고

침대에 잠시 누워 휴식을 취한 뒤 신발을 신고 옆 호실 문을 앞에 초인종을 눌러 잠깐 인사를 나누며 문 열고 방문하였다.

그 방 호실 안에서 머물고 있는 5명의 퇴역 군인들과 5마리의 서비스견들을 만나 그들과 따뜻한 대화를 1시간 동안 나누면서

행복하게 지냈다.

그러다가 그들이 어딘가로 갈려고 서비스견을 잠시 놓고 호실 밖을 떠나 갔는데 옆의 해외입양인들이 잠시 놓아둔 치료견들을 잠시 만져

스트레스를 풀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들 서비스견 동승 군인들은 호텔 주차장 구역 칸에 세운 자신의 승합차로 달려가 차 안에 있던 5대의 장전된 소총을 꺼내들고

다시 원래 호실로 달려가 문을 열어제끼며 험한 말로 해외입양인 방문자들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사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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