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 고덕1동 북쪽의 한 임대 빌라 내에서 거주하여 2명의 아이를 낳고 키우던 30대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회식 도중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온 남편 때문에 부부 간 서로 갈등이 생겨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가정폭력을 자주 일삼아왔다.

그래서 그 30대 부부는 1995년 10월 30일 날 2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동부가정법원을 방문하여 서로 협의 이혼하였다.

이혼 판결 후 그 엄마가 양육권을 지니게 되어 자기 2명의 친자식를 키우려고 하는데 더 이상 혼자서 아이들의 양육을 감당할 수 없어

자신과 같이 직장을 다니던 동료 직장인 겸 남자친구  장근성 씨(34)와 동거하여 아이를 키웠다.

그러다가 그 남자 친구가 아이 엄마가 없는 사이 자기 맘에 안 드는 행동만 골라서 하고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자주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주지 않고

발로 걷어차 밟아 때려버리고 전신에 피멍 들도록 오랫동안 각목으로 패며 아동학대를 저질러왔었다.

그러다가 1995년 11월 21날 밤 9시 12분 경 그 두 명의 아이들이 아동학대로 사망한 후 새벽 12시 경 옆 친엄마랑 함께 아이들을

검고 커다란 쓰레기봉투에 넣어 싸매고 밖에 끌고가 차 트렁크에 실어나른 뒤 저기 충청남도 북쪽의 어두컴컴한 야산으로 차 몰고 가서

미리 준비한 삽과 쓰레기 봉투더미를 꺼내 어두컴컴함 곳으로 시체유기한 뒤 몰래 암매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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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3일 날 서울시 강동구 둔촌1동 북쪽의 한 호화 빌라 내에서 계모 이성미 씨(21)가 재혼한 뒤 서로 동거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자신의 의붓아들

정성면 군(4)이 계속 울고 자기 직장 출퇴근에 방해한다는 이유로 손으로 머리와 온 몸을 자주 때려 학대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2008년 6월 1일 날 새벽 12시 49분 경 그 계모는 자신의 남편이 잠자는 사이에 아예 의붓아들의 방에 몰래 들어가  목을 졸라 숨지게 하였다.

그런 뒤 그 계모는 자신의 친아버지와 함께 손잡고 아주 새까만 청색 쓰레기봉투에 의붓아들을 넣어 싸매고 묶은 뒤 검은 옷과 모자를 입고 몰래 집 밖으로

실어날라 차 트렁크 안에 넣은 뒤 저 멀리 경기도 하남시의 허름한 야산으로 차 몰고 시체유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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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5일 날 오전 5시 32분 경 서울시 강남구 세곡동에 거주하던 시각장애인 교사 한미래 씨(28)가 서울시 강북구 삼양동에 있는 한빛맹학교로 출퇴근하기

위해 교사 임용 합격할 때부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분양받은 안내견을 동승한 채 버스와 지하철을 번갈아 타고 내려서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의

한 서울 고속버스터미널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안내견을 데리고 안내원들 앞에 돈을 내고 버스 예매표 끊은 뒤 해당 강북구 삼양동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좌석번호 따라 착석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강북구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내릴 때에 자신 뿐만 아니라 모든 승객들이 복도로 모여 인파에 몰린지라 자신이 의지한 안내견을 밟고

출입문 앞에 내려가서 자신의 길 안내를 심하게 방해받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너무나 짜증이 나고 격분하여 빨리 비키라면서 소리지르면서 미리 옷소매에 숨겨둬 준비한 칼을 꺼내 승객들을 닥치는 대로 찔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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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9일 경기도 포천시 어느 먹자골목에서 한 보수우파 청년으로써 육군 서부전선을 오래토록 지키고 휴가 포상 받아 군을 잠시 떠난 상정현 상병(22)이

어느 호화스러운 노래방에 방문하여 7병의 맥주와 2시간짜리 노래방 도우미를 주문하고 돈을 내고 방에 들어가 노래 선곡하여 불렀던 때였습니다.

때마침 저녁 8시 51분 한 노래방 도우미 정혜선 씨(22)가 맥주병 7병과 맥주잔 2개가 담긴 쟁반을 들고서는 술에 오래토록 따라주어 일방적으로 마시고 취하게

하여 그를 기절시킨 뒤 자신이 가슴 옷으로부터 숨겨놓은 칼을 꺼내 그의 목 부위를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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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29일부터 사건 당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의 중심부의 한 호화 아파트 단지에 입주한 할머니뻘 주부 임현례 씨(61)가 자신의 아들을

군에 보낸 뒤 평택 미군기지 확장반대 같은 반미 불법집회에 여러 번 참가해왔는데..

2008년 4월 14일날 군 복무 마치고 돌아온 자신의 아들 한승경 씨(21)를 냉대하며 문전박대하고 2일 동안 폭행을 일삼다 나중에 4월 16일 새벽 1시 11분 경

부엌에 꺼낸 날카로운 칼로 엎드려 울고 있던 자신의 아들의 머리를 여러 번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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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30일 일본 최고의 수도 도쿄 동서부 지역에 세워진 한 호화 상가 1층에서 한 스시 장인 다쿠오카 하타츠(54)씨가 방 한켠을 임대하여

호화 스시 가게를 개업하였다.

그로부터 그 스시 장인이 자신이 개업한 가게를 운영하여 아주 신선한 야채들과 계란 여러 판과 생선들과 쌀 여러 포대들을 골라 사들여 아주 호화스러운 스시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2003년 12월 30일 어느 추운 겨울날에 한 중증 시각장애인 사업가 케타츠 요미우리(44)가 자신 옆에 배웅하던 두 명의 동반자들과 함께 리트리버 견종

맹도견을 데리고 자신의 스시 가게 출입문 앞까지 가서 문을 열고 카운터 앞으로 데리고 갔다.

그 맹도견 동승 기업인은 10년 전부터 자신의 맹도견을 데리고 일본 전역의 공항을 방문하여 미국행 항공기를 타고 다니며 미국 뉴욕에 자주 방문하여

주식시장을 주르던 최고 시각장애인 자본가였다.

그리고 나서 그 맹도견 동승자가 카운터 직원 앞에 말을 걸며

"우리 셋 다 엄청 추운 날에 길거리를 걷다가 잠시 따뜻한 식당 안으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여기 서비스견을 데리고 와서 식사할 수 있습니까?"

라면서 자신이 데리고 간 맹도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늘어놓다가 그 스시 가게 장인과 만나게 되었다.

그 말을 들은 카운터 점원은 "네, 장애인 보조견은 우리 식당 내에 들어올 수 있도록 법적으로 제정되어 있으니 어쩔 수 없지요"라고 한숨쉬며 대답하였지만

우연히 그 직장인 앞에 다가온 그 스시 장인은 환호히 맞이하며

"암 그럼 당연하지요. 당신의 눈이 되어주는 모든 맹도견을 데리고 다니는 당신 같은 사람들은 우리 식당 내에서도 극진히 환영합니다. 어서 자리에 앉으세요!"

라고 소리치며 원하는 자리에 앉도록 환영하였다. 언제든지 다시 와달라고 하면서...

그렇게 그들은 여러 번 동안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그 근처 호화 식당에 자주 방문하여 여러 차례 맹도견을 반입하여 테이블 위에 앉아 식사하고

자리를 비우는 순간에 주변 손님들 사이에서 개털 날리고 체액 날린다며 개랑 함께 식사하는 놈 보니 절대로 식당에 방문하고 싶지 않다는 등의 속삭임을

평생 들어야 했다.

그래서 사건 당일 2004년 5월 14일 오후 4시 32분 경부터 그 맹도견 동승 자본가는 자신의 두 동반자와 함께 속으로 격분한 채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주변 손님들에 대한 불평불만을 서로 늘어놓다가 나중에 저녁 7시 10분부터 두 동반자들이 먼저 집 밖을 나가 차를 타고 전까지 방문했던 호화 스시 가게 

앞까지 몰고 갔다.

그러다가 그들은 주변에 걸어다니는 손님들을 확인하고서 차를 몰고 급돌진하여 손님들 10명을 치어 죽게 하고 식당 문까지 부수며 스시 장인 앞까지

향하여 치어 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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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4일부터 강정마을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에 참여해온 공자학원 출신 중국인 유학생 찐 콴러쯔(23)가 2016년 3월 11일 날 새벽 3시 4분쯤

자기 혼자서 제주해군기지 안에 몰래 침투하다 경비원들에 의해 쫓겨났었다.

그러다가 그 놈은 다음 날 3월 12일부터 1년 반 동안 주변 불법 시위 참가자들과 함께 주최에서 준 간식과 밥과 물을 먹고 불법시위에 참가하며

허둥지둥 돈을 받고 모텔 주변을 떠돌아다녔다.

그렇게 오랜 세월을 보내면서 2017년 8월 4일날까지 불법시위에 자주 참가하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침 주변 길 가에서 휴가 나온 해군 수병들 3명이

민박집 하나 구하러 걸어나오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그 수병들의 뒤를 쫓아서 그들이 다니던 민박집과 그들이 돈을 내고 얻은 방 한 켠을 물색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공자학원 대학생은 그 곳에 들어가서 주인 아줌마에게 4만원을 들고 옆 방을 잡아 오래 머무르며 잠을 청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2017년 8월 5일 새벽 2시 35분 경 그 공자학원 대학생은 날카로운 식칼을 꺼내 옷소매 속에 숨은 뒤 밖에 나가 창문을 몰래 열고 침투해 들어와

귀금속을 도둑질하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 방 안에서 잠자고 있던 수병들한테 들통나자 미리 숨겨둔 식칼을 꺼내 그들을 향해 휘둘렀고 1명을 찔러 살해했고 다른 나머지 한 명에게

중상해를 입혀 의식불명에 빠뜨렸다.

그래서 그는 다시 자기 방 안으로 몰래 들어가 옷을 벗고 샤워를 하면서 짐을 챙겨놓은 뒤 창문을 통해 밖으로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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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6월 10일 오전 11시 23분 경, 서울지하철 1호선 북쪽 종착역인 의정부북부 역 근처 마을에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졸업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 대졸자 임현승 씨(26)와 그의 옆 친구 대졸자 2명이서 이사온 뒤 짐을 꺼내 정리정돈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6월 14일 날 저녁 6시 30분 저기 역 근처 고깃집에서 한 대졸자 정현길 씨(26)가 그들이 데리고 간 안내견 앞에 다가가서는 우리 식당을 운영하던

자기네 어머니가 자기 구역 내에 안내견을 동승 반입하여 밥 먹는 것을 허락한다고 얘기를 하여 자기 고깃집 식당 문 앞으로 데리고 갔다고 한다.

그 때부터 그들은 고깃집 식당 안에서 안내견을 동승하고 밥을 먹기 시작했으며 10월 27일 때까지 자주 안내견을 데리고  들락날락 방문하여

동승 반입하기를 반복하며 점심 저녁식사를 해결해왔다.

그 때문에 기간 동안 손님들이 자꾸 안내견을 보고 혐오하며 돈을 내고 식당 밖을 빠져나오려거나 털과 체액이 바지에 묻혀서 화가 난 손님들이

돈 안내고 밖을 빠져나오려고 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그 식당 안에서 알바 일을 하던 그 대졸자가 나중에 10월 27일 날 저녁 7시 10분경 그들이 안내견 데리고 자기 식당 안에 반입하려는 걸 막아서고

우리 같이 의정부북부역 선로 주변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러 가자고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그 친구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같이 의정부북부역 선로 앞으로 걸어가 산책을 하러 나섰다.

그러다가 그들 중 2명의 안내견 신봉 대졸자들이 주변에서 전철이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오자 자신이 데리고 있는 안내견을 수용하다 거절한

한 대졸자 친구를 뒤로 밀쳐 깔려 죽게 한 뒤 멀리서 도망쳤다.

그 안내견 신봉 대졸자 두 명 중 한 명은 열렬한 김대중 대통령 신봉자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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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의 한 허름한 골목 주택가 사이 한 다세대주택 내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 동승 직장인 임슬기 씨(27)와 옆 동료 직장인 3명이 살고 있었다.

그 안내견 동승 직장인은 1997년 4월 20일부터 자신과 함께 일해왔던 3명의 동료 직원들과 함께 이 변두리 마을로

이사왔었고, 자신이 오래 전부터 직접 몸 담아 일하던 천호2동에 세워진 한 대기업 빌딩에 출퇴근하기 위해

옆 직장 동료들과 함께 안내견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걸어나갔다.

그러다가 1997년 5월 26일 날 오후 7시 29분 경 퇴근길에 안내견을 데리고 버스를 타고 천호공원 앞 정거장에서

내린 뒤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인근 정거장 옆에 걸어가던 마을 주민들한테서 불려 천호공원에 잠깐 놀러갔다 가라는 말을

듣고 직장 동료들의 도움으로 천호공원을 방문하러 나갔다.

그런데 천호공원 주변을 돌아다니며 떠들고 다니던 어린 아이들이 안내견에 대해서 신기하게 쳐다보며 환호성을 지른 뒤

갑자기 달려가 털을 잡고 만지며 통행을 방해하기 시작했다.

아무리 몇시간 내내 그 안내견 동승 직장인과 옆 동료들이 그 아이들을 제지하고 쫓아내려 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화가 나서 빨리 나가라고 때려버린 뒤 안내견을 데리고 천호공원 밖을 나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천호공원 내에 나돌아다니는 아이들 때문에 자신의 안내견 동반이 방해받고 평생 직장에

출퇴근하다가 공원에서 행복하게 산책하지 못하게 할꺼라고 말을 늘어놓으며 어서 빨리 저런 어린 놈들을 치우고

우리끼리 안내견과 함께 맘껏 편산책하자고 말한 뒤 서로 아동 납치 살인을 모의하고 계획하였다.

그러다가 그 옆 동료 직장인들은 1997년 5월 26일 오전 7시 때부터 자신들이 출퇴근하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의 집 밖을 나서서 인근 마을 근처 공구 상점들을 방문하여 공구용 망치와 목검을 사들인 뒤 집으로 돌아가

보관하였다.

그리고 나서 오후 2시 39분 경 그 직장 동료들은 다시 집 밖으로 나선 뒤 인근 슈퍼마켓으로 가서 과자 5봉지 씩 사들인 뒤

저 멀리 커다란 천호공원을 방문하여 뛰돌아다니는 어린 아이들에게 몰래 접근하여 과자로 유인하여 자기 집으로

데리고 납치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어떤 날은 자기 집에 귀요미 안내견이 있다면서 한번 만져보러 가자고 말한 뒤 집으로 유인하여 납치하기도

하였다.

그 날로부터 1997년 6월 26일 오후 4시 39분까지 그들은  천호공원 안을 돌아다니며 위와 같은 갖가지 수법으로

서로 뛰노는 아동들에게 접근하여 자기네 집으로 유인하여 방안으로 감금한 뒤 공구용 망치로 폭행을 일삼아왔다.

그렇게 해서 방안으로 살해된 아이들은 모두 자정 12시부터 새벽 2시 때부터 비닐봉투에 넣어 싸맨 뒤 차 트렁크에

실어나르며 차를 몰고 강동구 상일동 지역이나 마천 지역의 야산에 여러 번 유기하여 암매장하기를 반복했다.

그러다가 그들은  1997년 6월 26일 오후 4시 39분까지 천호공원에서 또 다시 안내견 관련 얘기로 아이들에게 접근하여

유인하다 결국 경찰의 추적으로 아동납치 살인 혐의로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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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4일 발리행으로 가는 대한항공 항공기가 인천공항 출국 정거장으로 이륙할 때쯤 한 중증 지체장애인 곽성명 씨(44)가

자신의 옆 어머니 분 보호자 이성자 씨(65)와 함께 발리 여행을 다니러 여권과 여행가방을 챙기고 체크인 수속 후 여러가지 검문검색을 다 받고

절차를 마친 뒤 발리행 항공기를 탑승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중증 장애인이 보호자와 함께 나중에 앉을 항공기 내 좌석번호를 찾은 뒤 똥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갈려고 하는 순간 승무원 한 분을

불러 대신 똥오줌 닦아달라 자기 수발 들어달라고 요구를 하는데, 승무원 이혜리 씨(25)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대답만 내비치며 강하게 거절을 하였다. 

그의 거절에 화가 난 중증 장애인은 너무나 화가 나서 스쿠터 액셀을 밟고 그 승무원 한 분에게 급돌진하여 치여 중상을 입히고 그 뒤을 말리던

자신의 보호자까지 향해 후방 돌진하여 치여 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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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0일 12시 40분부터 사건 당일까지 서울시 강동구 둔촌1동 중심부에 세워진 호화 아파트 4단지 503호에서

입양 독신자 은혜슬 씨(29)가 5명의 입양아들들을 오랫동안 폭행하고 구박하고 방치하며 살다가 4월 27일 오전 6시 30분경 욕조에 물을 채운 뒤

아들들을 이끌고 강제로 욕조물 안에 잠기도록 매를 든 뒤 물고문시켰다.

그 과정에서 4명의 입양 아들들은 물 속에 잠겨 익사한 채 사망했다.

그는 2017년 1월 14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주사랑공동체 교회에서 버려진 베이비박스 아기들의 사연이 담긴 신문기사와 독신자 입양 가능하다는

신문기사를 읽고 다음날 1월 15일 아침 9시 30분부터 입양에 꼭 필요한 서류를 챙긴 뒤 홀트아동복지회로 가서 국내입양 의뢰하고 부모교육을 다 받고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보육원에서 4명의 아들을 골라 입양하기로 선택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1월 17일~19일까지 입양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가정조사 방문에 협조한 뒤 양친가정 조사서를 발급받았다.

그러다가 2017년 1월 20일 오전 11시 39분 경 그녀는 입양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입양에 꼭 필요한 서류를 챙겨들고 서울동부가정법원에 방문하여

입양특례법상 입양부모 심사를 모두 마치고 허가 판결을 받아 4명의 아동을 입양하여 자기 집으로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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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중심부 한 호화아파트 2단지 102호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열심히 일하다 퇴직한 안내견 퍼피워커 강유미 씨(27)와

그 협회에서 제공받은 스탠다드 푸들 안내견을 동승한 1급 시각장애 직장인 강진수 씨(28)가 살고 있었다.

그들은 2013년 3월 13일 밤 11시 56분 경,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가 제공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동승 반입한 뒤

진열대에서 사 먹을 음식을 고르려 하는 중이었다.

그 때 퇴직 안내견 퍼피워커가 도끼를 들고 계산대를 지키고 근무하던 편의점 알바 강민수 씨(22)의 머리를 무차별적으로 찍어내려 살해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함께 데리고 반입하던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바로 2012년 3월 10일 날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선물받고 직장 출퇴근 때

공공장소나 버스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안에 동승 반입하기 시작했으며 곧바로 퇴직한 퍼피워커와 만나 함께 데리고 밥을 먹여주던 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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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6월 7일 오후 3시경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의 한 낙태병원에서 서비스견 신봉자들 3명이서

총기를 들고 쳐들어가 그 곳에서 일하던 의료진들을 협박하여 시각장애인의 서비스견 동승을 거부하여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하여 임신시키도록 방치한 점에 관해 험하게 따져 묻고 온갖 욕설과 폭언을

퍼부은 뒤 쏴죽여버렸다.

그리고 나서 그 곳 낙태병원에서 치료 대기 중인 미혼모 환자들이나 직장인 환자들이 눕는 병실이나 

낙태수술 받고 회복 중인 미혼모 환자들이나 직장인 환자들이 눕는 병실에 마구잡이로 침투하여 

이제 우리 시각장애인들도 이동권과 같은 의료서비스 받을 권리를 챙겨야 하니 너희들은 이제 그만 좀 죽어버려서

사라져야 할 것 같다고 마지막 끔찍한 말을 남긴 뒤 차례차례 총을 쏴죽였다.

그들은 한 때 미국 연방대법원 내 로 대 웨이드 판결 때부터 낙태 합법화 운동에 전신으로 몸을 던진 여러 낙태찬성

운동가들 중 세 명이었고, 그들은 자신들이 다닌 대학 내에서 여성운동 활동을 벌이며 여성의 재생산 권리를 위해

투쟁해오던 낙태 옹호자들이었다. 그들은 1979년 때부터 여성 장애인들의 낙태 의료 서비스 제공에 관한 논의를

시작하여 어떻게 하면 장애인들에게도 성과 재생산의 권리를 보장하고 다른 사람들과 동등하게 낙태병원에

가서 안전한 낙태수술을 받을까 하며 고민을 오래 하다가 여성 장애인 인권 운동가로 변모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추종하던 서비스견 동승 여성은 사실 하버드 대학원 졸업 후 캘리포니아의 안정적인 회사에서 취직한 

1급 시각장애 여성 직장인 펠로 클로레나 씨(26)였고 그는 6일 전 그 곳 낙태병원에서 안전한 임신중절

낙태수술을 받으려고 서비스견을 데리고 여기까지 들어와서 의료진과 상담하다 5차례나 거부당했다.

그것이 그들의 진짜 살인 범행 동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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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날 저녁 6시 경 마르둠칼날공화국의 남부 아파트 단지 403호 앞 편의점에서 한 청각장애인 악마사냥꾼이 도우미견을 안고 동승한 채로 방문하였다. 그 곳에서 필요한 생필품들을 골라 가지고 가서 계산대에 올려놨다. 그러나 그 계산대 알바가 이 개를 보고 깜짝 놀라지만, 그래도 손님이어서 그가 고르던 생필품의 바코드를 찍어 계산하였다. 그런 뒤 그 알바는 "20골드입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아무리 얘기를 해도 도통 소통이 안 되니 그 악마사냥꾼이랑 계산대 알바끼리 서로 말싸움하였다. 그러다가 그 악마사냥꾼은 홧김에 자신의 손에 쌍날검을 들고 그 계산대 알바의 머리를 계속 찔렀고 가슴부위에서 팔까지 절단할 정도로 여러 번 찔러 죽였다. 그리고 그 휘두른 칼끝에 찔린 계산대 점원이 사망하자 그 시체 위에 불지옥 일격으로 날려 사방팔방에 피가 철철 튀어나올 정도로 밟아 버렸다. 

6월 20일 오후 3시 경 마르둠칼날공화국의 동부 아파트 단지 303호 4층에 살고 있던 한 정신병 걸린 악마사냥꾼이 있었는데 그는 10년 전 아제로스의 적으로부터 생포당하여 포로로 끌려간 뒤 수도 없이 끔찍한 고문을 당하다 풀려난 악마사냥꾼이었다. 그는 그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해 자기 부대를 떠나고 자기 집으로 돌아간 악마사냥꾼이었는데, 그는 주변 사람들의 성원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용 대형 치료견을 선물 받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는 그 커다란 치료견과 함께 놀이를 하였으며 밥과 물도 챙겨주고 산책을 하기까지 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저녁 7시가 되면 너무나 배고파가지고 자기 아파트 단지 앞 편의점으로 향해 치료견을 데리고 그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 커다란 개를 목격하던 한 편의점 계산대 알바는 벌벌 떨며 "제발 좀, 악마사냥꾼님! 커다란 개는 여기 갖고 오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서 놓은 뒤 여기 와서 식료품을 사가주세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고 외쳤다. 그러자 그 외치는 소리를 들은 악마사냥꾼은 너무나 화가 나서 "뭐가 어쩌구 저째? 내가 얼마나 전장에서 찢어지게 고문당해서 모든 것이 망가졌는데 내 유일한 친구 같은 치료견을 감히 아파트 집을 지키는 커다란 개로 비하해? 야 이 개자식아! 내가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너희들을 지켜왔는데 나에 대한 대접이 고작 이따위야?" 그러자 그 악마사냥꾼은 손에 전투검을 들고 계산대 점원의 머리와 몸을 명중시킨 뒤 수십 번 찔러 죽였고 나중에 주변 물건을 진열한 진열대를 마구 부수고 칼로 찌르고 안광으로 지져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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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혐오가 아니라 조현병으로 인한 사람에 대한 피해망상이고..

한 여성이 남녀공용화장실로 들어가다가 이 남자가 거기 따라 들어가서 칼로 찔러 죽인거잖아.

그게 왜 여성혐오 탓이고 조현병 환자 인식개선을 강화해야할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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