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9일 저녁 8시 34분 경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의 어느 유명 룸싸롱에서 3명의 삼성화재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들과 5명의 동료 시각장애인들이

담당자들에게 반입 허가받고 들어가서 술을 오래 마시고 과일먹고 옆에 근무하던 유희들과 부대끼고 놀았는데...

나중에 그들은 점원들과 여자들을 불러 고성을 지르며 지팡이로 찔러 행패부리고 술병을 들어 폭행하여 죽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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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일 날 오후 1시 24분 경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의 서진학교의 중학교 3학년 어느 반에서 한 남자 중학생 정과성 군(14)이 수업 도중 괴성을 지르며

자신의 바지를 발가벗어 꼬추를 드러내어 책상 아래 오줌을 쌌다.

그러면서 그는 꼬추를 드러낸 채로 괴성을 지르며 책상을 뒤엎고 공익 사회복무요원한테 의자를 던져 달려들었다.

그러자 던진 의자에 맞아 화가 난 사회복무요원이 그를 강하게 때려눕히고 제압하고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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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5일 날 오전 5시 32분 경 서울시 강남구 세곡동에 거주하던 시각장애인 교사 한미래 씨(28)가 서울시 강북구 삼양동에 있는 한빛맹학교로 출퇴근하기

위해 교사 임용 합격할 때부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분양받은 안내견을 동승한 채 버스와 지하철을 번갈아 타고 내려서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의

한 서울 고속버스터미널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안내견을 데리고 안내원들 앞에 돈을 내고 버스 예매표 끊은 뒤 해당 강북구 삼양동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좌석번호 따라 착석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강북구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내릴 때에 자신 뿐만 아니라 모든 승객들이 복도로 모여 인파에 몰린지라 자신이 의지한 안내견을 밟고

출입문 앞에 내려가서 자신의 길 안내를 심하게 방해받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너무나 짜증이 나고 격분하여 빨리 비키라면서 소리지르면서 미리 옷소매에 숨겨둬 준비한 칼을 꺼내 승객들을 닥치는 대로 찔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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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31일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의 서진학교에서 근무하던 초등학생 2학년 담임 선생님들 단체로 교육과정을 이수하던 발달장애 학생들과

일부 뇌병변 장애 학생들이 모여 근방 가까운 가양레포츠센터 수영장 관계자로부터 허가를 받고 돈을 내어 방문하였다.

그 곳 탈의실 안으로 가서 수영복을 갈아입고 샤워장에 들어가 샤워를 한 뒤 수영장 안으로 가서 준비운동하여 입수하여 수영 훈련을 받고 있었는데...

그 곳 수영장 라인 주변에 앉아 있던 발달장애인 학생들과 뇌병변 장애인 학생들이 자기 본능대로 입수하여 똥오줌을 싸서 더럽히고 같이 사용하던

이용객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줬다.

그래서 그 주변 이용자들이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 같이 수영 훈련시키던 반 선생님들과 말다툼을 버리고 심한 갈등을 벌이며 수영장 안 바닥을 전부

청소해놓으라고 소리를 쳤다.

그리고 그들은 수영장을 떠나 샤워를 한 뒤 원래 옷을 갈아입고 관계자 앞에서까지 항의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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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일부터 4월 13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베스킨라빈스 안에서 한 여성 시각장애인 박성희 씨(28)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동승하여 들어왔는데 당시 그 그 매점에서는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환영한다면서 무려 그녀의 안내견 반입 동승을 100차례나

허용하였다.

그런데 그 시각장애인이 베스킨라빈스에 일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돌변하여 사료와 물까지도 요구하며 고성과 폭언을 일삼아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그녀는 4월 14일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폭력배를 고용하여 거금을 내놓은 뒤 모조리 때려부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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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전라북도 순창군 출신으로 서울시 영등포구로 상경하여 한 구석에 방석집을 세워 마담 일로 떼돈을 벌어 6명의 청소년 도우미를 고용하던 시각장애인

김선미 씨(25)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는 낮에는 피아니스트로 일하고 밤에는 유흥주점에 가서 마담 일을 했다.

그녀는 심지어 2008년 9월 10일 날 인터넷으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하여 전화번호로 분양 상담 신청한뒤 

옆 동료 단원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본관으로 방문하여 오랜 기간 분양상담과 가정방문 조사와 합사 훈련까지 다 마친 뒤

2009년 10월 30일 분양받았다. 그 분양받은 안내견의 이름을 술마시는밤거리라고 부르며 평일에는 이름이 너무 길어 술밤이라고 불렀다.

그 기관에서 분양해준 주변 직원들의 귀에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아무튼 그냥 돌려보내주기로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안내견을 데리고 공연장에 나가서 피아니스트 일을 하고 밤에는 유흥업소로 가서 6명의 가출청소년 도우미들을 고용해 맥주 양주병이나

소주병을 대접하게 하며 100만원씩 월급을 줬는데..

그 때부터 2009년 10월 31일 날 그 6명의 청소년 종사자들이 안내견을 호기심으로 만지기 시작하자 너무나 화가 나서 자신과 가까운 폭력배들과 몰래 통화하여

자신의 종사자들을 모조리 때려죽이고 성구매자들 모두 죽여달라고 거금을 들여가며 빌었다.

그래서 그 돈을 받은 폭력배들이 밤 10시 경 야구몽둥이를 들고 그 안내견 마담의 집에 들어가 6명의 청소년 종사자들을 집단폭행 구타를 일삼아 죽게 했고

그 곳을 방문하던 성구매자 3명까지 모조리 폭행해 숨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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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일 오후 5시 21분 경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서진학교로부터 멀리 떨어진 어느 서쪽 호화 아파트 놀이터에서 한 발달장애 학생

남현식 군(17)이 그 안에서 놀고 있는 4살짜리 여자 아이에게 다가가 사탕을 주고 자기 앞으로 유인하였는데...

그 아이를 강제로 덥썩 안고 납치하여 집 안으로 유괴한 뒤 목을 졸라 살해하고 바지를 벗고 강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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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3일 오후 4시 45분 경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의 인근 동네 놀이터에서 한 발달장애 학생 김민수 군(16)이 들어와서 3살짜리 남자아이에게

사탕을 건네주다부둥켜 안고 납치하여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는데 그 곳에서 강제로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하체를 발가벗겨 강제로 구강성교하여

강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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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4일부터 5월 4일까지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노브랜드버거 고덕역점 안에서 한 발달장애인 정명석 씨(23)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분양받은

레브라도 리트리버 치료견을 반입하였는데..

그 곳 노브랜드버거 매점 안에서는 보조견 표지를 붙인 안내견을 허용해야 한다는 규칙에 따라 이 곳 매장 안에 일하고 있는 알바생들은 그의 발달장애인 치료견

동승 반입을 30번 허가해주고 식사대접해줬다.

그러나 그 발달장애인은 5월 4일 날 치료견을 데리고 다시 노브랜드버거 매점 안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려는데 알바생들에게 자신의 치료견에게 사료와 물을 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래서 그 알바생들은 여기 사료와 물이 없어서 당신의 요청대로 줄 수 없다고 거부하자 그 발달장애인이 치료견을 데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 이 사실을 알렸다.

그 소식을 들은 발달장애인 아버지는 너무나 화가 나 가지고 6월 1일 밤 9시 45분 경 쇠파이프를 꺼내들고 어제 찾았던 노브랜드버거에 난입하여 직원들에게

행패를 부리며 무차별적으로 휘둘러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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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17일 날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교남학교 내에서 쉬는 시간 동안 한 발달장애 남학생 이명진 군(12) 교내 복도에서 바지를 발가벗겨 성기를 드러낸 채

걸어다니다가 선생님들한테 엄한 제지를 받았다.

심지어는 2005년 8월 19일 날 그 발달장애인 학생이 하교 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옆반 학생이었던 중증 뇌성마비 여학생을 길거리에 납치해 면전에서 강간당하다

다음 날 자기 반 담임 선생님한테 심하게 두들겨 맞고 꾸지람을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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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1일 날 오후 3시 42분경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의 엑스포 건물 내에서 한 명의 시각장애인 강명송 씨(26) 한 명의 옆 친구 강동준 씨(26)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분양받은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 동승 반입하여 출입하려다가 주변 엑스포 직원한테 제지당하고 쫓겨났다.

그리고선 그들이 2시간 동안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여 욕설을 지껄이고 폭행하다 경비원들한테 제지당하여 출입문 밖으로 내쫓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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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5일 날 서울시 강동구 주몽학교를 다니던 3명의 발달장애인들이 멀리 버스를 타고 애버랜드를 견학하러 가서 자유이용권을 사들인 뒤 손님상담실을

방문하여 장애인 우선탑승예약을 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바이킹을 타고 싶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대기줄로 서서 바이킹을 탑승하였는데 운행 도중 괴성을 지르고 발작하여 앞과 옆 자리에 앉아 있던

주변 승객을 주먹으로 패버렸다.

심지어는 2명이서 T익스프레스를 탑승하다 운행 도중 발작하여 괴성지르는 것과 함께 앞 승객의 머리 끄댕이잡고 주먹으로 폭행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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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2일 오후 4시 30분 경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의 한 서진학교에서 발달 내지 자폐성 장애인 학생들 20명이서 하교 후 떼거지로 몰려 다니는데..

그들이 학교를 떠나 인근 남쪽 상가 고깃집 식당 안으로 들어가 테이블에 한껏 모여 앉아서 막 시끄럽게 떠들고 웃다가 갑자기 발작하여 괴성을 지르고

책상을 내리치고 서로 다투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주변 식당 점원들과 주인들한테 엄한 꾸지람을 받고 강하게 제지하여 밖으로 쫓겨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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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의 주몽학교 북쪽으로 멀리 떨어진 근방 아파트에서 한 주몽학교 졸업생 여성 발달장애인 방지혜 씨(21)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는 1994년 1월 40일에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신청한 후 본관을 방문하여 오랜 기간 분양상담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 오랜 기간 가정조사와 합사 훈련을

다 받은 후 1995년 7월 6일 날 골든 리트리버 견종 치료견을 분양받았는데..

그녀가 분양하여 집 안에 들여 키우고 동승 의지한 지 3개월 동안 자신의 치료견에 너무 집착을 하여 자기 주변 식당이나 편의점에서 자신의 치료견을 거부할 것을

생각하고 10월 8일까지 치료견을 자꾸 키우고 자립을 하다 자신의 부엌에서 날카로운 칼을 꺼내 갈아놓은 뒤 저녁 7시마다 외출하여 주변 식당 손님들이나

편의점 손님들 6명을 찔러 죽였다.

심지어 그녀는 자신의 치료견을 침대에 안고 키스하고 수간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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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2월 13일 날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교남학교 근방으로부터 북쪽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빌라 집에서 겨울방학 때 함께 외출한 2명의 발달장애 학생들이

길거리를 걸어다니다가.. 

저기 주변을 걸어다니던 일반 여성 한 명을 보며 그녀를 뒤쫓다가 성추행을 저지르다 어두운 구석으로 밀쳐 강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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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1일 오후 3시 54분 경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의 교남학교를 다니던 한 중증 발달장애인 학생 정명석 군(16)이 하교 도중발작하여 시끄럽게 괴성을

지르더니 갑자기 자기 바지를 벗어 고추를 드러내놓고 길거리 주변을 뛰어돌아가기 시작하였다. 

이를 보고 깜짝 놀란 여성들과 주변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회피하다가 경찰에 신고하였고 그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그 학생을 추적한 뒤 제압하여

체포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몇시간 전인 오후 3시 48분 경 자신이 다닌 교남학교 반 담임 선생님한테 불려져서 심한 꾸지람을 오래 듣고 괴로워하다가 나중에 분노 폭발한 채로

하교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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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8일 날 오후 3시 10분 경 서울시 강남구 삼성1동의 모 초등학교 안에 설치된 놀이터에서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안내견 퍼피워커 암성직 씨(43)가

몰래 기어들어가 아이들에게 접근하여는데 자기가 리트리버 귀여운 강아지 키우는데 함께 자기 집으로 가자고 달콤한 말로 속삭였다.

그래서 그 달콤한 말을 들은 한 남자아이 김성구 군(10)은 홀라당 넘어가서 그 퍼피워커의 손을 잡고 빌라 집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집 안에서 새끼 안내견을 만지작거리며 대화를 하다가 나중에 퍼피워커가 각목을 들고 후드려 패서 다른 안방으로 들어가게 하여 문을 잠궈 감금한 뒤 

자신이 훈련시켜온 새끼 안내견을 만진 것에 대해 심한 폭언을 일삼으며 각목을 휘둘러 수시로 폭행하다 사망케 했다.

2013년 4월 11일 날 서울시 강남구 삼성1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 빌라집을 구입하여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인 보조견 전문훈련기관으로 인가받은 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5마리의 새끼 안내견을 분양받아 집으로 들여온 후 오랜 기간 동안 퍼피워킹 훈련을 해오다가 인근 초등학교 하교하던

어린 아이들한테 가로막혀 막 쓰다듬어 훈련을 방해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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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5일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안내견 퍼피워커 천형석 씨(44)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동쪽의 중소형교회 주변 빌라 집을 사들여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고 자기 집을 전문훈련기관으로 개업하여 5마리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자기 안으로 들여 키우고 주변 길거리를 산책시켰다.

그렇게 하면서 자기 집과 가까운 교회나 그 주변 카페 안에 새끼 안내견을 데리고 들여서 점원들과 목사님들과 설득하여 그 안에서 훈련시키려고 하면

항상 거부당하고 쫓겨나기 일쑤였다..

그래서 그 퍼피워커가 교회에 대한 복수심을 품기 시작했고 결국 2018년 5월 30일 날 망치를 들고 옷차려 입고 집 밖으로 나가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차를 타고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동쪽 중소형교회 주변 카페 문 앞에 세우고 쳐들어가 점원들을 장도리로 찔러 죽였으며 문 앞에 세워진 차를 또다시 타고 교회에서

오래 근무하다 밖으로 나가 길을 걷던 부목사 포함 국내입양 일가족들을 향해 돌진하여 치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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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도곡1동의 남쪽 호화 아파트 내에서 한 20대 청각장애인 주부 한경미 씨(29)가 2006년 12월 26일 날 인터넷으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사이트를

방문하여 전화로 청각장애인용 도우미견을 신청하다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세워진 협회 본관을 직접 방문하여 오랜 기간 동안 분양 상담을 받고

가정 방문 조사를 받고 합사 훈련을 받다 2007년 1월 30일 날 갈색 미니어쳐 푸들 견종 도우미견을 분양받았다.

그녀에게는 4살짜리의 친아들이 있어 소리의 근원을 쫓아가다 자신에게 알리는 도우미견이 없으면 아무것도 요리할 수 없고 밥을 먹일 수도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도우미견을 키우면서 아들에게 밥을 먹여주고 옷 입혀주고 어린이집을 보내주면서 주부 일을 오래 하였는데.. 

나중에 2007년 2월 28일 날 오전 7시 48분 경 자신의 아들이 도우미견을 함부로 쓰다듬고 만져서 자신의 소리 안내를 방해한지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가

화가 나서 아들을 멱살잡고 얼굴과 가슴에 주먹 치고 복부를 걷어차다가 베란다 창문 앞으로 끌고 가서 전부 다 열어놓은 뒤 창문 밖으로 떨어뜨려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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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대문구 장안동의 한 허름한 주택가에  한빛맹학교 졸업 중증 시각장애인 안마사 나현림 씨(26)가 살고 있었는데...

그는 2007년 1월 30일 날 자신의 동료 직원들의 도움으로 차를 타고 경기도 용인시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하여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 한 마리를분양 신청하여 카스병따개라는 이름을 지었다. (보통은 따개라고 부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안내견학교를 방문하여 오랜 기간 동안 분양 상담을 받고 그 학교 관계자들한테서 가정조사를

받고 합사 훈련을 다 받은 뒤 2월 12일 날 안내견을 분양받았다.

(아마 그 곳 안내견학교에서는 서울 장안동 안마시술소 근처 주택가에서 그녀의 집을 방문하여 정기적으로 조사를 하여도 안에는 개를 키울 만한 아주 화려한 공간으로 보이기 때문에 흔쾌히 분양을 허락한 듯하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동료 직원들과 함께 카스병따개라는 안내견을 동승하기 시작하여

자신이 일하던 불법 안마시술소에 방문하여 들어온 성구매자 손님들을 다 맞이하여 냉장고에 보관해둔 맥주병을

꺼내 대접하고 방 안에서 안마를 하였다.

그리고 그 옆에서 눈이 되어주고 걸어가던 안내견이 자기  카스병따개 이름답게 그녀가 술병을 꺼내들고

쟁반 위로 올려놓아 안마 접대하기를 도와주고 성구매자 손님들이 든 술병 뚜껑을 이빨 송곳니로 따서

맥주 잔에 따라붓기를 도와주었다.

그렇게 안내견을 데리고 하루동안 손님들을 맞이하며 안마를 하고 술을 따라주는 동안 주변 성구매자들한테

강제로 쑴뿡 만져서 길 안내를 방해받는다거나 안마를 해주러 갈 때마다 개랑 함께 데리고 드럽게 안마한다는

비난만 듣고 돈도 안 주고 나가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그래서 그 곳 불법안마시술소에서 일하고 있는 4명의 시각장애인 안마사들과 5명의 동업자들이 그들에 대한

앙심을 품고 너도 나도 집에 돌아와 칼을 들고 여기에 보관하기 시작하였다.

그로부터 다음날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그들은 평일 밤과 똑같이 안마시술소를 운영하여 안내견을 데리고

성구매자들을 맞이하고 개 송곳니 병따개로 술대접을 하고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다가 미리 준비한 칼로 찌르며

연쇄살인을 이어나가다 경찰에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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