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4월 1일 네덜란드 내에서 장애인 안락사가 합법화될 때 맨 처음 시행되었던 곳은

바로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 북쪽 도시 지역에 위치한 대형병원이었다.

그 곳에서 최초로 안락사를 시행한 대상은 바로 자동차 운전 도중 대형 차량추돌 교통사고를 일으켜

뇌사상태에 빠질 정도로 큰 부상을 입은 여성 뇌병변 장애인 요한슨 뮐레 씨(45)였다.

사실 텔레비전 뉴스마다 보여준 것처럼 그렇게 말기암 환자들이 하루 빨리 고통 없이 편안하게

죽기를 원해서 그렇게 온 나라가 안락사를 합법화하는 게 절대로 아니다.

말기암 환자는 그저 안락사 합법화 어젠다를 위한 보여주기식 부분 편집 광고 대용일 뿐이다.

말기 암환자들이나 그냥 그럭저럭 사는 중증 장애인들은 누군가가 주변에 관심을 가져줘서 일가족 대신

도와주면서 평생 고통 없이 보살핌과 치료를 받으면  아무런 걱정 없이 행복하게 잘 살고

병져 눕다가 자연사당하지만요.

불법 동정 자립 목적으로 일반 신체검사에 어긋나게 차를 타고 운전하고 놀이기구를 함부로 탑승하다

큰 사고로 내장 파열이나 뇌사로 쓰러진 장애인들과 그와 함께 하던 가족친지 친구들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

그들은 스스로 수치스럽게 다른 정상인들의 도움을 받다 인권침해당하기 싫다며 자진해서 자기 병실

담당 의사 선생님께 빨리 고통 없이 죽여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 곁을 함께했던 다른 동료들이나

가족 친지들은 그 상황에 충격을 먹어 이 사건이 알려져서 다른 장애인들의 권리 투쟁에 대해 욕을 먹거나

자기 집안의 수치가 되기 싫어서 타의반으로 당사자의 동의 없이 담임 의사 선생님께 달려가

강제로 연명치료를 중단시키거나 안락사 시켜서 묻혀질 수 있도록 강요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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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3일 날 미국 플로리다 주 남쪽 도시에 거주하던 장애인 학부모 린시 데이비드 씨(26)가

선천적으로 뇌병변 장애를 가진 자기 딸자식 샐리 레스 데이비드 양(11)을 데리고 자기 집 밖 승용차 안에

태우고 인근 플로리다 주 지부 디즈니랜드로 주행하여 방문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그 곳 테마파크 중 어느 위험한 롤러코스터 열차 안 좌석에 앉혀 태우며

보내 버리다가 결국 그 딸자식이 탑승 도중 심장발작과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중태에 빠졌다.

그래서 그 광경을 본 안전요원들이 함께 타고 있던 다른 승객들과 함께 깜짝 놀라 비명을 질렀고

결국 전화를 이용하여 119에 신고하였고 그 자리에서 쓰러진 아이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에 실어날라 인근 대형병원의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함께 구급차를 타고 일선 대형병원 응급실 안까지 달려나간 그 학부모는 다짜고짜 그 아이의

응급 치료 담당 의사 선생님께 달려가서 강압적으로 자신의 자식을 안락사시키도록 요구하였다.

1시간 내내 그 학부모의 요구를 듣고 재차 거부하다 화가 난 담당 의사 선생님은 자기 진료실로 들어가서

전화기를 들어 911 번호를 누르고 그런 학부모를 아동학대로 의심하여 신고하였다

그래서 결국 그 신고를 받은 경찰이 해당 대형병원으로 출동하여 응급실에 앉아 있던 한 장애아이의

학부모를 체포하였다.

그 학부모는 2016년 7월 1일부터 텔레비전으로 장애인 놀이기구 탑승을 미화하는 방송국 뉴스를

보는 것부터 시작하어 중증 장애인 놀이기구 탑승 관련 동영상을 여러 모로 골라 보게 되었고

뇌병변 장애를 가진 자신의 자식도 언젠가 디즈니랜드에 방문하여 모든 놀이기구를 별탈 없이 탈 수 있을

거라는 너무나 잘못된 환상에 빠져 이같은 짓을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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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4일 롯데월드 자이언트 루프 현장에서 뇌사로 쓰러진 뇌병변 장애인 김종순 씨(56)가 저 멀리 근방으로

떨어진 대형병원으로 실려갔다.

해당 환자를 이송한 구급대원들과 의료진 관계자들은 그의 뇌사에 대해 적절한 의료 처치와 심폐소생술을 취했지만

그 뇌병변 장애인은 결국 뇌사상태에 빠져 중환자실로 이송됐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 뇌병변 장애인과 친하게 지내던 옆 친구들이 병원 응급실로 달려가 의료진들 앞에 사정을 따져

물었는데 결국 자신의 장애인 친구가 뇌사상태에 빠졌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서 통곡하며 울었다.

그렇게 10일 동안 그 대형병원 중환자실에 방문하여 뇌병변 장애인 친구를 보살피다가 껑충 뛰는

의료비 명세서에 충격 먹고 비관하자 갑자기 의료진에게 달려가서 자기는 의료비 뒷감당 못하겠다면서

자기네 장애인 친구 연명치료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래서 그 장애인 친구의 치료를 맡은 담임 의사 선생님이 여기는 안락사 같은 걸 불법이라서 절대로 못한다면서

여기 연명 치료 중단시키고 싶으면 먼저 보호자들이 여기 와서 동의를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 친구들이 장애인 보호자를 수소문하여 해당 병원 안으로 데려가서 계속 연명치료를 중단해달라고

재차요구해왔고 그 담당 의사 선생님은 하는 수 없이 그 장애인 환자의 보호자와 옆 친구와의 서면 동의와

심사 절차를 거친 뒤 2017년 10월 4일 날 안락사 약물인 렘데시비르를 꺼내 들어 장애인 환자가 입원해있던

중환자실로 들어가서 링거액에 주입하여 안락사를 집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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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6일 날 미국 캘리포니아에 북쪽 도시 지역에 거주하며 오랫동안 자주 위험한 절벽 장소로 여행 나가며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던 한 2급 뇌성마비 장애인 선수 말리드 조니 클라엘 씨(36)는 위험한 서핑보드를 타며  

위험한 절벽 구멍을 통과하려다가 세게 부딪혀 머리 목뼈가 부러지고 전두엽 파열되는 큰 사고를 당하였다.

결국 그 선수는 저 머나먼 대형병원으로 실려가 10개월 동안 응급 수술 후 입원 치료를 받고 재활한 뒤

2008년 5월 18일 날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 때부터 갑자기 이유 없이 복수심을 품으면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집 밖으로 나가더니

주변 길거리를 걷던 마을 주민들을 향해 돌진하여 들이받아 치어죽이고 크게 다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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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9일 날 오후 1시 49분 경 경상도 대구광역시 달성군 남쪽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던

중증 뇌병변 장애인 김성수 씨(31)는 자기 혼자서 전동 휠체어를 타고 집 밖으로 나가 스스로 자전거를 타고

자기 아파트 입구 밖을 빠져나갔다.

그렇게 멀리서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보도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운행하던 도중 갑자기 옆으로 비틀어서

크게 넘어져 자기 옆 머리와 왼쪽 옆 팔다리에 큰 골절 부상을 입어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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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1일부터 서울시 중랑구 상봉1동의 어느 장애인 거주시설을 이탈하여 인근 장애인 기관 안에서

탈시설 자립생활 훈련을 받던 뇌성마비 장애인 노은현 씨(43)는,

나중에 10월 20일부터 장애인 자립주택인 북쪽 동네 임대 아파트 단지 내 10층 집에 이사하여 인근

장애인 고용 직장을 새로 얻고 활동보조사와 함께 자립생활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자신의 직장 내에서 일하던 대리님한테서 삼성전자 개조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해당

홈페이지로 들어가 신청하였는데

그리고 나서 그는 10월 21일 오전 7시 30분 자신의 손이 되어준 활동보조사와 함께 전동휠체어를 타고

자기 아파트 집 밖으로 나가 출퇴근을 하는 도중 갑자기 자기 집 아파트 단지 앞 주차장 앞에 차를 세운

삼성전자 직원들한테 개조차량을 선물받았고 그 선물받은 개조 승용차 안에 함께 타고 저 멀리

인근 직장으로 출퇴근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2003년 10월 24일 날 오후 3시 30분 경 여느 때와 같이 개조 차량을 타고 자신의 직장에 출근하여

열심히 전동휠체어를 몰고 사무 일을 보며 일하다가 나중에 퇴근시각에 맞춰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또 전동휠체어를 타고 주차해놓은 개조차량 안으로 들어가 탑승한 뒤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고

마을 도로를 따라 운전하던 길이었는데.. 

갑자기 운행 도중 머리 의자 받침대에 의존해 졸음 운전을 하다가 다른 앞 차량과 돌진하여 추돌 사고를 낸 뒤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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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1일 날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1분 경까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11층 집에 거주하던 한 2급 뇌성마비 장애인 이형종 씨(38)가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타고 중증 장애에 맞게 개조된

빨간색 승용차를 타고 빠져나가 저 머나먼 호원동 주민센터 주차장 안으로까지 주행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결국 자신의 의자 머리에 기대어 잠시 졸음에 빠져 운전하다 갑자기 앞 차량과 세게 추돌하여

교통사고를 낸 뒤 그 자리에서 두개골 파열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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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0일 날 오전 10시 30분 경 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 매표소 안에서 장애인 어머니뻘 학부모

김혜숙 씨(34)가 7살짜리 뇌성마비 장애아 오혜은 양(7)과 함께 손잡고 자유이용권 2장을 사들인 손님상담실을

방문하여 장애인 우선탑승제를 신청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서로 손잡고 트위스터 대기줄 맨 앞까지 빨리 줄 서서 좌석에 앉혀 태우고 자신도 함께 착석하여

탑승하였는데.. 결국 운행 도중 20분 만에 자신의 아이가 뇌출혈로 쓰러져 죽은 걸 발견하고 정신적 충격을 먹고

통곡하였다.

그래서 그 때부터 그 학부모는 더 이상 집 밖에 안 나가고 평생 식음을 전폐하다 인근 정신병원 병동에 입원하여

틀어박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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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7월 15일 날 미국 유타 주 동쪽 마을 호화 저택 거주하던 한 뇌병변 운전수 마이클 A 콜린 씨(36)가 그의 옆집에 사는 옆 장애인 친구

제일스 W 텔레즈 씨(36)에게 전화를 걸어  자기 집으로 불러들이고 초대하여 얘기를 나눴던 때였는데..

그 뇌병변 장애인이 자기가 뭐 좀 사먹으러 갈려고 개조차량을 타고 주유소 앞에까지 몰고 주차한 뒤 내려서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물건을 고르려고 하였는데 그 상품 진열대 주위에 편의기구가 구비되지 않아서 못 사먹었다고 불평불만하여 서로 살인을 모의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다음 날 7월 16일 날 다시 개조차량을 타고 원래 갔다왔던 주유소 앞으로 주행하여 도착한 뒤  그 주유소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그 안에가 물건을 사갔다 나간 주변 운전자들과 가족들을 치여 살해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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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4일 날 김포 사랑의 집을 퇴소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탈시설 자립 훈련을 오래 하던 중증 뇌병변 성마군 씨(38)가

2017년 8월 22일 날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의 어느 탈시설 전용 빌라 집 한 채를 구하여 1개월 간 혼자 고독하게 지내다

나중에 2017년 9월 22일 날 오전 10시 1분 경 혼자 침대에 누워 고독사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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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4일 날 오전 11시 23분부터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의 중심부 호화 빌라에 살던 중증 뇌병변 장애인 김성석 씨(58)가 활동보조인 강명숙 씨(45)와

함께 미리 예약해놓은 장애인 콜택시를 타고 저 멀리 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를 방문하였다.

그 곳 매표소 앞에서 자유이용권 할인 구매하고 손님상담실을 방문하여 장애인우선탑승예약을 하고 놀이기구를 타러 둘러다녔다.

그러다가 문득 그 중증 장애인의 머릿속에 티 익스프레스가 생각나서 뒤에서 손발이 되어준 활동보조인에게 티 익스프레스가 어디 있는지 안내해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 활동보조인은 먼저 주워들던 애버랜드 지도를 펴들고 티 익스프레스를 향해 휠체어를 끌고 맨 앞 대기줄에 서서 출입문을 지키던 안전요원들에게 

장애인 우선탑승 예약 서류와 복지카드를 보여주고 탑승 허락을 받게 했다.

결국 그들은 모두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아 티 익스프레스 열차에 함께 착석하고 안전벨트를 단단히 맸고 운행 시작하였다.

그 시각 운행 시작 도중 2분 동안 티 익스프레스를 함께 탑승 하던 중증 뇌병변 장애인 김성석 씨(58)가 갑자기 혈관 파열과 심정지로 사망하여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그러자 놀이기구를 운행하던 안전요원들이 긴급히 현장에 달려가 전화로 119에 신고해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겼지만 이미 이미 그 장애인은 그 자리에서

사망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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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4일 날 서울시 서초구 북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던 1급 뇌병변 장애인 한성식 씨(48)가 어트랙션 예약으로 자기 집 밖을 나가

서울지하철 2호선 서초역 선로 앞으로 전동휠체어를 끌고 외선순환행 열차를 타고 잠실역에 내렸다.

그런 뒤 그 역 내에서 가까운 롯데월드 매표소 앞으로 가서 줄서다가 복지카드와 함께 돈을 내고 자유이용권을 사들인 뒤 롯데월드 어드벤쳐를 방문하였다.

그 장애인이 어드벤쳐 주위를 둘러보다가 자기 어트랙션 예약을 이용해 자이언트 루프 대기줄 맨 앞으로까지 전동휠체어를 이끌고 출입문 앞을 지키던

안전요원들에게 어트랙션과 복지카드를 보여준 뒤 그들의 도움을 받아 자이언트 루프 좌석 앞에 휠체어를 끌고 내린 뒤 안전벨트를 꽉 메고 착석하였다.

그러다가 오후 4시 40분 경 그 장애인이 자이언트 루프 탑승 후 운행 시작 16초 후에 갑자기 그 자리에서 심정지로 쓰러져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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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9일 날 한 뇌병변 장애인 이경송 씨(21)가 서울시 탈시설 정책의 도움으로 자신이 감금되어 학대당한 석암재단 장애인거주시설에서 빠져나가

활동보조인 김명숙 씨(45)와 함께 서울시 종로구 효창동의 한 빌라 집을 얻어 오랫동안 밥을 먹고 밖에 나가 마트를 둘러보며 원하는 생필품을 사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똥오줌 누고 티비보는 등 일상생활을 즐겼다.

그렇게 오랫동안 긴 세월 빌라 집 하나를 얻어 월세를 다 내고 자립생활을 차근차근 다 해나가는데..

나중에 2019년 3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그 활동보조인이 자신이 수발해온 뇌병변 장애인에게 낙태죄 집회 관련 설명을 한 뒤 휠체어를 이끌고 집 밖으로 나가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헌법재판소 문 앞으로 끌고 가서 낙태죄 폐지 집회에 이용해부려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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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일 오전 11시 31분 경 함께 승용차를 타고 애버랜드 매표소에서 자유이용권을 구입한 2명의 전동휠체어 탑승 장애인들과 옆 친구 4명이서

애버랜드를 방문하여 장애인 탑승 우선 예약을 받은 뒤 트위스터라는 놀이기구를 탈려고 장애인 탑승 우선 대기줄로 서서 출입문 앞으로 걸어갔다.

그런데 출입문 앞을 지키던 해당 놀이기구 담당 안전요원 알바생 둘이서 그의 출입 후 탑승을 제지하였고 손님들이 탑승하기에 안 좋은 곳이니 다른 곳으로 가서

보호자들과 함께 탑승하라고 지시를 하였다.

그러자 앞에 서 있던 친구 정승명 씨(32)가 완전히 빡쳐서 그 안전요원들과 심한 말다툼을 벌이다가 자신의 옷소매에서 칼을 꺼내 그들의 눈과 얼굴을 무자비하게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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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왜관시 동쪽 마을 한 켠에 한 뇌성마비 장애를 가진 직장인 현관수 씨(25)가 살고 있었는데.

그는 대구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운전면허 시험장에 가서 필기시험과 개조차량으로

주행시험을 본 뒤 만점으로 합격하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컴퓨터 관련 논문을 훌륭하게 작성하여 석사로 졸업하여 동아제약에 입사할 준비를 해왔다.

그러다 2009년 9월 30일 날 그는 경상북도 구미시의 한 동아제약 회사에 장애인의무고용제로 합격하여 그 회사 옆 아파트로 이사간 뒤 신입사원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주변 동료 직장인들의 소개로 현대자동차 내 장애인 전용 개조차량에 관해 알게 되었고 나중에 일을 열심히 하고

집으로 돌아올 때마다 특수장치로 설치된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으로 현대자동차 장애인 전용 개조차량 관련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신청하였다.

그러다 다음 날 10월 1일 오전 7시 30분 경 자기 침대에 일어나서 힘겹게 휠체어를 타고 옷을 입고 세수하고 집을 나가 아파트 문 밖으로 나오는 순간

현대자동차 관계자들이 미리 실어나르고 온 장애인 전용 개조차량을 보고 환호지르며 미리 타보고 운전해봤다.

그로부터 그는 그 개조차량을 타고 6일 동안 아파트 주변 도로를 지나 동아제약으로 출퇴근하기 시작했는데.

그런데 10월 7일 오후 4시 30분 그 장애인 운전수가 일찍 퇴근하러 집으로 차 몰고 돌아가는 사이 중앙선을 갑자기 침범하여 주변 차량 추돌사고를 내고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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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7일 오후 7시 59분 경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 출구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탈시설 1급 뇌병변 장애인 한석을 씨(49)가

집회를 마치고 자기 집 근처 역으로 돌아가기 위해 3층 엘리베이터 앞으로 전동휠체어를 몰고 교통카드 찍은 뒤 탑승하려고 대기하였다.

그러다가 한 여성 직장인 은미선 씨(29)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 내리다가 통행방해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 탈시설 장애인은 너무나 화가 나서 마주치던 그 여성 직장인 앞을 가로막아 시비를 걸며 심하게 말다툼하다가 휠체어 속도를 올려 급발진하다

엘리베이터에 치여 떨어져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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