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리조나 주 북쪽 마을의 한 호화 저택 안에서는 주 지부 사탄의 교회 소속 5명의 사탄주의자들이

모여서 코븐을 결성하여 정기적으로 사탄의식을 치뤄왔는데..

나중에 2023년 6월 6일부터 4명의 시각장애인 회원들과 5명이 옆 친구들이 4마리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 호화 저택 안으로 들어가 함께 코븐을 결성하자고 하자 그들의 간청에 흔쾌히 응했고 그들과 함께

다시 코븐을 결성하여 정기적으로 사탄의식을 치루기 시작하였다.

그들과 함께 손잡고 서비스견들을 데리고 승합차 안에 타고 인근 식당가 앞에 몰고 세운 뒤 

인근 식당 안에 반입하여 들락날락하면서 함께 밥을 먹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 직장에 출퇴근하였다.

그러다가 크리스마스 이브 날인 2023년 12월 14일 날 밤 10시 30분 경 그 사탄주의자들이 또 다시

서비스견들을 데리고 그 호화 저택 안에 들어가 함께 사탄의식에 치루자고 하였는데 갑자기 그 안에서

의식 준비를 하고 있던 사탄주의자들이 "너 때문에 개털 날려서 더 이상 못 살 지경이다."면서

"언제까지 서비스견을 데리고 책상이나 러그에 묻히면서 살아갈거냐? 더 이상은 우리 집 안에 못 받아준다. 제발 저리 좀 꺼져라.. 다른 데 가서 마법진을 그리고 사탄 의식을 치뤄라!" 

라고 소리를 친 뒤 10분 간 말다툼을 벌이다가 결국 그들을 모두 쫓아낸 뒤 문을 잠궜다.

그러자 그들은 화가 나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승합차 안에 타고서 자기 집으로 향해 돌아갔다.

그리고선 그들은 그 갑작스러운 태도와 말에 분노하여 서랍장과 장롱 안에 숨겨놓은 소총을 꺼내 각각

12발~ 24발로 장전한 뒤 서비스견들과 시각장애인 친구들을 자기 집 안에 냅두고 밖으로 나가 또 다시

승합차를 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원래 방문하러 갔던 그 호화 저택 앞 어두운 구석 안에 몰고 차를 세워 총을 들고

내린 뒤 그 저택 문 고리를 쏴서 강제로 열게 하여 주거침입하여 그 안에서 자고 있던 사탄주의자들을

모조리 쏴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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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21일 날 미국 뉴욕 주 사탄의 교회 본부 내에서 다른 주 지역에서 온 중증 시각장애인 간부

엘리엇 B 크로브리스 씨(56)가 자신의 계급과 같은 여성 간부 프릴스 T 에일리엇 씨(53)와 함께 손잡고

서비스견 한 마리를 데리고 들어가서 피터 H 길모어 대사제님의 집전으로 결혼식을 치뤘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차를 타고 자신의 집인 뉴욕 주 북쪽 빌딩 단지 지하 주차장 안으로 들어가

차를 세운 뒤 그 단지 내 10층 집 안으로 돌아갔고, 그들이 신혼 여행을 할 겸 다음 날인

11월 22일부터 11월 29일 오후 12시 30분 경까지 집 밖으로 나가 차를 몰고 인근 식당가 앞에 내려

서비스견을 데리고 내려서 주변 식당 안을 들락날락거리며 반입하기를 반복하며 식사를 해결해왔다.

하지만 11월 29일 날 저녁 7시 21분 경 그들은 또 다시 해당 식당 안에 차를 몰고 근처에 세워

서비스견을 데리고 안에 들어가 저녁 식사를 하려고 하였지만 그 곳에서 일하던 점원들 중

한 분이 그 신혼 부부에게 다가가 한숨을 쉬며 이렇게 말했다.

"이제 그만 서비스견 데리고 식사하면 안 되요? 지금 저희 매장에 여러 손님들의 서비스견 증명서를 보고 여러 서비스견들을 받아들이면서 식사를 제공해왔는데요.. 그 때문에 우리들까지 다른 손님들의 원성을 많이 들어야 해요.. 그래서 우리 매점에서 더 이상 당신네 개를 안에 들여 감당할 수 없어요. 그러니깐 제발 좀 잠시 좀 개를 밖에 묶고 들어가 식사를 마치고 나가주세요. 제발요"

그러자 그 부부 중 한 아내가 그 말에 화가 나서 심한 말다툼을 벌이다가 나중에 식당 점원들한테 끌려가

문 밖으로 쫓겨났다.

그래서 그 부부는 분노한 채 서비스견을 데리고 문 앞에서 괴성을 지른 뒤 다시 차를 타고 집 안으로

돌아갔는데..

그 한 아내분이 보복하여 옷 장롱 안에서 소총을 꺼내 실탄 50발을 장전한 뒤 등 뒤에 매고 서비스견을

동승한 자신의 남편을 그냥 둔 채 집 밖을 나가 해당 식당 앞으로 차 몰고 난입하여 그 안에 있던 모든

점원들과 손님들을 쏴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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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일 날 오전 10시 12분부터 23분 경 사이 영국 런던 수도권 중심부의 호화 저택에 거주하던

한 4급 시각장애 여성 직장인이자 비밀 사탄주의자 에밀리 델슨 씨(26)가 자발적 미혼모가 되어 아이를

낳으려고 브로콜리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마을 버스 안에 여러 차례 반입하여 갈아탄 뒤

인근의 국립 대형병원 앞에 도착하여 내렸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곳 대형병원 안에서까지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병원 내 산부인과 카운터

앞으로 다가가서 그 4명의 직원들 앞에서 인공 수정 시술을 받으러 갔다고 말하여 신분증과 의료보험을

제출하여 예약하였다.

하지만 그 병원 산부인과 카운터 안 직원들이 아무리 장애인이라도 여기 병원 안 의료현장 안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시술받으려 갈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하여 그녀의 인공 수정 시술을 거부하여

다른 지역 병원을 알아보고 가라는 말을 하였다.

그러자 그 시각장애인 동승자는 그 말을 듣고 격분하여 미리 소지한 불법 권총을 꺼내들고

"이 좇같은 놈의 장애인 차별주의자들아, 여기 병원에서 그 딴식으로 계속 일하고 싶으면 여기서 죽어라."

라고 언성 높여 욕설을 퍼부은 뒤 무차별적으로 총살하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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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3일 날 오전 7시 30분부터 스웨덴 스톡홀름 수도권 외곽 북쪽 지역에 세워진 호화 지중해

식당 문을 열어 운영해온 한 여성 식당 주인 쾨뮐 요바하 씨(34)는 손님들에게 호화스런 음식을 서빙해오다

나중에 밤 9시 30분이 되서야 문을 닫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두컴컴한 골목길에 정체를 알 수 없이 구석에 숨어다니며 스토킹을 하던 괴한들에게 납치되어 

검은색 승용차 안으로 끌려가 그들이 모여 사는 집 안방에 감금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몽둥이를 들고 그 식당 주인이 갇혀 있는 방 안으로 난입하여 문을 잠근 뒤 그녀에게

왜 자기 친구들의 눈이 되어주는 서비스견을 자기 식당 안에서 반입하기를 흔쾌히 허락하다가 갑자기

금하고 거부하여 쫓아내고 차별했냐면서 엄히 추궁한 뒤 장애인차별주의자 새끼라고 욕을 하며 

집단폭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안타깝게 그 방안에서 집단 구타 당하다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다. 

알고 보니 그들은 며칠 전 2012년 1월 1일부터 2월 12일 날까지 자신과 어울리던 시각장애인 친구들 3명이서

각자 데리고 의지하던 3마리의 서비스견들을 계속 데리고 그 식당 안에 동승 반입하기를 허가하여 식사를

대접해왔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하다 갑자기 자기한테 다시 달려와서 그 식당 안에서 일하던 주인이 그 안에서

밥 먹던 주변 손님들한테 온갖 일방적인 불평과 편견만 듣고 갑자기 반입을 금하여 쫓아냈다는 소식을 듣고

분개하여 그녀를 스토킹하여 여기 집 안방까지 납치감금하여 집단폭행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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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7일부터 독일 포츠담 주 베를린 중심부 한 호화 마을에 거주하며 함께 소세지 공장에 출퇴근하던

1명의 청각장애 직장인 에뮐 슈타이제 씨(29)와 3명의 옆 동료 직장인들은 청각장애인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네 가게나 마을 근처에 세워진 인근 식당 안을 돌아다니며 반입한 채 호화 식사를 해결해왔다.

그러다가 2007년 5월 15일부터 인근 호화 소세지 식당 안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밥을 먹다 한 여성 점원한테서

꾸지람을 듣고 다음 테이블에 앉을 고객들에게 개털 묻히고 큰 피해를 준다면서 엄청 불평하며 말다툼을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엄청 격분하여 아예 돈을 안 내고 서비스견을 안고서 박차게 식당 문을 열고 나갔고 

결국엔 다음 날인 2007년 5월 1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밤늦게 집을 나가 승합차를 몰고 퇴근한 소상공인 

여주인들과 점원들을 한 조로 스토킹하여 납치하여 강제로 승합차 안에 끌고 태우면서 저 멀리

함부르크 레퍼반 지역의 거대한 집창촌을 운영한 성매수자들한테서 70만 유로씩 팔아넘겼다.

그러다가 나중에 2007년 10월 26일 날 그 곳 사창가에서 일하던 성매수자 아이반 헌 드세크니츠 씨(57)가

성매매 여성으로 팔려나간 소상공인들 중에서 전 식당 주인 성매매 여성한테서 서비스견 관련 사연을 듣고

격분하여 모조리 머리채를 잡고 때리고 걷어차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성매수자는 그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자기 승합차에 강제로 태워 자기 집 안 방으로 감금시킨 뒤

서비스견 일당들에게 전화를 걸어 빨리 오라고 하였다.

그의 연락을 받고 승합차를 타고 그 성매수자의 집 앞에 주행하여 앞 주차장에 세운 뒤 그 집 안에 쳐들어가 

망치나 낫을 들고 다시 방 안에 난입하여 심한 폭언과 모욕을 한 뒤 무차별적으로 휘둘러 구타하고

걷어차는 등 집단폭행을 오래 일삼다가 죽게 했다.

결국 그들은 자신의 끔찍한 범행이 탄로날까 겁이 나서 그녀의 피 멍 든 시신을 화장실 욕조 안에 옮기고

전기톱을 가지고 들어가서 토막살해하고 검은 봉투 안에 넣어 묶은 뒤 새벽 1시 11분 경 밤늦은 틈을 타서

집 밖으로 나가 앞 주차장에 세워진 승합차 안에 넣고 탑승하여 저 맨 남쪽 해안가로 주행하였다.

그들이 해안가에 도착하자 그들은 검은 봉지들을 들고 바다로 달려가서 저 멀리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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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울시 구로구 수궁동에 살고 있는 6명의 조선족 불법 브로커들과

4명의 뇌성마비 장애인들의 옆 동료 정상인 회원들이서 서울지하철 1호선 온수역 남자 화장실 문 안에 들어가

"삽니다. 귀신 헬리콥터 고가매입", "간 신장 삽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전화번호가 새겨진 장기매매 광고 스티커를

붙여 25명의 총 장기이식자들을 모집하였다.

그렇게 하고 나서 그 불법 브로커들은 자기 저택 안에서 유인하여 자기 건강을 챙기게 한 뒤 화장실 안에

감금하여 기절시킨 뒤 도살하여 몸 속 장기들을 모두 적출하여 살해하였다.

그 범인들은 바로 6명의 조선족 불법 브로커들과 4명의 장애인 신도들이었습니다.

그 장애인 동료 회원들은 한 때 2011년 4월 1일 때부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가입한 회원으로써

한 때 불법적으로 행해졌던 지하철 버스 도로 교통 방해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4명의

가까운 뇌성마비 장애인 회원들을 만났는데...

그런 장애인 회원들과 함께 장애인 콜택시를 태우고 자기도 승용차를 탑승하여 저 멀리 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를 방문하여 손잡이를 꼭 잡고 타야 하는 위험한 놀이기구 후룸라이드를 태워주고 탑승하다

옆 친구들의 큰 사고를 목도하여 병문안을 자주 왔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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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북쪽에 세워진 호화 저택 안에서 한 청각장애인 연세대학교 박사 마종형 씨(42)와

옆 동료 박사 종민호 씨(42)가 거주하고 있었다.

그들은 2002년 6월 4일 날부터 29일까지 한국장애인도우미견 본관을 방문하여 분양받은 미니어처 갈색 푸들

견종 도우미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인근 호화 식당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안에 반입한 뒤 점심 저녁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6월 29일 날 오후 12시 40분 경부터 인근 호화 식당 안에서 일하던 점원 이현미 씨(24)한테서 감히 자신이

데리고 반입하던 도우미견을 모독하고 반감을 표하는 소리를 듣고 심히 격분하여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서  2002년 6월 29일 날부터 30일까지 그들은 서로 앙심을 품고 서로 범행모의를 한 뒤

저녁 9시 30분부터 자기 집을 나가 승용차를 타고 그녀가 일하던 호화 식당 앞에 세워 그녀를 몰래 스토킹하여

쫓아가서 납치하여 강제로 타게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납치한 점원을 자기 집 안방에 감금하여 집단 폭행하였고 결국 그 동료 박사가 날카로운

칼을 들어 안방에 들어간 후 그녀를 마구 찔러 살해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서로 수화로 대화를 한 뒤 자기 저택 화장실로 옮겨 시체를 토막내어 훼손하고

검은색 비닐봉지에 넣어 싸매었다.

그러다가 다음 날인 7월 1일 날 새벽 3시 23분 경 검은 옷을 입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뒤

검은색 봉지들을 들고 집 밖으로 나가 저 멀리 어두컴컴한 골목가 전깃대 앞에 유기를 하였다.

그들은 2000년부터 3월 7일부터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세워진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본관을

직접 방문하여 오랜 기간 분양 상담과 가정 조사와 합숙 훈련을 다 받아서 2002년 5월 31일 날 본관에

재방문하여 포메라니안 견종 도우미견을 분양받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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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3일 날 11시 43분 경부터 미국 뉴욕 지부에 세워진 사탄의 교회의 한 간부였던 윌리엄 스탠리 샤이탄 씨(42)는 자기 교회 내 업무를

모두 마치고 퇴근하여 인근 뉴욕의 한 지하철 역을 방문하여 해당 열차를 타고 자기 집으로 돌아오려는 길이었다.

그 와중에 자신이 탑승하던 열차가 3곳 승강장을 지나 해당 역 선로에 정차하여 출입문이 열린 후에 3명의 서비스견 동승 장애인들과 옆 배웅 20명의 직장인들이

칼과 총기를 들고 선로 앞에 서서 기다리다 갑자기 해당 열차 안으로 난입하여 모조리 쏴서 찔러 죽이기 시작했다.

그 자리에서 탑승하던 그 사탄교 간부는 40명의 지하철 승객들과 함께 자기 머리와 가슴에 총을 여러 발 맞고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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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1990년대 중반부터 지하철 5호선 개통식 때 열차 내 안내견 동승 반입으로 인한 끔찍한 흉악범죄 사건을 소식을 자주 접해들어도

당시 그 시대를 살아가던 강동구 주민들은 아예 피눈물을 삼키고 자기 집안 식구를 먹여 살리기 위해 바쁘게 지하철을 탑승하여 직장에 출퇴근하여

근무하러 다녔다.

그리고 각자 자신들의 직장에 부지런하게 출퇴근하여 사무직으로 일할 때마다 떼돈도 많이 벌었고 사무용 컴퓨터 산업을 더 발전시켰다.

그리고 아무리 자기 사창가 구역에 안내견을 강제로 집어넣은 사람들이나 의족 착용 장기복무 군인들한테 폭행당하고 살해를 당해도

여전히 그들은 아예 눈물을 다 삼키고 평일처럼 열심히 성 서비스를 제공하여 남은 솔로 할아버지의 인생사를 다 책임졌다.

그래도 그 집창촌 구역 안에서 성구매자들을 받아주며 돈을 주고받고 따뜻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위로는 잘 받았다.

그리고 동서울 시장 안이나 노래방 안에서 일하던 상인들이 음식과 물건을 팔다 끔찍한 살인을 자기 눈 앞에 목격하고 직접적인 피해를 받아도

나중에 각 지역 병원들의 전폭적인 흉악범죄 피해자 지원책의 수혜를 받고 스스로 입원 치료를 잘 받고 재활하며 평상시에 건강한 모습으로

츨퇴근하여 일하러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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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북쪽 호화 아파트 10층 집에 거주하던 한 중증 시각장애인

정승명 씨(38)가 자기 옆에서 편을 들어줄 3명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직원들이서 함께 자기네 협회 마크가

새겨진 하네스 착용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여의도공원 내 정원에 모여 식당 내 안내견 반입 거부에

대한 불평을 서로 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갑자기 자기 주변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2명의 여성 방문객들에게 달려가 갑자기 시비걸어 말싸움한 뒤

입막고 납치하여 칼을 꺼내 목을 들고 강제로 승용차 안으로 끌고 가 태운 뒤 자기 저택 안방으로 끌고 가 감금하고

집단폭행과 구타를 일삼아 사망에 이르게 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나중에 4월 5일 날 오전 9시 21분 경 각자 자기 직장에 안내견을 데리고 출근하던 도중 어디론가

납치당해 집단폭행으로 살해당한 여자들의 일가족들한테서 실종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현장수사하던 경찰에 의해

전원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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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도 3월 1일부터 미국 메사추세츠 주에 위치한 자기 고향집을 떠나 저 멀리 대한민국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미군기지 케이시 부대에 군 복무를 하며 1988년도 3월 1일부터 군용 비행기를 타고 자기 고향 마을로 귀국한 뒤

서비스견 훈련기관을 방문하여 TV에서 장애인 서비스견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대사로 활약해온 주한미군 존 스탠리

하버트 하사(25)는, 나중에 1991년 3월 10일 때부터 군에 복귀하여 근무해왔다.

그리고 나서 3월 23일 날 휴가 때가 되자 잠시 군을 떠나 그 곳 주변 기지촌에서 할아버지뻘 서비스견 동료 퇴역 군인

조안 스미스 예비역 대령(61)님의 자택을 방문하였는데 그 집 안에서 며칠 전 자신이 서비스견을 데리고 쥬얼리 술집으로

들어가서 입을 대고 섹스하려는데 그 기지촌 종사자가 안 된다고 소리치면서 완강히 거부하고 자기 서비스견과 함께

문 밖으로 내쫓아버렸다는 소식을 들은 후로 화가 단단히 나서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푹 잤다.

그리고 나서 그는1991년 3월 24일 날 새벽 1시 때부터 일어나 집 밖을 나가서 어제 퇴역군인께서 언급하시던 쥬얼리

술집을 방문하여 그 곳 안에서 일하고 있던 장명희 씨(26)네 방에 들어가서  그녀의 머리를 맥주병으로 내리쳐 깨부수고

각목을 들고 피멍이 들도록 세게 후두려 패면서 두 눈 부위를 유리 조각으로 찔러 하체를 찢어 벗긴 뒤 옆에 꽂아넣어

끝부분이 더러운 우산 하나를 꺼내들고 그녀의 음부를 겨냥하여 세게 꽂아 찔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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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은 사실 며칠 전 케네스 리 마클과 아주 가까운 사이였고 그의 스승이었던 서비스견 동승 참전군인 할아버지와 친분이

있었던 사이였다. 그녀의 일기장 안에서도 정확히 빼곡히 적혀 있었다.

그리고 그런 잔악한 방법으로 꽃다운 젊은 위안부를 살해하고 도망간 케네스 리 마클 이병은 어린 시절 때부터

서비스견을 의지한 시각장애인 친모와 정상인 친부 밑에서 태어나 서비스견 교육과 초중등 가정교육을 받던 사람이었고,

10대 때부터 서비스견 동승 참전군인들을 감히 식당 주인들이 거부했다는 걸 목격할 때마다 식당에 들어가 점원들과

주인들을 졸라게 주먹질하고 걷어차고 패다가 소년원을 들락날락한 사람이었다.

그러다가 그가 18세 나이에 육군에 자원 입대하여 열심히 군사훈련 다 받고 주한미군 동두천 케이시 부대에 입대하여

의무병으로 군 복무를 오래토록 한 뒤 휴가 때마다 자기 고향 서비스견 훈련소를 자주 방문하여 서비스견 훈련 및

사후 관리에 대한 수학을 한 사람이었다.

그의 출신지는 테네시 주 내슈빌이었고 중고생으로 학교를 다니다 중퇴한 고향은 바로 웨스트버지니아주 카이저 시였다.

그가 램버트 상병과 싸웠다고 진술했지만 사실 그 방 안에서 윤금이씨가 앉은 자리에 램버트 상병이 앉힌 지문 자국을

채취하지 못하고 그 안방에서 그 상병의 발자국을 발견한 적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윤금이씨를 그런 식으로

학대한 이유가 될 수 없다. 만약 그렇게 됐으면 아예 주먹을 쥐고 얼굴과 가슴이나 팔 부위를 패고 밀쳐 도망갔을 것이다.

맥주병으로 머리를 세게 내리쳐 눈 부위에 항문과 급부 안에 우산과 콜라병을 넣고 찔러 죽인 이유가 바로 자신의 스승이

서비스견을 데리고 술집에 방문하여 위안부들과 성관계하고 싶은데 잘 안되니깐 서비스견 섹스에 길들여지기 위해 이같은

패역하고 천인공노한 수법으로 잔혹한 살인을 해왔다는 것이다.

당시 사건 현장 CCTV 촬영 정황을 잘 살펴볼 때 그 윤금이씨라는 위안부 여인이 일하고 있던 크라운 술집 주변마다

서비스견을 데리고 온 사람들의 모습이 종종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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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8일 오후 12시 32분 경 일본 교토 동부에 위치한 돈가스 식당 안에서 10일 전 골든 리트리버 견종 맹도견을 동승한

재일교포 시각장애인 마사코 카레타오 씨(한용운,25)가 다시 그 식당 문 앞에 걸어들어가서 점심밥 먹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곳 식당 점원들한테 둘러싸여 테이블 개털 체액 문제로 손님들의 불만이 커져서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맹도견 동승 반입이 방해받아 문 밖으로 쫓겨나갔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자기 앞을 가로막은 점원들과 말다툼을 하고 비난을 해도 그대로 끌려나가 문 밖으로 쫓겨나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맹도견을 동승한 그 시각장애인은 그 곳 안에서 10일 동안 자기 맹도견을 데리고 들어가는 것을 허락받다 갑자기 가로막혀 쫓겨나는 것에

너무나 화가 나서 자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자기 집에서 같이 살고 있던 맹도견 추종자 겸 같은 동급 친구인 쿠사키 마키코 씨(다한오, 25)를 불러 자신이 쫓겨났던 사실을 그대로 토로하여

그 돈까스 식당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렸다.

그러자 그 맹도견 친구가 갑자기 격분하여 부엌에서 칼을 꺼내 들고 정장을 입고 앞주머니에 숨긴 뒤 집 밖으로 뛰쳐나갔다.

그리고서 그 친구는 아까 옆 시각장애인 친구인 맹도견 동승자가 다니던 동부 돈까스 식당까지 찾아가 칼을 꺼내어 안에 난입하여

그 곳 식당 안에서 서빙하던 식당 점원들을 칼로 찔러 살해하고 거기서 돈까스 밥을 먹고 있던 10명의 식당 방문객들을 무참히 찔러 살해했다.

그 맹도견 동승 재일조선인 한용운 씨와 그 옆 정상인 친구인 재일조선인 다한오 씨는 한 때 10년 전 일본 내 재일 조선인 북한 추종 이적단체인

조평통에 가입하여 왕성하게 활동하던 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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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3월 2일 날부터 미 육군 소령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잭슨 캠프 부대 내

교회 목회활동을 벌이던 주한미군 군종 목사 아너 헬레스렘 씨(41)가 3월 18일 날 홀트씨양자회를 직접 방문하여

7명의 한국 고아들을 데리고 자기 부대 군용 비행기를 타고 자신의 고향인 미국 캘리포니아 항공으로 귀국하여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시 동부 마을 호화 저택 안으로 들여갔다.

그리고 나서 그 목사님은 자기 아내 팔리라 클리스린 씨(35)와 친자녀 4명과 함께 입양하여 열심히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러다 나중에 3월 27일 날부터 옆집에 2명의 시각장애인 참전 상이군인들과 30명의 옆 정예 군인들이 이사 와서

집 밖으로 서비스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 왔는데 갑자기 그 집에 입양되어 밖으로 나가 놀러 가던 2명의 한국 아이들이

자기 서비스견 앞에 다가가 함부로 쓰다듬었는데도 그 입양부모들은 아예 방치하여 자기 자식처럼 키웠다...

그러자 그들은 그 아이들을 입양한 집안에 대한 복수심으로 1976년 3월 28일 날 그의 개인 저택을 향해 집단으로 총을

무장하여 달려간 뒤 같이 총을 든 군종 목사와 1시간 반 대치하며 총을 쏴다 그를 죽였고 나머지 개인주택 문 고리를

쏴대어 강제로 열어제끼고 안방에 숨어 살던 그의 아내와 그의 백인 친자식들과 한국계 해외 입양아동들을 모조리

쏴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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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4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1동에 한 상가 인근 임대 빌라 한 채를 사들여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인 보조견 전문훈련기관으로

인가받아 자기 집 안에서 4명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들여 가정훈련시킨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조선족 퍼피워커  박광욱 씨(37)는

당일 날 밤 10시 3분 경 자신이 퍼피워커 조끼와 모자를 착용하여 날카로운 칼을 소지하여 숨긴 뒤 자신이 키운 예비 안내견 4명 중 한 명을

하네스로 착용한 채 자기 빌라 집 밖을 데리고 나가 인근 길거리 술집을 돌아다니던 같은 주변 조선족 출신 사람들을 칼로 난동질하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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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3일 날 영국 맨체스터 어린이집을 운영하던 세바라 A  홀리크래스 씨(34) 원장님께서는 서비스견을 의지하여 맨체스터 왕립 대학

교육학과를 다 이수하여 석박사 졸업한 후임용고시를 만점으로 치뤄 합격한 여성 서비스견 교사 3명을 보육교사로 채용하여

자기 어린이집 내에서 근무하던 정상인 보육교사들 10명과 함께 40명의 유치원생들을 키우도록 운영해왔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매일마다 장애 비장애 할 것 없이 이 곳에 머무르고 있는 유치원생들을 늦잠재우고 영어와 수학과 역사를 가르쳐주고

부엌으로 가서 유치원생들이 점심 때 먹을 급식으로 재료를 손질하여 조리하는 과정에서 서비스견 개털 날려 묻히는 걸 고사하고 함께 요리하고

점심 12시 30분에 맞춰 각각 반찬통과 국통에 넣어 급식 배정하였다.

그러다 그 시간에 그 유치원생들이 점심을 먹으려다가 플라스틱 쟁반을 꺼내 받아든 빵과 국 안에 정체 모를 개털이 수북히 묻혀져 있어

더 이상 밥 안 먹으려고 하고 자주 끼니를 거느리고 매일마다 점심 배식을 받을 때면 항상 음식을 남겨 국통에 버리고 했다.

심지어는 그 어린 아이들이 오래 끼니를 거른 탓에 아예 모든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늦잠만 자고 공부를 아예 안하고 패싸움만 일으키며

집으로 돌아가는 일이 빈번해졌다.

그래서 2012년 3월 24일 날 오후 4시 30분 경 그 어린이집에서 일하고 있던 보육교사들은 자신이 힘겹게 지도하고 키운 원생들을 그냥 한 방에 가둬버리고

자기 원장실로 모여들어서 자신이 서비스견을 데리고 배려할 때마다 원생들이 밥을 아예 먹으려 하지 않고 수업을 듣지 않고 패싸움만

일으킨다는 불평만 토로하고 서로 갈등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이 원생들이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준 서비스견 개털 묻은 걸 꼴보기 싫어서 안 먹고 수업시간에 패싸움을 해대니

이제부터는 서비스견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끔찍한 맛을 보여주겠다며 서로 서비스견 동료 교사들을 일찍 내보내 집으로 돌려보낸 뒤

오후 7시 30분 쯤 되도록 아주 깔끔하게 모든 식기를 씻어서 재료를 손질하고 아주 맛있는 요리를 한 뒤 각각 반찬통과 국통을 넣고

미리 어린이집에서 가져다 온 정체불명의 화학물질을 넣어 마무리한 뒤 방 문을 열어 틀어박혀 자고 있는 아이들을 깨워 저녁시간이라고 알려주고

플라스틱 접시를 들게 한 뒤 배식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 아이들은 환호하며 나란히 줄서서 플라스틱 쟁반을 꺼내들고 빵과 반찬과 고기와 샐러드를 받아들어 식탁 위에 놓아

저녁식사를 하다가 결국 그 안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에 중독되어 쓰러져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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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7일 오전 10시 11분 경 서울지하철 8호선 장지역 역사 내 선로 앞에서 한 중증 저시력 시각장애인 가정주부 송경희 씨(45)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선로 위에 서서 암사행 열차를 기다리는데..

문득 암사행 열차가 오고 있다는 지하철 안내방송의 소리를 듣고 스크린 도어와 출입문 소리와 승객들의 발걸음 소리를 다 들으며 안내견을 동승한 채

해당 열차 안에 반입하여 들어갔다.

그러다가 그 가정주부가 안내견 표짓대를 잡고 밀집된 주변 승객들 사이에 바짝 붙어 서서 도착하여 내릴 송파역에서 내리는 동안 자기 길 안내에 방해되거나

꼬리가 밟힌 걸 느끼자 갑자기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자기 옷 소매에 숨겨둔 날카로운 부엌칼을 꺼내 함께 에워싸 타던 승객들의 머리를 무차별적으로

찔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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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14일 서울시 영등포구의 최고 대형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문 앞에서 한 시각장애인 남성 신도 경선정 씨(38)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걸어가며 문 앞까지 진입하다 교회 문 옆을 지키던 신도들한테

제지 당하여 문 밖 계단 멀리서 쫓겨났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안내견 보고 멀리 내쫓는 것에 격분하여 홧김에 자신의 옷소매에 숨겨놓은 칼을 꺼내 자신을 제지하던

이 교회 신도들을 향해 무참히 휘둘러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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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고덕1동 북쪽의 한 임대 빌라 내에서 거주하여 2명의 아이를 낳고 키우던 30대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회식 도중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온 남편 때문에 부부 간 서로 갈등이 생겨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가정폭력을 자주 일삼아왔다.

그래서 그 30대 부부는 1995년 10월 30일 날 2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동부가정법원을 방문하여 서로 협의 이혼하였다.

이혼 판결 후 그 엄마가 양육권을 지니게 되어 자기 2명의 친자식를 키우려고 하는데 더 이상 혼자서 아이들의 양육을 감당할 수 없어

자신과 같이 직장을 다니던 동료 직장인 겸 남자친구  장근성 씨(34)와 동거하여 아이를 키웠다.

그러다가 그 남자 친구가 아이 엄마가 없는 사이 자기 맘에 안 드는 행동만 골라서 하고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자주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주지 않고

발로 걷어차 밟아 때려버리고 전신에 피멍 들도록 오랫동안 각목으로 패며 아동학대를 저질러왔었다.

그러다가 1995년 11월 21날 밤 9시 12분 경 그 두 명의 아이들이 아동학대로 사망한 후 새벽 12시 경 옆 친엄마랑 함께 아이들을

검고 커다란 쓰레기봉투에 넣어 싸매고 밖에 끌고가 차 트렁크에 실어나른 뒤 저기 충청남도 북쪽의 어두컴컴한 야산으로 차 몰고 가서

미리 준비한 삽과 쓰레기 봉투더미를 꺼내 어두컴컴함 곳으로 시체유기한 뒤 몰래 암매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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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3일 날 서울시 강동구 둔촌1동 북쪽의 한 호화 빌라 내에서 계모 이성미 씨(21)가 재혼한 뒤 서로 동거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자신의 의붓아들

정성면 군(4)이 계속 울고 자기 직장 출퇴근에 방해한다는 이유로 손으로 머리와 온 몸을 자주 때려 학대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2008년 6월 1일 날 새벽 12시 49분 경 그 계모는 자신의 남편이 잠자는 사이에 아예 의붓아들의 방에 몰래 들어가  목을 졸라 숨지게 하였다.

그런 뒤 그 계모는 자신의 친아버지와 함께 손잡고 아주 새까만 청색 쓰레기봉투에 의붓아들을 넣어 싸매고 묶은 뒤 검은 옷과 모자를 입고 몰래 집 밖으로

실어날라 차 트렁크 안에 넣은 뒤 저 멀리 경기도 하남시의 허름한 야산으로 차 몰고 시체유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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